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 갈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자원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봉사자들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활동은 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 활동, 치매안심마을 연계 활동 등으로, 지역사회 전반의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사전 교육 이수가 필요하다. 치매파트너 홈페이지를 통해 치매파트너 교육(1시간)과 치매파트너 플러스 교육(1시간)을 수강하고, 총 2시간 이상 자원봉사에 참여하면 치매파트너 플러스로 활동할 수 있다. 단, 자원봉사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에 반드시 원주시치매안심센터 치매관리팀에 문의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자원봉사센터 또는 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치매안심센터 자원봉사는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인식 개선을 실천하려는 시민의 참여에서 출발한다”라며, “자원봉사를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
원주시는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체계적인 보건의료 정책 수립을 위해 지난 12일 ‘2026년 지역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제8기(2023∼2026) 원주시 지역보건의료계획’의 2025년 시행 결과와 2026년 시행 계획(안)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위원장인 김문기 부시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임영옥 보건소장과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미달성 지표에 대한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마련했으며, 제8기 연차별 수립안을 심의·확정했다. 김문기 부시장은 “이번 심의를 통해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라며, “건강 격차 감소, 보건의료 사각지대 해소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정책 수립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원주시는 지난 12일 시청에서 ㈜천일에너지와 ‘임목폐기물 무상처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내에서 발생하는 임목폐기물을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공원·녹지 및 가로수 전정사업 등에서 발생하는 임목폐기물을 민간업체에 무상 위탁해 재활용함으로써 처리 예산을 절감하고, 탄소중립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그동안 임목폐기물로 처리되던 폐자원을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로 전환해 활용하게 된다. 임목폐기물은 수집·가공 과정을 거쳐 목재 칩으로 재자원화되며, 열병합발전소 연료 등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원주시가 임목폐기물 처리에 투입하던 연간 약 5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화석연료 대체에 따른 탄소배출 저감 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박상현 환경국장은 “이번 협약은 버려지던 임목폐기물을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해 기존 방식에서 벗어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원주시는 기업도시 복합체육센터 내 다함께돌봄센터의 새로운 명칭을 공모한다. 이번 명칭 공모는 센터 개소 취지와 운영 목적을 반영하고 주민들의 기대와 바람을 담을 수 있는 참신하고 친근한 이름을 찾기 위해 진행된다. 센터는 면적 173.88㎡, 정원 45명, 종사자 3명 규모이며, 2월 중순 착공해 4월 개소할 예정이다. 앞으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공모는 원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월 14일부터 28일까지 원주시 설문관리 시스템을 통해 응모작을 제출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여성가족과 아동돌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2월 말 시 누리집에 발표된다. 최우수상(1명), 우수상(1명), 장려상(1명) 수상자에게는 각각 20만 원, 15만 원, 1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영섭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명칭 공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원주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2026년 아동통합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드림스타트는 임산부와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아동의 성장 과정에 필요한 보건·복지·교육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연계하는 아동복지 사업이다. 이를 통해 아동들의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고 있다. 올해 원주시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목표로 필수 프로그램과 함께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개 분야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부모 교육, 안전교육 등 아동 발달 영역별 필수 핵심 프로그램을 비롯해 드림가족나들이, 내마음속이야기(상담), 드림멘토 등 아동과 가족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특히 영유아기 조기 개입이 생애주기별 발달에 미치는 중요성을 고려해, 올해부터 영유아 미술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한다. 이를 통해 인지·정서 발달의 적기를 놓치지 않도록 밀착형 사례 관리를 강화하고, 취약계층 영유아들이 건강한 성장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을 맞아 지난 13일 빌라드 아모르에서 ‘2026년 원주 사회복지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주시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장과 종사자들이 참석했으며,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위한 신년사 및 격려사, 신년 덕담 등이 진행됐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올해도 사회복지 가족 여러분께서 원주시 사회복지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원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농업 현장 중심의 기술보급과 농업인 역량 강화를 통해 농업·농촌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시장 여건에 대응하는 주요 정책과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원주시는 2026년 농업 분야 행정목표를 ‘힘차게 도약하는 농업, 시민과 함께하는 농촌’으로 설정하고, 현장 중심의 세부 추진 전략을 마련해 농업·농촌의 안정적 성장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5년에는 농업인의 자긍심 고취와 농업·농촌 가치 확산을 위해 제30회 농업인의 날 국가 기념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또한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우수기관 ▲농업인대학 운영 우수기관 ▲농촌자원사업 및 농업환경보전 우수사례 등에 선정되며 농정 추진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아울러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 공모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농촌활력프로젝트 ▲고품질쌀 유통활성화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향토산업 육성 ▲치유농업센터 구축 등 중장기 농업 기반 확충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2026
원주시는 노후화된 민속풍물시장 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시설 개선 공사에 착수한다. 이번 공사는 시장 환경을 개선하고 이용객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착공 후 나동 철거를 시작으로 공정 진행 상황에 따라 동별 순차적으로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가동 공사 역시 나동 이후 일정에 맞춰 이뤄진다. 공사 기간에는 시장 내 전기와 가스 등이 모두 차단됨에 따라 민속풍물시장 내 상설 점포는 전면 휴장해 이용이 불가하다. 다만 화장실과 경비실은 임시 전력을 활용해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반면 민속풍물시장의 5일장은 공사 기간에도 기존 일정대로 정상 운영된다. 단, 공사로 인해 시장 주변 통행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어 이용객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원주시는 공사 기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며, 일정이나 내용에 변동이 있는 경우 이를 수시로 안내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는 민속풍물시장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전통시장으로 정비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시민 여러분께 불편을 드리는 점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5일장
강릉시는 고령층에서 발생 위험이 높은 폐렴과 관련 합병증을 줄이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감염병 예방 관리 강화에 나섰다. 폐렴구균 감염을 포함한 호흡기 질환은 기온이 낮아지는 가을과 겨울철에 환자가 크게 늘어나는 경향이 있으며, 65세 이상 고령자의 경우 폐렴구균으로 인한 균혈증 발생 시 사망률이 최대 60%에 이를 정도로 매우 위험하다. 이에 강릉시는 올해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PPSV23)을 아직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의료기관에서 연중 무료로 받을 수 있어, 해당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하면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예방접종은 감염병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며 폐렴구균 백신은 1회 접종만으로도 높은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아직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들께서는 건강한 노후를 위해 반드시 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릉시 지정의료기관 목록은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 또는 강릉시
강릉시 청소년수련시설 2개소(청소년수련관, 중앙청소년문화의집)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진로 탐색 및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겨울방학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겨울방학특강은 2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 모집은 지난해 12월 23일부터 12월 26일까지 강릉시 공공서비스 통합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했다. 모집 대상은 강릉시에 거주하는 7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초등학교 1학년~고등학교 3학년)이며,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로 운영하되 일부 강좌는 부분 유료로 진행된다.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원데이 스키캠프, 스케이트보드, 케이넥스 등 신규 프로그램을 포함한 총 20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중앙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AI와 함께 만드는 나만의 릴스(Reels)’ 강좌를 비롯해 총 14개 강좌를 구성해 디지털 역량 강화부터 취미·체험 활동까지 다양한 수요를 반영했다. 강미정 강릉시 인구가족과장은 “이번 겨울방학특강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안전하고 활기찬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릉시는 귀농인 등의 안정적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2026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6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 및 요건은 만 18세부터 만 65세까지(1960.1.1.~2008.12.31. 출생자)의 귀농인, 재촌비농업인 및 귀농희망자로, 교육이수 실적, 사업계획의 적정성 및 실현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창업자금 3억 원 이내, 주택구입 자금 7,500만 원 이내 지원(대출)이 가능하며, 지원 조건은 대출금리 연 2%,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방식이다. 이석현 농정과장은“주거와 창업자금을 함께 지원해 귀농 초기의 부담을 크게 줄여 귀농인 등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농업 인력구조 개선과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청 전 반드시 지원 자격과 제외 대상, 융자 유의사항 등 사업지침을 확인해야 하며, 신청 관련 세부사항은 강릉시 농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강릉시는 중증보행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특별교통수단을 확충하고, 비휠체어 교통약자는 택시를 이용한 이동 지원사업을 시행하는 등 교통약자 체감형 정책을 추진하며 교통복지 선진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강릉시 특별교통수단 이동 수요는 ‘22년 85,082건에서 ’25년 116,372건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이용 등록자도 ‘22년 2,386명에서 ’25년 3,852명으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러한 여건 속에 강릉시는 특별교통수단을 ‘22년 16대에서 ’25년 33대로 대폭 확충하고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교통약자는 택시를 이용한 이동 지원사업으로 분리, 늘어나는 이동 수요에 대응하고 배차 및 대기시간을 단축하는 등 교통약자의 특별교통수단 이용 만족도 및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올해부터는 도내 최초로 휠체어 이용자 2~3명이 함께 탑승할 수 있는 다인승 특별교통수단 운행을 시작하여 다인승 이용 수요에 대응하고 차량 탑승 대기시간을 단축하여 보다 양질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임산부 및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65세 이상 버스 이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난 2020년 4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농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 앞서 군은 농촌일손 부족 및 경기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농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해왔다. 당초에는 임대료를 2025년 12월까지 감면하기로 하였으나, 농업인의 경영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실정을 고려하여 1월 1일부터 12월 말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감면 대상은 신청일 현재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농업인이다. 다른 지역에서 출입·경작하는 농업인은 농기계 임대는 가능하지만, 임대료 감면 혜택은 받을 수 없다. 감면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현재 농기계임대사업소는 3개소(본소, 남부지소, 북부지소)에서 65종 547대의 농기계를 보유·임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산물 소비 위축으로 농업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임대료 감면 연장으로 지역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2020년 4월부터 2025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유기동물 보호 및 입양, 동물 관련 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고성군 동물보호센터’를 2월 28일까지 시범운영 후 2026년 3월부터 정식 개관한다. 이번 동물보호센터 개관으로 유기·유실 동물 보호 체계가 한층 강화되며, 반려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물보호센터는 간성읍 교동리에 위치하며, 센터 내에는 보호실 9개 동 및 사무실, 진료실, 창고 등 동물 구조와 치료, 보호를 위한 다양한 시설이 완비되어 있어 유기동물의 구조·보호, 소유자 인계, 동물보호관리시스템 등록, 치료, 사체 처리 등 종합적인 관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로써 연간 500여 마리의 유기견과 고양이가 구조·보호될 예정이며, 20여 마리의 동물을 상시 보호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길고양이 등 방사 대상 동물에 대해서는 포획·치료·중성화(TNR) 처리를 통해 지역 내 유기동물 개체 수를 적정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반려동물 인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동물보호센터가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생명을 존중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13일 밤부터 도내 한파주의보가 발효될 전망에 따라 춘천시 신동면에 위치한 비주택 주거지를 방문해 주거환경 취약계층의 겨울철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도내 주거환경 취약계층은 총 57가구로 대부분 주거용 비닐하우스와 임시 컨테이너 등 비주택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도는 한파에 대비해 해당 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담요, 핫팩 등 방한용품 6종을 긴급 지원하며, 난방 여건 개선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날 김진태 지사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주거용 비닐하우스 붕괴 위험 여부를 점검하고, 거주지 내 난방기기와 소화기 작동상태 등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 또한, 한파로 인한 생활 불편 사항과 추가 지원이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살폈으며, 건강관리 상황과 겨울철 한랭질환자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상시 대응 체계 현황도 함께 확인했다. 김 지사는 “지난 주말부터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면서 걱정되는 마음에 찾아 왔다”며, “도에서도 도민의 안전과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한파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 조치를 더욱 강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