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포천시청소년재단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는 지난 20일 세종몰과 국민체력100포천체력인증센터를 방문해 주중특별지원활동(1차 지성人)을 진행했다. 이번 지성인 프로그램은 지역 탐방을 통한 성장하는 사람 육성을 목표로, 지역 자원과 연계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하고로모 분필’을 생산하는 세종몰에 직접 방문했다. 기업의 운영 현장을 경험하고, 신형석 대표와의 만남을 통해 기업의 비전과 윤리, 운영 방식 등을 배우며, 진로 탐색 역량을 강화하고 창업에 대한 도전 의식을 고취했다. 이후 영중면 소재 국민체력100포천체력인증센터를 방문해 체력을 측정하고, 스포츠 관련 직업군을 체험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운동 역량을 파악하고 신체 건강을 확인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2월에 진행한 성장특강에서 배운 기업가 정신 강의 내용을 실제 현장에서 배우는 시간이 흥미로웠고, 나의 신체 능력을 측정하는 시간이 유익했다”며, “특히, 신형석 대표와의 만남을 통해 기업가 진로와 직업에 대한 실제적인 정보를 얻게 돼 매우 만족했다
포천시가 화현, 창수, 영중, 내촌, 영북, 관인 지역의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소외지역 놀이활동 지원’ 사업을 한층 더 강화해 운영한다. 이번 소외지역 놀이활동 지원 사업에서는 기존 대비 지원 대상을 150명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놀이 활동을 지원하고자 했다. 특히, 어린이집 재원 영유아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보육 중인 영유아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가정양육 영유아 보호자의 경우 추후 신청을 통해 놀이키트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은 만들기 놀이키트, 한국영아발달검사(KIDS), 아동발달검사(K-CDI) 등 참여 어린이집의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전혜경 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양질의 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을 확대 지원하게 됐다. 앞으로도 보편적 육아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내 보육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 및 가정양육 지원, 보육정보 제공, 지역사회 연계 등 다양한 보육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포천시 관인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20일 관인농협 대회의실에서 관인농협을 운영지원전문기관으로 선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관인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임길영 이사장과 관인농협 김경식 조합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관인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육성된 포천시 제1호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으로 지난해 8월 설립인가를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도시재생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을조합 자금 및 회계 관리 등 초기 운영을 지원할 수 있는 운영지원전문기관을 지정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관인농협은 앞으로 마을조합 활동 전반에 대한 자문과 회계 관리 등 운영지원 업무를 맡아 지역발전 활동의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임길영 이사장은 “관인농협과의 협약을 통해 관인면 발전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을 얻었다”며,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생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식 조합장은 “관인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임원 및 구성원은 농협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는 만큼, 관인농협과 관인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
포천시 가산면은 지난 20일 가산면 방축리 소재 성불암이 백미 10kg 100포를 기탁했다고 전했다. 성불암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사회적 연대와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기탁에 나서게 됐다. 성불암 주지스님(법명 도원)은 “이웃을 돕는 일이야말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길이라고 믿는다.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의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윤정아 가산면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많은 가정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성불암 주지스님께 감사드린다. 기부해 주신 쌀은 이웃에게 고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불암은 백미 기부, 반찬 봉사 등 가산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포천시 내촌면이 20일부터 28일까지 21개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소통 행정에 나서고 있다. 이번 방문에는 내촌면 이장과 노인회장이 동행했다. 참석자들은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지역 주민들이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에 관심을 가지도록 독려하는 한편, 면정 홍보를 진행했다. 대한노인회 포천지회 김경섭 내촌분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매년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는 서정아 면장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발전을 위해 힘써 달라”고 말했다. 서정아 내촌면장은 “신년을 맞아 어르신을 직접 찾아 뵙고 새해 인사를 나누며, 현장에서 직접 건의 및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소통에 나서게 됐다”며, “올해도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영북면은 지난 20일 포천라이온스클럽이 100만 원 상당의 후원금품을 영북면 이웃에게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날 김주영 포천라이온스클럽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김송학 영북면장은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생필품과 식료품 등 후원금품을 전달했다. 김주영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라이온스클럽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송학 영북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소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 주신 포천라이온스클럽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라이온스클럽은 1999년 창립 이래 ‘우리는 봉사한다(We Serve)’는 슬로건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새학기를 맞아 중학교에 진학하는 아동들에게 책가방을 전달하는 ‘네 꿈을 응원해’ 사업을 진행했다. 네 꿈을 응원해 사업은 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5년 연속 이어오고 있는 자체 후원 사업이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6명의 아동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책가방을 전달했다. 김순임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이 씩씩하게 학교를 다니길 바라는 마음에 책가방을 지원하게 됐다. 아이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진 포천동장은 “아이들을 위한 사업을 준비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사업을 발굴하고 확대해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양주시가 최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2025년 양주미래교육협력지구 부속합의서’ 및 ‘경기공유학교 거점 활동공간 사용 합의서’를 체결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협력의 지속적인 동행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 20일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강수현 시장과 임정모 교육장을 비롯해 소속별 관계 공무원 등 양 기관 핵심 관계자 11명이 참석해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다.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연계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하고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자율]교육자치, [균형]교육협력, [미래]미래 교육을 추진 목표로 삼고 총 8개 과제, 23개 세부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이를 위해 총 2,364.4백만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 이 중 시가 1,864.4백만 원, 교육청이 500백만 원을 부담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3월 관내 회천중학교 1층에 개소 예정인 에듀테크 R&D랩 공간을 구성해 추진하는 ▲에듀테크소프트랩 체험, ▲희망찬 고등학교 만들기, ▲빛깔 있는 교육과정 운영, ▲어린이박
가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서울우유 여주가정대리점은 지난 20일, 저소득 독거 어르신을 위한 '아이럽 우유'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아이럽 우유'는 가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정기적인 유제품 배달을 통해 독거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기여해왔다. 특히, 서울우유 여주가정대리점은 정기적으로 유제품 일부를 후원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힘써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더욱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올해는 총 54가구를 대상으로 매주 1~2회 우유, 두유, 요구르트 등을 배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최명자 대표는 “어르신들의 환한 미소를 떠올리며 우유를 배달한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동식 민간위원장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아이럽 우유' 사업은 우리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지난 2월 20일 여주성결교회(담임목사 조형준) 권재윤, 박광선, 정완길 장로는 여주시를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여주성결교회는 별도 봉사위원회가 구성되어 있어 해마다 연탄 봉사 및 성금 기탁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와 사회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여주성결교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게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여 따뜻하고 세심한 복지도시를 만들기 위해 올 한 해도 열심히 노력하겠다.” 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해당 성금은 여주시 3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각 100만원씩 기탁될 예정이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여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여주시와 육군 제7기동군단은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여주시와 제7기동군단은 기존의 재난대응 협력체계를 넘어 상생을 위한 상호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재난예방 및 대응활동과 부대 전술훈련 및 기동훈련 등에 필요한 인력・장비 지원 △부대창설기념일, 지역축제 등 행사 간 상호 초청 △지역축제장에 군악대 및 장비 전시지원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양 기관은 협력위원회를 구성하여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충우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주시와 제7기동군단이 상호 협력하여, 양 기관이 동반자 관계로 지역 안전 확보와 군 홍보 활동 강화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주시는 원도심 활성화방안 마스터플랜 수립 후속작업으로 여주 도시재생 전략계획 재정비 수립(안)과 관련하여 주민들이 원하는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공청회를 2월 20일 여성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했다. 도시재생사업이란 인구감소, 사업구조 변화, 도시의 무분별한 확장, 주거환경 노후화 등에 의해 쇠퇴하는 도시를 지역역량강화, 새로운 기능 도입·창출, 지역자원 활용 등을 통해 활성화 시키는 사업으로, 그동안 여주시민회관 도시재생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중앙동2지역 도시재생예비사업을 완료하고 현재는 중앙동1지역 도시재생 뉴실사업, 경기실크 경기더드림 재생사업 등을 추진 중에 있다. 이번 공청회는 '여주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재정비 수립(안)'의 주요 내용으로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풍요로운 창조 도시, 여주를 비전으로 기존 4개 지역(중앙동1지역, 중앙동2지역, 세종대왕면, 북내면)에서 여주도심 3개지역(중앙동1지역, 중앙동2지역, 여흥동지역)과 면지역(세종대왕면, 북내면) 2개지역으로 재정비하여 변경(안)에 대한 전문가와 주민들의 충분한 의견을 반영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소중
군포시가 전국 최초로 로드킬을 당한 동물의 보호자 확인을 의무화하는 조례를 제정했다. 군포시의회는 제280회 임시회에서 ‘군포시 도로상 동물 찻길 사고 예방 및 사체처리 등에 관한 조례’를 통과시켰다. 이 조례를 발의한 이혜승 의원(군포시의회)은 동물 찻길 사고를 줄이고 보호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적극적인 입법 활동을 펼쳤다. 이번 조례는 단순한 동물 사체 수거를 넘어, 로드킬을 당한 동물의 등록 여부를 확인하고 보호자를 찾기 위한 공고 절차를 명문화했다. 이번 조례를 발의한 군포시의회 이혜승 의원은 “로드킬 사고로 소중한 반려동물을 잃는 보호자들이 많지만, 기존에는 보호자가 동물의 사망 사실을 알 방법이 없었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반려동물 보호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유기 동물 여부를 정확히 판단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조례에 따르면, 군포시는 도로에서 발견된 동물 사체의 동물등록 여부를 확인한 뒤 보호자가 확인될 경우 직접 연락하거나, 확인이 어려울 경우 군포시 누리집에 관련 정보를 공고해야 한다. 또한, 사체 처리는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이루어지며, 멸종위기야생동물 또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 일상에 다채로움을 더하는 공연이 찾아온다.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3월 한 달 동안 총 6편의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라인업에서는 ▲올라비올라의 B to B ▲금요일N재즈 '윤석철트리오&마리아킴' ▲뮤지컬'여신님이 보고계셔' ▲주현미 with 트로티카 '트로트 완전정복1' ▲[화성시 문화의 날] 2025 렉처콘서트 PART1 ▲발렌티나 이고시나 내한공연이 포함되어 있다. 먼저, 3월 7일 화성아트홀에서 열리는 '올라비올라의 B to B'는 대한민국 유일의 비올라 전문 단체‘올라비올라’와 베이스 바리톤 ‘길병민’이 함께하는 무대로, 깊고 풍부한 비올라의 선율과‘길병민’의 매력적인 저음이 어우러진 새로운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클래식 공연으로는 쇼팽 스페셜리스트로 불리는 피아니스트‘발렌티나 이고시나’의 내한공연이 3월 29일 반석아트홀에서 개최된다. 14세에 폴란드 루빈스타인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 우승하며 주목받기 시작한‘발렌티나 이고시나’는 이번 독주회에서 ▲베토벤‘월광’▲쇼팽의‘녹턴’,‘즉흥환상곡’등 다양한 곡을 연주한다. 콘서트도 두 편이 준비되어 있다. 3월 14일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제로센터는 2025년 2월 21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2025 시흥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위촉 및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5년 시흥교육지원청에서 새로 위촉한 학교폭력전담조사관 24명을 대상으로 2024년 전담조사관 운영을 통한 학교 현장의 피드백을 통해 전담조사관 제도의 안착과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전문성을 향상하고, 전담 조사관의 사명감과 함께 학교폭력처리의 이해도를 강화하며, 사안 조사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운영했다고 교육지원청은 밝혔다. 연수과정은 ▲사안 개요 작성 ▲전문성 제고 ▲ 업무처리시 유의점 ▲전담조사관이 알아야 하는 Q&A ▲조사업무 사례 공유와 나눔 등으로 구성했다는 것이 교육지원청의 설명이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관계자는 “2024년부터 도입된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조사 업무의 전문성과 업무수칙을 안내하고 효율적인 조사 업무의 사례를 공유하여 나눔으로써 협력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채열희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은 "토의, 토론 위주의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조사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