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민의 30년 숙원인 '낙동강 수계 취수원 다변화 사업'이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머리를 맞대는 소통의 장을 통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한다! 부산시는 오늘(20일) 오후 4시 경상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박상웅 국회의원(밀양·의령·함안·창녕)의 제안으로 '취수원다변화사업 관련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상웅 국회의원의 주도로 부산시장, 경상남도지사, 의령군수, 창녕군수,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이용정책관, 창녕군 반대대책위원장 등 총 7명이 참석하여 사업 전반과 주민 우려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이번 간담회는 '2021년 낙동강통합물관리방안' 마련 후 5년 동안 진전이 없었던 낙동강 취수원다변화사업에 대해 관계기관과 취수지역 주민들이 함께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취수원다변화사업 추진 계획뿐만 아니라 취수지역 주민들이 우려하는 피해 예방과 지역 상생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 자리는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정부와 함께 주민 의견을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할 뜻을 확인하고, 지역 주민들은 현장의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이승우 의원(국민의힘, 기장군2)이 3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차량등록사업소 동부산지원센터 기능 확대가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갔다. 부산시는 오는 2월 23일부터 기장체육관 내 차량등록사업소 동부산지원센터의 업무 범위를 사업용 자동차 등록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부산권 시민과 운수 종사자들은 사업용 자동차의 신규·이전·변경·말소 등록과 번호판 교부 등 전 과정을 동부산지원센터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업무 확대는 2023년 10월 이승우 의원이 동부산권 차량등록 행정서비스 불균형 문제를 공식 제기하며 현장지원센터 설치를 제안한 데서 시작됐다. 이후 타당성 조사와 예산 확보, 기장군 협의를 거쳐 2025년 3월 21일, 기장체육관 내 동부산지원센터 개소를 성사시키는 등 이 의원이 설치 전 과정을 주도했다. 그러나 개소 이후에도 동부산지원센터는 자가용 이전·변경 등록 등 일부 업무만 처리하는 제한적 운영에 머물렀다. 이에 이 의원은 2025년 12월 동부산지원센터 활성화 간담회를 직접 개최하고, 운수업계 및 부산시 관계부서와 함께 업무 확대 필
하동군 이병주문학관의 새로운 관장으로, 이필수 시인이 임명됐다. 이필수 신임 관장은 그간 박경리문학관장과 이병주문학관장을 겸임한 하아무 관장의 뒤를 이어 새롭게 이병주문학관을 이끌어 가게 된다. 군은 지난 19일 군수 집무실에서 이 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지역 문화를 이끌어 갈 그의 행보에 응원의 뜻을 전했다. 하동 출신의 이필수 신임 관장은 2010년 계간 '제3의 문학' 시 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대표 시집으로 '오늘이 좋은 몇 가지 이유'를 발간했다. 특히, 2020년부터는 (사)한국문인협회 하동지부장을 맡아 6년 동안 매년 '하동문학'을 발간한 바 있다. 그 외에도 하동문학 사랑방 운영, 하동 토지문학제 참여 등을 통해 하동 문학의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하며 이병주문학관장으로서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필수 신임 관장은 “이병주 문학관이 나림 이병주 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는 공간임과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문학을 꿈꾸고 사색하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이병주문학관 운영 방향에 대한 포부와 기대를 드러냈다.
하동군이 지난 19일 오전 11시, 하동군청 소회의실에서 ‘초등·중등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졸업식’을 가졌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3년간의 학습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초등 학력인정과정 졸업생 10명과 중등 학력인정과정 졸업생 6명 등 총 16명이 학문의 꿈을 이뤘다. 졸업식에는 졸업생과 가족, 교사 등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노고와 성취를 함께 축하했으며, 학습 과정 동안의 성과물을 전시해 배움의 결실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이번 졸업식에는 경상남도 학력인정과정 최고령 졸업생인 김신업(93) 어르신이 참석해 큰 감동을 전했다. 어르신은 연세를 뛰어넘는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3년의 과정을 완주하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말을 몸소 증명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하동군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군민들을 위해 학력인정 문해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개인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학습을 이어온 학습자들이 초등 및 중등 학력을 공식적으로 인증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졸업생 유일순(84) 어르신은 “글자를 몰라 마음에 담아둔 말이 많았는데, 이제는 내 손
하동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인구 유입을 위한 새로운 해법으로 ‘2026년 별천지 하동 빈집 매력화(그린 홈 어게인)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방치된 빈집과 마을공동창고를 에너지 효율을 갖춘 주거 공간과 창업·공유공간으로 재생하여 청년과 전입 희망자에게는 기회를, 지역사회에는 활력을 더하는 재생형 주거·창업 지원사업이다. 빈집과 마을공동창고는 소유자로부터 군이 무상 임대받아, 6년간 공공임대 방식으로 활용한 후 소유자에게 반환할 계획이다. 사업량은 빈집 4개소 및 마을공동창고 1개소이며, 사업비는 빈집은 개소당 최대 7천만 원, 마을공동창고는 개소당 최대 2억 원이다. 사업 대상은 등기부등본 및 건축물대장이 있는 빈집·마을공동창고이며, 빈집은 전국 빈집 실태조사 통합 가이드라인에 따른 1~2등급 빈집이다. 입주 대상자는 인구소멸 지역 외 지역에서 하동군으로 이주를 희망하는 자 또는 청년·신혼부부·다자녀가구를 중심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마을공동창고는 마을회 소유 창고를 개·보수해 지역에 활력을 더할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사업 주체를 함께 모집하고 있다. 사업주 모집이 완료되면 태양광 설치,
서울시는 장기간 비어 있던 마포구 서교동 폐 치안센터(舊서교치안센터, 마포구 잔다리로 6길 29)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있는 작은 도서관 ‘서교 펀 활력소’로 새 단장해 2월 20일 이후부터 시민에게 개방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시가 추진 중인'저이용 도시공간 혁신사업'중 폐 치안센터를 활용한 1호 사업이다. 서울시의'저이용 도시공간 혁신사업'은 유휴공간을 머물고 싶은 지역 명소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여의도 지하벙커를 재정비하여 전시·문화공간으로 개방한 바 있다. 발길이 끊어졌던 舊서교치안센터 역시 공간과 용도를 새롭게 하여 누구나 찾아올 수 있는 곳으로 변모시켜 문을 열게 됐다. 시는 작년 6월, 여의도 지하벙커를 민간과 협업하여 K-POP 팝업행사를 시행하여 많은 시민의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으며, 현재 세계적 사진가의 사진·영상을 전시하는 문화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개장하는 ‘서교 펀 활력소’는 지난 2024년 초 폐지된 舊서교치안센터로, 홍대입구 및 합정역 인근으로 유동인구가 매우 많은 곳이나 공실로 방치되어 주변과 단절되어 있었다. 시는 운영 사업자 공모를 통하여 역량 있는 민간
국내 최대 규모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기관 ‘서울핀테크랩’이 올해 오픈이노베이션 및 투자사 밋업 횟수를 확대하고, 해외 VC 연계를 통한 투자자 매칭을 상시 운영하는 등 입주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서울핀테크랩’은 핀테크 유망기업 지원을 위해 서울시가 지난 2018년 금융중심지 여의도에 마련한 시설로, 개관 이후 핀테크 스타트업 395개 사 지원, 누적 매출 8,661억 원, 투자유치 5,295억 원의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현재(2026년 2월 기준) 입주기업 80개사, 멤버십기업 22개사 등 핀테크 스타트업 총 102개가 입주 중이다. 이러한 글로벌 성장 지원 강화에 맞춰, 서울시는 국내 최대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기관인 '서울핀테크랩' 입주기업(멤버십 기업 포함) 25개사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핀테크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혁신 기술과 사업성을 갖춘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글로벌 유니콘으로의 성장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19일까지며, 서울핀테크랩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핀테크 기업에는 공간 사용(입주기업 최대 4년,
서울시설공단은 해빙기를 맞아 자동차전용도로 도로시설물에 대해 3월 중순까지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12개 노선 자동차전용도로(올림픽대로·강변북로·서부간선도로·동부간선도로·국회대로·언주로·내부순환로·양재대로·북부간선도로·우면산로·경부고속도로·강남순환로)와 162개 교량, 터널·지하차도 등이다. 공단은 해빙기에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도로 침하, 교량 콘크리트 떨어짐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시민 이용이 높은 구간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전용도로의 포장부 손상, 교량 콘크리트 파손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교량 하부는 중요도와 위험도를 나눠 특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직접 접근이 어려운 하상 구간 등 사각지대의 경우에는 드론을 활용해 근접 조사하고, 콘크리트가 떨어질 위험이 있는 곳은 열화상카메라·내시경카메라 등 첨단과학 장비를 활용해 점검한다. 공단은 이번 점검에서 포장 손상, 콘크리트 떨어짐 등 안전사고로 인한 위험이 있는 부분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경미한 사항은 계획을 수립해 순차적으로 보수 및 지속적 추적 관찰할 예정이다. 한편 공단은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신축공동주택 ‘새집증후군’ 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베이크아웃(bake-out)의 실내오염물질 저감효과를 조사한 결과 실내공기질 개선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베이크아웃은 실내 온도를 일정 수준 이상으로 높여 건축자재나 마감재에 남아있는 휘발성유기화합물질(VOCs)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방출시킨 후 환기를 통해 외부로 배출·제거하는 방법이다. 연구원은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 서울시 내 50개 단지, 345 세대 신축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오염도검사를 실시했다. 권고기준 초과세대에 대해서는 시공사가 베이크아웃을 시행하도록 한 후 재검사를 통해 오염물질 저감현황을 분석했다. 베이크아웃 과정은 건강친화형 주택 건설기준(국토교통부 고시 제2020-368호)에 명시된 조건을 기준으로 시행하도록 안내했다. 베이크아웃 실천법 시행 후 톨루엔 등 주요 휘발성유기화합물질 농도가 크게 감소했다. 평균 저감률은 톨루엔 55.4%, 에틸벤젠 67.7%, 자일렌 84.9%, 스티렌 91.6%, 폼알데하이드 34.7%로 나타났다. 이들 휘발성유기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학생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공기질 관리 등 학교 환경을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을 통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봄철 신학기에 대비하여, 학생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각급 학교에서는 점검 기간인 2월 4일부터 2월 25일까지 종합점검 체크리스트에 따라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교육청에서는 공기정화장치 다수 설치, 공사장 인근 위치한 유치원 1곳, 초등학교 11곳, 고등학교 6곳 등 총 18개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중점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공기정화장치(환기설비·공기청정기) 정상 작동 및 유지·관리 실태 ▲필터 교체 및 점검 주기 준수 여부 ▲민감군 학생 관리 체계 운영 여부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매뉴얼 작성·비치 여부 ▲미세먼지 발생 시 학사조정 및 실외수업 대체방안 수립 여부 등이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상황에서도 현장 대응 체계가 실질적으로 운영되도록 면밀히 점검하고, 점검 결과 보완·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개학 전까지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 박영신 정책국장은 “
대전 서구는 4월 3일부터 4일까지 탄방동 로데오타운 일대에서 열리는 ‘2026 대전 서구 아트페어 아트스프링(Art Spring)’ 참여 작가를 모집한다. 올해 3회째를 맞은 대전 서구 아트페어는 청년 작가에게 작품 전시와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들의 문화예술 경험의 폭을 넓히는 지역 대표 청년 예술 축제다. 올해에도 작품 전시를 비롯해 각종 공연, 플리마켓, 먹거리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펼쳐진다. 모집 분야는 회화, 조소, 공예, 웹툰 등 시각예술 전 분야이며, 지원 대상은 대전광역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1987~2007년생) 작가이다. 모집 기간은 3월 3일부터 6일 18시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접수한다. 제출 서류와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심사를 거쳐 선발하며,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양식은 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 작가에게는 행사 기간 작품 전시 및 판매를 위한 전용 공간과 함께 2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구 관계자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청년 예술가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춘천시가 춘천 역세권 개발사업 등 대규모 개발 수요를 반영한 하수처리시설 용량 확보와 공공하수도 체계 재정비에 나섰다. 춘천시는 지난해 12월 노후 공공하수도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기후 변화에 대비한 안전한 하수도 시스템 구축을 위한 ‘춘천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 수립 용역’을 착수해 현재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이번 용역은 총 30억 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공정률은 약 5%로 기초자료 조사와 하수도 현황 분석 등 초기 과업을 수행하고 있다.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은 하수도법에 따라 20년 단위로 수립하는 하수도 분야 최상위 행정계획이다. 5년마다 타당성을 검토해 수정·보완하며 하수도사업 중장기 목표 설정과 단계별 관리대책, 하수처리시설 및 관로 정비계획 등을 담는다. 향후 국비 확보와 개별 사업 추진의 근거가 되는 핵심 계획이다. 이번 변경 계획에서는 최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춘천 역세권 개발사업 등 도시 개발 여건 변화를 반영해 하수처리시설 용량 확보 방안을 중점 검토한다. 이와 함께 침수 예방, 악취 저감, 도로 침하
18년째 이어지고 있는 춘천 레저사업이 올해 시민 참여 확대와 호수 레저문화 정착을 목표로 한 단계 더 도약한다.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시민레저아카데미 △춘천레저대회 △시민레저이벤트 △레저관광(에코시리즈) 등 4대 레저사업을 사계절 상시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생활형 레저도시 구현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 전체 목표 참가 규모는 약 1만 7,000여 명이다. 시민레저아카데미는 육상·수상·설상 종목을 아우르는 체험형·강습형 프로그램과 레저리그로 운영된다. BMX레이싱, 우든카누, 패들보드,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등 체험형 프로그램과 스케이트보드, 송암라이딩, 윈드서핑 등 강습형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입문과 경험 단계별 운영을 통해 체험에서 교육, 리그 참여로 이어지는 구조를 유지하고, 우든카누는 2,000명 규모로 확대한다. 겨울철에는 초·중등 대상 스노우보드 캠프도 이어간다. 춘천레저대회는 경기 중심 대회에서 벗어나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생활형 레저대회로 재편된다. 레저경기대회 5종과 시민레저이벤트 6종을 계절별로 분산 개최한다. 스
논산시가 본격적인 영농 준비 시기를 맞아 농경지 토양검정 및 맞춤형 비료사용처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토양 검사는 작물 재배 전 토양의 화학적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는 기초 단계로, 산도(pH), EC, 유기물, 유효인산, 규산, 칼륨 등 주요 성분을 분석해 작물별 적정 시비량을 산정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과다·과소 시비를 예방하여 비료 비용을 절감하는 것은 물론 토양 환경 보전과 농산물 품질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비료나 퇴비를 살포하기 전, 필지당 3~5개 지점을 고르게 선정해 겉흙의 이물질을 제거한 뒤 건조시킨 토양 약 500g을 채취해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관리실에 제출하면 된다. 분석 기간은 약 2주 정도 소요되며, 비료사용 처방서는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또한, 흙토람 누리집에서도 직접 열람이 가능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토양검정은 과학적 영농의 출발점으로, 토양 상태에 맞는 적정 시비를 통해 생산비 절감과 품질 향상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다”며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많은 농업인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
논산시가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통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월 20일부터 3월 13일까지‘2026년 조기폐차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논산시청 환경과를 방문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우편 접수 또는 자동차배출가스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자동차 배출가스 5등급 모든 자동차(연료 무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및 노후 건설기계 등이며, 신청기간 내 정상 접수된 차량을 대상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선정할 계획이다. 택배차량, 어린이통학차량, 저감장치 부착이 불가한 5등급 차량 등은 우선순위에 해당되며, 우선순위 기준 30% 선정 후 잔여분은 차령(최초등록일자) 순으로 선정한다. 지원대수는 총 488대로 △5등급 210대 △4등급 225대 △지게차 및 굴착기는 53대이며, 특히, 5등급 차량은 올해까지만 지원할 예정이며, 2차 보조금은 지원하지 않으므로 해당 차량은 기한 내 신청해야 한다. 사업 또는 신청 요건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누리집 공고ㆍ고시를 통해 확인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1577-7121) 또는 논산시청 환경과 대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