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는 오는 6월까지 합덕제 야외 현장 및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2026합덕제 어린이 생태교실 및 보물찾기 어드벤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합덕제에서 자연을 배우고 즐기는 특별한 하루, 어린이 생태 감수성을 기르는 생태교실과 에코티어링’을 주제로 한다. 어린이 생태교실은 ▲겨울을 이겨낸 식물 민들레 알아보기(4월 22일) ▲합덕제에 사는 양서류 이야기(4월 29일) ▲합덕제 봄을 담다(5월 6일) ▲합덕제 탄소이야기(5월 13일) ▲합덕제 수水자원 이야기(5월 20일) ▲합덕제 연(蓮)식생 알아보기(5월 27일) 등 합덕제 생태권역에 관한 내용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보물찾기 체험(에코티어링)은 가족 단위로 나침반을 이용해 합덕제의 역사 체험과 합덕제 일대에서 다양한 보물을 찾는 미션으로, 주말인 4월 25일, 5월 9·17·23일, 6월 13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합덕제 남생이 떡 만들기’ 체험도 진행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당진시는 의과 공중보건의사 급감에 따라 정부 방침에 맞춰 지역보건의료기관 기능개편 시범사업을 추진해 의료 공백 최소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전국적으로 의과 공중보건의 배치 인력이 감소함에 따라, 오는 20일 이후 당진시 전체 보건기관에 의과 공중보건의사를 1명만 배치하고 이에 따라 보건지소 기능 개편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개편으로 11개 읍면 보건지소는 민간의료기관 유무 및 인근 의료기관 접근성을 기준으로 ▲유지형 ▲통합형 ▲건강증진형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민간의료기관이 위치한 6개 읍면 보건지소(합덕·송악·고대·석문·순성·신평)는 ‘건강증진형’으로 전환해 진료 기능을 미제공하는 대신 주민 밀착형 건강증진 사업을 강화한다. 이에 따라 기존 합덕읍보건지소에서 수행하던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발급 업무는 오는 20일 이후부터 당진시보건소에서 전담한다. 민간의료기관이 없는 면천·우강·송산면 보건지소는 ‘통합형’으로 전환해, 의과는 인근 보건진료소장이 보건지소-진료소 간 순회진료를 실시하고, 한의과는 한의과 공중보건의를 배치해 상시 진료한다. 다만, 보건
당진시는 가축분뇨의 체계적인 관리와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가축분(퇴비) 부숙도 검사를 연중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가축분(퇴비) 부숙도 검사는 가축분뇨가 충분히 발효·숙성됐는지를 확인하는 제도로, 미부숙 퇴비 살포로 인한 악취 발생을 줄이고 토양과 수질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시는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퇴비 관리를 돕기 위해 매년 약 700건의 부숙도 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검사 결과 설명 등 퇴비 관리 요령도 함께 제공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가축분뇨 배출시설을 운영하는 농가는 관련 법령에 따라 정기적인 퇴비 부숙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 배출시설 면적 기준 신고 대상 농가는 12개월에 1회, 허가 대상 농가는 6개월에 1회 이상 검사를 실시해야 하며, 검사 결과지는 3년간 보관해야 한다. 이는 축산농가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관리 사항으로, 평소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가축분(퇴비) 시료를 채취해 당진시농업기술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검사 결과는 개별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사업과 관련한 문의는
당진시는 오는 13일까지 2026년도 문화예술분야 공모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총 5개 사업으로, ▲일반풍물대회 참가단체 지원 ▲전국합창경연대회 참가 보조 지원 ▲충청남도 합창경연대회 참가 보조 지원 ▲충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 참가 보조 ▲충청남도지사기 일반농악대회 참가 보조 등이 있다. 신청 자격은 당진시에 소재지를 두고 활동 중인 해당 분야 문화예술 단체로, 4월 7일부터 4월 13일까지 일주일간 신청을 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지방보조금 지원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당진시청 문화예술과 문화예술정책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사업계획의 타당성 및 단체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할 계획이다.
당진시는 면천면에 위치한 골정지가 봄철 벚꽃 명소이자 전통 수리시설로서 역사적·경관적 가치를 함께 지닌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골정지는 약 4,000평의 규모로, 40년 수령의 벚나무들이 제방을 따라 가지를 늘어뜨리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꽃에 둘러싸인 듯한 경관을 선사하며, 밤에는 조명과 어우러져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곳은 조선시대 연암 박지원이 면천군수로 재임하던 시절 농업용수를 확보하기 위해 버려진 연못을 준설해 제방을 쌓아 만든 수리 시설이다. 못 가운데에는 건곤일초정이라는 정자를 세워 향교의 유생들을 교육하는 공간으로도 활용했다. 건곤일초정은 하늘의 신성한 기운이 땅에 전해져 백성들이 편안해지기를 바라는 연암 박지원의 염원이 곁들여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골정지는 위에서 볼 때 하트 모양을 띠는 독특한 형태를 지니고 있는데, 여기에는 우리 조상들의 과학적인 비밀이 담겨있다. 예로부터 산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저수지는 많은 양의 돌을 옮겨올 수가 없어 흙으로만 쌓은 토축 제방이나 나뭇가지, 흙 등을 켜켜이 쌓는 판축형 제방으로 호안을 조성한 경우가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도박문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단순 예방을 넘어 조기 발견과 치료·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거점형 상담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맞춤형 중독 대응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사업은 (재)당진시청소년재단이 수립한 중장기 발전계획의 핵심 과제로 추진되는 것으로, ‘당진시 청소년 4대 중독 위기실태조사’ 결과를 정책에 직접 반영한 사례다. 실태조사는 당진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도박을 포함한 중독 전반의 위험 수준과 환경적 요인을 종합 분석해 향후 정책의 근거를 마련했다. 조사 결과는 결코 가볍지 않다. 전체 청소년 가운데 약11.1%가 위기군으로 분류되며, 특히 중독 문제는 개인의 선택을 넘어 가정학교·지역사회 환경과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디지털미디어 사용 수준이 높을수록 도박 등 다른 중독 위험도 함께 증가하는 상관관계도 확인됐다. 청소년들이 도박을 접하는 경로 역시 일상 속 깊숙이 자리하고 있다. TV·온라인 콘텐츠 등 미디어 노출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고, 주변인이나 또래 집단을 통한 확산도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했
(재)당진시청소년재단 송악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오는 4월 17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송악청소년문화의집 일대에서 ‘찾.청.문 – 달빛 야시장’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야시장 콘셉트로 기획됐으며, 다양한 체험부스와 먹거리부스, 이벤트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송악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 동아리 및 참여기구가 직접 부스를 운영함으로써 청소년 주도 활동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기회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청소년과 보호자는 자연스럽게 문화의집을 경험하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기관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도시공사는 지난 삼선산수목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및 친환경 자원순환 실천을 위해 고대면개발위원회와 함께 식물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수목원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식물과 화분을 지역 주민들과 나누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 공동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수목원 방문객들이 참여해 다양한 식물을 나누며 친환경 생활 실천의 의미를 공유했다. 특히 수목원 식물자원의 재활용을 통해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뜻깊은 행사로 진행됐다. 김양수 당진도시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선산수목원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친환경 자원순환과 지역사회 협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당진도시공사 삼선산수목원이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진행한 묘목 나눔 행사‘탄소를 잡는 초록 손길, 삼선산수목원이 함께합니다’가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삼선산수목원 진입광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 저감 식물을 보급하고, 지역 사회에 환경 보호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오전에 가벼운 비가 왔지만, 현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많은 시민이 방문해 준비된 묘목 1,000주가 조기에 소진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시민의 손으로 심는‘21톤의 탄소 저장고’ 수목원은 이날 방문객들에게 진달래, 사철나무, 황금사철나무, 영춘화 등 관목류 및 소교목 1,000주를 1인당 1묘씩 전달했다. 이번에 배부된 수종들은 도심 내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 고정 능력이 뛰어난 품종들로, 수목원 전문가들이 직접 시민들에게 올바른 식재 방법과 관리 요령을 전수하며 전문성을 더했다. 특히 이번 나눔을 통해 식재된 1,000주의 묘목은 향후 30년간 약 21,300kg(21.3톤)의 탄소를 흡수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승용차 1대가 약 88,00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일 도고 캠코인재개발원에서 농촌지도직 및 관련 공무원 23명을 대상으로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자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지도직 공무원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디지털 행정환경과 농업 현장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실제 업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과정인 'AI 비서 활용 행정업무 지원 및 공공문서 작성'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정업무 효율화와 공공문서 작성 지원 방안을 다뤘다. 이어 '2026년 농촌지도사업 정책방향 이해 및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ASTIS) 활용' 과정에서는 농촌지도사업의 정책 흐름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ASTIS)를 활용한 업무 적용 방안을 살폈다. 마지막으로 소장과의 소통시간을 통해 농촌지도사업 추진 방향과 현안을 공유하고, 직무 수행 과정의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농촌지도직 공무원이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고, 농업 현장에 더욱 실질적인 도움을
사회복지법인 석촌재단 산하 중증장애인거주시설 메종드에뜨왈은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함께 심는 나무, 함께 자라는 희망’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시설 이용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자연체험형 식목일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시설 이용자, 국제로터리 3620지구 천안로터리클럽 봉사단, 국제로터리 3620지구 천안파로스 로터리클럽 봉사단, 시설종사자 등 8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천안로터리클럽 및 천안파로스 로터리클럽봉사단에서 기념식수 2그루와 팬지 모종들을 제공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시설 내 야외 공간에 사철나무와 팬지꽃 등을 식재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식재 활동은 구역을 나누어 협력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용자와 봉사자가 함께 참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참여자 간 유대감이 형성되고 지역사회 통합의 의미를 더했다. 봉사단으로 참여한 A씨는 “식목일에 나무를 심는 것이 매우 오랜만인데, 이렇게 좋은 날씨에 장애인과 함께 나무를 심으니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또한 메종드에뜨왈 관계자는 “이번 식목일 행사
아산시는 오는 5월 2일 아산 곡교천 야영장 일원에서 ‘2026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드론농구대회’를 개최하고, 참가팀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산시가 주최하고 (사)대한드론농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성웅 이순신 장군의 호국 정신을 기리고,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드론을 활용한 스포츠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학생부(초·중·고교생) 16팀 △통합부(일반인 선수단) 8팀 △어울림부(장애인 또는 시니어 포함) 8팀 등 총 32개 팀이 출전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회 총상금은 350만 원 규모로, 부문별 우승팀에게는 아산시장상 및 교육감상과 함께 부상이 수여된다. 특히 대회 전후인 5월 1일과 3일에는 일반 시민과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드론 체험 행사’가 운영된다. 드론 조종 및 레이싱 체험, 경기용 드론볼을 활용한 농구 체험, 드론 코딩 및 전시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산업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대한드론농구협회 누리집이나 홍보물에 기재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거점캠프 활동가를 대상으로, 4월 13일부터 27일까지 총 3주간 '거점캠프 활동가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활동가들의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3회기로 구성된다. 4월 13일 1회기에서는 자원봉사 거점캠프의 기능과 활동가의 역할을 중심으로 기본 이해를 높이고, 4월 20일 2회기에서는 거점별 사업 사례 공유와 함께 읍·면·동 단위 지역 문제를 발굴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4월 27일 3회기에서는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을 안내하고, 참여자들이 직접 계획서를 수립·발표하는 실습을 통해 프로그램 기획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활동가 간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 중심의 자원봉사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채종병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거점캠프는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자원봉사를 실천하는 핵심 거점”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활동가들이 보다
아산시는 ‘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국가유산인 온주아문과 동헌 일원을 활용한 ‘생생 국가유산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들에게 특별한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아산시에 따르면 ‘온주아문, 조선의 문을 열다’는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조선시대 행정 중심지였던 온주아문과 동헌의 역사적 의미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온주아문! 함께하는 문이 열리다 △온주 지킴이 학교 △온주 마루 학교 △온주아문 인생사진관 등이 운영되며, 어린이·청소년을 비롯해 다문화가정과 어르신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대상별 맞춤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오는 5월 7일부터 진행되는 ‘온주아문! 함께하는 문이 열리다’ 프로그램은 전통 한복 체험, 호패 만들기 및 전통 잔치(기로연) 의례 체험으로 구성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과거의 관아 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참가비는 무료로 전 국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현재 사전 예약 접수 진행 중이다. 양태진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온주아문과 동헌
아산시가 상가 출입구의 작은 턱을 낮춰 이동약자의 일상 접근성을 높이는 ‘경사로 설치지원 사업(10cm의 기적, 모두가 누리는 1층)’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휠체어 및 이동보조기구를 사용하는 이동약자의 이동권과 접근권을 보장하고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경사로 설치 의무가 적용되지 않는 근린생활시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가 출입구 여건에 맞는 경사로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 20개소이며, 사업 수행은 아산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가 맡아 현장 맞춤형 경사로 설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산시는 4월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통해 사업 홍보를 시작하고, 4월부터 10월까지 신청·접수 및 설치 지원을 추진한다. 특히 4~5월을 집중 신청 기간으로 운영해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11월에는 경사로 설치 상가 이용자를 대상으로 아산페이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 상가에서 아산페이 카드 또는 모바일 결제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제공하며, 1인당 최대 1만 원까지 지원된다. 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10cm 턱을 낮추는 일은 이동약자에게는 일상의 문을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