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은 새해의 시작과 함께 예비 청년예술가들의 첫 무대 발표인 ‘2026 서울 커넥트 스테이지’를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개최한다. 연극‧무용‧전통분야 예술 전공 2월 대학 졸업 예정인 예비 청년예술가를 대상으로 하는 ‘서울 커넥트 스테이지’는 대학에서 사회로 진입하는 예비 청년예술가들에게 학교 밖 현장에서 ‘첫 무대’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예술현장으로의 안정적인 연착륙을 돕기 위한 취지로 신설됐다. 교육부에서 발표한 '2023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에 따르면 예체능 계열 대학 졸업생은 73,759명에 이른다. 이 중 개인 창작활동을 지속하거나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졸업자는 약 14,000명 수준으로 18%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예술가로서의 삶을 꿈꾸며 졸업하지만 예비 청년예술가들의 80% 이상이 그 꿈을 포기한 채 다른 직업을 찾아 예술계를 떠나는 실정으로, 이들을 위한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할 정책적 보완이 필요하다. 이에 공공 최초로 ‘미래 예술가를 키우는 동행’에 나선다. 26일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연극창작센터에서 진행되는 '2026년 서울 커넥트 스테이지' 개막식을 시작으로
마포구는 1월 5일 레드로드에서 청년이 실제 상권에서 가게를 운영하며 창업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한 ‘청년상인 반년살이’ 5개소의 개점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청년상인 반년살이’는 국내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레드로드 R5 일대에 창업 체험형 점포(7.5㎡ 규모)를 제공하고,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연계 지원해 청년 상인의 역량을 높이는 사업이다. 구는 이를 통해 청년들이 창업 초기 실패 부담을 덜고 창업의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는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자 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총 5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 이들은 ▲한국 전통 도자기·자개 공예품 ▲레드로드 캐릭터 굿즈 ▲한지 공예 소품 ▲사진 기반 디자인 굿즈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K-푸드 등 관광과 지역 특색을 살린 상품을 선보인다. ‘청년살이 반년살이’는 6개월 단위로 운영되며, 판매 품목은 한국적 특색을 담은 공예품과 기념품, 관광형 상품 및 체험 콘텐츠로 구성된다. 참여 청년은 주 6일(화요일~일요일), 13시~21시까지 점포를 필수 운영해야 하며, 점포 사용료는 월
동작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지방자치단체, 관계기관, 민간 등이 참여해 다양한 유형의 재난 시 기관별 신속한 대응을 목적으로 한 범정부 종합훈련이다. 구에서는 구청,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등 총 20개 기관, 약 430명이 참여했으며 청사 화재 발생시 대응이라는 주제로 위기단계별 대응, 긴급복구활동 및 복구방안 논의 등의 훈련이 진행됐다. 이번 훈련의 평가는 ▲훈련 설계과정의 적정성 ▲토론‧실행 기반 훈련의 적정성 등 17개의 지표가 기준이 됐다. 구는 관 주도의 보여주기식 훈련에서 탈피해 민관이 함께하는 현장 훈련을 실시했으며, 지역 주민 참여도가 높고 훈련 참여자의 의지‧태도 및 훈련 내용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아 높은 점수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더불어 동작소방서 등 유관기관의 협업체계를 점검하여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주민 참여형 훈련으로 주민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문화 확산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동작구민과
동작구가 겨울방학 동안 관내 맞벌이가정(한부모 외벌이, 구직활동자 포함)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점심도시락을 지원한다. 이는 방학중 학부모의 양육 공백을 덜어주고자 추진되는 사업으로, 구는 2024년 여름방학부터 도시락 지원 사업을 운영하여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왔다. 점심도시락 지원 인원은 150명이다. 지원기간은 초등학교별 방학일정 차이를 고려하여 1월 15일부터 2월 11일로 정했으며, 이 기간 중 평일 15일을 선택해 도시락이 제공된다. 도시락은 양질의 식재료를 엄선해 균형 잡힌 식단으로 구성되며, 개당 11,000원 수준으로 구에서 10,000원을 지원하고 가정에서는 1,000원만 부담하도록 했다. 제공된 도시락은 동주민센터에서 식사, 방문수령, 가정배달 중 선택할 수 있다. (배달료 회당 4,000원 별도) 신청은 1월 6일 오전 9시부터 8일 오후 12시까지이며, 인터넷을 통해 동작구 통합예약시스템을 이용하거나 동주민센터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8일 오후 중으로 추첨을 통해 1차 대상자가 선정되며 결과는 문자메시지로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1차 대상자에 한해 증빙서류 제
마포구는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보훈수당을 3만 원 인상한다. 보훈수당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명예를 기리고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보훈예우수당, 참전명예수당 등이 포함된다. 보훈예우수당은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특수임무유공자 등에게 지급되는 수당으로, 기존 월 7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된다. 참전명예수당 역시 10만 원으로 상향된다. 아울러 마포구는 지난해 새롭게 도입했던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도 10만 원으로 높여 수당 간 형평성을 높였다. 마포구 국가보훈대상자는 약 3600여 명으로, 마포구는 이번 수당 인상을 통해 국가보훈대상자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예우의 의미를 지속해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마포구는 설과 추석 명절에 명절위문금을 지급해 국가보훈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독립유공자에게는 매년 8월 10만 원의 위문금을 추가로 지급하고 있다. 또한 국가보훈대상자를 생애 마지막까지 예우하고자 사망 시 위로금 20만 원을 지급하고, ‘국가보훈대
서울 강동구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고덕동 317-24)에 실내·외정원을 조성해 더욱 자연 친화적인 정원 공간으로 새롭게 꾸몄다고 6일 밝혔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1982년 국내 첫 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문을 연 강동구의 대표 복지시설이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시설이 낡아 개선이 필요한 곳이었다. 구는 이번 정비를 통해 복지관 내부를 매력적인 휴식공간으로 바꿨다. ‘일상의 숲’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해당 실내정원은 휠체어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바닥 대신 벽면을 활용한 ‘벽면 녹화’ 방식으로 정원을 조성했다. 이에 수중재활센터와 복지관 출입구 및 실내 카페의 벽면은 산호수, 스킨답서스 등 공기정화 효과가 탁월한 식물이 심어져 쾌적함이 한층 높아졌다. 식당 입구와 복지관 벽면 손잡이를 따라 이어지는 창가에는 오렌지 레몬나무를 심은 화분(플랜터 박스)을 배치해, 실내에서도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2009년 복지관 옥상에 조성했던 ‘기와마루 정원’도 재정비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원으로 개선했다. 정원 산책과 식물 감상, 가드닝 활동은 신체적 이완과 정서적 안정에 도
서울 강동구는 인공지능(AI) 모델을 활용한 ‘바이브 코딩(Vibe Coding)’ 기법으로 자치법규와 상위법령을 실시간 자동 매칭하는 ‘강동 자치법규 스마트 매칭’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올해 1월부터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의 공공데이터(Open API)를 연계해 법령 개정 사항을 신속하고 정밀하게 반영하는 강동구만의 혁신적인 행정 솔루션으로, 자치법규 관리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수기 검색과 점검에 많은 인력과 시간이 소요돼 입법 시차가 발생하거나 누락의 우려가 있었으나, 이번 시스템은 569개 자치법규(조례·규칙)에 인용된 상위법령을 자동 데이터베이스화하고, 법제처의 개정 정보를 교차 분석해 각 자치법규에 미치는 영향을 긴급 검토, 신규 제정, 단순 참고 등으로 분류한다. 이를 통해 업무 효율성과 법령 관리의 신뢰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했다. 주요 기능으로는 조회 기간의 법령 변동 사항에 대한 자동 요약·분석, 키워드 기반 검색과 영향도별 카드형 결과 제공, 신·구 조문 대비표 및 법령 원문 링크를 포함한 상세 분석 화면 등이 있다. 아울러
서울 성동구 사근동(동장 이진숙)에 위치한 녹십자아이메드 서울숲의원이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위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연말연시를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기탁된 성금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녹십자아이메드 서울숲의원은 2025년 8월 개원한 건강검진 전문 의료기관으로, 종합검진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건강검진 및 개인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조기 질병 발견과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최점희 녹십자아이메드 서울숲의원 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이번 성금 기탁이 어려운 분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진숙 사근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녹십자아이메드 서울숲의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 성동구는 지난 12월 22일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2025 성동형 ESG 실천 공모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ESG 실천 공모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모사업 참여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 추진된 ESG 실천 공모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공유회는 서울장애인부모연대의 2025년 선정사업인 발달장애아동 치어리딩 공연 '봄봄!CHEER UP!'으로 힘차게 막을 열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16개 사업의 특성을 반영한 전시공간을 구성해 사업 결과물과 성과자료 등을 효과적으로 소개했으며, 도시팝, 정크아트, 양육자 불안검사 등 ESG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공간도 함께 운영됐다. 특히 이번 성과공유회는 ESG 실천의 가치를 행사 전반에 반영해 친환경적으로 운영됐다. 대여물품을 활용해 전시공간을 구성하고, 배너와 사업소개물에는 허니콤보드 등 친환경소재를 사용했으며, QR코드를 활용한 디지털 리플릿을 도입해 종이 사용을 최소화했다. 또한, 식음존에서는 일회용 컵 대신
서울 성동구는 전국 자치구 최초로 ‘스마트도시 인증’2등급을 획득하고, 3회 연속 인증이라는 쾌거를 달성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4일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구의원, 성동형 리빙랩 등 주요 스마트 정책사업에 참여한 주민, 스마트포용도시 구현에 힘써 온 직원 및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스마트도시 인증 현판 제막의 순간을 함께 했다. 국토교통부는 2021년부터 국내 도시들의 스마트화 수준을 진단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스마트도시 인증제’를 운영 해오고 있다. 혁신성, 거버넌스 및 제도, 서비스 기술·인프라 등 3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3등급 이상인 기관에 인증을 부여한다. 성동구는 2021년 처음 스마트도시 인증을 받았으며, 2023년에 이어 2025년까지 3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올해는 인구 50만 미만 중소도시 중 유일하게 2등급을 받으며, 선도적 스마트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번 인증으로 성동구는 2027년까지 ‘스마트도시’지위를 유지하게 된다. 2018년 7월, 성동구는 지방정부 최초로 '스마트포용도시' 비전을 선포
서울 성동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유가족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을 신설하고 월 5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참전유공자는 다른 국가유공자와 달리 현행법상 유족 승계 규정이 없어, 유공자가 사망하면 남겨진 배우자는 지원이 중단되는 등 보훈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국가유공자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서울특별시 성동구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여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이번 수당의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사망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이다. 다만, 성동구 보훈예우수당을 이미 받고 있거나 재혼으로 가족관계등록부를 달리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통장사본, 참전유공자 증명서류(참전유공자증 또는 참전유공자 확인서 등)를 지참해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참전유공자와 그 곁을 지켜온 가족분들
서울 용산구가 이태원관광특구 시작점 녹사평광장에 설치한 영상 표출 벽면(미디어월)을 ‘요일별 주제(테마)’와 ‘체험형(인터랙티브) 콘텐츠’ 중심으로 상시 운영해 방문객 체류시간을 확대하고자 한다. 이태원관광특구를 활성화하고 야간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다. 요일별 주제는 방문일에 따라 차별화된 영상 예술(미디어아트) 관람 경험을 제공해 ‘매일 다른 이태원’을 선보인다. 영상은 ▲(월) 휴식·자연 ▲(화) 용산 관광명소 ▲(수) 가족·어린이 ▲(목) 팝아트 ▲(금) 프라이데이 나잇 라이트(금요일 밤 불빛) ▲(토·일) 플레이 온 투게더 이태원 순으로 운영한다. 특히, 금요일 영상은 아나모픽 비중을 확대해 몰입감 높은 야간 콘텐츠로 운영한다. 주말은 참여형·역동적 콘텐츠를 집중 편성해 관광객 체류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나모픽은 착시 현상을 활용해 영상이 화면 밖으로 튀어나오는 듯한 입체감을 구현한다. 이와 함께, 체험형 콘텐츠 ‘이태원 라이브 온(LIVE ON)’도 운영한다. 보는 콘텐츠에서 나아가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영상 예술로 재미를 더했다. 참여자가 화면 속 자음과 모음 등 요소를
서울 노원구가 구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금연 성공지원금 지급을 포함한 다양한 금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금연성공지원금 지급 제도는 금연에 성공한 구민에게 단계별 포상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금연구역 흡연 단속으로 부과된 과태료를 재원으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속 수입을 다시 구민 건강 증진에 환원해, 흡연자의 금연 동기를 높이고 장기적인 금연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2025년 금연클리닉 등록자 중 6개월 경과자 1,649명 가운데 691명이 금연에 성공해 성공률 41.9%를 기록한 점이 주목할 만하다. 해당 수치는 2025년 9월 기준 서울시 자치구 6개월 평균 금연성공률 30.9%보다 11% 높은 수준이다. 구 금연 정책의 가장 큰 특징은 추후 관리 체계다. 대부분의 지자체가 금연클리닉 등록 후 6개월까지만 관리하는 것과 달리, 구는 최대 36개월까지 금연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한다. 이에 따라 금연 성공 시 12개월 10만 원, 24개월 20만 원, 36개월 30만 원 등 최대 60만 원의 성공지원금을 단계적으로 지급해 금연 의지를 장기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대문구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대입 환경 변화에 대비해 예비 고교 1학년생과 학부모를 위한 공교육 기반의 집중형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의 선택과 책임이 강조되는 고교학점제 환경에서 고교 진학 초기 단계부터 체계적인 준비를 돕기 위해서다. 구는 겨울방학 기간인 이달 12일부터 17일까지를 ‘대입 성공을 위한 고교생활 완전 정복 주간’으로 정했다. 이를 활용해 예비 고1 학생들은 고교 입학 전 갖춰야 할 핵심 역량을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 - 진학 동기 형성 - 고교학점제 기반 고교생활 전략 설계’로 이어지는 3단계 프로그램을 통해 함양할 수 있다. 영어·수학 자기주도학습 캠프(1/12)와 우수 대학 캠퍼스 투어(1/14∼1/16), 고교학점제 설명회(17일)가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자기주도학습 캠프’에는 EBS의 정승익 영어 강사와 정종영 수학 강사가 참여해 고교 학습 구조 이해, 학습 계획 수립, 자기주도 학습 루틴 구축 등 고등학교식 학습에 필요한 내용을 집중 강의한다. ‘캠퍼스 투어’는 연세대학교(14일), 성균관대학교(15일), 이화여자대학교(1
서울 중구는 지난 12월 29일, 2021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은 독립운동가 故 호시한 지사의 딸 호재숙 씨에게 훈장을 전수했다. 추서 이후 4년 만에 후손의 품에 훈장이 안겼다. 구청장실에서 열린 전수식에는 호재숙 씨를 비롯해 미국에 거주 중인 호 지사의 손자 호윤진 씨과 그의 배우자, 조카 등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1885년 서울에서 태어난 호시한 지사는 국외를 중심으로 활발한 독립운동을 펼친 인물이다. 1908년 미국 샌프란시스코 한인공동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독립운동에 나섰고, 1914년에는 네브라스카주 헤이스팅스에서 한인소년병학교 설립에도 참여했다. 1920년에는 국내에서 임시정부 군자금 모금을 추진하다 일제에 체포되는 시련을 겪기도 했다. 이후 상하이를 거쳐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 독립운동을 이어갔다. 1930년에는 국내 학생운동을 지원하기 위해 재미 한인들에게 동맹단연회 참여를 호소했고, 같은 해 6월 동지회 로스앤젤레스지부에서 활동했다. 또한 1927년부터 1945년까지 항일자금과 광복군 후원금을 꾸준히 지원했으며, 1943년부터 1944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