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는 급변하는 사회환경에 대응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유성구 평생학습 중장기 발전 계획(2026~2030)’을 수립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초고령사회 진입 등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단순한 교육 제공에서 벗어나 주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 체계로의 전환을 위해 마련됐다. 유성구는 ‘배움과 삶이 연결되는 시민 중심 평생학습도시 유성’을 비전으로 ▲평생학습 통합 체계 구축 ▲시민 중심 학습 생태계 조성 ▲맞춤형 생애주기별 학습 지원 ▲평생학습 진흥 및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 등 4대 전략 과제를 설정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공공·민간·연구 기관·지역사회 단체가 참여하는 민·관·학 협의체를 구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공동 프로그램과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학습 이력 인증제를 도입해 학습자의 이력을 기반으로 수준과 경로에 맞는 맞춤형 학습 지원과 학습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평생학습도 강화한다. 액티브 시니어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과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경기 하남 미사경정공원 카누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서울올림픽기념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대전만년중학교 카누부가 금메달 6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대한카누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15개 남중부 팀이 출전한 가운데 세부 종목으로 K-1(1인승), K-2(2인승), K-4(4인승) 각각 200M, 500M 경기가 진행됐으며, 대전만년중 카누부는 학생 선수 6명이 출전했다. 특히 지난해 5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K-2(500M), K-4(500M) 2관왕을 달성했던 정승호(3학년)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K-1(200M, 500M), K-2(200M, 500M), K-4(200M) 등 5개 부문에서 금메달을 휩쓸며 5관왕을 달성하고 대회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대전만년중은 이외에도 K-4(500M) 금메달 1개와 K-1(500M), K-2(500M) 은메달 2개를 추가하며 출전한 모든 세부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고 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현장에서 팀을 이끈 황선자 지도자는 대회 최우수 지도자상을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는 4일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아람 대학생 멘토링 발대식 및 1차 집단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아람은 충분히 익어 저절로 떨어질 정도가 된 열매라는 뜻이다. 아람 대학생 멘토링은 위 센터에서 상담을 진행했던 초·중학생과 대학생 멘토를 일대일로 매칭하여 정서적 지지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멘티의 학교 적응력 향상과 진로 탐색을 돕는 추수 관리 프로그램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대전 지역 상담심리, 교육학과 등에 재학 중인 대학생 멘토 15명과 서부 관내 초·중학생 멘티 15명, 총 30명으로 구성했다.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1월 말까지이며 정서적 지지를 위한 개별 및 집단 활동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멘토 역량 강화를 위한 수퍼비전과 청렴 활동, 평가를 위한 운영회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발대식에서는 멘토와 멘티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한 집단 활동에서는 ‘마음을 새기는 캘리그라피 우드트레이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 참여한 멘토와 멘티는 함께 작품을 만들며 친숙한 모습을 보여 앞으로 진행될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6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직원 및 청렴호민관과 함께하는 ‘청렴 줍깅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식목 행사와 연계해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지원청 인근 환경을 정화하는 줍깅(줍다와 조깅의 합성어) 활동을 통해 공직자가 솔선수범하는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했다. 현장에는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을 비롯한 지원청 간부 공무원과 직원, 학교 현장의 청렴 리더인 청렴호민관이 참여해 지원청과 학교가 손을 맞잡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지역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산책로와 인근 공원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지역 사회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이번 캠페인은 식목일의 본래 취지인 녹색 환경 보존을 실천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 행정으로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청렴 의식을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강산에 푸른 숲을 심듯 우리 공직 사회에도 깊은 청렴 뿌리가 내려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신뢰를 높이고 투명한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대전시교육청 한밭교육박물관은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창의적 표현 활동을 지원하고자, 25일 ‘2026년 한밭교육박물관 유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박물관 전시 유물을 직접 관찰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대전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참가 학생들은 박물관 실내·외 전시 유물을 자유롭게 선택해 표현할 수 있다. 참가 접수는 8일부터 10일까지 한밭교육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진행하며, 대전 지역 초등학생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도화지는 현장에서 제공되나 크레파스, 물감 등 개인 그림 도구는 참가자가 준비해야 한다. 제출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대전시교육감), 우수상(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장려상(한밭교육박물관장) 등을 수여하며, 수상작은 박물관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 당일 청렴 전단지 배부 및 기념품 제공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캠페인도 운영할 계획이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학생들이 유물을 직접 보고 느끼며 자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 하반기 자체 감사 활동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감사사례집’을 누리집에 게시하고 각 기관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감사사례집은 공·사립 유치원과 각급 학교, 교육청 부서 및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 및 특정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작했다. 교무·학사, 행정·회계, 복무, 시설, 인사 등 업무 전반에서 자주 지적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관련 법령과 유의 사항을 상세히 수록하여 활용도를 높였다. 대전시교육청은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연 2회 정기적으로 감사사례집을 제작하여 배포하고 있다. 이번 사례집은 사립유치원을 포함한 관내 모든 기관과 학교에 안내됐으며, 일반 시민도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아울러 향후 진행될 각종 감사와 행정 실무 교육을 위한 핵심 교재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감사관 이차원은 “이번 감사사례집은 현장 실무자들이 발생 가능한 감사 지적 사례를 사전에 인지하고 선제적으로 업무 오류를 예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료이며, 앞으로도 감사 결과를 투명하게 공유하여 교육 현장의 자율적인 업무 개선을 유도해 나가
고성군은 군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다양한 안전문화운동을 추진하고자 한다. 안전문화운동 사업으로는 △ 찾아가는 군민안전교실 운영 △ 안전신문고 운영 △ 안전캠페인 월 1회 운영 △ 안전보안관 운영 등이 있다. ◈군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한 재난 안전망 강화 먼저, 각종 재난과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군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참여형 안전교육을 9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은 생애주기별 5대 안전분야인 일상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안전, 범죄안전, 보건안전에 대해 안전교육지도사 자격증을 소지한 안전교육 전문인력을 모집해 진행한다. 또한, 생활안전 위협요소에 대한 군민의 신고 활성화를 위해 안전신문고를 운영하며, 신고 실적과 수용 건수에 따라 우수자에게 연말 고성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산불화재 예방, 풍수해 등 여름철 재해 대비, 폭염 및 물놀이 행동요령, 산행 안전사고 예방 등 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고성군 여러 지역에서 매월 캠페인을 실시하고자 한다. 또한, 2024년에 제정된 고성군 안전보안관 운영
홍성소방서는 봄철 등산객 증가에 따라 산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봄철은 기온 상승과 함께 등산객이 증가하는 시기로, 준비 부족이나 안전수칙 미준수로 인한 실족, 탈진, 조난 등 산악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홍성소방서는 안전한 산행을 위해 ▲산행 전 충분한 스트레칭 등 준비운동 실시 ▲기상상황 및 등산로 정보 사전 확인 ▲지정된 등산로 이용 및 임의 산행 금지 ▲음주 후 산행 금지 ▲해지기 최소 1시간 전 하산 등 기본 안전수칙을 강조했다. 특히, 사고 발생 시 자신의 위치를 산악위치표지판 번호를 활용해 119에 신고하는 것이 신속한 구조를 위해 중요하다고 안내했다. 또한 야간 산행은 시야 확보가 어려워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가급적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이동우 서장은 “봄철 산행은 날씨가 따뜻해 방심하기 쉬운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전에 충분한 준비와 안전수칙 준수로 안전한 산행이 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태안도서관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매주 수요일 태안 지역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9개 기관을 대상으로 도서관 현장학습을 운영하고 있다. 도서관 현장학습은 어린이들에게 도서관 이용 방법과 예절을 안내하고 동화구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도서관을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인식하도록 돕고,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5일에는 시목초등학교 학생 12명이, 지난 1일에는 모항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아 4명이 교사와 함께 도서관을 방문해 원화 전시를 관람하고 자료 이용 방법과 도서관 예절을 배웠다. 이어 동화구연과 그림책 읽기 활동에 참여하며 다양한 독후활동을 체험했다. 현장학습에 참여한 인솔 교사는 “아이들이 다양한 책과 체험활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태안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태안도서관은 4월 한 달간 ‘지구(환경)’을 주제로 한 북큐레이션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구와 환경을 소재로 한 어린이 도서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어린이들이 책 속 이야기와 그림을 함께 감상하며 내용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는 도서관 1층 어린이 자료실 신간도서 코너 옆에서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환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독서의 즐거움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이용자들이 도서관에서 머무르며 책과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북큐레이션 전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태안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태안도서관은 오는 24일 오후 7시 도서관 지하 강의실3에서 ‘외로움을 힘으로 바꿔내는 특별한 거인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인문 독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박상률 청소년 문학가를 초청해 진행되며, 청소년 문학을 통해 삶의 의미와 성장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상률 작가는 2018년 아름다운 작가상을 수상했으며, 중·고등학교 국어 및 문학 교과서 집필 위원과 숭의여자대학교 문예창작과 겸임교수를 역임한 바 있다. 주요 저서로는 『진도아리랑』, 『봄바람』, 『풍경소리』, 『바람으로 남은 엄마』, 『아이들이 읽어야 할 경제 이야기』 등이 있다. 윤병훈 관장은 “인문 독서 아카데미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명사 초청 강연을 운영하여 군민과 교직원에게 깊이 있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안도서관 인문 독서 아카데미는 11월까지 매월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태안도서관으로 문의하거나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재현의 시즌 3호골에 위안을 삼았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4월 5일 일요일 16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6R 원정경기에서 인천유나이티드에 1대 2로 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백종범이 골문을 지켰다. 백포는 박철우, 이정택, 김현우, 김태환이 구축했다. 중원에서는 김이석과 박태준이 호흡을 맞췄다. 이어 좌우 날개에는 김인균과 고재현이 자리했고, 최전방에 이건희와 박세진이 포진했다. 빌드업 실수-PK, 전반 0대 2 리드 허용 김천상무는 5경기 연속 무승부를 끊어내기 위해 김인균의 선발 기용과 12기 정재민, 윤재석 등을 명단에 포함하는 변화를 주었다. 그러나 경기 초반 아쉬운 실수로 선제 실점을 허용했다. 전반 9분, 후방 빌드업이 인천의 압박에 차단당하며 실점까지 이어졌다. 리드를 허용한 김천상무는 경기를 원점으로 돌리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시작했다. 빌드업 시 기존보다 선 굵은 패스로 인천의 뒷공간을 공략했고, 유효한 효과로 나타났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김천시립박물관은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에서 주관하는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참여관 모집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지원사업에 김천시립박물관은 영암도기박물관과 공동으로 참여한다.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은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우수한 박물관 콘텐츠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관은 수준 높은 전시 콘텐츠를 타 지역에 순회전시하며 투어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 김천은 유럽 도자기와 크리스탈 중심의 서양 도자 문화콘테츠를 보유하고 있고, △ 영암은 하정웅 컬렉션을 중심으로 한 동양 도자 문화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영남과 호남이라는 서로 다른 지역에서 ‘도자 전시’라는 공통 성질을 가지고 있는 기관에서 서로 교류함으로써 전시 콘텐츠의 범위를 확대하고자 교류 전시가 기획됐다. 전시는 2023년에서 2025년까지 영암도기박물관에서 개최했던 “붓으로 도자를 빚다”전시와, 2022년에서 2023년까지 김천시립박물관에서 개최했던 “도자기와 크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감문역사문화전시관에서 지난 3월 20일부터 지역상생전시 ‘봄을 사랑한 예술가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장애아동 어린이집과의 협력으로 마련된 전시로 아이들이 직접 표현한 봄의 아름다움과 희망의 메시지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2026년 5월 31일까지 감문국이야기나라 2층 로비공간에서 만날 수 있다. 전시 주제는 장애아동 작가들이 표현한 봄의 아름다움과 희망으로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과 자유로운 표현이 담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감문역사문화전시관이 조성해 온 배리어프리(Barrier-Free) 문화환경을 바탕으로 장애인과 어린이, 노약자 등 누구나 편리하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포용적 전시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공단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협력을 확대하고, 사회적 약자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넓히는 한편 전시관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시 소개문에는 “봄은 새싹과 꽃이 피어나는 변화의 계절로, 오래전부터 희망과 생명의 상징으로 사랑받아 왔다”며 “이번 전시
농림축산식품부는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해 시행 중인 동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기간을 당초 이달 3일에서 2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전략작물직불금은 식량자급률 향상과 쌀 수급 안정, 논 이용률 제고를 위해 지급 대상 농지인 논에 전략작물을 재배·관리하는 농업인에게 지원하는 제도다. 대상 품목은 동계작물의 경우 밀, 조사료, 식량작물이며, 하계작물은 두류, 가루쌀, 조사료, 옥수수, 깨, 수급조절용 벼, 알팔파, 수수, 율무 등이다. 당초 동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기간은 지난 2월 23일부터 이달 3일까지 였으나 설 연휴 등으로 신청 개시 시점이 지난해보다 늦어진 데다, 산불 예방과 방역 대응 등으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의 업무 부담이 커진 점을 고려해 신청 기간이 연장됐다. 이에 따라 동계 전략작물직불금은 이달 24일까지, 하계 전략작물직불금은 5월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직불금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점검을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한 뒤 연말 지급될 예정이다. 김조원 농업정책과장은 “전략작물직불제는 쌀 수급 안정과 식량안보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