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타임즈 곽호경 기자 | 이제 3년차 접어든 스타트업인 ㈜메타아이넷의 함경원 대표는 지난 4월 제주도에서 진행했던 전문대학홍보협의회 세미나를 통해 편리한 기부금 결제시스템을 통해 대학교 후학양성과 대학교 교육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자사 기부금 결제시스템을 무상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함경원 대표는 ㈜메타아이넷의 주력사업이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이지만 과거 PG사 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페이먼트사업부에서 개발한 셀프페이 (QR,링크 결제시스템)시스템을 통해 사회공헌 단체의 기부금 접수와 대학 발전기금, 종교기관 감사헌금 등을 온,오프라인 환경에서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말했다. 기부금 전용 결제시스템은 기부금 단체들의 웹 환경을 고려하여 온라인 홈페이지, 오프라인 배너 및 키오스크등에서 손쉽게 연동개발 할 수 있도록 QR,링크 연동 API를 제공하며, 자체 개발한 셀프페이 관리자페이지를 통해 생성된 링크와 QR을 원하는 웹 페이지 및 오프라인 배너등에 복사하여 바로 사용하도록 개발 되어 있다. 기부자 입장에서는 편리한 기부금 결제 시스템을 통해 손쉬운 기부가 가능해지므로 카드를 사용하여 온,
뉴미디어타임즈 곽호경 기자 | ㈜세계제일 에너지 이재화 대표이사와 연구진은 대체 에너지가 필요 없는 무한동력 에너지 전력 장치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발된 무한동력 에너지는 한번 가동으로 최소 10년 동안 대체 연료 없이 스스로 자가 발전하는 기술로서 15년간의 반복적 연구를 통하여 개발하게 됐다고 전했다.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은 주로 풍력, 태양열, 지열, 수력, 화력, 원자력 발전이 널리 이용됐으나 이와 같은 발전방식으로는 화석연료 및 방사성 물질을 사용 양산하게 되므로 환경적 요인으로 인한 공기 오염을 발생시키고 있으며, 수력발전은 고비용에 비해 효율이 낮은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그러다 보니 한국전력공사는 지난해 32조 원의 적자를 보였고 이는 원자재 수입이 원인이 되고 있다. 그러나 이번 개발된 무한동력 에너지는 화학 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추가적 비용이 들지 않는 점이며 한번 설치하면 향후 10년 동안 추가 비용 없이 전력을 사용할 수 있다. ㈜세계제일에너지에서 개발한 무한동력 에너지는 친환경으로 소음과 오염이 발생하지 않으며, 어느 장소에도 구애받지 않고 설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개발한 50Kw
뉴미디어타임즈 곽호경 기자 | 정은미원장은 23일 인터뷰에서 "재미있는 원서 읽기를 통해 영어에 대한 거부감 없이 접근하는 방법으로 영어를 시작한다"면서 "그룹수업과 교사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과목으로서의 영어보다는 즐거운 외국어로서의 영어라는 접근을 함으로써 자신감과 영어에 대한 친밀감을 목표로 한다"라며 "예비 중등부부터는 좀 더포괄적 접근으로 내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라고 말했다. Q 쑥쑥리더스잉글리쉬리딩은 어떤 영어교습소인가요? A "내 아이의 영어는 동화로 시작한다"라는 모토로 운영되는 영어교습소이다. Q 설립하게 된 동기와 운영에 대한 철학은 무엇인가요? A 외국어를 외울 때 비싸지 않고, 어렵지 않게 접근하고자 하는 원장의 마인드로 시작하게 됐고, 운영 철학은 '즐거움과 성실함을 이길 것은 아무것도 없다'이라며, 외국어 교육이 항상 즐거울 수 없겠지만 가급적 웃으면서 훗날 더욱 도전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기초를 닦으려 한다. Q 본 학원만의 특장점은 무엇인가요? A 동화로 웃으면서 시작해서 중3 졸업 시에는 탄탄한 기본기와 실력으로 입시에 들어갈 수 있도록 지도한다. 그룹원들끼리, 교사와의 관계가 서로를 더욱 격려한
뉴미디어타임즈 곽호경 기자 | 오늘의 미술상황은 기존에 해왔던 시각상의 논리의 감수성과 사고를 벗어나 새로운 패러다임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이러한 논리는 미술에서만 국한된 것이 아니고 모든 인문학과 자연과학, 사회학 전반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오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세계관의 대두를 의미하며 문명과 문화에 대한 근원적인 입장에서의 관점에서 전환을 뜻하고 있다. 현재 미술계는 그동안의 국내를 벗어나 세계속의 K ART를 향하여 변하여 더 도약하려고 하고 있으며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 그동안 다양성과 다변화를 주도하고 선도해 온 세계평화미술대전이 올해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하여 서로 공존하며, 이 시대의 의미 있는 다양성들을 추구하고 있는 우수한 작가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박철규 운영위원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과 큰 울림으로 올해 세계평화미술대전을 함께 만들어나갈 것이라며 창작의 열정과 작품으로 함께 꿈을 펼쳐나갈 작가들과 한국미술을 이끌어 갈 준비가 되어 있으며, 한국 미술시장의 중심에 서서, 한국 미술인 동시대 세계 문화 속에서 어떻게 어우러지고 성장해야 하는지 그 방향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
뉴미디어타임즈 곽호경 기자 | ㈜메타아이넷 함경원 대표이사는 동네의원과 동네약국이 중심이 되어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챙기고 관리할 수 있도록 만성질환자 식이관리 모니터링 푸드그램 솔루션을 통해 지역주민을 위한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몰 메타메디팜 회원 전용몰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메타메디팜 몰은 동네의원과 동네약국을 찾는 환자들의 증상 유형을 자체 솔루션인 환자 모니터링 푸드그램을 통해 분석하고 환자에게 적합한 식품을 전문 의료인들의 추천으로 구매 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의약소모외품등 전자상거래 SAAS 중개몰이다. 경기도약사회 소속 약사는 ”메타메디팜 몰의 차별성은 의료인이 추천한 환자 맞춤형 식품이기 때문에 안정성과 신뢰를 가지고 구매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하며, 약국별 제공되는 전자상거래 SAAS 회원몰을 통해 B2B 구매와 B2C 판매가 가능하게 됐고, 자연스럽게 약국 단골 환자들에게 약국 홍보를할 수 있어 신규 매출 증진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말했다. 메타메디팜 몰 SAAS 시스템은 병의원,약국에 제공된 푸드그램 앱을 통해 환자들의 식이 모니터링과 식이 상담을 통해 추천한 식품을
뉴미디어타임즈 곽호경 기자 | 성인지교육을 진행하는 브릿지엔교육연구소에서는 기업과 학교,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성교육부터 성인지감수성까지 넓은 범주의 생애주기별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성의 전반적인 사회 인식의 변화에 따라 유아의성부터, 초-중-고-대학생, 부부의성, 노인의성, 장애인 성 까지 생애주기별로 성교육을 교육하는 기관이다. 성교육전문코칭강사 과정은 성교육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성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며, 성교육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7주간의 교육과정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구성되어 50시간의 교육이수와 매일의 과제 트레이닝을 거쳐 성교육 활동에 적용할 수는 역량과 사례 및 상담코칭을 진행한다. 브릿지엔교육연구소에서 성교육전문코칭강사 과정을 이수하면, 성교육 전문가로서의 자격을 얻을 수 있으며, 대학, 학교, 기업 등에서 성교육 및 프로그램 개발 운영, 상담 및 코칭, 부모교육, 부부교육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 수료후에도 매달 스터디가 후속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 아이들 방학때마다 성교육캠프 진행, 올해는 학교 협약을 통해 강사님들의 재능기부로 성교육이 필요한 학교에 지원을 간다. 브릿지엔교육연구소에서
뉴미디어타임즈 곽호경 기자 | 지난 5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몽골 한국 친선 문화교류를 위해 한국문화진흥원에서 ‘코리아 컬쳐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대학교, 에투겡 대학교, 몽골 어린이 회관, 바양걸 호텔 등 4군데에서 한국 청년 50명과 몽골 자원봉사자 84명이 직접 기획한 한국 문화 체험 부스와 공연으로 진행됐다. 몽골 한국 친선 교류 협회의장인 으느르 벌러르 국회의원과 과학기술대학교 뱜바수렝 학부장, 에투겡 대학교 설립자 냠작드 이사장, 전 바양헝거르 도지사 쟈르갈 새흥, 한국대사관 1등 서기관 정필현 사무관이 축사를 남겼다. 특히 공연과 함께 마인드 교육이 있었는데 강사인 이헌목 박사는 한국 경제 발전을 모델로 국가의 경제가 발전하려면 먼저 국민들의 마인드에 변화가 와야 하는 부분을 강연했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했다. 이 행사를 위해서 선발된 84명의 몽골 자원봉사자들은 접수, 사회, 전통댄스, 안내, 의전, 통역, 무대 지원, 부스 진행 등 다양한 부서를 담당했다. 이번 코리아 컬쳐 페스티벌은 울란바토르 시청, 가족청소년발전청 등 정부기관을 비롯하여 대학교, 언론에 큰 관심을 받았고, 이 행사를 주최한 한국문화진흥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