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교육지원청의 협조와 양구군청춘인성교육원(김건영 원장)이 주최, 별누리작은도서관(관장 이상훈), 하트톡(대표 안현지)이 공동주관이 되어, 양구군민 학부모를 위한 가족북콘서트가 8일 오후 양구 버드나무 예술창고에서 양구지역 아동과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행사는 양구군수, 군의회 의장, 군의원들이 함께한 특별한 자리로,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책 제목을 주제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소프라노 성악공연, 태권도팀의 태권무 공연, 안현지 강사의 초청강연이 진행되었다. 안현지 강사의 열정적인 강연은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책속의 감동적인 이야기로 시작되었다. 자녀들이 부모의 깊은 사랑 속에서 성장하는 과정에서 겪었을 법한 미처 해소되지 못한 오해나 온전히 헤아리지 못했던 감정의 간극을 성찰하도록 이끌었습니다. 본 내용은 청중에게 감동적인 공명(共鳴)을 선사하고 깊은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는 결정적인 단초로 작용하며, 가족 상호 간의 소통 지평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북놀이 시간에는 △우리가족대화놀이가 마련됐다. 양구군의회 정창수 의장은 양구군민의 밝고 건전한 인성 함양과 가족 공동체의 견고한 유대 강화에 지대한 공헌을
올해로 창단 25주년을 맞은 그라시아스합창단과 오케스트라가 세계 정상급 음악가들과 협연하는 클래식 콘서트 ‘스바보드나’를 6월 30일, 강릉 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그라시아스합창단 특별콘서트 ‘스바보드나’는 ‘자유롭게’라는 뜻으로, 연주자들이 음악의 형식을 넘어 자유롭게 음악의 세계를 펼친다는 의미다. 수준 높은 기량을 지닌 아티스트들의 자유롭고 깊은 음악 세계와 폭넓은 연출은 청중들을 한여름 밤 새로운 감동의 세계로 이끈다. 이번 공연은 6월 28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첫 공연을 시작으로 인천, 강릉, 광주, 대구에서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선보인다. 세계 유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수상하며 세계적인 무대에서 실력을 나타낸 연주자들의 협연으로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선보인다. 피아니스트 파벨 라이케루스(Pavel Raykerus)는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 국제 콩쿠르와 폴란드‘ 카롤 시마노프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1등상 수상했고, 첼리스트 알렉산더 람(Alexander Ramm)은 베이징 국제 음악제 그랑프리 수상,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 2등상 수상했다. 바이올리니스트 세르게이 도가딘(Sergei Dogadin)은 독일 하노버 ‘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