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 영종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은정)은 지난 3월 30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인문학 방앗간 ‘웰다잉(Well-dying), 그리고 웰리빙(Well-living) : 나의 관계 속 인생 찾기’를 진행했다.
이번 인문학 방앗간은 주민들에게 삶에 대한 성찰을 통해 관계 속에서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교육이다. 이를 위해 혜담교육인재개발원 윤민혜 실장을 강사로 초빙했다.
교육은 크게 ▲미켈란젤로와 앙드레 브라질리에 작품을 통한 삶의 본질 성찰하기 ▲노래를 통한 삶의 회상과 참여자 간 감정 소통 ▲관계 속에서 찾는 나와 생애 설계 ▲10년 후의 나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작성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강의와 실습, 소통이 병행된 참여형 방식 교육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성은정 관장은 “이번 인문학 교육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관계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인문학적 성찰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