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는 구민들의 반려식물 관리에 대한 이해를 돕고 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반려식물 분갈이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남구 관내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아파트 등)으로 조경·원예 전문가와 도시농업관리사가 해당 공동주택을 직접 방문해 반려식물 분갈이와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은 아파트 관리사무소 또는 입주자 대표가 4월 6일부터 17일까지 남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사업은 5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가정에서 키우는 반려 식물의 화분 관리(분갈이)와 재배 관리 교육 등 구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도시농업 사업에 관내 아파트 단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남구]
대전시는 4월 17일부터 개최 예정인‘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행사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안)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재난관리책임기관,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 등 30여 명의 위원이 참석해 진행됐다. 특히, 심의에 앞서 최근 발생한 대덕구 공장화재와 관련하여 사고 경과 및 조치사항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 강화와 산업단지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 등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이어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행사 전반에 걸친 안전대책을 점검하고, 지역 축제의 안전관리 조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주요 심의 내용은 ▲행사계획 및 부대행사 안전성 검토 ▲안전 인력 구성 및 배치 계획 ▲밀집 인파 관리 및 비상 상황 대응책 ▲소방.방재 대책 및 응급의료 체계 구축 ▲교통 및 통신 관리 대책 등이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과 보완 사항들을 축제 주관 부서와 자치구, 관련 기관에 공유해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축제 전날 안전관리자문단과 관계기관이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풍수해나 지진 등 자연재해 발생 시 주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풍수해·지진 재해보험’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풍수해·지진으로 인한 피해에 대한 실질적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고성군에 주소를 둔 주택, 비닐하우스 등 온실, 상가 및 공장이 보험 대상에 포함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보험 제도의 보장 공백을 보완하고, 가입 절차를 더 편리하게 정비했다. 기존에는 기상특보가 발효된 지역에서 발생한 피해만 보상이 가능해, 국지성 호우 등으로 피해를 입고도 특보가 발령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보상받지 못한 사례가 있었다. 올해부터는 이와 같은 제도적 한계를 개선해, 기상특보가 발효되지 않은 지역이라도 인접 지역에 특보가 발효되고 피해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하면 보상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재가입 절차도 간소화됐다. 이전에는 1년 만기마다 서류를 다시 제출해 가입해야 했으나, 올해부터 ‘주택보험 재가입 특약’을 시범 도입해 주택보험 가입자는 별도의 서류 없이 유선 확인 등을 통해 재가입할 수 있다. 향후 특약 범위는 확대 적용될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연극 '불편한 편의점'을 오는 4월 26일 고성군 문화복지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밀리언셀러 소설 '불편한 편의점'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동네 편의점을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일상 속 공감과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연극이다.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4월 26일 오후 2시 고성군 문화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약 100분이다. 관람은 초등학생 이상(201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부터 가능하다. 관람료는 1만 원이며, 고성군민은 50% 할인된 금액으로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4월 6일 오전 10시부터 4월 25일 오전 11시까지 인터파크 놀티켓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공연은 고성군이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결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국비 지원을 통해 적은 재정 부담으로 우수 공연을 유치하게 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도시 지역에서 주로 접할 수 있었던 공연을 군민들이
광진구가 4월부터 광진구 보훈회관 내 식당에서 국가보훈대상자분들을 대상으로 점심 무료급식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식사 제공을 통해 건강증진과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료급식은 보훈회관 1층 구내식당에서 주 5회(월~금) 점심시간에 운영되며, 보훈회관에 입주한 관내 보훈단체 회원과 문화·여가 프로그램 참여자 중 국가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된다. 구는 앞서 2025년 10월부터 보훈회관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해 12월 준공했다. 사무실 재배치와 창호 교체 등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물리치료실과 식당 등 편의시설을 1층으로 이전하는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했다. 특히 옥상층에 있던 식당을 1층으로 옮겨 고령 이용자의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으며, 간판 및 안내판 설치, 건물 환경정비 등을 통해 쾌적한 이용환경을 조성했으며, 일상 속에서 보훈 예우를 체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올해 2월에는 관내 보훈단체장과 함께 시설 개선 사항을 점검하고 간담회를 열어 추가 의견을 청취하고, 보훈회관 환경개선에 기여한
서울 동대문구는 1인가구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위기 예방을 위해 상담과 검진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일이의 마음상담소'와 '동일이의 마음검진'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1인가구의 심리 회복부터 위기 가구 조기 발굴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동일이의 마음상담소'는 일상 속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1인가구를 대상으로 1:1 전문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사전 설문을 통해 고민과 상황을 파악한 뒤 전문 상담사와 연결되며, 총 6회기에 걸쳐 개인 맞춤형 상담을 받게 된다. '동일이의 마음검진'은 보다 심층적인 심리 상태 점검이 필요한 고립·위기 1인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초기 면담 이후 MMPI, TCI, HTP, SCT 등 전문 심리검사를 실시하고, 결과에 대한 해석 상담과 함께 필요한 복지·상담 서비스로 연계까지 지원한다. 두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프로그램 당 각각 50명씩 총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1인가구 증가에 따라 보이지 않는 고립과 심리적
서울 동대문구가 중랑천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을 5월 1일 개장한다. 구는 유·청소년과 구민이 체험형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전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난해 서울시 최초로 도심 속 하천인 중랑천(이문수변공원 이화교 하부)에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을 조성했다. 지난해 교육장 운영 결과, 평소 접하기 어려운 패들보드와 카약을 직접 배워 보고 즐길 수 있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았다. 아울러 연령별 카약대회와 기타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진행되어 주민들의 이용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체험교육 프로그램은 오전, 오후 각 2회씩 총 4회(회당 60분)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 등을 위해 휴장한다. 이용 대상은 만 8세 이상 유·청소년 및 구민으로, 별도의 이용료 없이 무료로 운영된다. 또한 안전하고 원활한 교육을 위해 각 회당 이용 인원은 20명 이내로 제한되며, 하절기 및 기상 상황이나 현장 여건에 따라 운영시간은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개장 첫 달인 5월 프로그램은 4월 10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며, 이후에는
신안군은 대한민국 자생란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26 전국새우란대전’을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황해교류박물관 일원(1004섬 분재정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전은 다양한 새우난초 품종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생란 행사로, 전국 애호가 및 재배농가, 관련 단체가 참여하여 수준 높은 작품을 출품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대전은 최고 훈격인 ‘국회의장상’이 수여돼 대회의 위상과 권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의장상은 작품성, 화형, 화색, 완성도, 희소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장 우수한 출품작에 수여된다. 행사 기간에는 출품작 전시와 함께 신안군농업기술센터가 생산·관리해 온 새우난초 500여 점이 전시되며, 개막식과 시상식, 새우난초 활용 상품 전시, 농가 참여 판매장터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또한 이번 대전은 새우난초의 전시를 넘어 유통과 상품화까지 아우르는 행사로, 새우난초의 대중화는 물론 지역 특화작목으로서의 산업화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국회의장상 시상을 통해 전국새우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4월 7일 2026년 직업교육훈련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창업’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성평등가족부 지역핵심산업으로 선정된 과정으로, 산업환경 및 노동시장 변화에 맞춰 인공지능(AI) 활용 기반의 무점포·소자본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 여성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5월 13일까지 평일 4시간씩 총 25일간 진행되며 전액 무료로 운영한다. 또한 수료 이후에도 창업 컨설팅과 사후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 유망산업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직업훈련을 확대해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서구새일센터]
충청북도교육청은 7일,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관내 초등교사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초등 학교 간 학습공동체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 간 학습공동체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협력 중심의 학교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학교 간 학습공동체는 학교를 넘어 교육과정, 수업, 평가 등 공동의 관심사를 중심으로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협력적 연구 조직으로, 도내 2개 이상 학교의 교사 5인 이상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소리 뜻 한자 교육 온(溫) 배움 ▲초등수학 다시보기 ▲수업의 숲 산책 등 총 50개의 학습공동체가 선정되어 IB(국제 바칼로레아 교육과정), 어디서나 운동장, 인성교육, 독서, 놀이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교사 간 상호 피드백과 협력적 연구가 이루어지며, 수업 역량을 높이고 배움의 기회를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학교 간 학습공동체 운영 안내 ▲박동훈 새터초 교사의 'AI와 함께 확장되는 배움의 미래' 사례 발표 ▲김지혜 샛별초 수석교사의 '초등 맞춤형 학생평가 내실화를 위한 평가 설계 및 컨설팅
보은교육지원청은 보은군 벚꽃길 축제와 연계해 직원 간 소통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2026 너나들이 소통·공감 강화 연수’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지원청과 교육도서관 직원 72명이 참여하며, 행정 공백 최소화를 위해 2개 팀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지난 4월 7일 1차 연수가 진행됐고, 10일 2차 연수가 이어질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보은군 이음센터와 보청천 벚꽃길 일원을 찾아 심신을 재충전하고, 1.5km 구간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청렴 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해 환경 정화와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2차 연수에서는 ‘보은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방문해 자발적 기부에 동참하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한상현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소통과 화합을 넘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보은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축구의 새로운 상징이자 세계적 수준의 훈련 인프라를 갖춘 ‘코리아풋볼파크’가 충남 천안에서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7일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가산리 일원에서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김태흠 충남도지사,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리아풋볼파크 개관식이 열렸다. 이번 개관은 지난 2019년 천안시와 대한축구협회가 건립 협약을 체결한 지 7년 만에 이뤄진 성과다. 총 45만㎡ 부지에 사업비 4,023억 원이 투입된 코리아풋볼파크는 앞으로 국가대표 훈련은 물론 축구 행정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축구 전문 단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단지 내에는 천연잔디 6면, 인조잔디 5면 등 총 11면의 축구장이 조성됐다. 3,200석 규모의 소형 스태디움과 국제 규격의 실내축구장 1면을 갖춰 날씨와 관계없이 경기를 치를 수 있다. 82객실 규모의 선수 숙소와 첨단 재활 시설인 퍼포먼스센터는 최상의 훈련 환경을 뒷받침한다. 시민들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서의 기능도 강화했다. 풋살장과 테니스장 등 생활체육시설은 이미 지난 2024년 7월부터
영암군이 분식 프랜차이즈 얌샘김밥과 협력해 영암 한우를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이며 지역 농축산물의 전국 시장 확대에 나섰다. 영암군은 얌샘김밥과 협약을 통해 총 4종의 ‘영암 한우 메뉴’를 개발했으며, 이 중 ‘한우 소보로김밥’과 ‘한우 계란말이김밥’ 2종을 왕인문화축제 현장에서 먼저 공개한다 신메뉴는 영암 한우를 활용해 깊은 풍미와 든든한 한 끼를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으로, 기존 김밥과 차별화된 메뉴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얌샘김밥 판매 부스는 왕인문화축제 기간 중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운영되며, 신메뉴는 4월부터 전국 매장에서 정식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협업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로코노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영암군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영암군은 지난해 얌샘김밥과 협업한 영암쌀 메뉴로 약 8억2천여만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어, 이번 한우 메뉴 역시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이승준 영암군 유통산업과장은 “이번 신메뉴를 통해 영암 한우의 경쟁력을 알리고 소비자
영암군 보건소가 이달 4일 시작하는 영암왕인문화축제 기간 동안 감염병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을 강화하며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나섰다. 군은 축제장 먹거리 부스를 대상으로 손소독제를 배부하고, 위생 상태를 점검하는 등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사전 관리에 힘쓰고 있다. 또한 축제장 주요 구간과 공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 소독을 실시하는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인 환경 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바른 손 씻기와 개인위생 수칙을 알리는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이희숙 보건소장은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인 만큼 감염병 예방 활동을 철저히 시행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대덕구는 대화동 도시재생 거점시설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7일 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대화동 도시재생 거점시설 조성사업’은 대화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대상지는 대화동 40-113번지 일원이며,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연면적 2,585.05㎡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설은 대화동 행정복지센터와 꿈이룸센터, 마을창작공간 등으로 구성되며, 노후된 주민 공동이용시설을 개선하고 지역 내 생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주민들이 소통하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공동체 기능 회복과 도시재생 효과를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도시재생 거점시설 조성사업은 오는 5월 착공할 예정이며, 대덕구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반영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현장점검에서 제시된 의견을 참고해 공사 과정에서의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내실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