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암 생존자가 건강하게 일상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시는 지역 재가암 환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원활한 사회 복귀를 돕고자 ‘재가암 자조모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아주대학교병원)와 연계하고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운영한다. 암 치료 과정에서 겪는 정서적 긴장을 완화하고, 참여자끼리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 마당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모임은 20명 내외 소규모 체험형 클래스로 진행해 참여자에게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실습 물품을 전액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광명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시민 중 암 치료 종료 후 5년 미만인 사람 또는 암 완치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5월 4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박해권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자조모임이 비슷한 경험을 가진 시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위로받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참여자가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을 덜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직접 찾아 안전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한다. 시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민생 중심 시설과 안전취약계층 이용 시설을 포함한 20개 분야 77곳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해소하는 것이 목적이다. 공동주택, 어린이놀이시설, 어린이집,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점검은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는 시설별 위험 요인을 세밀하게 확인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등 필요한 후속 조치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결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토록 관리할 방침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집중안전점검은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예방 활동”이라며 “점검부터 후속 조치까지 빈틈없이 관리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
양주시 장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장흥면 삼하리 일원에서 열린 ‘매내미 벚꽃길 축제’ 현장에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과 고독사·자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축제 현장을 활용해 주민 접점을 넓히고,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장흥면 맞춤형복지팀이 참여해 축제 방문객 300여 명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위기가구 제보 방법을 안내했다. 현장 중심의 홍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대한 주민 인식 제고에 나섰다. 나태인 장흥면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자살 예방은 행정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임신우 장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이 위기가구를 발견하는 출발점”이라며 “협의체도 지속적으로 발굴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장흥면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자살 예방 활동을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여성회관과 부천여성청소년센터는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옥길동 별빛마루도서관 앞마당에서 지역 여성 수공예 작가들의 작품을 판매하는‘여나래 플러스 프리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프리마켓은 수공예 판매부스, 체험부스 총 45팀의 지역 수공예 활동가와 초기 창업가가 참여해 카네이션 및 브로치, 핸드메이드 감정 인형, 액세서리, 생활소품, 공예 작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게 되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 자녀, 지인 등에게 전할 특별한 수공예 선물을 직접 고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정성과 이야기가 담긴 핸드메이드 상품을 현장에서 보고 구매할 수 있어 시민들은 자신만의 취향에 맞는 세상에 하나뿐인 선물을 고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개성 있는 캐리커처 제작, 나만의 작은 정원 꾸미기, 수공예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작가와의 소통을 통해 상품에 담긴 이야기와 제작 과정을 직접 들으며 방문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 행사 담당자는 “이번 여나래 플러스 프리마켓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특별한 가치를 담은 수공예
도시환경실업(주)는 지역사회 복지환경 개선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춘의종합사회복지관에 환경개선공사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복지관 시설 환경을 개선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문상담실은 지역 내 약 40여 명의 아동이 이용하는 발달지원센터이며, 이번 공사는 오염된 방음시설 제거 벽지 및 바닥재 교체, 노후 전선 교체 및 정비 등 전반적인 환경 개선을 한다. 이를 통해 아동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치료 환경을 제공하고 시설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관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권혁철 관장은 “지역 기업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 덕분에 복지관 환경 개선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후원에 담긴 뜻을 살려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도시환경실업(주)은 지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일쉼지원센터가 감정노동자의 건강 증진을 위해 ‘26년도 2차 정기 증진강좌’참가자를 오는 4월 2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모집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의 ‘맘편한 임산부 우선 이용’ 제도를 전격 도입한 것이다. 센터는 운동 프로그램 특성을 고려하여 산후 100일에서 1년 이내의 임산부 감정노동자에게 강좌를 우선적으로 신청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일하는 여성들의 건강한 현업 복귀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는 증진강좌는 ▲SNPE(바른 자세 척추 운동) ▲아사나를 통한 교정 및 통증 완화 ▲내 몸을 위한 소도구 필라테스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직무스트레스와 신체화 증상을 완화하는 등 참가자들의 신체 회복을 돕는다. 수강대상은 부천시에 거주하거나 부천 소재 사업장에 재직 중인 감정노동자이다. 특히 직장인들의 편의를 위해 평일 야간 시간대와 토요일 오전 시간대를 운영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참가비는 과정별로 3만 6천원에서 4만 2천원 사이이며, 모든 강좌는 선착순으로 모집을 마감한다. 부천시 일쉼지
부천시립합창단이 오는 4월 23일 오후 7시 30분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178회 정기연주회 ‘모차르트, c단조 미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김선아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이윤정, 최세정, 알토 이은영, 테너 김효종, 베이스 김이삭이 협연자로 무대에 오르며, 부천시립합창단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구민아(오르간)가 함께한다. 프로그램은 모차르트의 장대한 합창 작품 〈증거자 축일 장엄 저녁기도〉와 〈c단조 미사〉로 구성된다. 장엄한 합창과 극적인 선율이 어우러진 두 작품을 통해 모차르트가 구축한 합창 음악의 깊이를 만나볼 수 있다. ◇ 장엄한 합창으로 펼쳐지는 〈증거자 축일 장엄 저녁기도〉 1780년에 작곡된 〈증거자 축일 장엄 저녁기도(Vesperae solennes de confessore)〉는 잘츠부르크 대성당의 전례를 위해 쓰인 종교 합창곡으로, 다섯 개의 시편과 마지막 ‘마니피캇(Magnificat)’으로 구성된 작품이다. 혼성합창과 독창, 오케스트라가 함께 어우러지는 이 작품은 모차르트 종교음악의 전형적인 균형감과 밝은 에너지를 보여준다. 특히 다섯 번째 악장 ‘Laudate Domi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26년 4월 20일(월) 청내 싱싱카페에서 장애인권행사‘특 만나면’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특수교육대상학생들과 직접 소통하고 교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직원들은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자연스럽게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운영 프로그램은▲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싱싱카페 이용 ▲수어 키링 만들기 ▲점자 책갈피 만들기 ▲캐리커처 그리기 등이 진행됐으며 프로그램별 학생들과의 만남은 장애에 대한 인식을‘이해’에서 ‘공감’으로 확장시키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형식적인 교육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며 특수교육대상 학생들과 웃음과 대화로 자연스러운 교류를 한 것이 더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특 만나면’ 행사는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넘어 한 걸음 더 나아가 함께 어울리는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교육지원청은 포용과 존중의 교육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평택시 비전1동과 12개 단체협의회가 주최·주관한 ‘2026년 제3회 비전1동 배꽃축제’가 지난 18일 지역 주민과 방문객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평택농악 등 즐거운 무대공연 및 페이스페인팅·벌룬매직 등 다양한 체험 부스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비전1동의 상징인 배꽃을 소재로 조성된 포토존과 피크닉존은 방문객들에게 봄날의 추억을 담은 힐링 장소로 등극하며 축제의 활기를 더했다. 비전1동 주민자치회장(회장 김진곤)은 “많은 분의 격려와 도움으로 이번 배꽃축제를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많은 시민이 행사를 즐겨주셔서 보람차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비전1동장은 “2024년에 시작한 비전1동 배꽃축제가 벌써 제3회를 맞이했다. 앞으로도 비전1동의 배꽃축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목표를 밝혔다.
평택시는 지난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오성면 농업생태원에서 열린 ‘평택꽃나들이 축제’ 기간 동안 직영 동물보호센터 주관으로 유기 동물 입양 홍보 부스 운영과 현장 입양캠페인을 진행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작년 8월부터 직영 체계로 전환해 운영되는 동물보호센터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기반으로 추진됐으며, 입양 상담부터 건강관리, 구조·이송까지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현장 중심 통합 운영이 강점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입양 상담팀, 사양관리팀, 구조포획팀, 동물병원팀이 유기적으로 협업하여 현장에서 즉시 입양 상담·매칭·건강 상태 안내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함으로써 시민 신뢰도를 높였으며, 그 결과 15마리의 유기견이 당일 새로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이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실제 입양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성과로 직영 동물보호센터의 전문 인력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이 만들어 낸 결과로 평가된다. 또한, 시민 명예동물보호관 14명이 함께 참여해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책임 있는 반려동물 문화, 유기 동물 입양의 가치 등을 적극 홍보하며 현장 분위기
평택시는 지난 17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단체(9개) 연합으로 장애인, 장애인 가족, 장애인 단체와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남부문예회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표어로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모범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사)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평택시지회 장호철 지회장은 “장애는 누군가의 한계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넘어야 할 사회적 과제로 서로를 배려하고 평등한 사회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장애인도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의미를 두는 장애인의 날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오늘 장애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준비하신 단체장님과 직원 및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표어처럼 일상에서 희망을 발견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함께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여주시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제4회 여주 싸리산 강변 축제’에서 이웃돕기를 위한 나눔 플리마켓과 희망온누리(1인 1나눔 계좌 갖기) 캠페인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경 연합 복지 프로젝트 ‘오학플래닛’ 내 다섯 가지 수호대 (땅, 불, 바람, 물, 마음) 중 ‘불의 수호대’ 역할을 맡아,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민간 자원을 연계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 운영되는 플리마켓에서는 협의체 위원들과 각 마을 통장 및 기관단체장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물품들을 판매했다. 특히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위원들이 직접 부스 운영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플리마켓 외에도 부스에서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희망온누리(1인1나눔계좌 갖기) 캠페인’과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찾기 위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이 병행됐다.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신현은 위원장은 “이웃 사랑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신 위원님들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수익금은 오학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
여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취약계층 20가구에게 밑반찬을 지원하는 “2026년 4월 든든정(情) 반찬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사업은 이번 4월에도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과 안부 확인을 위해 1인가구, 한부모가정, 장애인 등 20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4개를 만들어 가구에 방문 전달하여 지원했다. 안제황 민간위원장은 “매달 결식 예방과 안부 확인 등을 통해 안전망을 구축하는 효과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든든정 반찬나눔 사업을 통해 대상자들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김영완 여흥동장은 “여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력으로 이번 사업도 준비한 반찬을 대상자들에게 지원했다.”며, “반찬지원과 더불어 항상 이웃을 살필 수 있는 여흥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남한강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한 노을 아래 만찬 ‘선셋다이닝’을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여주형 미식관광 콘텐츠 구축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선셋다이닝’은 남한강의 노을 경관과 여주에서 생산된 식재료를 결합한 프리미엄 미식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여주의 자연·역사·미식을 하나의 스토리로 엮어낸 체험형 콘텐츠로 기획되어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100% 로컬 다이닝’을 지향했다. 여주쌀, 여주가지, 여주땅콩 등 여주에서 나고 자란 식재료만을 엄선하여 코스 요리를 구성했으며, 이를 여주 도자기에 담아내어 미식 경험의 완성도를 높였다. 디저트로는 여주 고구마를 활용해 개발한 관광 기념 먹거리 ‘여고빵’을 최초로 공개했다. ‘여주 고구마빵’을 줄여 부른 ‘여고빵’은 향후 여주를 대표하는 관광 먹거리이자 지역 브랜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다이닝을 넘어 ‘1박 2일 웰니스 패키지’로 확장되어 체류형 관광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참여자들은 다이닝 이후 여주에서 숙박하며 남한강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한 모닝 요가와 도자 체험
여주시 노인복지과는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통합적 서비스 제공을 위한'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제공기관 선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돌봄사업 제공기관 선정은 제공기관 공고 후 신청을 받아 서면심사와 대면심사를 거쳐 진행됐고, 총 5개 분야에서 8개 기관(중복 포함)이 최종 선정됐다. 지난 15일, 5명의 복지 전문가 심사위원이 모여 각 분야별 신청한 제공기관 대표들의 사업계획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심도있는 논의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에 따라 대면심사가 진행됐다. 이는 사업계획의 적합성, 사업 수행 역량, 전문성, 지역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지역 내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적합한 기관을 선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총 5개 분야에 최종 선정된 8개의 기관(중복 포함)은 ▶가사지원 분야-선한이웃복지센터, 이진희행복나눔방문요양센터 ▶개인위생지원(방문목욕) 분야-이진희행복나눔방문요양센터 ▶이동지원 분야-선한이웃복지센터, ㈜해피어쓰 ▶주거환경개선지원 분야-(주)여주시주거복지센터, ㈜해피어쓰 ▶식사지원 분야-경기여주지역자활센터이다. 오는 27일 최종 선정된 제공기관과의 협약식을 개최
발달장애 청소년 작가 안드레의 다섯 번째 초대개인전 ‘꽃을 꿈꾸는 공룡’이 4월 20일부터 5월 9일까지 울산 북구 진장중학교 내 갤러리JJ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맞춰 기획된 초대전으로,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많은 관람객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공룡과 꽃을 주요 모티프로 한 작품 20여 점이 소개된다. 안드레 작가는 자신을 상징하는 존재로 공룡을 설정하고, 그 안에 감정과 기억을 담아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품 속 공룡은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작가의 내면을 투영하는 자화상적 존재로 표현된다. 전시장 입구에는 턱시도를 입고 꽃을 든 공룡 작품이 설치돼 관람객을 맞이한다. 해당 작품은 작가 자신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전시의 시작과 동시에 관람객과의 첫 만남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작품에 담긴 의미와 작가의 시선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드레 작가는 현재 서울주문화센터 단체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울산 전시에 이어 서울과 제주에서도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한 작가의 시선을
새벽 4시의 기상 알람, 하루 4시간의 고강도 훈련, 그리고 철저한 식단 관리. 그 모든 땀의 시간이 오늘 빛나는 2위 수상으로 돌아왔다. 경기 광주시청 홍보담당관실 박근혜 언론홍보팀장이 제72회 경기도민체육대회 보디빌딩 여성부에서 2위를 수상하며 지역사회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도민체전 대미를 장식한 보디빌딩 무대이번 대회는 4월 18일,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열렸다.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보디빌딩 종목은 탄탄한 체력과 극한의 자기관리, 수년에 걸친 훈련이 요구되는 종목인 만큼 참가 선수들의 수준 높은 무대가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무대의 중심에 박근혜 팀장이 있었다. 공직자의 옷을 벗고, 선수로 서다낮에는 광주시의 소식을 세상에 전하는 홍보 공무원. 그러나 오늘 수어장대홀 무대 위의 그는 오직 '선수 박근혜'였다. 박 팀장은 바쁜 공직 업무를 소화하면서도 한순간도 훈련의 끈을 놓지 않았다. 대한보디빌딩협회 엘리트 선수로서 지난해 '제60회 Mr.&Ms. 경기선발대회' 보디피트니스 부문 2위에 이어, 올해 김포시장배 3위, 전국대회 SPOEX 미즈피트니스 출전 등 탄탄한 실전 경험을 쌓아온 그였다.
말레동현필터시스템(주)는 2026년 4월 17일, 직원을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하며 조직의 지속가능성과 건강한 기업문화 정착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실질적인 조직 변화와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해 직원들을 2개 조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법정의무교육 전문가인 배건 강사(경영학박사, 한국휴먼강사협회 회장)가 초빙되어 ESG 인권경영교육,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개인정보보호교육 등 총 5개 과정을 각 1시간씩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ESG 인권경영… “규칙이 아닌 신뢰의 약속” ESG 인권경영교육에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인권침해, 산업재해, 안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조직의 책임과 대응 방향을 짚었다. 배 강사는 “인권·윤리헌장은 감시를 위한 규정이 아니라, 조직과 구성원 간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약속”이라며 “지속가능한 기업은 결국 ‘사람을 존중하는 문화’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근로기준법 준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상호 존중 문화 확립이 곧 ESG 경영의 핵심임을 공유하며, “나와 동료를 지키는 실천이 곧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