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청년세대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부부당 200만 원의 결혼축하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남녀 모두 만 49세 이하인 부부로, 혼인신고 이후 결혼축하금 신청일 직전까지 부부 모두 전라남도에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해야 한다. 또한 부부 중 1명(신청자)은 신청일부터 지급일까지 순천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해야 하며, 부부 중 누구라도 이미 결혼축하금을 수령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결혼축하금은 혼인신고일 기준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혼인신고일로부터 1년 6개월 이내에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남 아이톡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요건 검토 후 신청일 다음 달에 결혼축하금 200만 원이 일시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결혼축하금 지원이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 순천에서 결혼 생활을 시작하는 청년 부부에게 따뜻한 응원이자,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순천시는 2026년 설 연휴(2월 14~18일) 동안 약 14만 명의 관광객이 순천을 방문하며 단순한 명소 관람을 넘어 가족과 함께 정원 속에서 휴식하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쉼’이 있는 ‘체류형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 관광호텔 가동률 90% 상회… 숙박이 이끈 지역경제 선순환 숙박객의 증가는 곧바로 지역 상권의 활기로 이어졌다. 시에서 실시한 설 연휴 숙박업소 표본 조사에 따르면, 관내 관광호텔업 가동률은 90%를 상회하는 수준을 보였다. 특히 국가정원 인근과 KTX 순천역 주변 숙박시설에 수요가 집중되면서, 투숙객들이 원도심과 조례동 등 시내권 음식점과 카페로 자연스럽게 유입됐다. 시가 사전에 제공한 ‘연휴 운영 음식점 안내’ 서비스는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도심 매출을 평시 대비 3배 이상 끌어올리는 등 숙박과 소비가 맞물리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했다. ◆ ‘관광’에서 ‘머무름’으로… 변화하는 명절 트렌드 이번 설 연휴는 순천이 단순한 경유지가 아니라 ‘머무름의 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시간이었다. 연휴 5일간(14~1
영덕군은 설 연휴가 시작된 지난 14일부터 산불 재난 대비 태세에 들어가 봄철 산불방지 대책 기간까지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황인수 영덕부군수와 담당 직원들은 이번 설 연휴 동안 화목보일러 안전관리 실태, 소화기 비치 상태, 재 처리 관리 실태, 산불 감시원 직무 점검 등 산불 발생 위험 요인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펼쳤다. 영덕군은 현재 산불 ‘경계’ 단계 수준의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화목보일러 책임 공무원을 지정해 마을별 순찰과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전 실·과·소와 읍·면 직원의 6분의 1이 산불 예방 현장점검에 참여하고 있으며, 산림과 직원의 3분의 1을 산불 대책본부 운영에 투입해 24시간 상황 관리와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더욱이, 봄철 산불 조심 기간 △드론을 이용한 산불 취약지 순찰 강화 △산불 진화 장비 사전 점검 △마을 방송 및 문자 알림을 통한 예방 홍보 등 다각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이 곧 최고의 대응이라는 신념으로 관계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강
철원교육도서관 2026년 초등 독서논술동아리를 3월 14일부터 11월 14일까지 운영하며, 이를 위해 2월 19일부터 동아리 회원을 모집한다. 모집 동아리는 △돋을별(초등학교 1~3학년 대상) △은가람(초등학교 4~6학년 대상)으로 총 2개 동아리이다. 초등 독서논술동아리 회원 모집은 2월 19일부터 철원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동아리별로 대상이 다르므로 유의하여 신청하여야 한다. 정원 미달이 발생할 경우 동아리 회원은 상시 모집한다. 김민서 관장은 "독서동아리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 읽는 습관을 익히고, 토의 활동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철원교육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동아리 담당자 에게 문의하면 된다.
철원교육도서관은 3월부터 12월까지 1층 복도 갤러리와 종합자료실에서 그림책 원화 전시 ‘책 보기 그림 읽기’를 운영한다. 이번 그림책 원화 전시는 학생·학부모·지역 주민의 문해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도서관의 문화예술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림책 원화 전시의 운영 기간은 3월 3일부터 12월 24일까지이며, 매월 각기 다른 그림책의 아트프린팅 전시를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다. △3월 ‘뒤뜰에 골칫거리가 산다’(황선미/사계절)을 시작으로 △4월 ‘다랑쉬굴 아이’(김미승/한울림) △7월 ‘꽃점’(문명예/책읽는곰) 등 3개 출판사의 다양한 작품 원화를 이용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김민서 관장은 “이번 그림책 원화 전시 운영으로 원작 그림책 대출 활성화 등 도서관 이용을 촉진하고 도서관의 심미적·문화적 공간 가치를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철원교육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철원교육도서관은 3월 17일부터 6월 13일까지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상반기 문화활동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유아, 학생, 학부모 및 시니어를 대상으로 총 7개 강좌를 운영하며, 본관 1~3교육실과 연계기관인 드림스타트 및 희망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한다. 유아 대상 강좌는 다양한 미술 재료를 활용한 기초 표현 활동 △플레이 아트와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 및 의사소통 활동 △신나는 그림책 여행을 운영한다. 학생 대상 강좌는 세계 요리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흑백요리사와 자연 속 식물을 주제로 한 체험 관찰 활동 △파브르 식물기로 구성됐다. 학부모 대상 강좌는 일상과 여행에서 활용 가능한 생활 영어회화를 배우는 △모두의 영어와 풍경을 관찰하며 선과 형태로 표현하는 △오늘은 어반스케치를 운영한다. 또한 시니어를 위한 △브라보 시니어 라이프를 통해 신체 활동과 레크리에이션을 활용한 인지 활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별 맞춤형 문화·체험 활동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하고자 한다.
횡성교육도서관은 지역 학생과 주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3월 14일부터 6월 27일까지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강좌’를 운영한다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강좌는 총 11강좌로 구성됐다. 유아를 대상으로 △그림책 속 위대한 친구들을 찾아서 △놀면서 깨치는 숫자 놀이 보드게임 △엄마와 함께하는 신기한 과학 놀이터 학생을 대상으로 △그림책으로 떠나는 재미톡톡 인물 탐험 △뚝딱뚝딱 토탈공예 △연산이 술술 풀리는 보드게임 교실 △개념 쏙! 원리 쏙! 과학 실험실 학부모·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알아두면 쓸모있는 스마트폰 활용법 △노인심리상담사 자격증 과정 △일상의 드로잉 어반스케치 △일상의 울림 금요 바이올린이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2월 25일부터 3월 5일까지 횡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개인이 부담한다. 강좌 수강 및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횡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동해교육도서관은 3월부터 11월까지 초등학생들이 독서에 흥미를 느끼고 평생 독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백 권 가득! 그림책 보따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그림책 보따리 ▲이야기 보따리 두 가지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그림책 보따리는 1년 동안 그림책 100권 읽기를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신청 학교에 매월 10권의 도서로 구성된 책 꾸러미 5개를 대출해 주며, 읽은 도서를 인증할 수 있는 스탬프 북과 도장도 함께 제공된다. 이야기 보따리는 독서지도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책 꾸러미에 포함된 도서 중 1권을 선정하고, 학생들과 함께 읽기 및 독후활동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독서 프로그램이다. 참여 신청은 2월 24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동해교육도서관 공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안은희 동해교육도서관장은 “‘백 권 가득! 그림책 보따리’를 통해 학생들이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자신의 생각을 나누고, 100권 읽기 목표를 달성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삼척교육문화관은 관내 유아·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월부터 11월까지 어린이 독서 실천 프로그램 ‘리딩펀드 마일리지북’을 운영한다. ‘리딩펀드 마일리지북’은 어린이의 지속적인 독서 활동과 교육문화관 이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순위 중심의 마일리지 누적 방식에서 벗어나, 연 4회 회차별 완주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회차마다 △독서 빙고 △스탬프 투어 △방학 독서 챌린지 등 다양한 독서 미션이 진행된다. 회차별 미션을 완주한 어린이에게는 마일리지가 부여되며, 완주자를 대상으로 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소소한 즐거움도 함께 제공된다. 마일리지는 연간 최대 200점까지 적립이 가능하며, 연말 마일리지 마켓을 통해 보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기존 프로그램 참여 학부모들은 “아이가 스스로 교육문화관에 가자고 말하는 변화가 있었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교육문화관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린이의 독서 참여 동기 강화와 교육문화관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 모집은 회차별 운영 시작 전 별도 공지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삼척교육문화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유인화)는 지난 2026년 2월 9일(월)부터 2월 13일(금)까지 5일간,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 검정고시 접수 현장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아웃리치 활동을 활발히 전개했다. 이번 아웃리치는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원서 접수 기간에 맞춰 진행됐으며, 검정고시에 응시하기 위해 접수장을 찾은 청소년에게 센터의 프로그램과 지원 서비스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총 76명의 학교 밖 청소년을 발굴했으며, 예년에 비해 30명이나 많은 학교 밖 청소년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두며 의미를 더했다. 센터는 접수 기간 동안 현장에서 ▲검정고시 대비반 ‘스마트 교실’ 운영 ▲검정고시 당일 이동 차량 지원 ▲스마트교실 및 검정고시 당일 급식 제공 등 실질적인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검정고시 지원서비스 내용을 적극 안내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학습 공백에 대한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 활동은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루어졌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접수 공간 제공 등 현장 운영 전반에 걸쳐 지원을 아끼지 않
서산시가 안전하고 신뢰받는 로컬푸드를 시민들에게 공급하고자 ‘2026년 서산시 로컬푸드 인증 교육’참여농가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26일까지이며,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과 먹거리지원팀에서 가능하다. 서산시는 직매장 출하를 위해서는 연 1회이상 반드시 교육 이수를 의무화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먹거리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첫 교육으로 오는 3월 5일 13시 30분부터 17시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열린다. 강사로는 박현숙 전 일산농협 상임이사(로컬푸드 컨설턴트)가‘변화하는 로컬푸드 소비 트렌드와 직매장 출하 실무교육’를 주제로 강의하며, 농업환경분석팀의 농산물 PLS(농약허용기준 강화제도) 교육, 먹거리지원팀의 서산시 로컬푸드 인증제 안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산시는 로컬푸드 교육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중소농가의 역량을 높이고, 시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선순환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로컬푸드 농가에게는 직매장 출하용 포장재를 지원하고, 소규모 비닐하우스 설치 지원을
서산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의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돕기 위해 “119 안심콜” 연계사업을 운영한다. “119 안심콜”은 응급 신고 접수와 동시에 치매환자의 주요 질병 정보와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이 119 상황실과 출동 구급대에 자동 전달되는 서비스로 치매환자가 직접 설명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 조치가 가능하다. 치매환자는 위급한 상황에서 의사 표현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신속한 응급 대응에 한계가 있는 만큼, 고위험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안내와 등록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응급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119안심콜”서비스는 서산시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연수구에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각계각층의 따뜻한 기부가 이어졌다. 지난 12일 ㈜측천산업(대표 임성배)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배 100박스를 전달하는 등 2023년부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 13일에는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마다 헌신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옥련중앙교회(담임목사 한종근)가 사과·배 선물 세트 51박스를 전달해 관내 거주 시설 6곳에 배부됐다. 같은 날 중부지방해양경찰청과 우리산부인과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을 각각 기탁했다. 먼저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소속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천 원 미만 절삭한 금액을 모아 기부금 100만 원을 마련했으며,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 동춘1동의 우리산부인과(원장 이학희)도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성금 4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전달받은 기부금은 연수구 위기가구 지원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설 명절을 맞아 각 동의 자생 단체의 다양한 사업이 진행됐다. 지난 11일에는 옥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영미·박인규)가 저소득
연수구 송도국제도서관은 오는 26일 14시 30분, 인문학 프로그램 ‘제2회 아카데미 오브 아르카디아(Academy of Arcadia)’를 개최한다. ‘아카데미 오브 아르카디아’는 세계문학을 중심으로 작품 속 주제와 시대적 맥락을 현대적 시선으로 재해석하는 성인 대상 인문교양 프로그램으로 송도국제도서관의 특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좌의 주제는 ‘위대한 개츠비로 읽는 자본주의의 초상’으로, '개츠비의 위험한 경제학'의 저자 신현호 작가를 초청해 20세기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를 경제학적 관점에서 함께 읽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연수구는 공적 지원체계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2026 ‘연수형 복지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실직, 폐업, 질병, 부상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층 가구를 신속하게 찾아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생계·의료·주거 등을 지원한다. 지원 기준을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의 가구로 완화해, 중위소득 50% 이하에 집중된 기존 사회복지제도를 보완하고, 정부형 또는 인천형 긴급복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위기가정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은 ▲결식 우려가 있는 가구에 10만 원 상당의 식품 꾸러미를 지원하는 ‘연수SOS 꾸러미 지원’, ▲단전·단수 등 위기 상황 가구에 최대 100만 원의 체납 공과금을 지원하는 ‘생계 지원’, ▲입원한 위기가구에 최대 150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의료 지원’, ▲무주택 가구에 매달 5~9만 원 월세를 지원하는 ‘주거 지원’ 사업으로 구성된다. 이재호 구청장은 “기존 제도의 도움을 받지 못한 복지 사각지대 가구가 위기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