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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목사, 포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2026년 법정의무교육 실시!

“포용과 존중 기반 조직문화 강화 계기 마련”

청목사는 2026년 4월 20일, 포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협력하여 전 직원을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정의무교육 전문가인 배건 강사(경영학박사, 한국휴먼강사협회 회장)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개인정보보호 교육 등 총 4개 분야를 각 1시간씩 구성해 실무 중심으로 운영됐다.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에서는 1959년부터 제작된 바비인형 사례를 통해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 과정을 살펴보고, 장애의 약 80%가 후천적으로 발생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장애는 특정 집단의 문제가 아닌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이슈임을 환기시켰다. 또한 관련 법률을 기반으로 장애인의 직무 수행 가능성과 자아실현을 강조하며, 포용적 조직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특히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장애인의 날은 1981년 처음 시작되어 1991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으며, 매년 4월 20일부터 일주일간 장애인 주간으로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에서는 실제 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괴롭힘의 정의와 판단 기준을 설명하고, 법의 오·남용 사례와 대응 방안을 함께 제시했다. 특히 존중어 사용, 경청, 사과와 인정, 적극적인 소통 등 실천 가능한 행동 지침이 강조됐다.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에서는 성희롱 및 성폭력의 개념을 명확히 하고, 권력과 관계에서 발생하는 구조적 문제를 짚었다. 동의의 개념과 법적 기준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미성년자 및 심신미약자의 동의는 효력이 없고 성매매는 동의 여부와 관계없이 불법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피해 발생 시 명확한 의사표현과 증거 확보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개인정보보호 교육에서는 개인정보의 유형과 유출 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소개하고, 스미싱·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 더불어 클린데스크 실천, 비밀번호 관리, 내부 정보 보호 등 직장 내 보안 수칙도 구체적으로 전달됐다.

 

청목사 김현정 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법정의무교육을 단순한 의무가 아닌 조직문화를 만드는 중요한 과정으로 인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존중받는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하며, 배건 박사의 “오늘 교육이 현장에서 바로 실천으로 이어져, 서로를 배려하는 문화가 조직 전반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배건 강사님의 교육 내용이 사례 중심 교육이라 이해하기 쉬웠고, 특히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 기준을 배울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직장 내에서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가 왜 중요한지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장재희 취업팀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정의무 이행을 넘어, 조직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특히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이 현장 적용성을 높여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성들의 안정적인 취업과 직장 적응을 위해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직업상담, 취업지원, 직업교육훈련, 취업연계 및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여성 취업 전문기관이다. 경기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지원하며, 여성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고용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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