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11일 계양구 소재 수피아볼링장 공터에서 소방드론 현장활용 시연회를 개최하고 재난현장에서의 드론 활용성과 운용 능력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소방드론 도입에 따른 다양한 재난현장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효율적인 운용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시연에는 최신 소방드론인 DJI Matrice 4T가 투입돼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한 인명검색 ▲디지털 줌을 이용한 원거리 정찰 ▲고성능 스피커를 활용한 재난현장 방송 ▲야간 및 저시정 환경 대응을 위한 스마트 라이트 기능 등을 선보였다. 특히 가상 재난 시나리오를 적용한 비행 시연을 통해 드론이 화재·실종자 수색·재난현장 정보수집 등 다양한 상황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계양소방서는 이번 시연회를 통해 드론 장비 운용능력을 향상시키고 현장 대응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첨단기술 기반의 재난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송태철 서장은 “소방드론은 재난현장의 위험요소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은 지난 10일,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문곡고등학교 학생 30여명과 함께 “국내 보훈사적지 탐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문곡고등학교와 인천보훈지청은 올해 3월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보훈 연계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탐방 또한 그 일환으로 미래세대에게 6·10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독립운동 정신을 알리기 위하여 추진됐다. 6·10만세운동은 1926년 순종의 인산일을 계기로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전개한 민족독립운동으로, 3·1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이후 광주학생독립운동으로 이어지는 역사적 흐름 속에서 중요한 의의를 지닌다. 이날 문곡고등학교 학생들은 광화문에서 열린 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식 참석을 시작으로 중앙고등학교 내 위치한 6·10만세운동 기념비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등을 차례로 탐방하며, 선열들의 독립 의지와 저항 정신이 담긴 역사적 발자취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염정림 인천보훈지청장은 “이번 탐방을 통해 100년 전 나라의 독립을 위해 거리로 나섰던 학생들의 용기와 나라사랑 정신을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인천항만공사는 오는 7월 15일부터 16일 양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Incheon International Ocean Forum 2026)’에서 미래 해양산업의 핵심 기술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 부대행사인'피지컬 AI(Physical AI) 전시'를 대규모로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Physical AI란 로봇·모빌리티·산업 자동화 설비 등 물리적 기계와 AI 소프트웨어 기술이 결합된 차세대 기술 패러다임을 가리킨다. 단순한 데이터 처리·분석을 넘어 AI가 현실 환경을 인식하고 스스로 판단하며 물리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핵심으로, 전통 산업 전반의 구조적 전환을 이끌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현대 항만·물류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첨단 산업용 로봇들이 대거 출격한다. 항만 배후단지 및 물류 창고 등 험지에서도 자유롭게 이동하며 감시·정찰·물품 운송 임무를 수행하는 ▲4족·2족 보행 로봇과, 물류 자동화의 핵심이자 화물을 스스로 분류하고 쌓는 ▲팔렛타이징(Palletizing) 로봇 등 다양한 스마트 모빌리티 장비들이 현장에서 직접 기동 시연을 펼치
인천 미추홀구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11일 주안역 그랜드하우스에서 ‘2026년 미추홀구 보훈 가족 한마음 위안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광복회 미추홀구지회를 비롯한 총 9개 보훈단체의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250여 명이 참석했다. 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감사를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보훈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호국 안보의식 함양과 애국정신 고취에 기여한 유공자와 보훈 유족 1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고귀한 희생과 용기를 되새기며 추모했으며, 오찬을 함께 나누며 소통했다. 구 관계자는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 가족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여러분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사회가 되도록 미추홀구는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를 실천하고, 보훈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9일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2026 인천 농어촌 청년 역량강화 섬웨이브’ 1차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인천 섬웨이브’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지역소멸 위기에 직면한 농어촌 지역의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창업 역량을 키우고,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강화군과 옹진군 등 인천 농어촌 지역 청년 20명이 선발돼 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맞춤형 컨설팅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1차 워크숍은 참여자 간 네트워킹을 비롯해 지역 현안 분석, 사업 아이디어 발굴 및 구체화 프로그램으로 내실 있게 운영됐다. 참여 청년들은 ▲브랜드 및 캐릭터 개발 ▲마케팅 전략 수립(SNS 운영 및 스마트스토어 구축) ▲사업계획서 작성 등 전문가 컨설팅에 참여해 창업 역량을 다지고 사업화 방안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워크숍에는 신영희 인천시의원, 이종석 옹진군의원, 김세헌 인천시 청년정책담당관이 참석해 참여 청년들을 격려했다. 신영희 의원은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최근 증가하는 국내 여행 수요에 발맞춰 대한민국 대표 여행·여가 플랫폼 ‘NOL(야놀자)’과 함께 1차'체크인 인천 숙박기획전'을 6월 16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해외여행 비용 상승으로 국내 여행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보다 많은 관광객이 인천을 여행지로 선택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 특히 행정안전부 지정 인구감소지역인 강화군과 옹진군에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기획전 기간 동안 ‘NOL’ 앱을 통해 인천 전 지역 1,000여 개의 숙박상품 예약 시 5만 원 이상 예약·결제 고객에게 2만 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강화군과 옹진군 소재 숙박시설 이용객에게는 추가 1만 원 할인쿠폰이 지원돼, 5만 원 이상 예약·결제 시 최대 3만 원(최대 6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기획전은 강화군과의 협력으로, 해당 지역의 할인쿠폰 발급 규모를 확대해 더욱 많은 관광객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아울러 인천관광공사는 기획전 시작일인 6월 16일 오후 3시,‘NOL’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공항 AI 연합(Airports AI Alliance; AAA)’이 주관하고 공사가 개최한 ‘공항 AI 리더십 포럼(Airport AI Leadership Forum Incheon)’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공항 AI 연합(Airports AI Alliance; AAA)’은 세계 주요 공항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 참여하는 공항 AI 분야 글로벌 협력체로, 공사는 지난해 3월 아시아 공항 중 최초로 AAA에 공식 가입하며 글로벌 AI 혁신 표준을 선도하기 위한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AAA 성공적인 항공 AI 생태계 조성과 AI 전환(AX) 추진에 대해 논의하고 참여 주체 간 교류·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개최됐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포럼에는 전 세계 공항의 AI 혁신 리더 4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AI 거버넌스 및 데이터 생태계 구축 △AI 기반 운영 혁신과 여객 경험 혁신 △AI 인재 전략과 조직문화 변화 △자율·지능형 공항으로의 장기 기술 로드맵 등 항공 산업의 AI 전
인천 계양구 작전서운동 통장자율회(회장 이복노)는 10일 효서로 361 일대에서 여름 초화 식재와 환경정비를 위한 도시녹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통장자율회원과 작전서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지역 내 무단투기·무단경작 상습 장소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화단과 녹지 공간에 멜란포디움 100본과 메리골드 100본을 식재했다. 이번 도시녹화운동은 환경 미관을 정비하고 계절 꽃을 식재해 주민들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쾌적한 녹색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복노 통장자율회장은 “작은 꽃 한 포기에서 시작된 정성이 주민들에게 기분 좋은 활력과 즐거움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녹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작전서운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송영희 작전서운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주신 사회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녹화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계절별 꽃 식재 활동을 통해
인천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분과장 김호기)는 지난 9일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위험에 노출된 홀몸노인을 위한 지역네트워크 강화사업 ‘따뜻한 연결, 행복한 동행’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홀몸노인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어르신 30명과 협의체 위원 등 총 43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부천식물원과 영종도 인스파이어를 방문해 자연 속 산책과 미디어아트 관람 등 다양한 문화 체험을 즐기며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장에서는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자가진단’을 실시해 참여 어르신들의 정서 상태를 점검했다. 협의체는 이번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속적인 맞춤형 정서 지원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사업은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의 해피버스 차량을 지원받아 추진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 환경을 제공해 만족도를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배우자를 사별한 후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감이 컸는데, 오랜만에 함께 웃고 대화하며 삶의 활력을 되찾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인천시가 주관한 ‘2026년 인천형 어르신 새 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인천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노인일자리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계양구는 계양아라온과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아라-로그(아라 물길 따라 만나는 황어장터 이야기꾼’ )사업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선정된 사업은 노인역량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참여 어르신들은 전문 해설사 양성교육을 이수한 뒤 주요 관광지인 계양아라온과 황어장터 3.1만세 운동 기념지를 찾는 관광객과 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소개하는 스토리텔러로 활동하게 된다. 사업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운영되며,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관광 활성화와 역사문화 홍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 발전과 연계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13일 화성실내배드민턴장에서 열린 '제19회 화성특례시장기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개회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상균, 이은진, 전성균 의원이 참석했으며 이준석, 전용기 국회의원, 체육 관계자, 배드민턴 동호인 등이 경기장을 가득 채우며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화성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특례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 대회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화성실내배드민턴장에서 열린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빠른 움직임으로 셔틀콕을 주고받으며 승부를 겨루는 사이, 사람과 사람은 더 가까워진다”며 “참가 선수들이 부상 없이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며 멋진 경기를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화성특례시의회도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더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제19회 화성특례시장기 배드민턴대회'는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동호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연령별로 경기 종목을 세분화해 진행되어 누구나 배드민턴을 즐기는 생활체육 축제의 의미를 더
광명문화원 오리서원이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단오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눴다. 오리서원은 지난 13일 오리서원에서 ‘단오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 년 중 양기가 가장 왕성한 날로 알려진 단오를 맞아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행사는 광명시립예술단의 길놀이와 사물놀이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수리취떡 만들기, 단오선 만들기, 장명루 만들기, 창포비누 만들기, 한복체험 등 단오 세시풍속을 느낄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활쏘기, 제기차기, 딱지치기, 고리던지기 등 전래놀이 체험과 투호던지기, 허벅지 씨름, 손바닥 밀치기 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매직버블과 벌룬쇼, 난타 공연 ‘북의 울림’, 단오 키즈 워터밤인 창포 물총놀이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이어져 행사장의 분위기를 더했다. 윤영식 원장은 “단오는 예로부터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며 공동체의 화합을 다져온 우리 전통 명절”이라며 “이번 단오놀이 한마당이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가족,
광명시가 농업인과 함께 한 해 풍년을 기원하고 지역 농업의 발전을 다짐했다. 시는 지난 13일 하안동 밤일시민주말농장에서 ‘제25회 광명시 농업인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광명시연합회가 주최했으며, 농업 관련 단체장과 농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풍년을 기원하고 농업인의 사기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999년부터 이어져 온 풍년기원제는 농업발전유공자 시상, 풍년 기원 제례, 광명시 우수 농산물 전시회 순으로 진행했다. 제례는 축문 낭독을 시작으로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의 배례로 이어졌으며, 현장에는 토마토, 배추, 상추 등 지역 농산물 40여 점을 전시해 광명 농업의 성과를 보여줬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감자 500kg을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기증하고, 전시 농산물은 행사 후 푸드뱅크에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광익 한국후계농업경영인광명시연합회장은 “풍년기원제가 한 해 농사의 풍요를 기원하고 농업인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광명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