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고금리와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2030 청년 경제 명사 특강’을 개최하고, 오는 2월 1일까지 청년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특강은 2월 3일 오후 7시 30분부터 서울청년센터 영등포에서 열리며,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세종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이자 ‘모두의 금리’, ‘감정 경제학’ 등을 저술한 경제 전문가 조원경 교수가 맡아, ‘2026 부자들만 아는 자본주의 생존법’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최근 금리 변동과 물가 상승, 투자 환경 변화 등으로 청년층의 경제적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구는 급변하는 경제 흐름을 이해하고 합리적인 판단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 강연에서는 2026 경제 흐름의 핵심과 자본주의 구조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복잡한 경제 개념을 청년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강은 사전 신청으로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선정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청년정
영등포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구청 앞 광장에서 ‘설맞이 상생장터’를 개장해, 명절 준비에 나선 주민들에게 풍성한 장보기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상생장터’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구에서 운영하는 직거래장터로 관내 전통시장‧소상공인과 친선‧협약도시가 함께 참여한다. 올해 첫 상생장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구청 앞 광장에서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개장한다. 이번 장터에는 ▲영등포전통시장 ▲영등포청과시장 ▲영일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비롯해 ▲강원 양구 ▲경남 고성 ▲충남 청양을 포함한 친선·협약도시 14개 시군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장터에서는 각 지역에서 온 우수한 상품을 직접 보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한우·김·미역·과일 등의 신선한 농축수산물을 비롯해 명절 선물세트와 제수용품, 소상공인 우수제품까지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이외에도 상생장터에서는 2, 4일차에 버스킹 공연을 준비해, 장터를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방문한 주민들이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즐기며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구는 상생장터를 운영해 총 551
관악구가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으로 지속 가능한 관악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에코마일리지’를 운영한다. 에코마일리지는 건물 에너지 절약과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등을 통해 구민의 에너지 절약의식을 제고하고, 친환경 생활 실천 정도에 따라 마일리지가 적립되는 서울시 대표 탄소중립 프로그램이다. 올해 에코마일리지 평가 분야는 기존의 건물, 승용차 부문에 더해 ‘녹색실천 마일리지’ 부분이 신설됐다. ▲음식물쓰레기 감량 ▲에코 퀴즈 풀이 ▲친환경 운전 등 녹색 실천 항목을 실천할 때마다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주민의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올해부터 에코마일리지 ‘참여 신청제’가 도입됐다. 기존에는 전기·수도·가스 고객 번호를 입력해 회원가입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평가됐지만, 올해는 참여자가 에코마일리지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반기 1회 참여 신청을 하면 평가 후 절감률에 따라 1~5만 마일리지를 지급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은 만 14세 이상 서울 시민이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상품권(온누리상품권, 서울사랑상품권) 전환 ▲지방세 납부(서울시 ETAX) ▲아파트 관리
관악구가 최근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피해 사례가 잇따름에 따라 소상공인의 금전적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상공인 전담창구’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최근 위조된 명함이나 공문서를 이용해 실제 행정 절차나 관공서 발주를 가장한 뒤, 물품 대리구매나 긴급 구매를 명목으로 선입금을 요구하는 사기 수법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구는 사칭 의심 사례에 대한 신속한 접수와 진위 확인 체계를 구축하여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전담창구는 지역상권활성화과 소상공인정책팀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상시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근무 시간 외나 공휴일에는 당직상황실을 통해 접수된 내용을 전담창구로 연계해 업무 공백을 최소화한다. 전담창구에서는 ▲공무원 명의 연락, 명함, 공문서에 대해 실제 소속 및 발주 여부 확인 ▲위조 명함, 가짜 공문을 활용한 사칭 유형 등 최신 사례 안내 ▲상황별 대응 요령과 예방 수칙 안내 등 원스톱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구는 접수된 사례들을 유형별로 분석하여 관악구 누리집과 유관 기관, 상인단체 등에 실시간으로 공유함으로써
금천구는 지역주민의 외로움을 녹이는 ‘온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온기챌린지 사업, 온기키트 사업, 온기를 채우는 공간 조성 등을 마련했다. 구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체감형 맞춤형서비스 지원 강화를 위해 복지·건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2026년 동행센터 운영 실행계획’을 수립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동행센터는 지난 2023년 동주민센터를 개편한 것으로, ▲위기가구 발굴 ▲상담 및 서비스 연계 ▲지속적인 모니터링까지 지역사회 안에서 복지와 건강을 통합 지원하는 민·관 협업 기반의 동 단위 생활밀착형 조직이다. 구는 올해 동행센터 운영을 위해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 분야 ▲빈곤·돌봄 위기가구 발굴로 사각지대 해소 분야 ▲인공지능(AI)·스마트 기술 활용 복지행정 추진 분야 ▲건강취약가구 일상회복 지원 분야 등 총 4개 분야로 실행계획을 준비했다. 우선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 분야에서 고립·고독사 없는 ‘온기챌린지’ 사업을 추진한다. 고립위험 저소득 중장년 1인가구 500여 명을 대상으로 금천형 밑반찬 지원 바우처 ‘다함께 찬찬찬’ 사업들과 연계해
금천구는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금천땡겨요상품권’을 4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금천땡겨요상품권은 공공배달앱전용 상품권으로, 과도한 중개수수료로 부담을 겪는 요식업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10일부터 3월 18일까지 리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땡겨요 앱을 통해 음식 주문 후 리뷰를 작성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2만 원 이상 결제 시 서울사랑상품권 1만 원, 4만 원 이상 결제 시 2만 원을 돌려주는 방식이다. 해당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이와 별도로 서울시는 2월 3일 이후 결제 건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서울배달+땡겨요’ 결제 금액의 5% 페이백을 추가로 제공해 소비자 혜택을 더욱 확대한다. ‘땡겨요’ 앱에서는 ‘금천땡겨요상품권’뿐만 아니라 온누리상품권도 사용이 가능하며, 앱에서 제공하는 각종 할인쿠폰과 중복 적용할 수 있다. ‘금천땡겨요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에서 1인당 월 2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
서울 동대문구는 경기 둔화와 서민 경제 어려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지역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해 2026년도 예산을 상반기에 집중 집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는 신속 집행이 가능한 사업을 선별해 해당 예산의 70%를 상반기 안에 집행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집행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구가 내세운 키워드는 ‘민생 직결’이다. 지역 내 소비·투자를 자극할 수 있는 사업은 집행 시점을 앞당기고, 취약계층 지원 등 주민 생활에 곧바로 닿는 사업은 절차를 단축해 현장 체감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정부 역시 2026년 상반기 공공 부문 재정 집행을 60%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신속 집행’ 기조를 밝힌 바 있다. 동대문구는 이를 위해 ‘신속 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민생과 직결되는 사업 우선 검토 및 선순위 집행 관리 △계약의 조기 발주와 계약대금 적극 집행 △계약심사 등 기간 단축 및 행정 절차 개선 △30억 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 공정·집행 현황 별도 관리 △집행 부진 사업 점검과 관리 강화 등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필요할 경우 행정 절차 간소화와 집행 규정 완화도 함께 검토한다고 했다. 동대문
서울 성북구가 ‘성북구 거주 미취업 청년(19~39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공공기관 청년인턴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확대 시행으로 인턴 선발 인원은 기존 3명에서 6명으로 늘었고, 근무 기간은 6개월에서 9개월로 연장됐다. 이에 따라 참여 청년의 실무 경험과 취업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성북구는 지난해 참여 인턴들의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더 많은 청년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선발 규모를 확대했다. 아울러 근무 기간이 짧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올해는 근무 기간을 9개월로 늘려 직무 적응과 역량 형성에 필요한 시간을 확보했다. 2026년 성북구 공공기관 청년인턴 사업은 성북구청 일자리정책과, 성북복지재단, 아리랑시네센터, 꿈빛극장, 성북구립미술관, 성북길빛도서관 등 6개 분야에서 각 1명씩 총 6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인턴은 2026년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근무할 예정이다. 지원 희망자는 2월 6일 금요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세부 내용과 제출 서류는 성북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로 성북구
서울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가 서울시 의회 방문 견학 체험 프로그램 ‘생각 톡(TOK), 의견 톡(TALK)!’을 1월 27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북구 아동권리교육사업의 하나로,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서울시 정책·조례에 관심 있는 청소년 16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사회적기업 만유인력과 연계해 센터에서 의회까지 이론과 실습을 한 번에 체험하는 원스톱 교육 형태로 운영됐다. 오전에는 센터에서 헌법 교육을 통해 사회구성원의 기본 권리를 살펴보고, 조례 기초 교육 후 청소년의 시각에서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조례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전교육을 마친 청소년들은 오후에 서울시의회로 이동해 입교식을 거쳐 의원 당선자 자격으로 배지를 수여받고, 조례 상정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이 과정에는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소라 의원이 전 과정에 참여해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간이로 발의한 조례 안건을 대상으로 서울시의회에서 실제 사용하는 전자투표 시스템을 활용해 찬반 투표를 진행하며, 본회의에서 조례가 상정되는 절차를 경험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의원의 역할을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가 1월 27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서울클럽홀에서 2026년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전국 31개 평생학습도시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정책세미나로 시작해 2026년 교육부 평생학습 정책을 소개하고, 성북구가 공모사업으로 참여한 평생학습도시 통합 성과관리체계 구축 결과를 공유하며 도시 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본회의에서는 협의회 감사인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2025회계연도 회계·감사보고를 했다. 감사보고는 정관에 따라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수입·지출 전반을 대상으로 증빙서류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평생학습 생태계 외연 확장과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시도교육지원청과의 공동협력 사업 발굴 필요성이 제시됐다. 이날 협의회는 2025년도 사업결산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정관 일부 개정 등 정기총회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향후 협의회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기총회에 참석한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지난 운영 사항을 점검하고 정관에 따른 절차
서울 성북구가 관내 주요 하천인 정릉천과 성북천의 2026년 1월 수질을 분석한 결과, 서울시가 2024년 3월부터 시행한 맞춤형 통합수질지수에서 71.67을 기록해 ‘좋음’ 등급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릉천과 성북천은 통합수질지수 시행 이후 지속적으로 ‘좋음’ 수준을 상회하고 있으며, 하천 수질의 핵심 지표인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은 정릉천 0.9mg/L, 성북천 0.8mg/L으로 모두 1mg/L 미만을 기록했다. 두 하천 모두 가장 깨끗한 수질 기준인 ‘1급수’ 수준을 상시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하천의 자연정화 능력이 우수하고 오염도가 매우 낮다는 점을 보여주는 지표로, 생활하천으로서 안정적인 수질 관리가 이뤄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성북구는 매달 수질 분석 결과를 구청 홈페이지에 공개해 주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주민이 특정 지점의 수질 정보를 요청할 경우 이를 즉시 반영해 대응하고 있다. 또한 성북구 주민들로 구성된 주민환경감시단이 하천을 정기적으로 순찰하며 불법 오염 행위 감시, 부유물 신고, 주변 정화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과 행정이
재단법인 성북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성북구1인가구지원센터가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둔 27일 성북곳간에서 1인가구를 대상으로 소셜다이닝 행사 ‘복(福) 떡국 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 홀로 시간을 보내며 정서적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1인가구가 함께 모여 명절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이웃 간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문 강사의 지도로 설 대표 음식인 오색 떡만둣국과 곁들임 반찬인 무생채를 직접 만들어보는 요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재료 손질부터 조리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개인의 식생활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요리 활동 이후에는 참여자들이 한자리에 둘러앉아 완성된 떡국을 함께 나누며 식사를 진행했고, 명절을 맞아 덕담을 주고받는 등 공동체 식사의 의미를 공유했다. 행사에 참여한 정릉동 거주 50대 1인가구 참여자는 “혼자 살다 보면 명절 음식을 챙겨 먹기 어려운데, 함께 모여 떡국을 만들어 먹으니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성북구1인가구지원센터 관계자는 “음식은 사람을 잇는 가장 따뜻한 매개체”라며 “앞으로도
서울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 21일 노인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친환경 공공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북서울종합사회복지관과 ‘노인일자리 공익형 사업을 통한 공영주차장(전기차 충전소) 현장지원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북서울종합사회복지관은 노인일자리 공익형 사업 수행기관으로서 전기차 충전소 환경 정비와 이용 질서 유지를 위한 현장 지원 인력을 운영하고,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은 활동 장소 제공과 현장 협조를 통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사회참여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제공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에 따라 증가하는 현장 관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어르신들에게 의미 있는 공익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환경 보호, 지역사회 복지 증진,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함께 실현하는 상생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두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노인일자리 사업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친환경 인프라 운영을 연계한 다양한 공익사업을 공동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윤기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서울 강북구는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권익 증진을 위해 총 3,500만원 규모의 ‘2026년 강북구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양성평등 실현 지원 사업 △여성 안전 및 젠더폭력(디지털 성범죄 포함) 예방 사업 △여성의 경제활동 및 사회참여 촉진 사업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하는 특화사업 등 4개 분야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강북구에 사무소를 둔 여성단체,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다. 단체별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별 지원 한도는 최대 600만원이다. 다만 여성의 취업·창업과 관련된 사업의 경우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오는 2월 13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여성가족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양성평등기금 운용심의위원회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중 최종 지원 사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는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이 여성들
서울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은 어린이 등하교 및 등·하원 시간대 이동 안전 확보와 교통 질서 개선을 위해 공영주차장 최초로 ‘어린이 우선 공영주차장 키즈 안심존’ 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맞벌이 가구 증가로 등하교 및 등·하원 시간대에 단시간 주차 수요가 집중되는 현실을 반영해, 기존의 불법 주정차 단속 중심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공영주차장의 무료 회차 시간을 시간대별로 탄력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인근 교통 혼잡과 안전 위험을 완화하고, 보호자의 이용 편의와 공영주차장 이용 만족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키즈 안심존’은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인근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평일 등하교 및 등·하원 시간대인 오전 7시부터 10시,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무료 회차 시간이 기존 10분에서 20분으로 확대된다. 적용 대상은 가오리, 수송초, 삼양마을공원, 수유일공원 공영주차장 등 총 4개소로, 오는 5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별도의 개발비 없이 기존 주차관제시스템을 활용해 시간대별 무료 회차 시간을 자동 전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수입 감소를 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