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가 경영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6년도 1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을 시행한다. 올해부턴 창업한 지 1년이 안 된 ‘새내기 창업기업’도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 올해 전체 융자 규모는 총 80억 원이다. 구는 이를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집행해 민생경제 회복에 힘을 더할 계획이다. 1분기에는 중소기업 융자지원 20억 원과 새내기 창업기업 융자지원 10억 원 등 총 30억 원을 지원한다. 중소기업 융자지원은 서울 중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융자 한도는 전년도 매출액의 1/2 범위 내에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 제조업체는 최대 1억 원까지다. 아울러 창업 1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중구 새내기 창업기업 융자지원’도 올해 새롭게 추진한다. 매출 기반이 취약하고 담보 확보가 어려운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한 것으로, 업체당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1분기 융자 신청 기간은 이번 달 28일까지이며, 운영자금, 시설자금, 기술자금 용도로 신청할 수 있다. 대출금리는 연 1
서울 서초구 양재1동에서는 지난 7일 지역 내 장애인과 어르신들에게 무료 헤어커트를 선물하는 ‘사랑의 미용실’ 운영으로 새해 첫 행사의 따뜻한 포문을 열었다. 2023년 7월부터 운영 중인 ‘사랑의 미용실’은 양재1동 자원봉사캠프를 중심으로 지역 내 에이바헤어(대표 박재완)와 양재1동 주민센터가 뜻을 모아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민‧관 협력 나눔 사업이다. 매월 평균 2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10회에 걸쳐 취약계층 265명에게 무료 헤어커트 서비스를 제공했다. 사랑의 미용실을 이용하는 주민들은 머리를 깔끔하게 손질하고 자신감까지 듬뿍 얻어가고 있다. 또, 헤어커트 서비스 이후에는 개인별 복지상담과 방문간호사의 혈압‧혈당 점검 등 겨울철 건강관리까지 챙겨주니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주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쉽게 찾아갈 수 있는 주민센터가 중심이 되어 건강과 일상생활 전반을 살피는 돌봄을 세심하게 제공한다는 취지다. 매달 사랑의 미용실 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A씨는 “봉사에 참여하면서 오히려 제가 더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함께하고 싶다”라
서울 서초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는 17일 오후 4시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신년 특별음악회 ‘2026년 신년 서리풀 갈라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6년 신년 서리풀 갈라콘서트’는 서초의 계절별·테마별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으로, 새해를 여는 무대인 만큼 온 가족이 함께 희망찬 에너지를 나눌 수 있도록 특별하고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꾸며졌다.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사랑받는 가수 ‘박혜원(HYNN)’ △환상적인 하모니를 자랑하는 뮤지컬 갈라팀 ‘MATE.A’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단체 ‘웃는 아이’ △화려한 빛과 소리의 향연을 선보일 LED 미디어대북 퍼포먼스팀 ‘크리아트컴퍼니’가 출연해 감동과 열정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약 70분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크리아트컴퍼니’의 웅장한 LED 미디어대북 퍼포먼스로 포문을 연다. 이어 ‘웃는 아이’의 희망찬 춤과 노래, ‘MATE.A’가 선사하는 유명 뮤지컬 넘버의 감동, 그리고 가수 ‘박혜원’의 호소력 짙은 히트곡 무대가 차례로 펼쳐지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새해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서울 용산구는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주민에게 보다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월 8일부터 ‘안심보안관’ 사업을 6개 동주민센터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심보안관’은 동주민센터 민원 현장에 배치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악성 민원 발생 시 범죄 행위를 제지하며 공무원을 우선 보호하는 현장 안전관리 전담 인력이다. 민원창구 질서 유지와 위기 상황 대응을 통해 보다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용산구는 지난해 청파동, 한강로동, 이촌제1동, 한남동 4개 동에서 안심보안관을 시범 운영했다. 운영 기간 동안 ▲반복적 위협 행위에 대한 퇴장 조치 ▲폭언·폭행 발생 시 경찰 인계 ▲신변 보호가 필요한 공무원의 민원 현장 동행 등을 통해 민원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범 운영 동주민센터 직원과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4.5%가 안심보안관의 지속 운영이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전반적인 만족도도 86%로 높게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구는 올해부터 후암동과 용문동에 안심보안관을 추가 배치해 총 6개 동으로 운영을 확대
양천구는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와 모바일 앱을 활용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AI(인공지능)·IoT(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스마트기기를 통해 수집되는 건강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건소 전문인력이 비대면으로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6개월간 맞춤형 관리를 제공하는 건강돌봄 사업이다. 참여 어르신에게는 손목형 활동량계(스마트밴드), 체성분 체중계, 블루투스 혈압기·혈당기, AI 스피커 등 총 5종의 스마트 기기가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춰 제공된다. 대상자는 스마트폰에 ‘오늘건강’ 앱(APP)을 설치해 혈압·혈당 측정, 걸음 수 확인, 식생활·운동 실천 등 일상 속 건강 미션을 수행하게 되며, 측정 결과는 자동으로 앱에 연동돼 실시간으로 관리된다. 방문간호사와 운동사·영양사 등 전문인력은 축적된 데이터를 주 1회 단위로 모니터링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개인별 건강 수준과 생활습관에 맞춘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 이상 수치가 감지되거나 장기간 미이용 시에는 유선 확인을 통해 관리 공백을 최소화한다.
금천구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IT박람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금천구 G밸리 소재 7개 기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으며 CES 혁신상을 수상한 ㈜오티톤메디컬, ㈜세이프웨이, 지오윈드㈜를 포함해 ㈜가시안(DEFI), ㈜일라아스AI, ㈜수디벨로퍼스, ㈜엠에이치에스 등 총 7개사가 CES에 참가했다. 이와 관련 구는 CES 주최사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의 승인을 받아야 입점할 수 있는 스타트업 전시관에 금천G밸리관을 조성해 관내 중소기업의 CES 참가를 지원했다. 특히 CES 혁신상 수상 제품만 전시할 수 있는 별도의 전시공간인 ‘이노베이션 어워드 쇼케이스(Innovation Awards Showcase)’에는 ㈜오티톤메디컬의 스마트 체온계, ㈜세이프웨이의 단차 극복 모빌리티, 지오윈드㈜의 정이십면체 풍력터빈과 같은 금천구 기업의 제품들이 전시됐다. 기업 관계자는 “구의 지원을 통해 스타트업이 혼자 힘으로는 서기 어려운 무대에 설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라며 “이 기회를 한 번의 경험으로 끝내지 않
구로구가 1월 13일 예고된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해 ‘2026년 특별교통대책’을 수립하고 파업 발생 시 즉시 시행할 계획이다. 구는 1월 12일 오전 9시부터 교통행정과를 중심으로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며, 실제 파업이 돌입될 경우 ‘비상수송대책본부’로 격상해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비상수송 대책의 핵심은 무료 셔틀버스 운행이다. 구는 지역 내 주요 지하철역과 연계한 7개 노선에 45인승 전세버스 총 21대를 편성해 오전(11대)과 오후(10대)로 나눠 운행할 방침이다. 운행 노선은 △구로동1(신도림역∼남구로역) △구로동2(디지털단지오거리∼구로역) △고척동1(고척사거리∼오류동역) △항동1(항동지구∼천왕역) △구로동3(디지털단지오거리∼구로디지털단지역) △수궁동1(궁동생태공원∼온수역) △항동2(항동지구∼온수역∼오류동역) 등이다. 마을버스도 예비 차량을 투입해 운행을 강화한다. 첫차는 오전 5시, 막차는 자정까지 연장되며, 출퇴근 시간대 집중 배차와 배차 간격 조정을 통해 구민의 이동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아파트 단지 내 방송, 누리집, 누리소통망 서비스 등
구로구가 겨울철에도 서식 가능한 모기 유충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동절기 모기 유충 서식지 조사 및 유충구제제 투여’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모기 서식지가 다양해지고 모기 발생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취약지와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을 강화하고 모기 유충 단계에서 개체 수를 줄이기 위한 선제적 방역 활동이다. 구는 구립경로당 54개소, 사회복지시설 35개소, 공중화장실 48개소 등 방역취약시설 137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방제작업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시설 내·외부를 중심으로 모기 유충 서식지 조사를 실시하고, 웅덩이 및 인공용기 등 고인물 제거와 함께 유충구제제를 투여할 예정이다. 특히 대상 기관 관리자에게는 유충구제제의 사용처와 올바른 사용 방법에 대한 교육도 병행해 자율적이고 지속적인 방역관리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겨울철 모기로 불편을 느끼는 구로구민은 ‘겨울철 모기 방역 신고센터’를 통해 유선으로 신고하거나, 구로구보건소로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구는 모기 유충 한 마리를 제거하면 성충 약 500마리를 박멸하
관악구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민 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담은 ‘2026년 달라지는 관악생활’ 전자책을 발간했다. 구는 올해 신설되거나 변경된 29개 생활밀착형 정책을 ▲일반행정 ▲보건복지 ▲청년문화 ▲청정 안전 ▲시설 개관 등 5개 분야로 나누어 한 곳에 담았다. 일반행정 분야에서는 ‘정비사업 전자투표’와 ‘온라인총회 시행’이 대표적이다.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시행 시 조합원의 전자적 의결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의사결정에 이바지할 것으로 구는 기대한다. 또, ‘전세가격 안내 서비스’를 시행해 적정 전세가격 정보를 제공하고, 청년과 직장인 등을 위한 맞춤형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를 함께 시행해 전세 사기 예방에 힘쓸 방침이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오는 3월부터 전면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일상 돌봄서비스’가 새롭게 시행된다. 이는 질병, 사회적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중장년·가족돌봄 청년을 대상으로 가사와 식사, 병원 동행, 심리 지원 등을 통합 제공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일상 회복을 돕는 관악형 통합돌봄 정책이다. 아울러 구는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간 경기도 일대 수련원에서 '북한배경학생 겨울방학학교'를 운영한다. 2005년 시작되어 올해로 32회를 맞은 '북한배경학생 겨울방학학교'는 서울시교육청이 20여 년간 지속해 온 대표적인 교육 지원 사업이다. 그동안 북한배경학생 2,389명과 교원 2,052명, 대학생 자원봉사자 291명 등 총 4,732명이 참여하며, 북한배경학생의 기초 학습 역량 강화와 학교생활 적응, 진로 역량 함양을 지원해 왔다. 이번 겨울방학학교는 북한배경학생을 대상으로 교사와 학생을 1:1로 연결하는 맞춤형 멘토링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습 지도와 정서적 지원을 결합한 집중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방학학교는 “배움으로 자신감 UP!, 꿈으로 미래 ON!”이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 희망 교과 중심의 1:1 학습 지도 △정서 및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멘토링 △자기 이해와 미래 설계를 지원하는 진로 활동 △협력과 소통 중심의 체험·프로젝트형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1:1 학습 멘토링은 학생 개별의 학습 수준과 결손을 세심하게 파악해 맞춤형 지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학업
병오년, 마음을 비우고 삶을 밝히다 문수산 법륜사, MDP 마인드 디톡스 프로그램과 싱잉볼 명상으로 현대인의 마음 치유 나서 2026년 병오년, 변화와 도약의 기운이 강한 한 해를 맞아 문수산 자락에 자리한 법륜사가 현대인을 위한 깊이 있는 마음 치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랜 수행과 명상의 전통을 지켜온 법륜사는 새해를 맞아 ‘MDP 마인드 디톡스 프로그램과 싱잉볼 명상 과정’을 개설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친 현대인들에게 몸과 마음을 동시에 회복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법륜사는 오랜 세월 수행과 명상을 통해 마음공부의 본질을 전해온 수행 도량으로, 자연과 수행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이다. 문수산의 맑은 기운 속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불교의 삼독(탐·진·치) 사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누구나 쉽게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MDP(Mind Detox Program) 명상과 싱잉볼 명상이다. 싱잉볼 명상은 금속 공명기의 진동과 소리를 통해 심신을 이완시키고, 자연스럽게 깊은 명상 상태로 이끄는 소리 치유법이다. 소리의 파동은 몸의 긴장을 풀어주고, 마음의 파편화된 생각을 가라앉히며 내면의 고
서울 노원구가 2025년 고용노동부 청년성장프로젝트 성과평가에서 수도권 지자체 중 유일하게 ‘최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지자체 직영 운영 방식으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사업에 참여한 전국 5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운영 실적을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쉬었음’ 청년 등을 포함한 청년층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춘 지원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했는지 여부가 주요 평가 기준이었다. 노원구의 최우수 선정 배경으로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도입한 ‘청년자율예산제’가 꼽힌다. 청년 참여기구인 노원청년정책네트워크가 제안한 정책을 실제 예산에 반영하고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과 연계해 취업 지원과 지역 특화 청년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지난해 총 1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진로·구직·관계 형성 등 청년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집단상담 ▲청년교류 ▲진로설계 ▲현직자 멘토링 등이 운영됐다. 이 가운데 ‘나다움상담’으로 불리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버크만, TCI, MBTI 등 주요 심리검사 3종
서울 도봉구가 9일 오후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관계 기관장, 직능단체장, 구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날 신년사 발표를 통해 새해 구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2026년 중점 추진 사업에 대해서는 4가지 분야로 나눠 설명했다. 서울아레나, 창동민자역사, 동북권 신성장 거점사업, 화학부대 이전부지 개발 등 주요 사업들에 대한 추진현황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보고했으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광진구는 금연을 희망하는 구민과 직장인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금연 지원을 위해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광진구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등록 시 전문 금연상담사가 6개월간 금연 시작부터 유지 단계까지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금연 성공을 돕는다. 초기 상담을 통해 개인별 금연 계획을 수립하고, 니코틴 패치 등 금연보조제와 행동강화용품을 무료로 지원한다. 이후 상담과 관리를 통해 금연 유지를 돕고, 6개월 금연 성공 시 기념품도 제공한다. 또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등을 위해 관내 사업장과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서울시 ‘손목닥터9988+’와 연계한 금연 관리 포인트 제도를 운영한다. 손목닥터9988 이용자는 앱을 통해 금연클리닉 상담 예약이 가능하며, 금연클리닉 등록과 금연 유지 단계에 따라 1인 최대 1만9천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지난해 광진구 금연클리닉에는 1,216명이 등록했으며, 이 가운데 약 35%가 금연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새해를 맞아 금연을
서울 용산구는 최근 정부가 검토 중인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공급 확대 방안과 관련해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경제도시 조성이라는 당초 목적에 부합하도록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주택공급 추가 대책 발표를 앞두고 서울시 내 주택공급 확대 방안으로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공급을 1만∼2만 가구 안팎으로 늘리는 방안을 언급했고, 서울시는 용산국제업무지구의 주택공급량을 당초 약 6000가구 규모에서 8000가구 수준으로 확대하는 조정안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용산구는 기존 공급계획을 변경하지 않더라도 용산국제업무지구 일대 도시개발정비사업과 유휴부지 활용만으로 충분한 주택 공급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용산도시재생혁신지구의 건축계획 변경, 용산유수지 재정비, 수송부 부지의 개발 등을 통해 최대 1만8000여 호까지 주택 공급이 가능하다는 것이 그 이유다. 용산국제업무지구(약 45만㎡)는 글로벌 비즈니스·업무·상업 기능을 중심으로 한 국제 경쟁력을 갖춘 복합 업무지구 조성을 목표로 추진돼 온 사업이다. 이는 서울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전략사업으로 싱가폴, 홍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