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보건소(보건소장 이영희)가 평리뉴타운 등 대규모 주거 단지 조성으로 유입된 30·40세대 예비 부모들을 위해 운영 중인 '두근두근 예비맘 건강교실'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구는 지난해 전국 인구 감소 지역 중 인구증가율 1위를 기록하며 젊은 층의 유입이 가속화되고 있는 지역이다. 이에 보건소는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초보 부모들이 겪는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번 건강 교실은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총 4기에 걸쳐 운영되며, 주요 교육 내용은 ▲임신·출산 과정의 이해 ▲출산 가방 준비 ▲성공적인 모유 수유 방법 ▲아기용품 만들기 등 실생활에 유용한 태교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4월에는 순산을 돕는 ‘임산부 요가 교실’을 통해 호흡법, 태교 명상, 골반저근 운동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맞벌이 가구가 많은 30·40세대의 생활 방식을 고려해 오는 9월에는 직장인 임산부를 위한 ‘비대면 야간 수업’을 병행 운영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더했다. 이영희 서구보건소장은 “예비 부모가 올바른 정보를
춘천시가 의암공원 주차장을 기존 40면에서 67면으로 확대, 주차환경 개선에 나선다. 시는 지난해 말 임대가 종료된 매점 건물을 비롯해 분리수거장, 노후 펜스 등을 철거하고 진입로를 새로 개설하는 등 주차장을 전면 정비할 계획이다. 현재 전기·통신 이설과 매점 철거 등 1차 공사가 완료됐으며 벚꽃 개화 시기를 고려해 본격적인 주차장 정비 공사는 5월부터 7월까지 추진된다. 분리수거장도 새로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의암공원 일대는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 대표적인 시민 휴식 공간으로, 주말과 벚꽃 개화 시기에는 인근 도로까지 차량이 몰리며 교통 혼잡이 반복돼 왔다. 이에 시는 2억 원을 투입해 주차면을 대폭 확대하고 공원 이용객들의 주차 불편 해소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주차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원 환경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춘천시가 공지천 벚꽃길과 소양아트서클을 찾는 방문객을 위해 사이로248 임시 주차장을 공영주차장으로 전환한다. 시는 춘천사이로248 일원에 현재 임시로 운영 중인 주차장을 공영주차장으로 전환해 관광형 주차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부지는 구조안전성 검토 결과 안정성이 확보돼 기존 주차 기능은 유지하면서 시설을 보완해 내년 하반기까지 정식 공영주차장으로 조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공지천 벚꽃길과 소양아트서클을 찾는 방문객 증가에 대응해 보다 안정적인 주차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주요 관광지와 인접한 입지를 활용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근화동 일대에 운영 중인 임시주차장 3개소를 포함해 총 4개소 주차장을 안내하고 방문객의 주차 이용을 분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지천 일대는 특정 시기에 방문객이 집중되면서 주차 불편이 반복돼 왔다”며 “사이로248 주차장을 공영화해 보다 안정적인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주변 주차장 안내를 통해 이용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춘천시가 ‘강원한우’ 명품 브랜드 인증을 발판으로 한우 산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선다. 춘천시는 2025년 강원한우가 명품 브랜드 인증을 획득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한우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원한우는 지난해 품질과 안전성, 브랜드 가치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명품 브랜드 인증을 획득하며 전국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시는 이를 계기로 한우 산업을 지역 축산업의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총 10억 원 규모(도·시비 포함)의 예산을 투입해 △통합브랜드 육성 △품질 고급화 △노후 기자재 지원 △고급육 생산 지원 등 4개 분야 15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통합브랜드 지원을 통해 생산·출하부터 유통·판매·마케팅까지 연계한 체계를 구축하고, 한우 유통구조 개선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또 종축 등록·검정, 인공수정료 지원 등을 통해 혈통 관리와 개량을 체계화하고 고급육 출현율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노후 축산 기자재 지원으로 사육환경을 개선하고 거세 시술비와 고능력우 정액 지원을 통해 고품질 한우 생산 기반도 강화한다. &nbs
강진군이 결핵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조기발견과 예방을 위해 지역 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결핵검진 및 감염병 교육을 지난 6일 실시했다. ‘찾아가는 경로당 결핵검진 사업’은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흉부 엑스레이와 객담 검진을 실시해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는 사업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른신과 독거 어르신 등 의료 사각지대에 높인 대상자에게 검진 기회를 제공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검진 현장에서는 실시간 원격 판독이 이뤄지며,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추가 객담 검진까지 연계해 한번의 방문으로 신속하고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사업은 3개년 계획으로 추진되며, 20025년에는 경로당 50개소 대상으로 843명을 검진한 결과 2명의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했다. 한편 노인복지시설 6개소 대상으로 365명에 대한 검진도 실시해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성과를 거둿다. 올해는 총1,2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인 결핵검진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령층은 면역력이 낮아 결핵 고위험군인 만큼, 증상
강진군이 ‘비만 예방의 날(3월 4일)’을 맞아, 3월 한달동안 군민을 대상으로 비만예방을 위한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하는 ‘비만 예방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지자체가 함께 추진한 합동 캠페인의 일환으로, ‘일상에서 가볍게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군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캠페인은 더 많은 군민 참여를 위해 오프라인 중심의 캠페인에서 온라인 캠페인으로 확대해 운영했다. 온라인에서 진행된 건강 퀴즈 이벤트에는 419명이 참여 했으며, 워크온 게시판을 통해 비만 예방의 날 관련 게시물을 공유하고, 걷기 챌린지에 3,068명이 참여하는 등 온라인 홍보 효과를 높였다. 오프라인에서는 지난 24일 ‘보건소 생생건강데이’와 연계해 강진노인대학에서 ▲체성분(인바디) 검사 및 결과 상담 ▲ 적정수분섭취량 및 나트륨, 당 줄이기 교육 ▲ 혈압,혈당 측정▲ 건강소원 적기 이벤트를 함께 실시하여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감을 이끌어냈다. 강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모든 군
강진군이 지역사회 자살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약국 6개소와 ‘생명사랑약국’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추가로 체결하여 촘촘한 생명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주민들이 생활 밀착형 공간인 약국을 중심으로 정신건강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기관으로 신속히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지난 2021년부터 관내 약국 6개소와 협약을 맺고 ‘생명사랑약국’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에 6개소를 추가로 지정함으로써 총 12개소로 확대 운영하게 됐다. 협약에 참여한 약국은 앞으로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정신건강 상담기관 안내 ▲생명존중 인식 개선 홍보 ▲위기 대상자 연계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약국 종사자 대상 교육을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도움 제공에 나설 계획이다. 강진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에 지정된 생명사랑약국과 연계해 ▲우울 선별검사 ▲정신건강 상담 ▲고위험군 사례관리 ▲정신의료기관 연계 및 치료비 지원 등 통합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보다 촘촘히 발굴
전남 강진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농작업 편의를 높이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소 토요일 휴일 근무를 실시한다. 이번 휴일 근무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강진군 내 농기계임대사업소 4개소(본소, 칠량분점, 도암분점, 작천분점)에서 농기계 임대 서비스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그동안 휴일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농업인들의 적기 영농 활동을 돕고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관내에 경작지가 있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농기계 임대를 원하는 농업인은 사용 3~4일 전 미리 예약해야 한다. 예약은 유선 전화, 방문, 온라인 예약 시스템,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특히 임대 예약자는 사용 전날 오후 5시 이후부터 미리 농기계를 출고할 수 있어 더욱 수월하게 농작업을 준비할 수 있다. 또한, 이 기간에는 기존보다 1시간 앞당긴 오전 8시부터 출고가 가능하며, 현재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도 함께 시행되고 있어 농가 경영 부담을 크게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 임대사업소 휴일 운영을 통
강진군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강진군 병영면 전라병영성 일원에서 열리는 제29회 전라병영성축제 기간 동안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강진 쌀귀리’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쌀귀리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관은 축제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진 쌀귀리의 기능성과 다양한 활용 가치를 소개하고, 현장 중심의 홍보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관에서는 쌀귀리의 영양적 효능과 생산 특성을 담은 홍보영상을 상시 송출하고, 오란다, 김부각, 누룽지칩, 귀리떡, 귀리빵 등 관내 14개 가공업체가 참여한 38종의 다양한 가공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 전경을 촬영한 사진을 해시태그(#강진쌀귀리#강진군#전라병영성축제#쌀귀리#)와 함께 SNS에 게시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쌀귀리 원물 300g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자가드 가방, 쌀귀리 원물, 보틀, 물티슈, 워셔백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하고, 다양한 즐길 거리와 연계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강진 쌀귀리는 베타글루칸이 풍부한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강진군은 전국 최대 규모
전남 강진군에 있는 한국민화뮤지엄(관장 오슬기)이 (재)전라남도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전남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에서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지원사업’과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2개 부문에 동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선정은 지역 문화기반시설로서의 전문성과 민화 기반 교육 콘텐츠의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전남문화재단이 발표한 선정 결과에 따르면, 한국민화뮤지엄은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분야와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분야에 각각 이름을 올리며 2개 사업 수행기관으로 확정됐다.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지원사업 3,400만원,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1,900만원을 바탕으로 한국민화뮤지엄은 총 5,3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해 본격적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한국민화뮤지엄에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약 800명의 지역민을 대상으로 전통 민화를 기반으로 지역의 삶과 이야기를 풀어내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민의 문화예술교육 참여 기회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민화의 현대적 가치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에 있는 한국민화뮤지엄(관장 오슬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공·사립·대학 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박물관의 우수한 전시 콘텐츠를 지역 관광 자원과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민화뮤지엄은 이번 선정으로 순회 전시 지원금 1억 원과 관광 프로그램 운영비 2,500만 원 등 최대 총 1억 2,5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한국민화뮤지엄이 선보일 전시인 《왕에서 백성으로 : 조선의 마음을 잇는 그림, 민화》는 조선시대 왕실의 권위를 상징하던 그림이 어떻게 백성들의 삶 속으로 확산되어 ‘민화’라는 독창적인 예술로 꽃피웠는지 그 역동적인 서사를 담아낼 예정이다. 전시는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전남 강진(한국민화뮤지엄)을 시작으로, 강원 영월(영월관광센터), 인천(갤러리화소) 등 3개 거점을 순회하며 개최된다. 특히 강진과 영월 등 인구감소지역을 전시 장소로 포함하여 지역민들에게 고품격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이 선정 과정에
강진군 서성도담길이 지난 2025년 동네상권발전소 공모사업을 통해 상권 기반 조성과 공동체 형성의 발판을 다진 데 이어 2026년에는 상인회가 중심이 되는 민간주도형 상권활성화의 본격 무대로 떠오르고 있다. 서성도담길 골목상권은 중기부 ‘2025년 동네상권발전소’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천만 원을 확보했고 상권 기반 구축과 활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작년 6월 수국길축제 기간에는 그림그리기, 버스킹, 체험, 먹거리 등 참여형 골목축제를 운영하며 방문객 유입과 상권 인지도를 높였다. 특히 상권 홍보를 위한 무료 맥주 제공 이벤트를 실시하여 관광객과 군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10월 갈대축제 기간에도 바자회, 플리마켓, 체험부스,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형 소비를 유도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상인회가 조직되고 골목형상점가 지정까지 이어지며 상권의 체계적인 성장 기반이 마련된 상태이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서성도담길은 올해 ‘2026년 전남형 골목상권 첫걸음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본격적인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제 상인회가 중심이 되는 운영 체계 속에서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강진군은 가수 황영웅이 강진군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5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인 가수 황영웅을 대신해 친동생 황성헌 씨가 참석해, 형 황영웅이 지난 강진청자축제 무대에서 확인한 군민들의 따뜻한 환대와 인연을 잊지 않고, 강진의 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는 뜻을 전했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적지 않은 논란과 우려 속에서도 강진군이 내린 선택이 시간이 지나 지역 상생의 결실로 돌아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당시 황영웅의 축제 출연을 두고 군에는 각종 문의 전화가 빗발쳤고, 홈페이지에는 출연 반대 청원까지 게시되며 지역사회 안팎의 이목이 집중됐다.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강진원 강진군수는 축제의 완성도와 지역경제 활성화, 그리고 군민에게 더 큰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방향을 두고 고심 끝에 결단을 내렸다. 결과는 뚜렷했다. 황영웅의 무대는 전국 각지의 관람객을 강진으로 불러 모으며 축제 흥행을 견인했고, 숙박업과 외식업을 비롯한 지역 상권 전반에 뚜렷한 활기를 불어넣었다.
논산시의회가 6일 시의회 2층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시의회는 지난 제270회 논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하며, 이태모 의원(대표위원)을 비롯해 재정 및 회계분야에 전문 지식과 경험을 두루 갖춘 박찬해(前친절행정 국장), 황범진(부여군 前의회사무과장), 이지웅(세무사), 황인용(세무사) 등 4명의 민간위원 포함 총 5명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했다.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법 제150조(결산) 및 동법 시행령 제84조(결산검사 사항)에 근거하여 시행되는 절차로,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6일부터 20일까지 15일간 논산시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검토·분석하여 예산집행의 합법성 준수 및 재정운용의 효율성 여부를 종합적 으로 점검한다. 조용훈 의장은 “결산검사위원들께서는 예산집행의 적법성과 재정운영의 합리성 등이 잘 준수됐는지 철저히 검사·분석해 주길 바란다”며,“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막고, 논산시의 재정이 더욱 투명하고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로 비료 원료와 비닐·필름류 등 주요 농자재의 국제 공급망 불안과 물류 차질, 가격 상승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인제군은 6일 농자재 수급대책 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상기 인제군수와 윤인재 부군수를 비롯해 박진호 농협 인제군지부장, 이영준 인제군지부 농정지원단장, 정성빈 인제농업협동조합장, 정종옥 기린농업협동조합장, 조동환 인제축산업협동조합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비료의 경우 요소 가격 급등과 중동 의존도, 호르무즈 해협의 물류 리스크로 인해 가격 인상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비닐과 필름류 역시 나프타 가격 상승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 공급 불안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인제군은 현재 확보한 물량을 바탕으로 농가 수요에 우선 대응하는 한편, 대체 상품 확보와 유통 경로 다변화를 통해 수급 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가격 인상에 따른 농가 부담을 경감하고 영농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안정적인 물량 확보와 적기 공급 체계 구축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인제군관계자는 “국제 정세 불안으로 농자재 수급 여건이 어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