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둘러싼 소모적인 이전 논쟁은 이제 종식되어야 합니다.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명분 아래 이미 뿌리 내린 나무를 뽑아 옮기려는 시도는 결국 국가 전체의 숲을 망치는 결과를 초래할 뿐입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대한민국 전체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해 다음과 같이 제언합니다. 첫째, 과거의 낡은 잣대로 미래를 측정하는 ‘각주구검(刻舟求劍)’의 오류를 멈춰야 합니다. 흐르는 강물 위에서 칼을 떨어뜨리고 배에 표시를 한다고 해서 칼을 찾을 수는 없습니다. 급변하는 글로벌 기술 패권 전쟁 시대에 20~30년 전의 ‘지역 안배 식’ 정치 논리로 첨단 산업의 입지를 결정하려는 것은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는 처사입니다. 반도체는 이제 지역의 전유물이 아닌, 대한민국 생존을 위한 ‘국가 대표 팀’입니다. 대표 팀의 훈련장을 정치적 배려로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둘째, 진정한 상생은 ‘뺏어오기’가 아닌 ‘함께 키우기’입니다. 진정한 균형 발전은 이미 성공적으로 안착 중인 용인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빼앗아 가는 것이 아니라, 전북을 비롯한 각 지역이 가진 고유한 강점을 살려 ‘제2, 제3의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것입니다. 전북에는 전북만의 특색 있는 재생에너
강릉시는 지난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강동면 임곡리의 돼지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20,150두에 대한 살처분 작업을 19일 18시경 모두 완료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철저한 소독으로 전염병의 전파 차단을 위하여 별도로 살처분 이후의 방역대책을 수립했고 잔존물 처리와 소독 및 방역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살처분에 참여했던 종사자에 대해서는 농장 출입구에서 오염원을 제거하고 이중 소독을 실시하며, 소독이 완료된 별도의 환복장소에서 환복 실시 후 바로 버스에 탑승하여 귀가조치 했으며, 방역조치에 대한 교육을 별도로 실시했다. 앞서 발생농가 10km 방역대 농가 10호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오는 24일 추가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발생농가 3km 반경내 4개 양돈농가에 통제초소를 설치하여 농장에 출입하는 차량 등의 출입관리, 소독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에서는 관내 15개소 양돈농가 전담반을 구성하여, 농장내 종사자 관리, 사육 중인 돼지의 상태, 방역 추진 상황 등을 수시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발생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월 19일부터 2월 5일까지 ‘2026 강남구 구정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구정보고회는 22개 동을 2~3개씩 묶어 총 9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민선 8기 강남구 정책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그간의 구정운영 성과를 돌아본다. 또한 올해 중점 추진 사업인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구민 누구나 누리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 ▲지역 맞춤형 시설 확충·환경개선과 같은 생활밀착형 사업을 소개하고, 나아가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도시 혁신 전략인 ‘강남스타일 10분 도시’ 프로젝트 추진 방향도 제시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구정보고회는 한 해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구민에게 설명하고 공유하는 자리”라며 “강남구 미래 전략인 ‘10분 도시’는 구민의 일상과 생활권을 기준으로 만들어가는 프로젝트인 만큼, 구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미래 강남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9일 시청 시장실에서 용인시청소년참여위원회로부터 청소년 정책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서를 전달받고 간담회를 가졌다. 용인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용인시 청소년육성위원회 및 청소년참여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청소년 참여기구로,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15명의 청소년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위원회는 ▲청소년 정책과 사회문제에 대한 의견 제시 ▲청소년 인권·권리 모니터링 및 개선 제안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는 정책과제 발굴과 캠페인 활동 등을 수행한다. 지난해에는 경기도청소년참여위원회 우수사례 공모전 정책제안 분야에서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찬주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6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시설 확충과 정책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미르내’ 정책을 제안했다. ‘미르내’는 ‘개천에서 용 난다’는 속담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청소년시설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지역과 환경에 따른 청소년 정책서비스 격차를 줄이자는 취지다. 이찬주 위원장은 제안서 브리핑
용인특례시는 19일 처인구 이동읍 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인 ‘(주)에스앤에스텍’에서 현장 간부공무원 회의를 개최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시청 간부공무원 30여명과 회의를 열고 용인에서 진행 중인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력과 용수, 도로·철도 등 기반시설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간부회의가 끝난 후 회의 참석자들과 함께 ‘제2용인테크노밸리’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산업단지 운영에 필요한 도시 인프라 구축 계획에 대해서도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간부회의가 열린 ‘(주)에스앤에스텍’은 미국과 일본이 독점하고 있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인 ‘블랭크마스크’를 국내 최초로 생산에 성공한 기업이다. 이상일 시장은 “국내 최초로 독자적인 기술을 활용해 반도체 소재인 블랭크마스크 생산에 성공하고,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인 용인에 투자를 결정한 ‘(주)에스앤에스텍’에서 회의를 진행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 시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의 공식 방한을 기념해 오늘 진행된 공식 오찬은 우리 고유의 식재료를 이용한 한식 메뉴를 바탕으로 하되, 이탈리아인에게도 익숙한 조리법 및 식재료를 조화롭게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멜로니 총리와 대표단의 기호도 반영한 메뉴이다. 주전부리로 나온 수제 전병은 감태칩, 찹쌀칩, 홍국쌀칩을 이용해 이탈리아 국기색을 표현했고 완도산 전복을 곁들인 갈비찜과 더운 야채 요리는 간장 양념에 이탈리아산 레드 와인의 풍미를 더해 대한민국과 이탈리아 양국의 우호적인 발전을 기원했다. 특히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파스타인 라비올리 모양으로 빚은 수제 만두와 함께 끓여낸 떡만둣국은 올해 첫 공식 방한한 멜로니 총리와 함께 새해를 축하하는 의미를 담았다. 멜로니 총리와 이탈리아 공식 수행원들은 특히 라비올리 모양의 수제 떡만둣국을 맛보며 한식의 맛에 감탄했다. 한편, 오찬 동안 연주된 실내악 중 이탈리아 작곡가인 엔리오 모리꼬네가 작곡한 ‘넬라 판타지아’를 비롯한 익숙한 노래에 반가움을 표했습니다. 멜로니 총리의 취향을 반영해 마이클잭슨의 음악이 연주되기도 했다. 수행원들은 라큐라(La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의 정상회담 뒤 "저와 멜로니 총리는 전략적 동반자 명칭에 부합하는 미래지향적 수준으로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멜로니 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공동 언론 발표'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교역 분야 협력은 양국 경제규모와 브랜드 파워에 걸맞은 수준으로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며 "이를 위해 양국 기업이 참여하는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포럼을 새 기회 창출의 장이자 기업 애로 상담 창구로 활성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중소기업 생태계가 잘 발달한 이탈리아의 강점을 바탕으로 중기 육성과 지원에 관한 협력도 함께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국가 미래가 달린 과학분야 협력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기초응용분야 공동연구지원을 통해 역량 있는 연구자를 지속 발굴하고 인공지능, 우주항공 같은 첨단산업으로 협력의 지평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방산 분야에서도 서로 강점에 기초해 상호 보완적 협력을 이뤄내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한-이탈리아 정상회담에서 "과학강국으로서의 이탈리아의 전통적인 강점 그리고 기술강국인 대한민국의 핵심 DNA가 힘을 모으면 양국이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국 협력 확대를 강조했다. 특히"기후위기를 포함한 글로벌 도전과제에도 양국이 공동 대응하며 가치공유국으로서 협력의 저변을 넓혀가자"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과학기술과 우주항공, 방산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양국 협력 잠재력에는 한계가 없다고 느낄 정도"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탈리아 총리로서는 19년 만에 우리나라를 방문해 주셨고, 신정부 출범 이후 처음 방한하는 유럽 정상"이라며 "청와대로 복귀한 뒤 첫 방문 정상이라는 점에서도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양국 관계의 역사적 인연을 언급하며 "한국과 이탈리아는 2년 전 수교 140주년을 맞은 정말 오랜 친구"라며 "6·25전쟁 당시 유엔 회원국도 아니었던 이탈리아가 의료지원부대를 파견해 대한민국을 도와준 사실을 우리 국
해운대구는 혹한기를 맞아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여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여동에 거주하는 거동이 불편한 영수 어르신(가명)은 보일러 고장으로 난방이 되지 않는 노후 주택에서 생활하던 중, 구 통합사례관리사의 방문 상담을 통해 건강 상태 악화가 우려되어 병원에 입원하게 됐다. 현재는 증상에 맞는 치료를 받으며 건강을 회복 중이다. 또한 반송동에 거주하는 독거장애인 우성 씨(가명)는 노후된 보일러 고장으로 난방과 온수 사용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었으나, 통합사례관리사의 서비스 연계를 통해 보일러를 교체하고 따뜻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 이 밖에도 해운대구는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난방 텐트 등 방한 물품을 지원하고, 의료·주거·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겨울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동절기 취약계층의 위기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개별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통합사례관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월 16일 10시, 장애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평택시 최초의 '제1회 팀보로봇 코딩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로봇 코딩 수업에 참여하여 꾸준히 실력을 갈고닦은 아동·청소년들이 그간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작품들을 선보이는 축제의 장이었다. 참가 아동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를 표현하고 자신감을 키우며, 코딩 능력 향상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개발해 왔다. 프로그램 초반에는 조립에 어려움을 겪던 아이들도 점차 스스로 로봇을 조립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코딩으로 구현하며 놀라운 성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날 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의 열정과 재능이 담긴 다채로운 작품들이 공개됐으며, 대상 및 여러 부문의 시상이 이어져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평택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팀보로봇 코딩대회는 아이들이 1년간 쌓아온 노력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신 결실“이라며 ”단순히 로봇을 만들고 코딩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한 뼘 더 성장하는 소중한 과정이었다."라고 밝혔다. 영예의 대상을 수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1월 16일 14시, 이충동 반지초등학교 오윤호 학생으로부터 먹거리(두유 20박스)를 후원받았다. 이번 후원은 오윤호 학생이 평소 아껴 모은 용돈을 통해 마련한 후원으로, 지역사회 장애 당사자들의 일상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에서 이루어졌다. 전달받은 먹거리(두유)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장애 당사자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반지초등학교 오윤호 학생은 “설 명절을 앞두고 용돈을 모아 나눔을 하게 됐으며, 모두 따뜻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지역사회를 생각하는 반지초등학교 오윤호 학생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후원이 장애 당사자들의 명절에 온기를 더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반지초등학교 오윤호 학생은 지난 2024년에도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장애 당사자들을 위해 식료품(라면)을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미래 세대가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첨단 기술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하는 ‘성남형 AI·로봇 마을 프로젝트’ 파일럿 프로그램을 1월 19일부터 1월 23일까지 5일간 하원초등학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로 학생들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에 대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AI와 로봇 기술을 도구 삼아 더 나은 공동체를 설계하는 경험을 갖게 될 것이다. ◆ 학교급의 경계를 넘다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초등학생(5~6학년)과 중학생(1~3학년)이 함께 팀으로 활동하는 ‘초·중 연계 무학년제’ 운영이다. 기존의 단절된 교육과정에서 벗어나 선후배가 함께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사회적 역량을 기르고, 성남만의 혁신적인 공유학교 모델인 ‘성남다움 공유학교’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한다. ◆ 마을을 배우고 세상을 바꾸다 단순 실습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마을의 취약 요소를 분석하는 과정이 핵심이다. 학생들은 사전과제를 통해 우리 마을의 안전 시스템을 위협하는 시급한 문제들을 직접 찾아 팀별로 문제해결 과제를 선택하고,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손빈아가 심사하다 무대로 질주, 참가자와 포옹을 한다. TV CHOSUN ‘미스트롯4’가 최고 시청률 14.8%를 돌파하며 5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목요 예능, 주간 예능 시청률 1위 행진 중이다. 뿐만 아니라 2026년 1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 평판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매주 목요일 밤 대한민국을 트롯 열풍으로 물들이고 있다. “역시 원조 트롯 명가”라는 반응과 함께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도 핫하게 떠오르고 있다. 1월 20일 방송되는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마스터 손빈아를 당황하게 하는 참가자가 등장한다. 한 참가자가 “손빈아 오빠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라며 “오빠가 저 책임지세요”라고 충격 발언을 하는 것. 갑작스러운 상황에 마스터들은 술렁이기 시작한다. 특히 손빈아와 함께 ‘미스터트롯3’ TOP7으로 활동 중인 춘길은 “무슨 짓을 하고 다니는 거야? 무슨 사고 쳤어?”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낸다. 당황한 손빈아는 조심스럽게 참가자와의 기억을 더듬는다. 이후 손빈아는 참가자가 있는 무대를 향해 거침없
서장훈과 카리나가 TOP12를 향한 ‘찐팬심’을 전한다. 오는 20일(화)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연출 안정현)’ 3회에서는 ‘우리들의 발라드'와 TOP12를 향한 스타들의 팬심과 함께, 그 응원에 화답하는 TOP12의 특별한 무대들이 공개된다. 이날 스타와 전화 연결 코너에서는 무무팀 스타로 국보급 찐팬 서장훈이 등장한다. ‘프로그램을 샅샅이 보고, 심사평까지 기억하는 찐팬’으로 소개된 서장훈은 “‘우리들의 발라드’를 1회부터 빠짐없이 챙겨봤다”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다. 또한 “탑백귀 자리에 내가 있었어야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고. 서장훈은 TOP12 중 가장 좋아하는 가수로 송지우를 꼽고 “좋은 노래를 오랫동안 불러주는 가수가 되어달라"고 당부한다. 서장훈의 응원에 송지우는 이현우의 ‘슬픔 속에 그대를 지워야만 해’를 선곡, 특유의 몽환적인 목소리와 섬세한 감정선으로 감탄을 자아내 기대감을 높인다. 이어 차차팀 스타로는 글로벌 걸그룹 리더 카리나가 등장한다. 카리나는 자신의 원픽으로 정지웅을 지목하며 “방송은 물론 클립도 찾아봤다"고 고백했고, 정지웅
SBS '열혈농구단' 이 지난 1월 17일(토) 방송을 끝으로 시즌 1을 성대하게 마무리했다. 서현석 PD에 따르면 '열혈농구단'은 한국 농구의 레전드 서장훈이 감독을 맡고, K-POP 스타와 연예인들이 선수로 참여한 리얼 농구 성장 예능 프로그램으로, “연예인 농구가 아닌 진짜 농구를 해보자”는 기획 의도에서 출발했다. 1년의 준비, 그리고 팀의 탄생 '열혈농구단'의 시즌 1은 기획 단계부터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제작진과 서장훈 감독은 약 1년 전부터 연예인 선수들을 한 명 한 명 직접 찾아가 설득했고, 각자의 빽빽한 일정 속에서도 팀을 구성해 나갔다. 특히 멤버들은 연예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촬영과 공연, 드라마 일정으로 하루하루가 빠듯했지만, 늦은 밤과 새벽 시간을 쪼개 코트에 모여 연습을 이어갔다. 촬영이 없는 날에도 계속된 훈련은 팀을 단순한 ‘예능 캐스트’가 아닌, 실제 농구팀으로 변화시켰다. 시즌 1 경기 히스토리 열혈농구단은 시즌 1 동안 국내외 최정상급 팀들과 맞붙으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 박진영의 BPM 팀과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김해 마스터즈, 제이크루, 아울스 등 국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둘러싼 소모적인 이전 논쟁은 이제 종식되어야 합니다.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명분 아래 이미 뿌리 내린 나무를 뽑아 옮기려는 시도는 결국 국가 전체의 숲을 망치는 결과를 초래할 뿐입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대한민국 전체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해 다음과 같이 제언합니다. 첫째, 과거의 낡은 잣대로 미래를 측정하는 ‘각주구검(刻舟求劍)’의 오류를 멈춰야 합니다. 흐르는 강물 위에서 칼을 떨어뜨리고 배에 표시를 한다고 해서 칼을 찾을 수는 없습니다. 급변하는 글로벌 기술 패권 전쟁 시대에 20~30년 전의 ‘지역 안배 식’ 정치 논리로 첨단 산업의 입지를 결정하려는 것은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는 처사입니다. 반도체는 이제 지역의 전유물이 아닌, 대한민국 생존을 위한 ‘국가 대표 팀’입니다. 대표 팀의 훈련장을 정치적 배려로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둘째, 진정한 상생은 ‘뺏어오기’가 아닌 ‘함께 키우기’입니다. 진정한 균형 발전은 이미 성공적으로 안착 중인 용인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빼앗아 가는 것이 아니라, 전북을 비롯한 각 지역이 가진 고유한 강점을 살려 ‘제2, 제3의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것입니다. 전북에는 전북만의 특색 있는 재생에너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 안경광학과 임현성 교수가 한국 안경광학 교육계를 이끌 새 수장으로 선출됐다. 을지대학교는 임 교수가 지난 15일 대구보건대학교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한국안경광학과교수협의회 제1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6일 밝혔다. 임현성 신임 회장은 현재 을지대학교 안경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울시 안경사협회 정책개발위원장 ▲대한시과학회 학술부회장 ▲대한안경사협회 교육부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교육·정책·임상을 아우르는 폭넓은 경력을 갖추고 있다. 임 회장은 “이번 선출은 안경광학 교육계가 AI 전환과 법적 업무범위 확대라는 중대한 변화에 대해 통합적 대응을 시작했음을 알리는 신호”라며 “안경사라는 국가면허 소지자로서의 ‘국민 시력 보호 전문가’ 정신을 교육 전반에 투영해,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향후 임 회장은 ▲안경사법 개정 내용을 반영한 교육과정 고도화 ▲‘안경사 대국민 홍보’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확대 ▲AI 기반 실습·평가 모델 개발을 가속화해 국내 안경광학 교육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대한안경사
이순신(李舜臣) 장군.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일은 1545.4.28 이고 순국일은 1598.12.16 이다. 이순신 장군은 놀랍게도 일제시대 이전에는 전혀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었다. 실제로 역사학자들만이 고려조 3명 (박병묵, 최필달, 지용수) 조선조 9명 (조영무, 이준, 남이, 구인후, 정충신, 이순신, 김시민, 이수일, 김응하)의 忠武公(충무공)중 1인 정도로 알았을 뿐이다. 조선인들도 존재 자체를 모르고 땅속에 묻혀있던 이순신 장군을 살려낸 사람은 아이러니 하게도 일본인이다. 110여년전 일본은 대마도 해협에서 세계 최강인 러시아의 발틱함대를 궤멸시켰다. 러일전쟁은 동양의 대국이 중국에서 일본으로 완전히 넘어간 전쟁으로 평가됩니다. 러일전쟁을 승리하고 일본은 동경에서 승전파티를 크게 열었다. 러일전을 승전으로 이끈 해군제독 "도고 헤이하치로"가 그 파티의 주인공이었다. 천황도 잠시 다녀간 축하연이니 뻑적지근했을 파티였다. 도고는 우리의 이순신처럼 일본 제1의 전쟁 영웅으로 일본에선 지금도 軍神(군신)으로 추앙받는 유명한 장군이다. 그 파티에서 도고에게 헌사가 이어졌는데, 어느 참의원이 “도고제독은 가히 영국의 넬슨 제독이고 조선의 이순신 장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