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무소불위 독재가 거침없이 이어지고 있다. 하다 하다 이번엔 ‘황제 투표’ 논란이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달 29일, 이재명 대통령은 사전투표 과정에서 투표용지를 접지 않은 상태로 기표소를 나와 선거사무 관계자에게 유효표 인정 여부를 물었다. 당시 현장에는 수많은 언론 관계자가 있었고, 이 모습은 다수의 카메라에 생생히 담겼다. 문제는 이 행동이 다분히 의도적이라는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투표용지 노출 당시 사전투표관리관이 이를 제지했음에도 ‘상관없다’며 법을 철저히 무시했다. 법조인 출신 대통령의 비상식적인 행동이 아닐뿐더러 ‘나는 법 위에 있다’는 삐뚤어진 우월의식을 그대로 드러냈다. 그간 SNS를 통해 공공연하게 통합이 아닌 ‘편 가르기’, 설득이 아닌 ‘협박’을 해온 것 또한 이와 일맥상통한다. 게다가 선관위는 대통령의 행동에 고의성이 없어 불법이 아니라며 빛의 속도로 면죄부를 줬다. 공직선거법 167조 3항에는 ‘선거인은 자신이 기표한 투표지를 공개할 수 없으며, 공개된 투표지는 무효’라고 명백히 명시돼 있다. 일반인이었다면 해당 표가 ‘무효표’로 처리되는 것은 물론이고, 기소까지도 가능한 중대 사건이다. 우리
지금 대한민국 경제의 지도는 경기도 남부를 따라 흐르는 거대한 엔진들의 폭발적인 추진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기술의 주권을 쥐고 최초의 심장을 뛰게 한 ‘기흥’의 연구개발(R&D) 엔진, 그 심장이 지치지 않도록 배후도시와 인재를 공급해 온 ‘동탄’의 융합 인프라 엔진, 세계를 뒤흔든 압도적인 생산 신화를 쏘아 올린 ‘평택’의 실전 제조 엔진, 그리고 세계 최대 메가 클러스터의 서막을 연 ‘용인’의 미래 첨단 엔진까지. 이 4개의 엔진은 경기도 남부를 넘어 대한민국을 이끌어온 위대한 동력이었습니다. 그러나 한쪽 날개로만 날아오르는 새는 중심을 잃고 추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남부의 4개 엔진이 만들어낸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이제 오랫동안 가동되지 못했던 경기 북부의 심장을 깨워야 할 때입니다. 양향자 후보는 또 하나의 초강력 성장 엔진을 경기 북부에 가동해, 남북 불균형 해소를 시작하겠습니다. 양향자 후보가 약속하는 균형 발전은 남부에서 벌어들인 돈을 북부에 조금 떼어주는 시혜성 복지가 아닙니다. 북부 자체에 강력한 산업 엔진을 심어, 남과 북이 두 축으로 나란히 번영하는 ‘완벽한 남북 균형 경제’의 완성입니다. 그동안 안보와 중첩 규제라는 두꺼
LG전자가 최근 발생한 협력업체 직원의 흉기난동 사건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발표하며 가해자 측 주장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해고 통보한 적 없다"…경위 상세 공개 가해자는 LG전자로부터 해고를 통보받은 것에 분노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LG전자는 이를 전면 부인했다. LG전자에 따르면, 사건 발생 전인 지난 5월 12일 LG전자는 업무역량 부족을 이유로 가해자의 소속 협력업체에 담당자 교체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사건 당일인 5월 27일 오전 10시 20분경 소속 협력업체 임원이 가해자와 단독 면담을 진행했으며, 이 자리에서 'LG전자 프로젝트 제외 및 사내 타 프로젝트 전환'을 제안했다. LG전자는 "이 면담에서 어떠한 해고 통보도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가해자는 지난 4월 30일 이미 정년에 도달했음에도 소속 협력업체와 추가 1년간의 재고용 계약을 맺은 상태였기 때문에, LG전자 프로젝트 종료가 '사실상의 해고'에도 해당하지 않는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면담은 오전 10시 43분에 종료됐으며, 사건 발생 시각은 이로부터 약 30분 후인 11시 13분경으로 확인됐다. "직장 내 괴롭힘 정황 확인 안 돼" 가해자는 피해자들이 평소
화성문화원과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이 지역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화성문화원(원장 유지선)과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원장 이해문)은 5월 20일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 지역 문화 발전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소년 역사‧문화 교육과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지선 화성문화원장을 비롯해 김재엽·유길종 부원장, 송명자·연도흠·이수원·정찬모 이사와 한용삼 사무국장, 김민수 연구원, 김주환 주임 등이 참석했으며,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는 이해문 원장과 고지은 기획사업팀장, 오수정·최별·황아름 사원, 배재원 업무지원팀장이 함께 자리했다. 이번 협약은 화성시가 보유한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청소년 대상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 콘텐츠를 공동 기획·운영하고, 지역사회 문화 가치 확산과 청소년 성장 지원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단순한 관광이나 숙박 연계를 넘어, 화성 서부권의 역사와 문화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삼성전자 노사 갈등과 총파업 위기에 맞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무기한 1인 시위 및 단식농성 2일째를 이어가고 있다. 양 후보는 19일 이른 아침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게이트4 앞에서 "반도체 라인이 멈추는 사태만큼은 무슨 일이 있어도 막아야 한다"며 "제 선거 승리보다 대한민국의 생존이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최초의 고졸 출신 여성 임원 출신인 양 후보는 "지금 대한민국은 국가 경제의 심장이 계속 뛰느냐 멈추느냐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반도체 산업이 흔들리면 대한민국 경제와 미래 경쟁력도 흔들릴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그는 노사 양측을 향해 "극단적 대치를 멈추고 반드시 대타협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하는 한편, "정부와 정치권 역시 방관자가 아니라 국가 전략산업을 지킨다는 각오로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후보는 "반도체는 단순한 산업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국가안보 자산"이라며 "정치적 유불리보다 산업과 국가 경제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지금 현장에서 가장 절박한 마음으로 대한민국 산업의 현실을 바라보고 있다"며 "삼성전자 노사
클래리티 법안(Digital Asset Market Clarity Act, H.R.3633)은 미국 역사상 암호화폐와 디지털 자산에 포괄적인 규제 체계를 마련하려는 가장 중요한 시도 중 하나다. 수년간 SEC(증권거래위원회)와 CFTC(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각자 다른 디지털 자산에 대한 관할권을 주장하며 충돌해 왔다. 이 법안의 핵심은 바로 이 관할권 혼란을 해소하는 것이다. 어떤 디지털 자산이 상품(commodity)이고 어떤 것이 증권(security)인지를 법령으로 명확히 구분함으로써, 기업들이 소송을 통해 규칙을 추측해야 하는 '집행에 의한 규제' 시대를 끝내려는 것이다. 법안은 또한 "Anti-CBDC Surveillance State Act"라는 별칭도 갖고 있으며, 연방준비은행이 개인에게 직접 특정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를 발행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도 포함한다. 어제 무슨 일이 있었나 2026년 5월 14일(현지시간 목요일),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는 클래리티 법안을 15 대 9의 찬성으로 가결시켰다. 이로써 4개월간 지연되어 온 이 법안이 드디어 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표결은 대부분 당파적으로 진행됐다. 위원회 소속
안드레 작가의 6번째 초대개인전 《모든 마음이 피어나는 곳 – 드레의 숲》이 5월 11일부터 28일까지 울산광역시교육청 본관 및 꽃마루갤러리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안드레 작가가 오랫동안 마음속에 담아온 감정들을 공룡과 꽃, 동물 친구들의 이미지로 풀어낸 전시다. 작품 속 공룡들은 서로 싸우기보다 꽃을 건네고 함께 어우러지며 관계와 공존의 메시지를 전한다. 안드레 작가는 자신만의 감각과 시선으로 공룡과 꽃의 이미지를 표현하며 독창적인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밝고 자유로운 색채 속에 담긴 감정들은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상상력을 전한다. 울산교육청 본관에서는 안드레 작가의 대표 작품들도 함께 공개되고 있다. 100호 대형 작품 〈흰머리 독수리 가족〉을 비롯해 110마리의 클레이 공작으로 구성된 〈공작의 깃털〉, 신규 작품 〈브라키오사우르스의 꽃무리〉와 〈모두 행복해져라〉, 〈모두 이루어져라〉 시리즈 등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드레의 숲’이라는 제목처럼 서로 다른 존재들이 함께 살아가는 세계를 표현한다. 육식공룡과 초식공룡, 큰 공룡과 작은 공룡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면을 통해 경쟁보다 공존, 두려움보다 관계의 가치를 이야기한다
평택도시공사가 공영주차장을 중심으로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 실천 강화에 나선다. 평택도시공사 주차관리센터는 최근 에너지 수급 불안과 전기요금 상승, 기후 위기 대응 필요성에 대응해 ‘에너지 절감 3대 시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공영주차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생활 속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차량 운행량 분산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적용 대상을 기존 12개소에서 34개소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차량 집중도를 완화하고 도심 내 불필요한 이동을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전력 절감 대책도 함께 추진된다. 3개소 공영주차장은 기존 24시간 운영되던 조명 점등 시간을 약 15시간으로 조정해 야간 전력 사용을 줄이고, 다른 3개소는 조명 개수를 30~50% 줄여 전체 전력 사용량을 약 20.6% 절감할 계획이다. 또한 안정커뮤니티광장 지하 공영주차장 일부 구간 운영을 조정해 시설 효율을 높이고 추가적인 에너지 절감 효과도 확보한다. 공사는 현재 7개소에서 시행 중인 전력 절감 사업을 향후 12개소까지 확대해 전체 공영주차장 전기요금을 약 10.1%
나무위키로 인해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자신의 나무위키 문서에 전혀 사실이 아닌 내용이 버젓이 게재되어 있었던 것이다. 학력 위조, 전과 기록, 각종 비위 사실이 마치 공식 정보인 양 기술되어 있었다. A씨는 즉시 해당 내용을 수정했다. 그러나 불과 몇 시간 만에 원래 허위 내용으로 되돌아갔다. 이런 일이 수십 차례 반복됐다. "포털에서 제 이름을 검색하면 나무위키가 가장 먼저 뜨는데, 거기 적힌 내용이 전부 사실인 줄 알았다고 하더라고요." 백과사전인가, 익명 게시판인가 나무위키는 2015년 개설된 한국어 위키 사이트다. 현재 월간 이용자 수는 수천만 명에 달하며, 포털 검색 결과 상단에 자주 노출된다. 문제는 이 거대한 플랫폼이 철저한 익명성 아래 운영된다는 점이다. 누구나 회원 가입 없이 문서를 작성하고 수정할 수 있다. 출처를 달지 않아도 되고, 사실 여부를 검증하는 절차도 없다. 한 번 작성된 내용은 수정 이력에 남지만, 어떤 사용자가 더 집요하게 편집하느냐에 따라 문서의 방향이 결정된다. 이른바 '편집 전쟁(Edit War)' 이다. 이 구조 속에서 허위 정보는 끈질기게 살아남는다. 더 자주, 더 열심히 올리는 쪽이 이긴다. 진실보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지방선거 공천 과정이 심각한 내홍에 휩싸였다. 단수공천이 무더기로 남발되고, 이의신청과 재심 요구에는 수 주째 묵묵부답이라는 비판이 터져 나오면서 당 안팎이 들끓고 있다. 이제영 경기도의회 의원은 7일 오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의원은 "공천은 특정인의 권한이 아니라 당원과 시민의 선택이어야 한다"며 중앙당의 직접 개입과 공개 경선 실시를 강력히 요구했다. "재심 청구했더니… 수 주째 회신 제로"이 의원은 전날 성남시 제8선거구 공천 과정에 대해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 공식 이의제기 및 재심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이의신청 후 수 주가 지나도록 공식 회신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그는 "지방선거는 시간이 생명"이라며 "후보 등록, 선거운동, 조직 정비까지 모든 것이 촉박하게 돌아가는 상황에서 재심을 무기한 묶어두는 것은 사실상 후보자의 정치적 권리를 짓밟는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선거 임박 시점까지 시간을 끌어 대응조차 어렵게 만드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했다. 재심 절차가 구제 수단이 아니라 시간 끌기
송파 올림픽공원 앞에는 사람이 끊이지 않았다. 교복을 입은 학생, 유모차를 끌고 나온 젊은 부부, 지팡이를 짚은 어르신까지. 누가 부른 것도 아니었다. 그들은 저마다 손으로 쓴 '재선거' 도화지를 들고 있었다. 한 청년의 말이 오래 귓가에 남았다. "참정권이 무너지면 자유민주주의도 같이 무너지는 거잖아요." 지난 6월 3일, 우리는 사상 초유의 장면을 목격했다. 투표소를 찾은 국민이 투표용지가 없어 발길을 돌려야 했다. 선거관리위원회 스스로 인정한 것만 전국 50곳, 그중 22곳에서는 투표가 잠시라도 멈췄다. 서울 송파의 한 투표소에서는 오후 1시께부터 용지가 동나 줄을 선 유권자들이 하염없이 기다려야 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투표하고 싶어도 종이가 없어 못 했다'는 말이 나온다는 것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선거는 결과 못지않게 과정이 공정해야 한다. 단 한 명의 국민이라도 투표소 문 앞에서 돌아섰다면, 그것은 가벼이 넘길 일이 아니다. 헌법은 모든 국민의 참정권을 보장한다고 적고 있다. 그 한 줄이 무너진 자리에서 사람들은 분노했고, 그 분노는 서울을 넘어 전국의 광장으로 번지고 있다. 선관위는 뒤늦게 고개를 숙였다. 노태악 위원장은 지난
"나 하나쯤 투표 안 한다고 뭐가 달라지겠나." 선거철마다 어김없이 등장하는 이 한마디 앞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분명한 답을 내놓았다. 경기 고양시의원 아선거구(정발산동·풍산동·장항1·2동). 마지막 한 자리를 두고 벌어진 진검승부는 단 13표로 갈렸다. 국민의힘 손동숙 후보는 8091표(15.90%)를 얻어 3선에 성공했고, 더불어민주당 이종미 후보는 8078표(15.87%)에 그쳐 고배를 마셨다. 개표율이 80%를 넘어선 시점까지도 두 후보는 수십 표 안팎의 격차로 엎치락뒤치락했다. 낙선 측의 요구로 무효표 2472표를 한 장 한 장 다시 확인하는 재검표까지 거쳤지만, 결과는 끝내 뒤집히지 않았다. 그렇게 한 사람의 정치적 운명은 '13'이라는 숫자에 걸렸다. 13표. 한 동네 통장 모임의 인원이거나, 작은 식당의 단골 손님 숫자다. 그 정도 사람들이 "오늘은 좀 귀찮다"며 발길을 돌렸다면, 고양시의회의 의석 주인은 달라졌을 것이다. 누군가의 한 표는 늘 '겨우 한 표'처럼 느껴지지만, 그 한 표들이 모이고 또 모여 결국 당락을 결정한다. 손동숙 당선인의 사례는 추상적인 교과서 문구가 아니라, 바로 우리 곁에서 벌어진 산 증거다. 손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선거 후 첫 공식 일정으로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렸다. 정 시장은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시장 당선인들과 함께 수원 현충탑을 참배했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추미애 당선인과는 '더 당당한 경기도'를, 안민석 당선인과는 '경기교육 대전환'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나눴다. 이어 정 시장은 화성특례시 시·도의원 당선인들과 화성 현충탑을 찾아 인사를 전했다. 그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재선 소감으로 "이제 다시 시작"이라며 "지난 4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107만 화성특례시민 한 분 한 분이 일상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으로 보답하겠다"며 "시민이 다시 맡겨주신 책임을 무겁게 새기며 대한민국 1등 도시 화성특례시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정 시장은 이번 선거에서 59.42%(26만9160표)를 얻어 33.37%(15만1196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