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는 구민들이 자전거와 친환경 이동 수단을 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 연수구 자전거 보험’에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 보장 항목을 추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보장 확대는 최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자가 급증함에 따라 관련 사고에 대한 구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보상 체계를 마련하려는 조치다.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보장은 인천 내 자치구 중 연수구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선제적 안전 정책이다. 이로써 연수구는 기존 자전거 이용자뿐만 아니라 새로운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구민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교통 안전망을 갖추게 됐다. 특히 올해부터 인천광역시가 운영하는 ‘시민안전보험’에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 사망·후유장해 항목(최대 1,000만 원)이 신설됨에 따라, 연수구민은 구 자체 보험(500만 원)을 더해 사고 발생 시 최대 1,500만 원까지 중복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인천시가 가입한 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영역까지 세심하게 고려했다. 기존 자전거 사고 시 지급되던 진단 위로금과 입원 비용 등 실효성 있는 혜택을
인천광역시는 올해 7~9급 지방공무원 1,575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월 20일 발표했다. 이번 채용 규모는 전년 대비 880명(127%) 증가한 것으로, 퇴직 등으로 인한 결원 발생과 행정체제 개편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규 채용 인원을 확정했다. 채용 인원은 직급별로 ▲7급 11명 ▲8급 110명 ▲9급 1,436명 ▲연구사 및 지도사 18명으로 총 1,575명이다. 임용 예정 기관별로는 인천광역시 및 자치군․구 1,508명, 강화군 67명을 선발한다. 시는 사회적 배려계층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법정 비율보다 높은 수준으로 구분 모집을 실시한다. 저소득층은 4.1%(법정 2.0%), 기술계 고졸(예정)자는 31.0%(권고 30%) 비율로 별도 선발한다. 또한 국가유공자 등 인천보훈지청 추천 대상자로 시설관리 9급 8명, 운전 9급 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시험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된다. 제1회 임용시험은 6월 20일(원서접수 3월 23일~27일), 제2회 임용시험은 10월 31일(원서접수 7월 20일~24일) 각각 실시
양양군은 2026년부터 질병, 부상, 보호자 부재 등으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즉각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긴급돌봄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질병이나 부상, 갑작스러운 주보호자의 사망․행방불명 등으로 혼자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군민을 대상으로 한다. 수시로 도움이 필요한 위기 상황에 신속 대응해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내용은 요양보호사 등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가사 지원 ▲세면 및 식사 보조 ▲외출 동행 등 일시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긴급 상황에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빠르게 해소하고, 대상자의 생활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군은 긴급돌봄지원사업과 함께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도 확대 운영한다.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 ∘ 긴급복지지원 : 위기 상황으로 생계가 곤란한 가구에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 신속 지원 ∘ 가사간병 방문지원 : 저소득 취약계층 대상 가사 보조 및 간병 서비스 제공 ∘ 일상돌봄 지원 :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 및 가족돌봄 청년 대상 재가 돌봄, 가사
양양군이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와 지역 소상공인 자생력 제고를 위해 지난 2월 13일 143개소의 점포를 추가하여 골목형상점가를 확대 지정했다. 이번 확대 지정으로 기존 양양로 골목형상점가는 면적 14,548.6㎡, 점포 수 205개에서 면적 27,473㎡, 점포 수 348개로 늘어났다. 이는 면적 기준 약 90%, 점포 수 기준 약 70%가 증가한 규모다. 기존 지정 구역이 일부 구간별로 흩어져 있어 소비자 인지도가 낮았던 점을 개선하고자, 군은 상권을 최대한 하나의 권역으로 묶어 지정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골목형상점가를 보다 쉽게 인식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제2조에 근거해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된 구역을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지정하는 상권 유형이다. 군은 '양양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제2조 및 제3조에 따라 이번에 면적을 변경 지정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경영․시설 현대화 사업 등 각종 국․도비 공모사업 신청 자격이 주어지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소비 촉진 효과가 기대
율곡도서관은 오는 3월 10일 오후 7시 율곡홀에서 김천 출신 소설가 김중혁 작가를 초청해 ‘당신이 메모로 인생을 바꾸는 법’을 주제로 저자 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메모를 단순한 기록을 넘어 ‘삶을 정리하고 생각을 확장하는 도구’로 바라보는 자리다. ‘자타공인 메모광’으로 알려진 김 작가는 걸으면서도, 어둠 속에서도, 종이와 연필은 물론 프로그램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글자·그림·사진·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록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실천 가능한 메모 방법과 자신만의 기록 철학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 작가는 이상문학상 우수상, 동인문학상, 김유정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가다. 또한 대화의 희열(KBS), 책, 기억록(MBC) 등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과 폭넓게 소통해 왔다. 특히 이번 강연은 김천에서 성장한 김중혁 작가가 고향 시민들과 ‘기록’이라는 주제로 직접 만나는 뜻깊은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김천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기록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일상 속 작은 메모를 통해 생각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
김천시는 과수화상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관내 사과·배 재배 1,085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4종을 배부한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나 배나무의 잎과 줄기, 꽃, 열매 등이 불에 타 화상을 입은 것처럼 말라 죽는 증상을 보이는 세균병으로, 한 번 감염되면 빠르게 확산되고 치료제가 없어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는 올해 배부되는 약제에 1차로 펜큐브레(석회보르도), 2차 세리펠(생물농약), 3차 옥싸이클린(항생제), 4차 비온(저항성유도제)을 선정하여 3월 10일까지 농가로 배부하며, 농가에서는 개화 전 1차, 개화기 2·3차, 생육기 4차 총 4회에 걸쳐 방제하여야 한다. 농가는 ▲약제 방제 후 빈 약봉지 1년간 보관 ▲연 1회, 1시간 이상 예방 교육 이수 ▲농작업자 대상 작업 전 예방 교육 및 수칙 준수를 철저히 해야한다. 예방 교육은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사이버교육(e-러닝)을 통해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농업인 준수사항’ 과정을 이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감염 시 농가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는 만큼 농업인들의 철저한 사전방제가 필
감천면이 설 연휴를 맞아 실시한 ‘찾아가는 맞춤형 산불 예방 교육’이 주민들의 성실한 참여와 높은 만족도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시책은 지난 2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설 연휴 기간 귀성객 증가와 화기 사용 급증에 따른 산불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존의 단순 단속이나 계도 방식에서 벗어나, 면 행정복지센터 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회 등 민관이 합동으로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상진 감천면장은 이번 특별대책 기간 내내 민간단체장들과 함께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가구, 산간 독립가옥, 사찰, 축산농가 등 산불에 취약한 시설들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 교육을 진두지휘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시설별 특성에 맞춘 ‘실전형 지침’으로 구성됐다. ▲화목보일러 가구에는 남은 재 처리 방법과 연통 관리법을 ▲사찰에는 초기 대응을 위한 소화기 사용 요령을 ▲축산농가와 독립가옥에는 산불 접근 시 가축 대피 및 바람 방향을 고려한 대피로 확인 등 시설별 실제 상황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행동 요령을 전파했다. 교육
보령시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이 유소년 축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에서 모인 72개 유소년팀, 총 1,500명의 선수단은 연령대별(U12, U11)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치며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집중도 높은 운영을 위해 보령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주요 경기를 배치하고, 웅천체육공원에서도 일부 경기를 병행한다. 보령시는 대회 개막에 앞서 경기장 점검, 시설 정비, 현장 운영 인력 배치 등 전반적인 준비를 마무리했다. 특히 선수 안전관리와 경기장별 현장 대응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경기 환경을 조성했다. 만세보령머드배 JS컵은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가운데 경쟁력 있는 대회로 자리매김하며 매년 높은 참여 열기를 보이고 있다. 보령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체육 인프라 활용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전지훈련·관광 수요 유입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 “전국 유망주들이 보령의 우수한 경기 환경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품격 있
양주시옥정종합사회복지관은 최근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을 말(馬)하다’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들이 서로 어울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으로 마련됐으며,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하루가 됐다. 가족 단위 참여는 물론 이웃과 함께 참여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다양한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만두빚기 체험과 용돈봉투 꾸미기, 전통 문양 팔찌 만들기, 윷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무료 나눔도 진행해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가족과 함께 만두를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 “이웃과 함께 다양한 즐길 거리를 즐길 수 있어 즐거웠다” 등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처럼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이어지며 이웃 간 정서적 거리감이 줄어들고 지역사회 공동체 유대가 더욱 단단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채정선 관장은 “지역주민 여러분이 한자리에 모여
파주도시관광공사는 이달 공릉관광지 내 캠핑장 이용객의 통신 편의 증진을 위해 KT 무선인터넷(WI-FI) 시스템을 전면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동안 캠핑장 일부 구역에서는 통신 음영지역 발생 및 접속 불안정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특히 기존 설치 구역 일부에서는(카라반1호~18호) 장비 노후화와 트래픽 증가로 인해 접속 지연 및 신호 약화 현상이 발생하는 등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공사는 전문 통신사인 KT와 협력하여 ▲전 구역 고성능 AP 장비 설치 ▲음영지역 해소를 위한 중계기 보강 ▲트래픽 분산 설계 적용 ▲보안 프로토콜 강화 등 통신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개선했다. 공사 담당자는 “최근 캠핑장 이용객의 디지털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안정적인 통신 환경은 필수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시설 현대화와 이용 편의 개선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구축 사업을 통해 캠핑장 전 구역에서 안정적인 고속 무선 인터넷 사용이 가능해졌으며 온라인업무, 영상 시청 등 디지털 기반 서비스 이용 환경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2월 12일 고산세종어린이집이 성금 50만 원과 라면 417개를 저소득층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주민센터에서 열렸으며, 김미숙 원장과 교사 2명이 참석했다. 고산세종어린이집은 매년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연말 바자회 수익금을 전달한 데 이어 올해도 성금과 라면을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김미숙 원장은 “아이들이 열심히 모은 라면과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전달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봉득 동장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고산세종어린이집 관계자분들과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라면과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2월 13일 고산아띠어린이집이 사랑의 동전 모으기 성금 50만 원을 저소득층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주민센터에서 열렸으며, 김진순 원장을 포함한 어린이집 교사와 원아 9명이 참석했다. 고산아띠어린이집은 지난해 성탄절을 맞아 저소득층을 위한 라면을 전달한 데 이어 사랑의 동전 모으기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김진순 원장은 “아이들이 열심히 모은 동전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쓰일 수 있어서 기쁘다”며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됐고,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나눔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봉득 동장은 “매번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에 앞장서 주시는 고산아띠어린이집 관계자분들과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과학도서관은 소장 자료의 상태와 보유 현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임시 휴관한다. 이번 장서 점검은 도서관 자료의 효율적 관리와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 시는 ‘의정부시 도서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제11조’에 따라 2년마다 장서 점검을 추진해 자료의 품질과 신뢰성을 유지하고 있다. 점검은 총 18만3천여 권에 달하는 과학도서관 장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도서관 소장 자료와 실물을 대조해 소재가 불분명한 자료를 확인하고, 파손‧오손 도서 및 미이용 도서를 선별해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중복 자료를 선별해 서가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하는 등 체계적인 장서 관리에 나선다. 임시 휴관 기간 도서 열람‧대출‧상호대차 서비스는 중단되지만, 무인반납기와 예약도서 대출기는 정상 운영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장서 점검은 도서관 자료의 신뢰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정확한 장서 관리로 시민이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2월 19일 시청 회룡홀에서 제3기 주민자치회 출범에 따라 각 동 주민자치회 감사와 자치사무원을 대상으로 감사의 역할과 방법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 사업 추진 과정에서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자율성을 존중하는 범위 내에서 실효성 있는 감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에서는 주민자치회 운영 전반과 사업‧회계 감사에 대비한 감사보고서 작성 방법, 실무 중심의 감사 절차 등을 안내했으며, 참석자 간 의견 공유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주민자치회 감사는 “감사의 역할이 단순한 점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협업과 소통을 바탕으로 주민자치회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있다는 점을 이해했다”며 “현장 중심의 교육 내용이 실무에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주민자치회의 투명한 운영에 도움이 되고, 감사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경유 통학차량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경유 어린이 통학차량을 폐차한 뒤 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의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신차로 구입해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 소유자(신고 예정자 포함) 또는 공동소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5대로,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차량 1대당 300만 원의 보조금을 정액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기간 내 접수된 신청 건에 한해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차량은 2년간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하며, 해당 기간 내 차량 등록을 말소하거나 어린이 통학버스 외 용도로 차종을 변경할 경우 운행 기간에 따라 보조금이 환수될 수 있다. 김보경 기후에너지과장은 “이번 사업이 어린이의 건강 보호와 대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대상 차량 소유자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