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는 15일 인하대역에서 겨울철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동절기 ‘온맵시’ 캠페인을 진행했다. ‘온(溫)맵시’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낸다는 의미의 ‘온(溫)’과 모양새를 의미하는 순우리말 '맵시'의 복합어로 편안하고 따뜻한 옷차림을 통해 실내 난방 온도를 낮춰 에너지를 절약하는 생활 실천을 의미한다. 내복 겹쳐 입기, 실내 온도 20℃ 유지하기 등을 실천하면 체감온도를 약 2.4도 높일 수 있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가 있다. 이날 캠페인 관계자들은 인하대역을 찾은 구민들에게 온맵시 실천 수칙을 알리는 한편,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서약을 진행하며 탄소중립 생활 실천 운동에 대한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구 관계자는 “체온은 높이고 온실가스는 줄이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 운동인 온맵시에 구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4일 ‘2026년 지역 내 학교 연계 활성화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역 내 초·중·고 20개교에 소속된 23명의 교사가 참여한 이날 설명회는 학교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양질의 청소년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련관 설명회는 박건호 청소년수련관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수련관 소개 ▲학교연계 프로그램(자유학기제 등) 및 신청방법 안내 ▲질의응답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수련관은 설명회 이후 오는 28일까지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학교로부터 신청을 접수받은 뒤, 선정된 학교와 3월 중 업무 협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건호 청소년수련관장은 “부평구 청소년들의 성장을 위해 수련관과 학교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이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은 수련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평문화원은 15일자로 이재만 부평문화원 사업부 부장을 사무국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부평문화원 이사회는 기존 사무국장의 정년퇴임에 따라 공석이 된 사무국장 직위에 대한 후임 인선과 관련, 문화사업 전반의 운영능력과 조직운영의 연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직자의 승진을 확정했다. 이재만 신임 사무국장은 2011년부터 부평문화원에서 활동하며 지역 문화자원의 발굴과 문화사업의 내실화에 힘써왔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토대로 문화원의 운영 기반을 탄탄히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재만 사무국장은 “그동안 쌓아온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소통하겠다”며 “지역 문화의 가치를 구민들께서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는 부평문화원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부평구가 19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청년들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청년창업 재정지원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창업 재정지원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청년 창업자에게 임차료, 시제품 제작비, 마케팅비에 사용할 사업화 자금을 구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거주지 제한 없이 지역 내 사업장을 두고 차별화된 사업 아이템을 가진 19~39세(공고일 1월5일 기준)의 청년이다. 구는 분야별로 ▲최초지원(생애 최초 예비 창업자) 4명 ▲초기지원(3년 이하 청년 창업자) 8명 ▲성장지원(청년 1명 이상 고용 중인 7년 이하 청년 창업자) 2명 등 총 14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구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선정된 청년창업자에게 사업화자금(최초지원 1,000만원, 초기지원 1,200만원, 성장지원 1,500만원)을 지원하고창업 맞춤형 상담(컨설팅), 사업홍보 기회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30일까지 일자리창출과로 직접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필요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일자리창
사단법인 옹진문화원은 지난 14일, 옹진문화원 르네상스홀에서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올해 주요 사업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는 이사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 전차 이사회 회의록 보고▲ 2025년도 사업추진실적 및 결산 보고 ▲ 회계감사 보고 ▲ 2026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심의 ▲ 임원선임 관리위원회 구성 ▲ 대의원 선출 및 운영 ▲ 옹진문화원 운영규정 일부 개정(안) 심의 등 총 6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특히 제3대 옹진문화원장 선출을 위한 준비 절차가 본격화되면서, 이번 이사회에서는 원장 선거의 공정한 추진을 위해 ‘임원선임 관리위원회’ 구성 및 선거 일정을 확정했다. 태동철 원장은 1‧2대 원장으로 재임하며 옹진문화원의 기반 조성과 문화자원 발굴에 기여해 왔으며, 오는 2월 정기총회에서 이임식을 갖고 신임 원장에게 바통을 넘길 예정이다. 이와 함께 회원명단 변경, 직원 임용 등 조직 운영에 관한 보고도 병행되어, 2026년 안정적인 문화원 운영과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이사회
옹진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15일, 자월면을 방문하여 지역주민들과 신년인사회를 갖고, 지역현안에 대한 소통 및 유관기관 방문 등을 통한 군정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신년인사회에 앞서 문경복 군수는 자월면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면정보고를 통해 관내 지역 현안 및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 자월면 국민체육센터에서 실시된 신년인사회에서는 문경복 군수와 인천광역시의회 신영희 의원, 옹진군의회 이종선 의원, 김규성 의원, 김택선 의원, 백동현 의원, 김민애 의원과 지역리더 및 유관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덕담을 나누며 옹진군 발전과 주민들의 무사안녕을 기원했다. 특히 2025년을 마지막으로 퇴임하는 김유호 이작1리 이장을 비롯한 5명의 지역리더에게 공로패를 전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힐링꽃섬 자월도 조성사업과 자월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 등 자월면의 관광역량을 강화시킬 사업들과 달바위항과 계남항 선착장 보강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문경복 군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지역훈련파트너(RTP, Regional Training Partner) 재인증을 성공적으로 취득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항공교육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재인증은 양 기관의 비대면 서명 교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작년 12월 3일 공사 측의 최종 서명을 통해 공식적인 효력이 발생했다. 공사는 지난 2019년 IATA 훈련센터(IATA Training Center, ITC) 인증을 통해 IATA 교육기관 인증을 최초 획득했으며, 2023년에 상위 인증 단계인 지역훈련파트너(RTP) 지위 취득 후 올해까지 4년 연속 RTP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RTP(Regional Training Partner)는 IATA로부터 지역 거점 교육기관으로서의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아 IATA 교육 과정 개설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권한을 위임받는 상위 파트너십이다. 기존 인증은 IATA와 협업하여 과정을 개설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지만, RTP 인증은 교육 설계부터 교육생 모집, 운영까지 전 과정에 걸쳐 다양한 IATA 국제과정을 자율적
인천 동구의회는 지난 14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사위원회를 열고 ‘동구 해양환경 개선 연구회(대표의원 최훈)’ 등록 승인안건을 심의했다. 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사위원회는 윤재실 기획총무위원장과 민간 위촉위원 4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로, 의원들의 정책 개발과 입법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의원연구단체 관련 안건을 심의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훈 의원이 대표로 구성한 ‘동구 해양환경 개선 연구회’의 등록 안건을 중심으로 연구활동 계획의 타당성과 추진 방향, 연구활동비 및 정책개발비 편성의 적정성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와 심사가 이루어졌다. 해당 연구회는 동구 지역 해양 쓰레기 저감을 목표로 해양 쓰레기 발생 현황과 관리 실태를 조사하고 문제점을 분석해, 해양환경 개선과 관광·지역 활성화 연계 방안 등을 모색하는 연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옥분 의장은 “의원연구단체 활동은 지역 현안을 보다 깊이 있게 분석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운영심사위원회 심의 결과와 절차에 따라 연구회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뒷받침
인천 계양구 효성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중장년과 노년층의 규칙적인 신체활동 습관형성을 위해 1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단위로, 주 2회 ‘스트레칭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스트레칭 건강교실’은 연령대별 신체 특성과 건강 수준을 고려해 중장년반과 노년반으로 구분하여 운영된다. 체육회 소속 전문 강사와 연계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신체기능 수준에 따라 중장년반은 30세부터 64세, 노년반은 65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 중심의 운동으로 진행되며, 근육 긴장 완화와 전신 유연성 향상은 물론 균형감각 증진과 낙상 예방 등 실질적인 건강 증진 효과를 도모한다. 효성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연령별 맞춤형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반은 활력 있는 일상을, 노년반은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별 접수 기간은 각 회차 시작 한 달 전부터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구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도 문화예술단체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1월 14일부터 2월 4일까지 지원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계양구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행사 및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정기연주회·음악회·전시회·연극 공연 등 문화예술 행사, 장애예술인의 창작활동 및 문화예술 참여 확대를 위한 사업, 기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사업 등을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계양구에서 활동 중인 문화예술단체(합창, 무용, 연주, 국악, 풍물, 연극 등)로서 최근 3년 이내 계양구에서 문화예술 관련 공익활동 실적이 있고, 공고일 기준 회원의 70% 이상이 계양구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계양구에 사업장을 둔 단체로 한다. 보조사업 선정으로 교부받은 보조금은 각 단체별 문화예술 행사(공연, 전시회 등)를 위한 홍보비(플래카드·포스터·팸플릿), 객원 출연료, 대관료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계양구청 문화체육관광과 문화예술팀으로 이메일 제출 또는 방문 접수로 가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 안경광학과 임현성 교수가 한국 안경광학 교육계를 이끌 새 수장으로 선출됐다. 을지대학교는 임 교수가 지난 15일 대구보건대학교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한국안경광학과교수협의회 제1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6일 밝혔다. 임현성 신임 회장은 현재 을지대학교 안경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울시 안경사협회 정책개발위원장 ▲대한시과학회 학술부회장 ▲대한안경사협회 교육부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교육·정책·임상을 아우르는 폭넓은 경력을 갖추고 있다. 임 회장은 “이번 선출은 안경광학 교육계가 AI 전환과 법적 업무범위 확대라는 중대한 변화에 대해 통합적 대응을 시작했음을 알리는 신호”라며 “안경사라는 국가면허 소지자로서의 ‘국민 시력 보호 전문가’ 정신을 교육 전반에 투영해,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향후 임 회장은 ▲안경사법 개정 내용을 반영한 교육과정 고도화 ▲‘안경사 대국민 홍보’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확대 ▲AI 기반 실습·평가 모델 개발을 가속화해 국내 안경광학 교육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대한안경사
이순신(李舜臣) 장군.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일은 1545.4.28 이고 순국일은 1598.12.16 이다. 이순신 장군은 놀랍게도 일제시대 이전에는 전혀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었다. 실제로 역사학자들만이 고려조 3명 (박병묵, 최필달, 지용수) 조선조 9명 (조영무, 이준, 남이, 구인후, 정충신, 이순신, 김시민, 이수일, 김응하)의 忠武公(충무공)중 1인 정도로 알았을 뿐이다. 조선인들도 존재 자체를 모르고 땅속에 묻혀있던 이순신 장군을 살려낸 사람은 아이러니 하게도 일본인이다. 110여년전 일본은 대마도 해협에서 세계 최강인 러시아의 발틱함대를 궤멸시켰다. 러일전쟁은 동양의 대국이 중국에서 일본으로 완전히 넘어간 전쟁으로 평가됩니다. 러일전쟁을 승리하고 일본은 동경에서 승전파티를 크게 열었다. 러일전을 승전으로 이끈 해군제독 "도고 헤이하치로"가 그 파티의 주인공이었다. 천황도 잠시 다녀간 축하연이니 뻑적지근했을 파티였다. 도고는 우리의 이순신처럼 일본 제1의 전쟁 영웅으로 일본에선 지금도 軍神(군신)으로 추앙받는 유명한 장군이다. 그 파티에서 도고에게 헌사가 이어졌는데, 어느 참의원이 “도고제독은 가히 영국의 넬슨 제독이고 조선의 이순신 장군이다.
최근 정치권에서 분출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 번복’ 주장은 국가 정책의 일관성을 뿌리째 흔드는 위험한 도박입니다. 이미 수조 원의 예산이 투입되고 기업들이 운명을 건 투자를 집행 중인 국책 사업을 정치적 흥정의 대상으로 삼는 것은 명백한 ‘국가적 손실’입니다. 이에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법적·경제적 근거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 첫째, 신뢰보호의 원칙을 무시하는 정치는 ‘행정적 폭거’입니다. 우리 법 체계의 근간인 ‘신뢰보호의 원칙’은 행정기관의 어떠한 결정에 대해 국민이나 기업이 신뢰를 가졌다면 그 신뢰는 보호받아야 한다는 원칙입니다. 기업들은 정부의 약속을 믿고 수백조 원 규모의 중장기 투자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이제 와서 정치적 이유로 부지를 옮기라는 것은 법적 안정성을 파괴하고 대한민국을 ‘투자 불가능한 나라’로 만드는 행위입니다. 둘째, 발에 맞춰 신발을 깎는 ‘절족적리(截足適履)’의 우를 범하지 마십시오. 정치적 이해관계라는 좁은 신발에 국가 미래 산업인 반도체를 억지로 끼워 맞추려다가는 산업의 근간인 발가락이 잘려 나갈 것입니다. 반도체는 ‘속도전’입니다. 부지 조성과 인프라 구축에만 10년 넘게 걸리는 사업을 다시 원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