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은 2월 27일 만료 예정이었던 여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이 6개월 연장된 것에 대해 환영의 의사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12일 고용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여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연장과 광양 신규 지정을 결정했다. 여수시는 지난해 8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어 오는 27일 지정 기간 만료를 앞두고 있었으나, 이번 연장으로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6개월의 시간을 추가 확보했다. 주종섭 의원은 이번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연장에 대하여 “고용안정 대책의 연속성 확보 측면에서 이번 연장을 환영하지만, 여수 지역의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임시적 조치가 아닌 보다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시간을 추가적으로 확보한 만큼, 석유화학 산업위기와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전남도와 여수시가 더욱 적극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종섭 의원은 지난 1월 30일 여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만료를 앞두고 여수를 ‘고용위기지역’으로 재지정할 것을 촉구하는
부산동구의회 김미연 부의장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22기 의장(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제92조에 근거한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으로, 평화적 통일정책의 수립과 추진을 위해 대통령에게 자문하는 국가 공식기구다. 국내외 각계각층의 자문위원들이 참여해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통일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민주평통 자문위원은 지역사회에서 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한 교육·토론·행사를 주도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연결하는 ‘민간 통일외교관’으로서 중요한 가교 역할을 맡는다. 김미연 부의장은 제18기 자문위원으로 첫 위촉된 이후 제19기·20기 분과위원장, 제21기 간사를 역임하며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왔다. 지역사회 통일 담론 확산과 평화통일 인식 제고를 위해 꾸준히 헌신해 왔으며, 2025년 제22기에는 감사로 다시 위촉되어 더욱 책임감 있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표창은 부산동구협의회를 대표해 받은 것으로, 개인의 성취를 넘어 지역 자문위원 전체의 헌신과 노력, 그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쌓아온 평화통일 활동의
김천시가 시민 중심의 체감형 민원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해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시는 2월 20일부터 3월 11일까지 20일간, 국민권익위원회 온라인 소통 플랫폼인 ‘국민생각함’을 통해 ‘민원제도 및 서비스 개선에 대한 의견 수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의견 수렴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민원 서비스의 불편함을 생생하게 듣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우리 시 민원 행정의 개선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수렴된 제안은 ‘2026년 민원제도 및 서비스 개선 대책’ 수립의 핵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설문조사는 김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요 내용은 ‘민원서비스 주요 이용 경로’, ‘이용 과정 중 불편 사항’, ‘우선 개선해야할 과제’, ‘자유 제안’으로 이뤄져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국민신문고 국민생각함에서 ‘김천’을 검색하면 설문을 찾을 수 있으며, 별도 회원가입의 번거로움 없이, 카카오․네이버 등 간편인증이나 휴대폰 본인확인만으로도 간단하게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더 나은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매년
K-MEDI hub가 지난 2월 9일부터 4일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World Health Expo Dubai 2026(이하 WHX Dubai 2026)’ 공동관을 통해 K-의료기기의 저력을 입증했다. K-MEDI hub는 ‘WHX Dubai 2026’에서 9개 국내 유망 의료기기 기업과 공동관을 조성, 전시 기간 상담실적 3,701만 달러(535억 원)를 기록해 총 2,223만 달러(321억 원) 규모 수출계약추진 쾌거를 이뤘다. 상담실적의 60%에 달하는 금액이 실제 계약추진으로 이어진 것이다. 재단은 공동관 참여기업 선정 과정에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핵심기준으로 평가한다. 이는 행사에서 높은 계약추진 실적을 달성한 요인으로 볼 수 있다. 또한, 불안정한 국제정세에 따라 산업 전반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보다 많은 기업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참여 기업 수를 지난해 6개사에서 올해 9개사로 늘리며 양질의 상생협력을 실천했다. 김지훈 ㈜인트인 대표는 “재단의 지원 덕분에 마케팅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었다”며 “현장의 뜨거운 반응으로 확인한 중동시장의 가능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3월 3일 오후 2시, 그랜드홀 로비에서 클래식 오아시스 ‘인터미션 #스프링’을 개최한다. ‘인터미션’은 시민들에게 일상 속 클래식 음악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연이다. 이번 무대는 ‘봄’을 주제로 하여, 한국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 등 성악 작품을 중심으로 준비했다. 소프라노 곽보라와 김효진, 피아니스트 박선민과 함께 봄의 정취를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3월 3일 오후 2시, 그랜드홀 로비에서 클래식 오아시스 ‘인터미션 #스프링’을 개최한다. 대구콘서트하우스의 로비 콘서트 시리즈 ‘인터미션’은 매회 새로운 주제 아래 관객에게 일상 속 짧은 휴식을 전하는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자연광이 머무는 로비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 공연은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연주자와 관객이 한층 가까이 호흡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봄(스프링)’이다. 겨울의 끝자락을 지나 새 계절이 열리는 순간의 설렘과 생동을 담아, 한국 가곡과 유럽 성악 작품들이 다채롭게 이어
대구소방안전본부가 2025년 처음 도입한 ‘외부전문가 합동 화재안전조사반’ 운영 결과, 점검 대상의 절반 이상에서 부적합 사항을 찾아내며 소방 단독 조사 대비 약 9배 높은 적발 성과를 냈다. 대구시 화재안전조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시행한 외부전문가 활용 화재안전조사 성과를 분석한 결과, 전문 인력 투입으로 조사 실효성과 전문성이 강화됐다고 밝혔다. 소방관서가 주관하는 화재안전조사는 특정소방대상물의 관계자가 소방안전관리를 적정하게 수행하는지 정량·정성 평가를 병행해 확인하는 절차다. 본부는 외부 전문가 참여가 점검의 깊이와 진단 정확도를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합동조사반은 소방기술사, 소방시설관리사, 건축사, 전기·위험물 기능장 등 관련분야 외부 전문가와 화재안전조사 담당 소방공무원이 함께 꾸렸다. 조사 대상은 대형 건축물 등을 포함한 103곳이다. 점검 결과 52곳(50.5%)에서 부적합 사항이 확인됐고, 총 273건의 행정조치가 이뤄졌다. 세부 조치는 과태료 1건, 조치명령 241건, 기관통보 31건이다. 행정조치가 필요한 대상에 대해선 평균 5.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설 연휴 기간(2월 14일~18일) 총 7,208건의 119 신고를 접수·처리헸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설 연휴(6일간) 대비 일평균 1.8%(25건) 증가한 수치로 이중 ‘구급 상담’ 신고가 큰 폭으로 늘었으나, 시민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대구소방의 철저한 사전 대비로 대형 사고 없는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었다. 설 연휴 기간 일평균 1,441건의 신고를 접수·처리했으며, 세부적으론 △화재 167건(일평균 33건) △구조 320건(일평균 64건) △구급 1,850건(일평균 370건) △구급 상담 3,281건(일평균 656건) △안내 123건(일평균 25건) △기타 1,467건(일평균 293건)으로 집계됐다. 출동(안내 포함) 건수는 △화재 18건 △구조 126건 △생활안전 96건 △구급 1,102건 △구급 상담 3,281건이다. 전년 대비 일평균 기준으로는 화재는 20.0%(0.6건), 생활안전 18.8%(3건), 구급 7.3%(15건), 구급 상담은 33.3%(164건) 증가했으며, 구조 출동은 16.7%(5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 연휴는 예
구미시는 한국유통신문이 게재한(’25. 12. 27. / 12. 25. / 11. 18. / 11. 17.) 4건의 사실과 다른 허위보도 및 확인되지 않은 기사 내용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26. 1. 21.) 했습니다. 언론중재 결과(’26. 2. 12. 중재 조정합의서) 한국유통신문의 허위 정보와 객관적 근거없이 작성된 보도에 대해 ‘정정·반론 보도문’을 해당기사 하단에 게재토록 했으며,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언중위 조정합의 결과, 위 기사내용과 관련해 “배후 인물 S씨가 실질 운영하는 회사가 2022년 10월부터 2025년 9월까지 구미시의 공공사업 189억 원을 수주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낙동강 도시생태축 복원사업과 관련해 “사토 운반거리 조정” 명목으로 9,635만원 증액된 내역이 나와 있다고 보도했으나, 실제 963.5만원이 증액된 것으로 확인돼 허위보도 사실을 바로 잡도록 했으며, 또한 “낙동강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이 경쟁입찰로 진행된 것으로 선거캠프 출신 여부와는 무관하고, 경북도 감사 결과 운반거리 조작이라고 지적된 것은 아니다”고 밝힌 구미시 입장을 위 언론
충남신용보증재단은 2월 20일 충남경제 활력 제고와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KB국민은행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525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 지원에 나섰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민은행은 35억 원을 출연하고, ▲충남신보가 이를 재원으로 총 525억 원의 신용보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협약보증 이용 기업에 대해 보증료 감면, 보증비율 우대 등 금융비용 경감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국민은행은 지난 2024년 25억 원, 2025년 30억 원에 이어 올해 35억 원을 출연하는 등 매년 특별 출연금을 늘려오며, 충남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한 지원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충남신보도 이에 발맞춰 ‘보증지원 체계 디지털화’, ‘이동식 상담버스 운영’등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보증지원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 협약식에서 충남신보 조소행 이사장은 “이번 국민은행과의 협약은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꿋꿋이 버티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소상
서산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새 학기 맞이 충남 온돌봄 운영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학교별로 실시한 운영 준비 사항 자체 점검 결과를 토대로, 서산교육지원청 점검단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운영 지원을 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19일, 김민식 장학사와 담당 주무관 2명으로 구성된 점검단은 오전에는 서산예천초등학교, 오후에는 서산석림초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했다. 점검단은 현장에서 ▲새 학기 돌봄 수요조사 및 인력 확보 현황 ▲돌봄 전용 공간 및 시설 안전관리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구성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세심한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각 학교의 상황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즉각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충남 온돌봄’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여 아이들에게 따뜻하고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델이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새 학기 시작과 동시에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일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상반기 특수교사 협의회 및 유·초·중 특수교사 교육과정 전달연수를 실시하여 특수교육의 내실화와 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26학년도 특수교육 교육과정의 주요 개정 사항 안내와 학교 현장의 적용 방안 공유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학교급별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나누고, 학생 맞춤형 개별화교육계획(IEP) 수립 및 운영 방안에 대한 협의가 함께 이루어져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연수가 됐다. 또한 상반기 특수교사 협의회를 통해 특수교육 현안 과제를 공유하고, 통합교육 지원 방안과 장애학생 인권 보호 및 지원 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특수교사 간 정보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김지용 교육장은 “특수교육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키워가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특수교육의 질을 높이고, 모든 학생이 존중받는 교육 환경을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스포츠센터 운영부는 지난 13일, 율하체육관에서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 경남지부와 발달장애인 현장 중심 직업훈련 및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직업훈련부터 취업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공사는 2019년부터 2026년까지 발달장애인 70명을 양성하고 27명의 취업 성과를 거뒀다. 양 기관은 ▲직업훈련 사업 확대 ▲공사 내 일자리 참여 사업장 확대(3개소→4개소 예정)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시설 견학 및 직무체험 기회 제공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한흔희 체육시설본부장은 “공공체육시설 기반의 현장 중심 훈련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2025년 메이커스페이스 운영사업 연차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진흥원은 지난해 신산업(메타버스·AI·콘텐츠) 및 제조산업 분야 (예비)창업자를 발굴 및 지원하고, 캐주얼 창업자 육성 및 메이커스페이스 활성화를 목표로 연간 총 220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25년 김해 메이커스페이스를 방문한 총 이용자 수는 7,010명이며, 프로그램 참가자 수는 5,170명이고, 그 가운데 5명의 예비창업자가 신규 창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해 메이커스페이스는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 구현부터 시제품 제작, 아이템 시장 검증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초기창업자의 판로 연결 및 소비자 접점 확대를 통해 지역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6년에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캐주얼 창업자의 판로 연계를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생성형 AI와 메이커스페이스 장비를 활용해 시제품 제작 및 제품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자원봉사단체 ‘김해시청소년선도학부모감시단’의 신규 단원 기초교육 참여자 4명에 대한 수료식을 개최했다. 학부모감시단은 2005년 1월 처음 만들어져 2022년 1월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으로도 지정됐으며, 현재 32명의 회원들이 매월 정기적으로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역사회 곳곳을 순찰하고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한 청소년 보호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학부모감시단의 이해 △청소년 보호와 법 △청소년 이해와 상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기초교육 수료자는 학부모감시단 정규회원으로서 매월 2~3회 19개 읍·면·동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선도활동, 유해환경 개선과 감시활동에 참여한다. 황상순 김해시청소년선도학부모감시단장은 “신규 단원들의 수료를 축하하며, 앞으로 신규 단원들과 청소년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시 관계자는 “신규 단원 참여로 학부모감시단의 더욱 멋진 활동이 기대되며, 앞으로도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김해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동구의회 국민의힘 의원 일동이 20일 동구의회 앞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행정통합에 대한 신중한 추진을 촉구했다. 이날 의원 일동을 대표해 박철용 의원은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내용”이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법안의 완성도와 실질적인 내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역 여건과 재정적 영향 등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선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충분한 주민 의견 수렴과 내용 보완, 객관적 검증 없이 법안이 추진될 경우 향후 지역사회에 또 다른 부담을 초래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오관영 의장은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의 변화가 아니라 주민의 삶과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졸속 추진이 아닌 신중하고 책임 있는 논의가 선행돼야 한다”라며 “주민 공감대 형성과 투명한 절차를 통해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이어져야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