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은 위해 해충이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포충기 22대 전수 점검을 완료하고 가동을 시작했다. 포충기는 LED 파장 램프로 모기 등 위해 해충을 유인하여 포획한 후 분쇄, 제거되는 원리로 작동되는 친환경 방제 기기이며, 특히 봄철은 모기 및 각종 위해 해충이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포충기의 정상적인 유지관리는 감염병 예방과 위생 환경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점검 사항은 ▲정상 작동 여부▲램프 및 유인등 점등 상태▲포획판 교체▲전원 및 배선 안전 상태를 집중 점검했으며, 10월 말까지 가로등 점등과 소등 시간에 맞춰 가동할 계획이다. 정영림 보건소장은 “평균 기온이 빠르게 상승함에 따라 모기 활동량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체계를 빈틈없이 구축하여 방역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성가족어울림센터는 관내 유아 및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 활동과 창의 체험을 균형 있게 구성하고, 보호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수업을 포함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 대상은 홍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으로, 운영 프로그램은 ▲놀이피구 A, B ▲레진아트: 악세사리만들기 A, B ▲칸타빌레 유아음악 A, B ▲어울림 베이킹 등 총 4개 과정이다. 모집 기간은 2026년 4월 6일 10시부터 4월 15일 17시까지로, 접수 방법은 홍성가족어울림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로만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더 많은 군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 1강좌만 수강할 수 있도록 제한됐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수업에 따른 재료·교재비는 수강생 부담이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신체활동과 창의력을 함께 키울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충남 홍성군은 서민 경제생활의 부담을 덜고 물가 안정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오는 5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외식(한식·중식·일식·양식 등) 분야와 이·미용, 세탁, 수선·수리, 시설 이용, 강습, 의료 등 개인 서비스 업종이 대상이다. 단, 지역 평균 가격을 초과하는 업소나 프랜차이즈 가맹점, 최근 3년 이내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 지방세 체납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최근 1년 내 1개월 이상 휴업한 업소 등은 제외된다. 지정된 착한가격업소에는 표지판 부착, 쓰레기봉투 및 위생방역 서비스 지원, 맞춤형 소모품 보급,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최근 중동 전쟁 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착한가격업소는 군민 생활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 물가 안정에 크게 기여한다고 생각한다. 이에 하반기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니, 많은 업소들이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군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초·중·고 및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생활폐기물종합처리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홍성군환경교육센터와 협업하여 진행되며, ▲전문 환경교육사의 환경교육 ▲생활폐기물종합처리장 견학으로 구성되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직접 보고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견학은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혹서기인 7~8월은 운영하지 않는다. 올해 운영일은 △5월 15일·29일 △6월 12일·26일 △9월 11일·18일 △10월 16일·23일로 총 8회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은 홍성군 생활폐기물종합처리장 내 탄소중립 교육장에서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의 중요성 등 자원순환에 관한 환경교육을 받은 뒤, 매립시설, 생활폐기물 적환장, 공공재활용선별시설을 견학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참가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마을공동체 단체(40명 내외)이며, 신청 단체별로 일정을 조율해 확정하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는 홍성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후, 붙임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 국민소통분과는 지난 6일에, 홍성읍 복개주차장 및 전통시장 일원에서 지역민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평화통일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고, 일상속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협의회는 평화통일과 민주평통에 대한 이해를 돕는 홍보 리플릿과 함께 항일 독립 의지와 애국심의 상징인 ‘진관사 태극기’ 배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진관사 태극기는 일제강점기 당시 일장기 위에 먹물로 덧칠해 그려 넣은 태극기로, 일본의 국권 침탈에 항거하는 강렬한 독립 의지를 표현한 유물이다. 위원들은 지역민들과 함께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평화통일을 향한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했다. 주진익 협의회장은 “장날을 맞아 많은 군민께 평화통일의 가치를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목표로 지역 사회 내 다양한 통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는 지역 내 통일 여론 수렴과 화합을 위해 다양한
지난 6일, 홍성군에서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위탁 운영 중인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 조양크린은 시설 내에서 이용 장애인 보호자를 대상으로 보호자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원 30명 중 21명의 보호자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이용 장애인의 근로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내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점을 공유하고, 가정과 시설이 함께 이용 장애인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설은 이용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 유지와 안정적인 지업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는 건강관리 및 금전 관리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건강관리는 기초건강 측정과 생활 습관 개선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금전 관리는 근로를 통해 형성된 수입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기초적인 소비 및 관리 교육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시설장(원장 김기철)은 근로를 통해 일정 수준 이상의 수익이 발생할 경우 특별보너스 및 휴가 제공 등 근로 장애인을 위한 보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하며, 이용 장애인의 자립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
홍성군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폐렴구균 예방접종 지원에 나섰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연중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폐렴구균은 기침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 비말을 통해 전파되며, 감염 시 폐렴, 뇌수막염, 패혈증 등 중증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년층의 경우 감염이 진행되면 치명률이 60~80%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어르신 중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한 번도 받지 않은 경우로, 폐렴구균23가 다당 백신(PPSV23)을 1회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으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폐렴은 국내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예방접종이 감염 예방과 중증으로의 진행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아직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께서는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으시기 바란다”고당부했다.
홍주성역사관이 병오홍주의병 120주년을 맞아 특별기획전 준비와 함께 지역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한 유물 수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홍주성역사관에서는 올해 1월부터 구입, 기증, 기탁을 통해 총 60건 126점의 유물을 수집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1906년 병오홍주의병 1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기획전 개최를 예정하고 있어 홍주의병과 관련한 자료를 중점적으로 수집했다. 이번 수집품 중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자료는 무기류이다. 1905년(메이지 38년)부터 1945년 제2차 세계대전 종전까지 일본 육군의 제식소총으로 사용된 38식 소총과 19세기에 사용된 뇌관식 소총과 기병용 권총 등 총 3점을 수집했다. 무기류 외에도 홍주의병에 참여한 안병찬 선생과 복암 이설 선생의 간찰과 상소문 6점을 수집했다. 특히 안병찬 선생의 상소문은 다른 의병장들과 달리 문집이나 기록물이 없어 안병찬 선생의 사상이나 업적 연구에 제한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수집을 통해 홍주의병과 관련된 새로운 역사를 연구하는데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외에도 광복 이후의 교육자료, 82년 부산 미국문화원 방화
청주시는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부적정 사례를 예방하고 집행 및 정산의 적정성을 높이기 위해 시 산하 전 부서에 ‘보조금 집행 및 정산 체크리스트’를 제작·배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체크리스트는 감사 결과에서 확인된 주요 지적 사례를 반영해 사업자 선정부터 교부결정, 계약, 집행, 정산까지 전 단계의 점검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실무형 자료이다. 특히 정산 단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출 항목별 점검 기준을 별도로 구성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그동안 시 감사관은 민간보조사업자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보조금 집행 실무교육과 사전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운영해 왔다. 이번 체크리스트는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에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구체적인 점검 기준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자료를 통해 사업부서의 자율 점검 기능을 강화하고, 법령 미숙지, 증빙 미비, 목적 외 사용 등 주요 위반 사례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보조사업 추진 전 사전 점검과 정산 단계 점검을 병행하도록 하고, 체크리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의 대상자 모집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상당보건소는 지난 1월부터 지역 주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건강관리 서비스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목표 인원을 모두 채우며 조기 마감됐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보건소 대사증후군 관리센터에서 실시하는 최초 검진을 시작으로 6개월간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5가지 건강위험요인 측정과 체성분 분석을 받게 된다. 검진 결과에 따라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 인력으로부터 개인별 맞춤 건강 상담과 생활습관 개선 피드백이 제공된다. 또한 참여자에게는 스마트폰 앱 ‘채움건강’과 연동되는 손목형 활동량계가 지급되며, 앱에 기록된 운동 및 식단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이루어진다. 이와 함께 랭킹 미션과 인센티브 제공 등을 통해 참여를 독려하고, 사업 종료 이후에도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nbs
청주시 청원보건소는 성장기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자율적인 식생활 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맛 더하기 건강’ 학교 기반 영양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원구 관내 23개 학급을 대상으로 보건소 소속 영양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영양표시 성분 읽기’를 핵심 주제로, 학생들이 과자와 음료 등에 표시된 영양성분을 직접 확인하고 비교하는 활동을 통해 식품 정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가공식품과 천연식품의 차이를 이해하고 영양표시를 분석해 건강한 식품을 선택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진행한다. 또한 아침식사의 중요성과 학습능력 향상 효과를 알리는 교육을 통해 규칙적인 식습관 형성을 유도하고, 저당·저나트륨·저지방 식단 실천 방법도 함께 안내한다. 체험 활동으로는 △과자와 음료의 영양성분 읽기, △가공식품과 천연식품 맛 비교, △탄산음료 속 당류 함량 확인 등이 진행되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인다. 청원보건소는 “이
청주시는 7일 청주아트홀에서 시 직원 600여명을 대상으로 ‘문화가 흐르는 청렴콘서트’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으며, 주제 심화형 공연과 청렴 교육을 결합한 콘서트 형식으로 운영됐다. 단순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오프닝 공연, 청렴 토크, 메인 공연, 청렴 특강 등을 하나의 흐름으로 구성해 ‘청렴’이라는 주제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며 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한유나 청렴전문강사의 특강에서는 ‘왜 공무원은 청렴해야 하는가’, ‘부패가 발생하는 이유’, ‘사례로 보는 관계 법령’ 등을 중심으로 공직자의 청렴 소양과 관련 법령을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 직원들은 공직자로서 청렴의식을 되새기는 뜻깊은 교육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공연과 특강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콘서트형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청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었다”며 “부패 방지와 청렴 문화 정착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청렴주니어보드 운영, 맞춤형 청렴교육, 청렴콘서트, 청렴골든벨, 간부공무원 청렴도
청주시는 지역 내 우수 소비재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중국 청두·충칭 유통망 입점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20개사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KOTRA충북지원본부가 주관하며, 중국 서부 내륙의 핵심 소비시장인 청두와 충칭을 중심으로 현지 유통망 입점과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연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화장품(K-뷰티), 농식품(K-푸드), 펫용품 등 현지 수요가 높은 소비재 분야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현지 마트·백화점·수입상품 매장 입점 △타오바오·샤오홍슈 등 온라인 플랫폼 활용 마케팅 △라이브커머스 및 SNS 홍보 등 다양한 판촉 활동이 지원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들이 중국 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통관과 유통망 확보의 어려움을 완화하고, 적극적인 홍보·마케팅 지원을 통해 제품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충북글로벌마케팅시스템에서 모집공고를 확인한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기한은 4월 24일까지다. 이경은 시 기업지원과장은 “지역 기업의 중국 서부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 수출시장 다변화와
청주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무심천 일원에서 열린 제23회 청주예술제 야외행사가 푸드트럭과 직거래장터를 통합한 체류형 축제로 운영되며 45만명이 찾는 성과를 거둔 가운데, 다회용기 확대와 체계적인 안전관리까지 더해진 ‘친환경·안전 축제’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 푸드트럭축제 통합! 체류형 축제로 전환 이번 행사는 기존에 별도로 추진되던 푸드트럭 축제를 청주예술제에 통합해 콘텐츠 집중도와 현장 체류시간을 동시에 끌어올린 점이 핵심 성과다. 무심동로 일원에 조성된 푸드트럭존은 먹거리와 공연이 어우러진 복합형 문화공간으로 운영되며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 ▶ 다회용기 15만개 사용 → 친환경 축제 성과 푸드트럭존에서는 참여한 25대 푸드트럭 전체가 다회용기 사용해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했다 행사 기간 사용된 다회용기는 총 15만704개로, 지난해 사용량 9만7,050개보다 약 55% 증가한 규모다. 이를 통해 폐기물 4.5톤, 이산화탄소 7.5톤 감축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행사장 내 클린존 10개소를 운영해 반납 편의를 높였고, 개인 용기 지참시 500원
단양군 대강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6일 회원 1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약 빈 병 수거 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날 회원들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이른 새벽부터 현장에 모여 대강면체육공원을 중심으로 농약 빈 병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농약 빈 병의 무단 방치를 예방하고 토양 및 수질 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 곳곳에 방치된 농약 빈 병을 꼼꼼히 수거했다. 특히 수거된 농약 빈 병은 종류별로 분리·배출하는 등 체계적인 처리 과정을 거쳐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에 기여했으며,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강성열 대강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함께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대강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강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환경정비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