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타임즈 권숙현 기자 | 경기포천교육도서관(관장 진경미)이 가평·동두천·양주·연천·포천지역 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새내기 학부모 독서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오는 5월 17일부터 5월 24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자녀대화법 ▲그림책과 뉴스로 우리 아이 문해력 향상시키기 등 초등학생의 독서지도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부모자녀대화법’은 아이와 대화할 때 필요한 요소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건강한 부모-자녀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그림책과 뉴스로 우리 아이 문해력 향상시키기’는 그림책과 뉴스의 교육적 가치와 효과를 이해하고, 아이의 문해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경기포천교육도서관 진경미 관장은 “새내기 학부모 독서아카데미를 통해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미디어타임즈 권숙현 기자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인택)은 2023년 경기 생활문화 플랫폼 사업 공모전을 5월 2일부터 5월 16일 17시까지 진행한다. ‘경기 생활문화 플랫폼’은 선정된 기관 및 단체가 지역의 문화 자원을 찾아내 주민들과 공유하는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내 생활문화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한다. 또한 생활문화 확장을위해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생활문화 디자이너 및 기획자를 발굴하여 사업을 함께 진행한다. 공모 대상은 경기도 내 생활문화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로, 7개 내외로 선정하여 컨설턴트 및 협력기획자 배정과 기관 및 단체당 최대 2천5백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담당자는 “이번 경기생활문화플랫폼 공모를 통해 일상속 생활문화가 확산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모 접수는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에서 진행되며, 신청서를 작성하여 첨부파일 업로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심의를 거쳐 5월 26일 17시에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내용은 경기문화재단 및 경기생활문화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미디어타임즈 권숙현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5월 1일부터 31일까지 31일간 시민 제보를 받는다. 제보 대상은 시정 전반에 관한 위법 또는 부당한 사항, 주요 시책과 사업에 대한 개선 및 건의사항, 예산 낭비 사례 및 시민 불편 사항 등이며, 접수 내용은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참고자료 등으로 활용된다. 다만, 익명 제보, 개인 사생활 침해, 진행 중인 재판이나 수사 중인 사건 등과 관련된 사항, 인신공격 또는 허위 비방 우려가 있는 사항, 기타 행정사무감사로 처리하기 부적합한 사항 등은 제외된다. 참여는 시의회 홈페이지(참여마당→행정사무감사 시민 제보), 이메일, 우편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으며, 제보자와 신고내용의 비밀은 보장된다. 최정희 의장은 “시민의 소중한 제보와 의견을 바탕으로 올해도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미디어타임즈 권숙현 기자 | 파주시 도서관(교하도서관 및 중앙도서관)은 2023년 ‘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을 5월 첫 주부터 시작한다. 이번 ‘작은도서관 활성화지원 공모사업’은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교하·운정·탄현 등 남부권역 15개소, 금촌·문산·파평 등 북부권역 12개소의 작은도서관을 보조사업자로 선정했다. 지역과 작은도서관 이용 시민들의 특성에 맞춰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들이 선정됐으며, 작은도서관의 이용을 활성화하며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시행으로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의 역량이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에는 4월 기준 총 85개의 공·사립 작은도서관이 등록돼 있으며, 시민의 생활 가까이에 위치해 공공도서관의 서비스가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뉴미디어타임즈 권숙현 기자 |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3월 22일부터 4월 28까지 주 1회, 6주 동안 '제1차 정신건강클래스'를 운영했다. 정신건강클래스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정신건강 예방 프로그램으로, 파주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됐으며, ▲마음건강선별검사 ▲정신건강교육 ▲공예치료 ▲심리학 기반 미술치료 등 다양한 내용으로 이뤄졌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고 있으나, 코로나19 이후 누적된 우울감, 불안감은 쉽게 해소되지 않고 있다”며, “대면 프로그램인 ‘정신건강클래스’ 사업을 확대 운영함으로써, 파주시민의 정신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뉴미디어타임즈 권숙현 기자 | 파주시는 지난달 26일 파주ICT봉사단을 대상으로 디지털 라이프 강사 양성 과정 1기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디지털 라이프 강사 양성 과정은 파주시와 ㈜케이티가 정보화분야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수료식에는 파주시와 ㈜케이티 강북/강원 광역본부 추진팀, 파주ICT봉사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생들은 6주간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모의 강의를 시연했다. 이번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향후 관내 경로당 등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 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뉴미디어타임즈 권숙현 기자 | 시민 중심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3 파주시 마을공동체 형성·성장학교가 지난달 25일 개강했다. 마을공동체 운영에 필요한 내용을 ‘형성’학교와 ‘성장’학교로 단계를 구분했으며, 수강생이 능동적으로 학습하고 토론하는 워크샵을 병행해 진행한다. 신규 공동체를 대상으로 하는 형성학교는 16명, 마을공동체 1년차 이상 활동경험을 가지고 있는 공동체를 대상으로 하는 성장학교는 36명이 참여한다. 교육에 앞서 안내와 간단한 교육을 진행, 청렴 파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형성학교는 4월 25일부터 5월 9일까지 총 5강으로 구성됐으며, 공동체의 형성과 운영에 필요한 실무적 주제로 ▲마을공동체의 이해 ▲마을공동체 활동과 성인지 감수성 ▲모임 운영 기법 ▲의사소통과 갈등 조정 등이 진행된다. 성장학교는 4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총 5강으로 구성됐으며, 마을 안의 다양한 공동체 의제를 발굴하고, 공동체의 성장과 지속 방안 모색을 위해 ▲마을공동체의 사회적 기능과 역할 ▲마을공동체와 주민자치 ▲주민 주도 네트워크 ▲공동체와 마을 거버넌스 구축 등을 다룬다. 선진사례지 탐방은 형성학교와
뉴미디어타임즈 권숙현 기자 | 파주시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국제대회에서 메달 수상 소식을 알렸다. 지난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83회 싱가포르오픈육상선수권대회에서 남보하나 선수가 여자 일반 부문 ▲1500m(4:35.24기록) 종목 은메달을 수상했다. 파주시청 육상팀 간판인 남보하나 선수는 지난 3월에 열린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1500m, 3000mSC 두 종목에서 각각 은메달을 수상하는 등 최고조의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 파주시 직장운동경기부 단장 박석문 문화교육국장은 “동계 전지훈련에 참여하는 등 성실하게 훈련에 임한 결과를 얻게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파주시의 위상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육상팀은 5월에 있을 제51회 KBS 전국육상경기대회,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 예천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뉴미디어타임즈 권숙현 기자 | 파주시는 대기질 개선과 친환경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1억 4천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이륜차 구매 보조금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지원 대수는 90대이며, 지원 자격은 신청일 이전 3개월 이상 계속해 파주시에 주소 및 사업장을 둔 개인 및 법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개인은 1대, 법인은 3대까지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신청 방법은 전기이륜차 판매·대리점에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전기이륜차 구매신청서, 차량구매계약서, 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 등을 제출하면 되고, 판매·대리점은 2개월 내 출고 가능한 차량에 한해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ev.or.kr/ps)에 구매지원을 신청하면 된다. 신청접수는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지원금은 전기이륜차의 유형·규모, 성능 등에 따라 차종별로 최대 30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전기이륜차 출고·등록순으로 보조금을 지원하게 되고 보조금 지원 대상자로 자격 부여된 날로부터 2개월 이내에 차량을 출고하면 보조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조윤옥 환경지도과장은 “파주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친환경 자동차로의 전환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시민
뉴미디어타임즈 권숙현 기자 | 파주시는 2023년 제2차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사업에 대한 공모를 오는 19일 18시까지 실시한다. 지원 규모는 총 8,250만 원으로 공동체활동 분야 19개(△10인이상 형성 일반공모 11개, △10인이상 형성 지정공모 8개) 및 공간조성 분야 1개 사업에 대해 지원한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소 또는 생활기반(직장 등)이 파주시로 돼 있는 10인 이상의 주민 모임이며, 참여 방법은 공동체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공동체 대표자가 지난 2~3월 실시한 새싹학교를 이수했거나, 5월 13일에 운영되는 새싹학교를 이수해야 한다. 1차 현장실사와 2차 마을공동체 위원회 심사를 거쳐 공동체가 선정된다. 사업이 선정된 공동체는 6월 중 실시되는 회계 교육을 이수한 후 사업을 추진한다. 유초자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2차 공모에서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증가하는 현실을 반영하고, 시민의 70% 이상이 거주하는 공동주택 내 공동체 의식 회복의 공동체 사업을 발굴하고자 공모 분야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을공동체 사업을 발굴함으로써 시 전체로 공동체 활성화가 확산될
뉴미디어타임즈 권숙현 기자 | “가족과 함께하는 가정의 달 5월, 문화누리카드로 결제하세요!” 문화누리카드는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증진을 위해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연간 11만 원의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파주시에서는 연초부터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발급하고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누리집, 모바일 앱 등을 통해 11월 30일까지 발급 가능하며, 12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 문화누리카드는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 영화 등 문화예술체험, 경기 관람 등 체육활동, 현장체험이나 유적지 탐방과 같은 관광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으로 등록돼 있는 곳이라면 전국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 카드를 여러 장 발급받은 가족 단위 이용자의 경우라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누리집, 또는 문화누리카드 앱에서 카드 한 장에 지원금을 합산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문화체험 등에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현재 파주시 관내 280여 개의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가능한 분야가 확대됨에 따라 가맹점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개별 가
뉴미디어타임즈 권숙현 기자 | 파주시는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 근절을 위해 상습투기 지역을 대상으로 5월 1일부터 19일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쓰레기와의 끊임없는 전쟁에도 불구하고 불법투기가 근절되지 않고 있어 시는 불법투기가 심각한 지역 24개소를 선정하고 집중 단속해 불법투기를 뿌리뽑겠다는 입장이다. 집중 단속지역으로 선정된 24개소는 단독주택, 다세대 및 상가가 밀집돼 생활폐기물이 다량 배출되고 불법투기가 개선되지 않는 곳으로, 파주시와 관할 읍·면·동사무소,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 등 26명이 조를 나눠 단속할 계획이다. 시는 특별 단속에 앞서 1주일 간 현수막 게시 등 주민 홍보를 실시한 후 나머지 2주간 배출된 쓰레기를 파봉하는 등 강력히 단속할 예정이다. 단속 대상은 종량제봉투 미사용, 혼합배출 행위 등으로, 이동식 CCTV 설치를 병행해 투기자 신상을 확인한 후 과태료를 부과한다. 과태료는 불법행위 종류에 따라 5만 원에서 100만 원까지 부과되며, 홍보 기간을 거친 후 단속하는 만큼 적발된 투기자에게는 계도 없이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박준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특별 단속으로 시민들이 불법투
뉴미디어타임즈 권숙현 기자 | 파주시는 4월 26일, 야간작업, 소음노출, 화학물질 취급 등 유해위험인자에 노출된 작업을 하는 현업업무근로자 244명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했다. 특수건강검진은 직업병이 없는 건강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올해는 자외선 노출에 대한 항목을 추가해 대상자와 진단의 폭을 넓혔다. 검진 대상자는 청사 내 구내식당, 청소미화, 공원관리, 농기계임대사업소, 도로관리 등 유해위험인자에 노출된 환경의 작업환경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선별했다. 파주시는 이번 특수건강검진을 시작으로 ▲작업환경측정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유해화학물질 분류 및 조사를 통해 근로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업무 환경 유해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관리해나갈 방침이다. 김영기 안전총괄과장은 “앞으로도 산업안전보건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건강한 작업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미디어타임즈 권숙현 기자 | 파주시는 5월 한달 간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는 신고센터를 파주시청 신관 1층 지방세민원실에서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2022년에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으로, 5월 3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파주세무서와 합동으로 운영하는 신고센터에서는 모두채움 안내문 대상자 중에서 전자신고가 어려운 65세 이상 고령자 및 장애인에 한해 신고를 지원한다. 그 밖의 납세자의 경우 방문 시 별도로 마련된 자기작성 창구에서 신고를 진행할 수 있다. 모두채움 안내문은 수입금액부터 납부할 세액까지 모두 채운 안내문으로 개인지방소득세 세액·납부계좌 등도 함께 기재해 5월 중 국세청에서 일괄 발송할 예정이며, 납세자가 해당 납부서로 세액을 납부하면 신고한 것으로 인정해 준다.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는 국세청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 후 추가 인증 없이 지방세 위택스로 바로 이동하게 되고,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서가 자동으로 채워져 원클릭으로 신고 가능하다. 최윤순 납세지원과장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의 달인 5월 한 달간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납세자의 신고·납부에
뉴미디어타임즈 권숙현 기자 | 파주시는 5월 1일부터 26일까지 저소득층 청년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 대상자를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저소득 청년이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하면서 매월 본인 적립금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10만∼30만 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가구 소득인정액에 따라 ▲차상위 이하(기준중위소득 50% 이하) ▲차상위 초과(기준중위소득 50% 초과~100% 이하)로 나뉘며, 연령·소득기준·가구소득·가구재산 4가지를 모두 충족해야 한다. 가입 희망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원활한 신청을 위해 출생일 기준으로 5부제를 시행한다. 5월 15일부터 26일까지는 5부제와 무관하게 복지로 사이트와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청년의 가입연령은 만 15세 이상~만 39세 이하로, 근로·사업소득이 10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지원금 월 30만 원을 지원해 3년 후 최대 1,440만원을 수령할 수 있다. 차상위 초과(기준중위소득 50% 초과~100% 이하) 가구는 만 19세 이상~만 34세 이하, 월 근로·사업소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