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4월 7일 오후 2시 30분, 대구교육연수원에서 관내 초·중학교 교사 및 지역기관 관계자 210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강화를 위한 남부교육복지네트워크‘학교-지역기관 소통의 날’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통합적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연수에서는 외부 전문가를 초빙하여 교육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한 공적부조 제도의 이해 연수를 실시한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운영 방향, 사례 기반 개입 전략,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무 역량을 높이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또한, 남부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의 학교 지원 계획을 바탕으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 사례 개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 방안을 모색한다. 2부 행사에서는 학교-지역기관 소통을 위해 12개 분임으로 나누어 달서구가족센터 외 13곳의 지역기관(복지관, 가족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학교와 지역기관 간 역할을 재정립하고, 위기 및 취약계층 학생 지원
대구시교육청은 4월 7일 초등 교장 240여 명, 4월 14일 중․고․특수학교 교장 240여 명을 대상으로 가온미래인재개발원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교장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의 오전 세션에서는 학교장의 학교폭력 사안 조정 역량을 높이기 위해 양일 모두 공통 주제인 ‘학교장 자체해결제의 이해’와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 방안’에 대해 김승혜 유스메이트 아동청소년문제연구소 대표가 강사로 나서 심도 있는 강연을 진행한다. 이후 오후 세션은 최근 다변화되는 학교폭력 양상에 맞추어 학교급별 맞춤형 연수로 운영된다. 먼저 7일에 열리는 초등 교장 대상 연수에서는 김의성 변호사가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사안 대응’을 주제로 현장의 쟁점 및 민원 대응 방안을 강연한다. 이어 ▲관계회복 숙려제 ▲학생맞춤통합지원 등 초등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이 마련된다. 14일에 진행되는 중‧고‧특수학교 교장 대상 연수에서는 변성숙 변호사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학교폭력 및 학생도박 사안 대응’에 대해 전문적인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학교폭
부산진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4월 4일 실시된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서 소속 학교 밖 청소년 53명이 응시한 가운데, 안정적인 시험 응시를 위한 현장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소속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도시락과 간식 등 응시에 필요한 물품을 제공하고, 긴장 완화를 위한 응원 활동을 펼쳤다. 또한 시험장을 찾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센터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아웃리치 활동도 함께 진행해 상담 및 학습지원 서비스로의 연계를 도왔다. 이에 앞서 센터는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의 학습을 돕기 위해 ‘검정고시 집중지원반 프로그램’을 총 4회에 걸쳐 운영했다. 모의고사와 해설 중심 수업으로 시험 적응력을 높이고 취약 과목 보완을 도왔다. 부산진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시험 당일 현장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과 진로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진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재)부산진문화재단은 신임 상임이사에 이영준 전 (재)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상임이사는 4월 1일부터 2년간 재단 업무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부산진문화재단은 설립 이후 처음으로 상임이사를 임용함에 따라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2월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이후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전문성과 조직경영 능력, 리더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임명했다. 미학을 전공한 이영준 이사는 2005년 3월부터 최근까지 약 20년 10개월간 김해문화관광재단에 재직하며 재단 설립 초기 개관 준비부터 김해 문화도시 조성사업까지 다양한 사업을 수행해 온 문화행정 전문가다. 이영준 이사는 “그동안 축적해 온 문화예술 분야의 경험과 소통 역량, 리더십을 바탕으로 부산진문화재단의 안정적 운영과 발전을 이끌고, 부산진구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 부산진구]
부산진구는 2026년 4월을 맞아 거리 문화 예술 공연 활성화를 위하여‘서면 차 없는 거리 문화로 채우다’행사를 개최한다. 4월 11일 토요일 저녁 7시에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열리는 본 행사는 ‘2026 서면에 가봄, 와봄, 놀아봄’을 주제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거리 공연이 개최된다. 해당 공연은 어린이들을 위한 비누방울 쇼로 시작하여 서면을 찾은 중·장년층을 위한 통기타 공연과 젊은 세대를 겨냥한 댄스공연이 이어지며, 마지막으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제잉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2026 서면에 봄 봄 봄’행사는 별도의 의전행사 없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세대별 화합을 위해 진행되며, 봄 기운이 완연한 도심의 거리를 보다 생동감 있게 만들 예정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 부산진구]
속초시는 7일 시청 상황실에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속초시 건강 먹거리 꾸러미 지원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병선 시장을 비롯한 속초시 관계자와 속초우체국, 속초농협, 속초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과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은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월 2회 지역농산물 등으로 구성된 건강 먹거리 꾸러미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면서 안부를 함께 확인하는 사업이다. 우체국 집배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동주민센터와 동 인적 안전망이 즉시 대응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따라서 이번 사업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건강 먹거리 꾸러미를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속초시만의 특화 방식으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먹거리를 전달함으로써 대상자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지역
대구광역시교육청은 정부의 원유 안보위기‘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8일부터 기존 ‘승용차 5부제’에서 한층 강화한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대구시교육청과 각급 학교를 포함한 전 기관에 출입하는 공용 차량과 교직원 차량은 평일 기준 차량번호 끝자리 숫자와 날짜의 홀짝을 맞춰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홀수 날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이, 짝수 날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이 운행이 가능하다. 다만, 기관 및 학교를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에 대해서는 이용 편의를 고려하여 요일별로 운행을 제한하는 ‘승용차 5부제’를 적용하여 운영할 방침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면서도 교육 현장의 특수성과 이용자 편의를 세심하게 고려하여 승용차 2부제를 운영할 방침이다. 우선 전기·수소차와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사용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장거리 출퇴근 차량 등은 제도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순회교사 등과 같이 근무 형태가 유동적이거나 이동이 잦은 특수한 경우에는 교육 현장의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배려할
충남도가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출범 3년차를 맞아 신규 사업 발굴 및 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상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부장, 신욱 한국성장금융 팀장, 용승재 NH투자증권 이사 등 전문가와 도·시군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무원 대상 첫 업무연찬회를 개최했다.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는 정부 재정을 마중물로 활용해 민간자본과 금융기법을 결합, 지자체와 민간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지역투자 방식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간투자 확대를 위한 정책수단이다. 도는 전국에서 선정된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8개 사업 가운데 2개 사업(5호 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콤플렉스, 8호 태안 씨드 스마트팜 1호)이 포함돼 전국 선도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연찬회는 권역별로 이어지는 도·시군 연찬회의 첫 일정으로, 기존 제도 이해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우수사례 공유와 실질적인 신규사업 발굴 중심으로 운영 방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전문가들은 펀드 사업 성공 요인과 실패 사례, 지역활성화 투자펀드와 국민성장펀드 간의 연계 활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주)골프야가 추진 중인 천안 복합 레저 개발 프로젝트가 인허가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착공에 돌입한 가운데, 사계절 운영이 가능한 ‘돔 개방형 구조’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되며 투자 시장과 업계 전반에서 폭발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다수의 투자자와 기관들이 참여 및 협력 가능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체육시설 개발을 넘어 대한민국 체육시설 산업 구조 자체를 재편할 핵심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골프연습장을 중심으로 한 복합 레저 공간에 ‘돔 개방형 구조’를 적용해, 기존 체육시설이 가지고 있던 계절성과 날씨 의존도를 근본적으로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비, 눈, 미세먼지, 혹서·혹한 등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연중 지속적인 이용과 매출 창출이 가능한 구조를 확보했다. 필요에 따라 개방과 차폐가 가능한 구조적 특성은 쾌적성과 개방감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이용 경험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요소로 평가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 골프연습장이 아닌 골프를 중심으로 상업시설,
경상남도의회 박동철 의원(창원14)이 7일 열린 제43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핵심 과제로 ‘남성 육아 참여 활성화와 제도적 지원 확대’를 강력히 촉구했다. 특히 이번 제안은 지난 겨울 경상남도의회에서 실시한 ‘제3기 대학생 인턴십 사업’의 연구 결과물을 바탕으로 마련되어, 청년 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 제안으로 이어져 주목을 받았다. 이날 발언에서 박 의원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에 따라 남성의 육아 참여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음에도, 경남의 제조업 중심 산업 구조 등 지역적 특수성이 이를 가로막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 그는 “제조 현장의 특성상 한 명의 공백이 동료의 업무 가중으로 직결되어 ‘사내 눈치 보기’ 문화가 견고하고, 휴직에 따른 소득 감소 또한 가정에 큰 부담”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시군별로 장려금 지급 여부가 달라 발생하는 형평성 문제와 도 차원의 조례가 실질적인 집행 근거가 부족한 점을 한계로 지적했다. 박동철 의원은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타파하기 위해 경상남도가 주도하는 ‘남성 육아 참여 통합 지원 체계’ 구축을 강력히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시군별 지
정규헌 의원(국민의힘·창원9)은 7일 열린 제43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방재정의 위기를 초래하고 있는 불합리한 국고보조사업의 재정 분담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편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발언을 통해 정규헌 의원은 “경상남도와 18개 시군의 숨통을 조이고 있는 국고보조사업의 재원 분담 구조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며 실질적인 데이터와 사례를 통해 지방재정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정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 예산 중 국고보조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2020년부터 자체사업 비중을 추월하기 시작해, 2025년에는 57.5% 수준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방정부가 스스로 쓸 수 있는 재원보다 중앙정부의 지시에 따라 매칭해야 하는 재원이 더 많아졌음을 의미하며, 사실상 ‘지방 분권’이 거꾸로 가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국고보조사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회복지 분야는 2025년 기준 전체 보조금의 64.2%를 차지하고 있다. 정 의원은 “복지 예산 증가는 피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이지만, 정책의 내용은 중앙정부가 일방적으로 정하고 비용은 지자체
경상남도의회 김순택 의원(창원15·국민의힘)은 7일 열린 제43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진해신항 해상공사 현장의 안전대책 강화와 어업손실 보상 조속 이행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진해신항이 총사업비 약 12조 6천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사업이자 대한민국 물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인프라임을 언급하며, “이처럼 중요한 사업일수록 건설 과정에서의 안전 확보가 반드시 전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2월 어민들과 함께 확인한 현장 상황을 바탕으로, 현재 해상공사 현장이 구조적인 안전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공사구역을 표시하는 부표와 오탁방지막이 훼손되거나 뒤엉켜 있고, 일부 시설은 야간에 식별이 어려운 상태이며, 작업등 불빛으로 인해 시야 확보에도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 어민들은 충돌 위험을 감수한 채 조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 특히 어선 사고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인된 사고는 2025년 이후 3건으로 확인되고 있으나, 현장 어민들은 통계에 잡히지 않은 사고와 위험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어 실제 체감 위험은 훨씬 큰
경상남도의회는 4월 7일 도의회 의정회의실에서 최학범 의장을 비롯한 부의장, 상임위원장, 대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의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상남도 서부의료원 설립 사업 추진사항 보고 등 도정 및 의회사무처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제431회 임시회 개회에 맞춰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민생경제 회복과 도민 생활안정을 위한 재정 운용 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최학범 의장은 “중동전쟁 여파로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으로 제조업과 농어업 비중이 높은 우리 경남은 산업 전반에 걸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의료소모품 공급 차질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보건·의료 현장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서부의료원 설립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공공의료 기반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한편 경상남도의회는 정례적인 확대의장
부산광역시 동구의회 국민의힘 이상욱 의원은 4월 7일 열린 제33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구의 미래 비전과 주요 정책 과제를 제시하며, “대규모 개발과 구민의 삶이 함께 도약하는 도시”를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지난 12년간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의정의 답은 늘 현장에 있고, 기준은 언제나 구민의 삶에 있다”는 원칙을 말하면서 현재 동구가 맞이한 변화의 시점에 주목했다. 해양수산부 임시청사 이전으로 ‘해양수도 부산’의 중심축이 동구에 자리 잡았으며, 북항재개발과 부산역~부산진역 철도지하화 사업이 현실화될 경우 동구는 원도심 재도약의 결정적 계기를 맞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러한 대규모 변화가 실질적인 발전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여섯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방치된 빈집 문제 해결을 통한 주거안정 및 도시재생 선순환 구조 구축 ▲아동·청년·어르신을 아우르는 전 세대 교육도시 조성 ▲관광특구 지정과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를 통한 지역 활력 제고 ▲생활안전 강화와 노후
부산광역시 동구의회는 제33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미연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부산광역시 동구 집합건물 관리에 관한 감독 조례안'을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구청장의 감독 권한을 구체화하고, 집합건물 관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에 따르면 전유부분 50개 이상 집합건물을 대상으로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거나 구분소유자 또는 점유자 5분의 1 이상의 동의가 있을 경우 감독을 실시할 수 있다. 감독 과정에서는 수선적립금의 징수·사용, 관리인 선임·해임, 회계감사, 관리단집회 운영 등에 대해 보고 및 자료 제출을 요구할 수 있다. 또한 제출된 자료에 대한 검토를 통해 법령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 시 민간 전문가의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감독 결과는 구분소유자 또는 점유자 등에게 통보되며, 자료 제출 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부과 등 조치도 가능하다. 특히 이번 조례는 그동안 행정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집합건물의 관리에 대한 구청장의 감독권을 구체적으로 규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