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용문면은 20일 용문농협협동조합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300kg(20kg 10포, 10kg 1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용문농협협동조합은 매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강성욱 조합장은 “우리 용문농협은 용문면 주민들의 지원으로 운영되며, 이에 대한 보답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을 드리고자 이러한 기부를 하게 됐다”며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잘 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용문농협의 나눔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용문면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소중한 마음을 받아, 우리 지역의 어려운 가정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양평군은 18일 개군면 광장 주차장에서 개군면 거점활성화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임성재 한국농어촌공사 양평지사장, 신운철 개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장,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개군면 거점활성화센터는 개군면 하자포리 267-2번지 일원에 연면적 949.74㎡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설된다. 이 센터는 개군면민의 숙원이었던 개군 목욕탕과 주민 커뮤니티 공간, 프로그램실 등을 포함하며, 외부 공간에는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개군면 거점활성화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 농산어촌 개발 사업인 ‘개군면 기초생활 거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2019년에 선정돼 착공에 이르게 됐다. 이 사업은 총 사업비 68억 원(국비 28억 원, 군비 40억 원)이 투입되며, 정주 여건 개선, 주민 삶의 질 향상,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지역 역량 강화 사업과 개군면 거점활성화센터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신운철 주민위원장은 착공식에서 “개군면민을 위한 편의시설 마련에 대해 군과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양평군은 정원에 대한 다양한 이해와 군민 주도의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정원사 교육과정 5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18일부터 6월 29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며, 교육 과정은 정원 가꾸기의 기틀이 되어줄 이론 수업과 함께 대상지 현장 실습, 전지전정 등의 다양한 실습수업으로 구성된다. 시민정원사 교육생 모집은 21일부터 28일까지 양평군민을 대상으로 양평정원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며, 모집인원은 50명으로 공개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특히, 양평군 시민정원사는 내년 10월 개최 예정인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다양한 정원 행사에서 군민 참여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체계적이고 다양한 수준의 생활 속 정원 교육을 실시해 정원 문화 확산 및 대중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2022년부터 시행한 다문화 가족 정착 장려금 지원 사업을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양평군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다문화 가족의 조기 정착과 안정적인 가족생활을 돕기 위해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국제결혼 혼인신고일 당시 양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외국인 등록을 한 날부터 혼인 유지 기간이 1년 이상 5년 미만인 다문화 가족 결혼이민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 신청한 대상자는 양평군 가족센터에서 진행되는 다문화 이해교육, 부부교육(가정폭력 예방교육), 이중언어 환경 조성을 위한 부모 교육, 인권 교육, 통합 프로그램 등 5개 과정 중 4개 이상의 교육을 이수해야 지원금 청구 자격이 주어진다. 신청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7일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유선 상담(031-775-5951)을 받은 후 양평군 가족센터에 직접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금은 12월 초에 100만 원을 1회 지급하며, 정착 장려금은 최대 3년간 지원 가능한 사업으로 양평군에 계속 거주하고 혼인 유지를 확인한 후 12월 초에 지급된다. 2024년에는 1년 차 5명, 2년 차 6명, 3년
안양시는 이달 28일부터 관내 각 동 행정복지센터(이하 센터)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개인 휴대전화에 안전하게 저장해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으로 행정・금융기관, 병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이다.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위해서는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을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에 설치해야 하며, 큐알(QR) 코드를 통한 발급과 아이씨(IC) 칩이 내장된 주민등록증 발급 등 2가지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다. 큐알 코드 발급은 실물(플라스틱) 주민등록증을 소지하고 센터를 방문해 큐알 코드를 촬영하는 방식이다. 신청 즉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 비용은 무료다. 다만, 휴대전화를 바꾸거나 앱 삭제 시 센터를 다시 방문해야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아이씨칩 주민등록증은 기존 주민등록증과 모양은 같지만 아이씨칩이 내장된 실물 주민등록증으로, 스마트폰으로 인식할 수 있어 본인이 직접 발급 또는 재발급을 받을 수 있다. 실물 주민등록증을 분실 신고하는 경우 실물 주민등록증과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효력이 모두 정지되
연천군의회(김미경 의장, 박영철 부의장, 윤재구 의원)는 2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주한 쿠웨이트 대사관 주제로 열린 제64회 쿠웨이트 국경일 및 광복 34주년 독립기념일 행사에 초청받아 참석했다. 이날 연천군의회 대표단은 쿠웨이트 대사관 관계자와 상호 이해 증진과 함께 양국 간의 문화교류의 장을 넓히고, 향후 연천군 농특산품이 더 넓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의견도 함께 나누었다.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년들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청년마음이음’ 상반기 프로그램 ‘사이코드라마’를 총 15회기에 걸쳐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기 내면 들여다보기를 통한 대인관계 불안 낮추기’를 주제로 청년들의 대인관계 개선과 함께 우울, 불안, 사회적 위축 등의 부정적 정서 완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3일부터 6월 19일까지 매주 목요일 18시부터 20시까지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1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참여자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6일까지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이와 관련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청년마음이음 프로그램을 통해 광주시 청년들의 대인관계 기술을 향상시켜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2026~2027 경기도 종합체육대회를 맞아 방문객들의 길 찾기 편의성 향상을 위해 주소 정보시설을 모두 조사해 정비하고 다가구 주택 등의 상세 주소를 부여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일제 조사 주소 정보시설은 △건물번호판 4만3천116개 △도로명판 5천28개 △사물주소판 1천812개 △기초번호판 820개 △국가지점번호 515개 등이다. 시는 일제 정비를 통해 시설물의 망실·훼손 여부와 설치 위치, 시인성, 표기 내용 등의 적정 여부를 점검해 광주시를 찾는 방문객들이 길 찾기에 불편이 없도록 살필 계획이다. 또한, 상반기 중 조사를 완료해 하반기에 주소 정보시설 확충이 필요한 곳에 신규 설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망실이나 훼손된 시설물은 재설치를 하는 등 우선순위에 따라 유지·보수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주소 정보시설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내구성을 강화하는 등 안정적인 주소 활용 체계를 갖춰 나갈 것”이라며 “2026~2027 경기도 종합체육대회를 맞아 방문객들이 쉽게 길을 찾고 광주시에서 행복한 기억을 가져갈 수 있도록 정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시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포몽드 업무 협약 사업 ‘함께 성장하는 사계절의 꿈’ 사업의 일환으로 영유아 낮잠 이불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연계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따뜻하고 안락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23명의 아동들에게 460만여 원 상당의 이불을 지원할 계획이다. ㈜포몽드 박기철 대표는 “이불 연계를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수면 환경을 조성해 질 높은 아동 양육 및 보육 환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보다 따뜻하고 포근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이불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기부 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아동들의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아동들에게 서비스가 연계되도록 민관 협력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시는 2023년 ㈜포몽드와 ‘함께 성장하는 사계절의 꿈’ 사업 업무 협약 이후 저소득 아동에 맞춤형 이불을 연계해 아동보호 사례 관리에 협업하고 있다.
광주시는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누구나 돌봄 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누구나 돌봄 사업’ 대상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독립적인 생활이 어려운 경우, 가족의 부재로 수발이 어려운 경우, 공적 돌봄서비스에서 공백이 발생한 경우 등 다양한 상황에 처한 시민들이다. 이 사업은 소득에 따라 지원을 차등화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요 서비스 항목으로는 생활 돌봄, 동행 돌봄, 식사 지원, 주거 안전, 일시보호 등으로 다양한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중위소득 120% 이하인 가구와 국가유공자는 돌봄서비스 전액을, 중위소득 120% 초과 150% 이하 가구는 50%의 지원을 받으며 중위소득 150%를 초과하는 가구는 자부담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지난 14일, 생활 돌봄 및 동행 돌봄, 식사 지원을 제공할 8개 수행기관을 선정했으며 오는 25일까지 식사 지원, 주거 안전, 일시보호 등의 서비스를 수행할 기관을 모집 중이며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서비스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광주시는 고령화로 인해 증가하는 입원 및 돌봄 수요를 고려해 저소득층 어르신의 간병비를 지원하는 ‘간병 SOS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2025년 이후 상해나 질병으로 인해 병원급 의료기관 이상에 입원해 간병 서비스를 받은 경우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위해서는 입퇴원 확인서, 간병사실 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최대 120만 원이며 대상자가 먼저 간병업체(간병인)에게 간병비를 지급한 후 해당 금액을 지원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모두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오는 3월 17일부터 ‘경기민원24’에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병 SOS 프로젝트’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어르신의 간병 부담을 줄이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오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10일간 광주시 평생학습관과 검천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학습자 모집(1기)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제1기 프로그램은 3월 17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며 인문 교양과 직업 능력 향상 등 다양한 과정이 마련됐다. 총 117개의 프로그램이 개설될 예정이며 이중 평생학습관 93개, 검천 평생학습센터에서 24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평생학습관에서는 ▲클래식 인문학 ▲반려견 셀프 미용 ▲재봉 ▲미용 ▲제과제빵 자격증반 등 다양한 장기 및 단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검천 평생학습센터에서는 제빵과 목공 등을 포함해 평일과 주말 모두 정규 및 1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특히 주말에는 가족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광주시 지역 내 직장인도 포함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광주시 평생학습관 ‘어흥’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으며 학습자 선정은 컴퓨터 추첨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검천 평생학습센터에서 진행되는 1일 체험 프로그램은 상시 접수로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 직원 케어와 우수 업무환경 인정 받아 서울 2025년 2월 21일 -- 글로벌 컨슈머 헬스케어 기업 '헤일리온 코리아'가 '2025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2024 한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인증받은 데 이어 '2025 대한민국 부모가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되고 '2025 글로벌 ESG 인권경영 인증'까지 받는 쾌거를 이뤄냈다. 또한 신동우 대표이사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로 이름을 올렸으며 박정은 HR은 'GPTW 혁신리더'상을 수상했다. 출범 2년 만에 일하기 좋은 최고의 일터로 공히 인정받은 것이다. 헤일리온(Haleon)은 2022년 글로벌 제약회사인 GSK로부터 분사하여 컨슈머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출범하였다. 건강에 대한 예방적인 관점에서 셀프 헬스케어를 돕고자 "인류애로 더 나은 일상의 건강을 전하겠다"는 사명을 삼았다. 구강 건강, 호흡기 건강, 소화기 건강, 비타민•미네랄, 통증 완화 등 5개의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아래 센트룸, 센소다인, 파로돈탁스, 폴리덴트, 테라플루, 오트리빈, 애드빌 등 유수의 헬스케어 제품
광주시 초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초월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보체 위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올해 추진할 특화사업을 논의하고 위원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회의를 통해 2025년 추진 예정 특화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원사업인 ‘우리 동네 이웃사촌’, 공익형 상해 보험료 지원사업인 ‘만원의 행복’, 취약계층 의료 검사비 지원사업인 ‘몸 편한 세상’ 등 8개 사업의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기본 교육’을 통해 위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해 지역의 복지 문제 해결과 지역자원 발굴 및 활용 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박중신·박기환 초월읍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최근 이어지는 경제 불안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많아진 만큼 우리 지보체 위원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위원 한분 한분이 초월읍의 복지 안전망이 되어 사각지대 없는 모두가 행복한 초월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월읍 지보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19일 협의회 교육실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협의회 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4년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2025년 사업계획과 예산을 확정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총회는 1부 개회식과 2부 정기총회 회무로 진행됐다. 1부 개회식은 내빈 소개와 함께 제12기 위촉장 및 우수위원에 대한 상장 수여가 이뤄졌으며 2024년 활동 보고를 통해 협의회의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2부 정기총회 회무에서는 △2024년 감사보고 △상임회장 연임 안건 △2024년 결산 승인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등의 주요 안건이 논의됐으며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정창우 상임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협의회의 지난 활동을 돌아보고 2025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올해도 지속 가능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방세환 시장은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 회장으로 광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지속가능발전의 노력이 확산되고 연결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