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4월 20일 오후 2시 30분부터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교직원 및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청렴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청렴콘서트’로, 기존의 전달식 교육을 넘어 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결합하여 청렴이라는 다소 딱딱하고 무거운 주제를 친근하게 풀어내고, 교육 참여자가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단순 관람형 교육에서 나아가 퀴즈, 체험, 사례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가 교육 과정에 직접 참여하도록 구성하여,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콘서트는 ▲청렴의 가치를 쉽게 전달하기 위해 전통판소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청렴 판소리 공연 ▲참여형 ‘청렴 골든벨’ ▲국민권익위 청렴전문강사의 ‘청렴 특강’ ▲영화를 통해 사례로 접하는 청렴 시네마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각 프로그램에는 용역 계약 과정에서의 공정성 확보와 부당지시 예방, 학교운동부 운영 과정에서의 투명성 강화 및 지도자·학생 간 상호 존중 문화 정착 등 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내용이 자연스럽
달성군은 20일 하빈면 일원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벼농사의 시작을 알렸다. 한 해 농사의 출발점인 이날 모내기는 풍년을 기원하는 농업인들의 활기찬 기대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모내기한 벼는 추석 전 수확을 목표로 하는 조생종 품종이다. 수확된 쌀은 추석 전 프리미엄 햅쌀 시장에 조기 출하되어 소비자들의 명절 식탁에 오를 예정이다. 모내기에 나선 농업인들은 기후 변화 등 어려운 영농 여건 속에서도 축적된 재배 기술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달성 쌀을 생산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달성군농업기술센터는 고온화되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이앙 시기를 재설정하는 등 과학적인 영농 기술 보급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벼 육묘용 상토 지원사업을 통해 초기 생육 단계부터 최종 수확까지 다각적인 지원책을 펼치며 농가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오명숙 달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첫 모내기는 벼농사의 시작을 넘어 지역농업의 안녕을 기원하는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강화하여, 달성군 농업인들이 땀 흘린 만큼 값진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달성군은
대구광역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필수 의료제품의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구시의사회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대구시는 지난 4월 17일 오후 2시 시청 동인청사에서 대구시의사회, 대구시약사회 등 의약단체, 의료기기 판매업체,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필수 의료제품 수급 불안 대응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주사기, 약 포장지 등 일부 품목을 중심으로 나타나는 가격 상승과 공급 지연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 결과 대구시의사회는 의료기관에서 의료제품 재고량을 2주분 정도 비축하도록 권고하고 있으나, 의료기관과 약국의 선제적 주문 증가로 단기간 수요가 집중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수급 불균형에 대비해 선제적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대구시는 ▲의료제품 수급 애로센터 운영 ▲적정 수요 관리 ▲안심 수급을 위한 민·관 공동대응 체계 구축 등 ‘필수 의료제품 수급 불안 대응 3대 방안’을 중점 추진한다. 의료제품 수급 애로센터 운영 및 상시 모니터링 먼저
충북 증평군이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군은 20일 베스트웨스턴플러스 세종에서 열린 ‘2026 한-대만 B2B 관광콘텐츠 상담회’에 참여해 대만 현지 여행사와의 상품 개발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와 충청북도가 공동 추진한 이번 상담회는 대만 현지 여행사 11곳과 랜드여행사 11곳 등 바이어 22개 사를 비롯해 지자체와 관광콘텐츠 기업 등 셀러 16개 사가 참여했다. 상담은 사전 매칭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셀러 테이블별로 약 20분씩 집중 상담이 이뤄졌다. 군은 이날 벨포레 리조트와 공동으로 상담에 나서 ‘증평투어패스’를 중심으로 한 관광상품을 중점 제안했다. 특히 숙박과 체험,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콘텐츠를 강조하며 대만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상품 구조를 적극 설명했다. 군은 벨포레 리조트의 레저시설과 자연경관, 액티비티 콘텐츠를 기반으로 가족 단위 및 단체 관광객을 겨냥한 상품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보고 있다. 여기에 벨포레의 숙박과 증평투어패스의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결합할 경우 체류형 관광
울산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백현조 위원장은 인공지능(AI)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체계적인 지원 기반 마련을 위해 '울산광역시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 조례의 선언적 규정을 보완하고, 변화하는 정책 및 법적 체계에 부합하는 실행 중심의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AI 산업 육성 기본계획의 수립 주기를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하고, 기존 자문기구를 ‘울산광역시 인공지능위원회’로 개편하여 정책 추진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 및 기술 지원 근거를 구체화하고, 인프라 구축과 전문 교육기관 지정을 포함한 인재 양성 체계를 마련하는 등 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 기반을 담았다. 백현조 위원장은 “인공지능은 도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울산의 제조 산업과 AI 기술 융합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제천시는 2026년 4월 18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직선거법이 개정됨에 따라, 도의원 및 시의원 선거구 개편과 의원 정수 증원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이번 공직선거법 개정(별표 2)에 따라 제천시 도의원 정수는 종전 2명에서 3명으로 1명 증원됐으며, 도의원 지역구 또한 3개 선거구로 개편됐다. 개편된 도의원 선거구는 다음과 같다. ▲ 제1선거구: 봉양읍, 백운면, 송학면, 용두동, 영서동 ▲ 제2선거구: 의림지동, 청전동, 교동, 중앙동 ▲ 제3선거구: 화산동, 남현동, 신백동, 금성면, 청풍면, 수산면, 덕산면, 한수면 또한 공직선거법 별표 3 규정에 따라 충청북도 기초의원 총정수는 136명에서 138명으로 2명 증원됐으며, 증원 인원은 청주시 1명, 제천시 1명에 각각 반영됐다. 이보다 앞서 제천시는 지난 2월 23일, 시도의원 전체 간담회 및 읍면동 의견 수렴을 거쳐 기존 5개 선거구를 6개 선거구로 확대하고 지역구 의원 수를 11명에서 12명으로 증원하는 기초의원 선거구 개편안을 충청북도에 제출한 바 있다. 제출된 제천시 기초의원 선거구(안)은 다음과 같다. ▲ 가 선거구: 봉양읍, 백운면,
대전 중구는 20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및 장기요양급여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노인학대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대전노인보호전문기관 소속 강사로부터 노인학대의 유형과 판단기준, 신고절차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장기요양급여 부정수급을 예방하고자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과실로 인한 기관 환수 사례와 주요 유의사항을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중구 관계자는 “관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기관 종사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며, “중구에서도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0일 전 직원이 참여하는 화재대응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하는 능력을 키우고, 실질적인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작년 산불 상황을 교훈 삼아 실제 화재발생 상황에서도 신속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전 직원은 실제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을 실시했고, 직접 소화전을 가동시켜 봄으로써 화재 대응 능력을 크게 향상시켰다. 남정일 교육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전 직원이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대피와 대응 절차를 숙달함으로써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송교육지원청은 모든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위기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천안시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 시청 로비에서 중증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와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한 전시·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하는 우수한 제품들을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함으로써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돕고 자립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청 로비에는 직업재활시설에서 정성껏 만든 제과·제빵류를 비롯해 커피, 화훼, 수배전반 등 다양한 품목이 전시됐으며, 공연예술 등 다채로운 생산품의 홍보와 판매가 함께 진행됐다. 시는 앞으로도 생산품의 품질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과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이인복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공공기관이 중증장애인 생산품에 대해 더 깊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장애인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유교문화진흥원(원장 정재근)은 4월 18일 일본 사가현 타쿠시(多久市)에 위치한 타쿠성묘(多久聖廟)에서 거행된 춘계 석전제에 공식 참례했다. 타쿠성묘 석전제는 1708년 창건 이래 봄과 가을 두 차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300년 이상 이어져 온 공자 제례 행사로, 일본 내에서도 유서 깊은 유교문화 의례로 손꼽힌다. 이번 참례는 카츠키 마사노리(香月正則) 타쿠시장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타쿠성묘는 에도시대 4대 영주 타쿠 시게후미(多久茂文)가 유학 장려와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세운 공자묘로, 오랜 세월 지역 사회 속에서 공자의 가르침을 면면히 이어온 곳이다. 오늘날 타쿠시는 공자의 가르침을 도시의 정체성으로 삼아 '공자마을(孔子の里)'을 가꾸고 있으며, 석전의 예를 정성껏 이어가고 있다. 이번 참례는 한·일 유학 전통의 접점에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한유진이 위치한 충청남도 논산시 노성(魯城)은 지명 자체가 공자의 탄생지인 노(魯)나라에서 유래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돈암서원을 품고 기호유학의 중심 거점 역할을 해온 곳이다. 서로 다른 땅에서 각기 공자의 정신을 이어온 두 지역의
함안군의회는 20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황철용 군의원을 비롯해 세무사, 회계 전문가, 전직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7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이날부터 5월 4일까지 15일 동안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을 중심으로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금고 결산 등 재정 전반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특히 예산 편성 취지에 맞는 집행 여부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효율성, 재정 운용의 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도출할 계획이다. 군의회는 이번 결산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예산 집행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향후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데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만호 의장은 “결산검사는 단순한 사후 확인을 넘어 재정 운영의 성과와 한계를 짚어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전문성과 객관성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0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장애인의 날을 맞아 특수교육의 방향을 ‘학생 중심’과 ‘삶으로 이어지는 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현장의 실질적 변화를 주문했다. 진정한 존중은 경청에서부터 윤건영 교육감은 선의로 행한 배려가 상대는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며 장애인에 대한 진정한 존중은 상대의 의사를 먼저 묻고 이해하는 데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이어 특수교육 역시 학생의 입장에서 출발하고 학생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는지 돌아봐야 한다고 밝혔다. 통합교육 확대-개별 맞춤지원·특수교육 인프라 확충 윤건영 교육감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증가하고 충북에서도 약 69%가 일반학교에서 통합교육을 받고 있다며 교육의 포용성 확대는 의미있지만 학생 한 명 한 명의 필요를 더 세심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우리 교육청은 특수학급 과밀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위해 특수학급 신·증설과 학교 증축을 통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관련 부서는 특수학교의 과밀이 이어지는 상황속에서 특수학교 추가 설립과 관련해 부지 선정부터 모든 사항을 면밀히 살펴 적극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학교 과학실의 안전망을 촘촘히 다지기 위해 4월 20일 대전중학교와 대전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을 방문해 과학실 및 실험준비실의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은 매년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3년 주기 상반기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관리 취약 학교를 중심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각 학교와 영재교육원에서는 매월 ‘과학실 안전 점검의 날’을 자체 운영하며 자율적인 안전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이번 점검은 ‘노벨꿈키움과학실’ 및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에 참여해 첨단 학습 공간을 조성한 대전중학교의 과학실 2곳과 영재교실 5곳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밀폐 시약장 등 화학약품 관리 상태, 과학실 안전장구 구비 여부, 실험 안전 수칙 준수 현황 등을 면밀히 살폈다. 현장을 찾은 조진형 교육장은 과학실에서 수업 중인 학생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이어 진행된 교원 간담회에서는 실험 중심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단은 지난 4월 19일 오전 7시 30분,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보조경기장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재능기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김천시청 소속 엘리트 선수들이 가진 전문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 시민들과 스포츠를 통해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김은정 감독과 정영희 코치, 주장 김가이 선수를 비롯한 5명의 중장거리 전문 선수들이 참여했으며, 시청 SNS 홍보를 통해 참가한 시민 70여 명이 모여 이른 아침부터 뜨거운 열기 속에 행사가 진행됐다. 육상단은 참가자들을 위해 체계적인 중장거리 전문 코칭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부상 방지를 위한 올바른 스트레칭 방법부터 효율적인 러닝 자세, 호흡법, 페이스 조절 등 실전 노하우를 그룹별로 나누어 전수했다. 김태홍 육상연맹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육상 재능기부에 참여해 주신 많은 시민들 덕분에 선수들도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육상의 매력을 느끼고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는 지난 3월 진행된 농구와 배드민턴에 이
김천시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실시한 평화9지구(58필지, 10천㎡) 지적재조사 ‘찾아가는 현장상담실’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음에 따라 추가 상담실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까지 진행된 1차 상담에서는 평화9지구 토지소유자 다수가 참여하여 경계 협의를 마쳤다. 특히, 최첨단 드론으로 촬영한 고해상도 항공사진을 활용해 내 집 마당과 담장을 입체적으로 확인하며 상담을 진행한 결과, “담장 하나까지 선명하게 보여 경계 결정이 수월해졌다.”라는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이 있었다. 김천시는 1차 상담 기간 중 개인 사정으로 방문하지 못했거나 추가 협의가 필요한 토지소유자들의 재산권을 보장하기 위해 현장상담실을 추가로 운영한다. 이번 추가 상담 역시 시청 방문이 어려운 고령의 소유자들을 배려하여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토지 경계 결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이웃 간의 경계 분쟁을 최소화할 뿐만 아니라, 건축물 저촉 해소, 맹지 해소 등 재산권 행사의 불편을 해소하는 1:1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 김천시 관계자는 “현장 상담 기간
발달장애 청소년 작가 안드레의 다섯 번째 초대개인전 ‘꽃을 꿈꾸는 공룡’이 4월 20일부터 5월 9일까지 울산 북구 진장중학교 내 갤러리JJ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맞춰 기획된 초대전으로,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많은 관람객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공룡과 꽃을 주요 모티프로 한 작품 20여 점이 소개된다. 안드레 작가는 자신을 상징하는 존재로 공룡을 설정하고, 그 안에 감정과 기억을 담아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품 속 공룡은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작가의 내면을 투영하는 자화상적 존재로 표현된다. 전시장 입구에는 턱시도를 입고 꽃을 든 공룡 작품이 설치돼 관람객을 맞이한다. 해당 작품은 작가 자신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전시의 시작과 동시에 관람객과의 첫 만남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작품에 담긴 의미와 작가의 시선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드레 작가는 현재 서울주문화센터 단체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울산 전시에 이어 서울과 제주에서도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한 작가의 시선을
새벽 4시의 기상 알람, 하루 4시간의 고강도 훈련, 그리고 철저한 식단 관리. 그 모든 땀의 시간이 오늘 빛나는 2위 수상으로 돌아왔다. 경기 광주시청 홍보담당관실 박근혜 언론홍보팀장이 제72회 경기도민체육대회 보디빌딩 여성부에서 2위를 수상하며 지역사회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도민체전 대미를 장식한 보디빌딩 무대이번 대회는 4월 18일,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열렸다.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보디빌딩 종목은 탄탄한 체력과 극한의 자기관리, 수년에 걸친 훈련이 요구되는 종목인 만큼 참가 선수들의 수준 높은 무대가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무대의 중심에 박근혜 팀장이 있었다. 공직자의 옷을 벗고, 선수로 서다낮에는 광주시의 소식을 세상에 전하는 홍보 공무원. 그러나 오늘 수어장대홀 무대 위의 그는 오직 '선수 박근혜'였다. 박 팀장은 바쁜 공직 업무를 소화하면서도 한순간도 훈련의 끈을 놓지 않았다. 대한보디빌딩협회 엘리트 선수로서 지난해 '제60회 Mr.&Ms. 경기선발대회' 보디피트니스 부문 2위에 이어, 올해 김포시장배 3위, 전국대회 SPOEX 미즈피트니스 출전 등 탄탄한 실전 경험을 쌓아온 그였다.
말레동현필터시스템(주)는 2026년 4월 17일, 직원을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하며 조직의 지속가능성과 건강한 기업문화 정착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실질적인 조직 변화와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해 직원들을 2개 조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법정의무교육 전문가인 배건 강사(경영학박사, 한국휴먼강사협회 회장)가 초빙되어 ESG 인권경영교육,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개인정보보호교육 등 총 5개 과정을 각 1시간씩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ESG 인권경영… “규칙이 아닌 신뢰의 약속” ESG 인권경영교육에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인권침해, 산업재해, 안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조직의 책임과 대응 방향을 짚었다. 배 강사는 “인권·윤리헌장은 감시를 위한 규정이 아니라, 조직과 구성원 간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약속”이라며 “지속가능한 기업은 결국 ‘사람을 존중하는 문화’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근로기준법 준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상호 존중 문화 확립이 곧 ESG 경영의 핵심임을 공유하며, “나와 동료를 지키는 실천이 곧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