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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난영 선비원 대표 "사람의 몸이 싱거우면 염증에 시달려… 불순물 뺀 '용융소금'으로 건강 지켜야"

1,000℃에서 3번 구워 미세플라스틱·중금속 제거한 프리미엄 미네랄 소금 선보여
"무조건적인 저염식보다는 '깨끗한 소금'의 적절한 섭취가 면역력의 핵심"

 

 

최근 무조건적인 저염식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좋은 소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나리식품(선비원)의 김난영 대표는 "사람의 몸이 싱거우면 모든 염증에 시달리게 된다"며, 체내 염분 밸런스와 불순물을 제거한 소금의 중요성을 강하게 역설하고 있다.

15일 선비원 본사에서 김난영 대표를 만나 '프리미엄 미네랄 용융소금'의 원리와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소금 섭취법에 대해 들어보았다.

 

Q. '용융소금'이라는 이름이 생소한 독자들도 있을 텐데요. 일반 소금과 어떤 차이가 있나요?

김난영 대표 (이하 김 대표): "우리가 흔히 접하는 천일염도 훌륭하지만, 바다 오염으로 인해 미세플라스틱이나 중금속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것이 사실입니다. 선비원의 용융소금은 천일염을 특수 돌가마에 넣어 1,000℃ 이상의 고온에서 3번의 공정을 거쳐 제조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소금 속의 간수, 아황산가스, 중금속, 미세플라스틱 등 인체에 유해한 불순물을 100% 가까이 제거합니다. 순수하고 깨끗한, 그야말로 '안전한 고급 용융소금'으로 재탄생하는 것이죠."

 

Q. 전단지를 보면 "몸이 싱거우면 염증에 시달린다"는 문구가 눈에 띕니다. 소금 섭취를 매우 강조하시는데, 이유가 무엇인가요?

김 대표: "현대인들 중 상당수가 건강을 위해 극단적인 '저염식'을 고집합니다. 하지만 우리 몸의 혈액과 체액은 일정 농도의 염도를 유지해야 면역 체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전단지에도 소개했듯,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서도 소금은 해독 작용을 하고 위장염을 치료하며 지혈에 도움을 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저희 제품을 꾸준히 드신 고객들의 후기를 들어보면, 저염식을 하다가 오히려 기력이 떨어지고 각종 염증(관절염, 비염, 위염 등)에 시달리던 분들이 깨끗한 용융소금을 섭취한 후 피로가 가시고 혈색이 좋아졌다는 사례가 무수히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소금을 먹지 않는 것'이 아니라 '나쁜 불순물이 섞인 소금을 피하고, 깨끗한 소금을 적정량 먹는 것'입니다."

 

Q. 선비원 측에서 안내하는 용융소금의 구체적인 기대 효능은 어떻게 되나요?

김 대표: "체내 염증 수치를 낮추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돕기 때문에 적용 범위가 매우 넓습니다. 만성피로 회복, 비염 및 감기 예방은 물론이고, 수족냉증이나 관절염, 류머티즘 등 혈액순환 문제로 인한 질환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체내 노폐물과 독소 배출을 도와 장청소, 변비 개선,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며, 피부 질환(아토피, 알레르기, 여드름) 개선에도 필수적이라고 고객들에게 안내하고 있습니다."

 

 

Q. 실생활에서 이 용융소금을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까?

김 대표: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는 요리입니다. 고기 요리나 김치, 된장, 고추장을 담글 때 사용하면 쓴맛이 없고 감칠맛이 매우 뛰어납니다. 둘째는 '마시는 방법'입니다. 따뜻한 물이나 녹차, 보리차 등에 1~3g 정도를 타서 하루 3~5번 수시로 드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체액과 비슷한 농도인 물 1리터당 9g 정도를 희석해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 외에도 목욕이나 팩, 양치할 때 사용하셔도 아주 좋습니다."

 

Q. 마지막으로 소비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김 대표: "우리 몸의 생명력을 유지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가 바로 소금과 물입니다.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하고자 하시는 분, 만성 염증이나 피로에 시달리시는 수험생과 직장인 모두가 깨끗하게 만든 '선비원 용융소금'을 통해 잃어버린 활력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기자의 눈 / Fact Check] 선비원 측은 용융소금이 관절염, 당뇨, 치매 예방 등 수많은 질환을 치료·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고객들의 체험기를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체내 적절한 나트륨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과 불순물이 없는 깨끗한 소금을 섭취하는 것이 신진대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실이다.

다만, 의료 및 영양 전문가들은 "소금이 체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필수 무기질임은 분명하나, 특정 식품을 모든 질병을 고치는 '만병통치약'으로 맹신하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이미 고혈압이나 신장 질환 등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라면, 무작정 소금 섭취량을 늘리기보다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하여 본인의 건강 상태에 맞는 적정 섭취량을 지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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