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11월 26일 강릉 씨마크 호텔 바다홀에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강원 방문의 해 선포 후 그간 1년을 마무리하며 중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사업추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강원자치도 관광국 김권종 국장과 강원 18개 시‧군 관광 관계자, 학계 및 민간 관광 전문가, 강원 관광두레 사업자 등 다양한 분야의 참석자 10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강원 방문의 해 사업 추진의 향후 방향성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 진행은 강원관광재단 이태우 국내관광팀장이 2025년 강원 방문의 해 사업의 1년간의 주요 성과와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년 대비 방문객 수 약 3.1% 증가(1~10월 기준) 및 이달의 추천 여행지 홍보, 강원관광 숙박대전, 강원 관광 챌린지, 그리고 도와 재단의 각종 사업을 연계한 홍보 성과 등을 발표했다. 이어 가천대학교 관광경영학과 심창섭 교수는 “방문하고 싶은 강원 만들기”에 대한 주제 발제를 통해 특별하고 일상이 살아있는, 심신을 치유받으며 재충전 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하고
철원교육지원청은 11월 26일 철원 갈말읍내 및 삼부연 폭포에서 일대에서 ‘11월 청렴‧소통의 날’을 맞아 전 직원 청렴교육, 공익신고자 보호 홍보,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청렴의식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직원들은 먼저 청렴교육을 통해 부패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어 철원교육지원청 직원들은 갈말읍내 및 삼부연폭포에서 청렴 홍보 어깨띠를 착용하고 주민들에게 홍보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홍보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부패신고 활성화에 기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직원들은 철원교육지원청에서 삼부연폭포까지 이동하며 플로깅 활동과 자연정화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직원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환경 보호에 동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김상혁 교육장은 “청렴은 조직 신뢰의 출발점이며, 공익신고자 보호와 부패신고 활성화는 청렴행정의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청렴활동을 지속하여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철원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강릉교육지원청 학생지원센터는 11월 26일, 강릉교육지원청 연수실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글라스아트 체험 프로그램 ‘빛담:빛으로 마음을 나누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위(Wee)센터 상담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 20명(10가정)이 참여하여, 가족 간 긍정적 관계 형성과 정서적 힐링 지원을 목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유리 표면에 다양한 색과 빛을 표현하며 각자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긍정적인 상호작용과 자연스러운 대화가 이뤄져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글라스아트를 통해 창의적 표현 능력과 성취감, 정서적 안정감을 느꼈다고 전했으며, 학부모들 또한 “자녀와 함께 작품을 완성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기현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부모가 서로에게 따뜻한 지지자가 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가족 간 긍정적 관계 형성과 학생 정서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
화천군이 정부의 ‘2025년 상반기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27일 행정안전부는 광역 17개 지자체, 기초 226개 지자체 중 화천군의 ‘화천형 행복 일자리 창출 사업’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화천군은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3,000만원까지 확보했다. 화천형 행복 일자리 창출 사업은 공공형 일자리를 확대해 지역경제 회복과 고용안정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군민들이 근로 경험을 쌓도록 배려해 장기적으로 민간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직업 교육 차원에서의 역할도 크다. 화천군은 올해 상반기에만 행정업무 보조, 환경정비, 산천어축제 지원 등 196개 분야에서 모두 836명의 지역주민들을 채용했다. 이 과정에서 공정한 채용을 위해 별도의 ‘화천형 행복 일자리 창출 사업 채용 관리지침’도 만들었다. 나아가 일괄적으로 채용을 진행하기보다는 일자리 수요가 있는 사업부서에서 직접 사업 여건에 맞는 인원을 선발해 운영의 효율성도 끌어 올렸다. 화천군은 내년 화천산천어축제에서도 지역주민들에게 행복 일자리
철원군은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다양한 실증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2025.11.28일 오전 10시 철원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관광개발 분야 주요실증 결과보고회가 개최된다. 그동안 철원군은 지속적인 관광인프라 구축의 결과로 올해 8백만 명 정도의 관광객(철원군 인구 200배)이 철원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상권 활성화 결과로 식음료 업소가 2022년도 852개소에서 2025년도 기준 1,088개소로 236개소(28%) 늘어나는 효과가 발생했으며, 숙박시설도 신규 민간 투자를 통하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진행된 핵심 관광 콘텐츠 개발 프로젝트의 성과를 군민과 관계자들에게 공식적으로 소개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국가유산청 노동당사 미디어 아트 사업, 철원역사문화공원 브랜디드 콘텐츠 구축사업, 겸재정선과 떠나는 삼부연 여행길 전시물 및 콘텐츠 제작 설치사업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특히, 노동당사 외벽을 살아 움직이는 디지털 예술로 구현한 ‘미디어아트 프로젝트’는 지역의 상징적 공간을 대
철원군 새마을회(회장 조경하)는 11월 26일 10:00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백운아트홀에서 개최된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새마을지도자 대회에 회원 30여명과 함께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도 새마을회가 주관하여 도내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한해동안의 새마을사업 성과발표, 우수 지도자 포상, 2026년 새마을 비전선포 등으로 진행됐다. 철원군 새마을회는 올해 추진한 탄소중립운동, 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 사랑의 김치나눔 행사 등 다양한 지역공헌 활동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그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여러 회원들이 포상을 수여받아 그 의미를 더했다. ▲ 포상자 명단 -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 고중만(갈말읍), 함연옥(김화읍) - 강원특별자치도시사 표창 : 이영미(동송읍)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표창 : 최유진(동송읍) - 강원특별자치도새마을회장 표창 : 장부성(갈말읍) 조경하 철원군 새마을회장은 “새마을지도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지역사회가 더 따뜻하고 살기좋은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군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정선군은 11월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성실한 납세 문화 정착과 군민의 납세 의식 제고를 위해 정선군립병원, NH농협은행 정선군지부, 정선군시설관리공단과‘정선군 성실납세자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납세자에게 의료, 금융, 공공시설 이용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성숙한 납세문화를 확산하고 지방재정의 건전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지경천 정선군립병원장, 김보성 NH농협은행 정선군지부장, 유영수 정선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정선군은‘정선군 성실납세자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개인과 단체, 법인을 대상으로 성실납세자를 선정한다.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 지방세를 기한 내 전액 납부하고 체납 사실이 없는 납세자가 성실납세자로 인정되며, 이 가운데 법인은 1천만 원 이상, 개인 또는 단체는 500만 원 이상 납부한 경우 유공납세자로 구분한다. 성실납세자는 매년 1회 이상 전산추첨을 통해 객관적인 기준으로 선정하며, 선정된 납세자에게는 다음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28일 오후 7시, 영월문화예술회관 3층에서 ‘2025 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 제9회 정기연주회 'Tutti : 함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는 2017년 ‘꿈의 오케스트라’로 시작해 9년째 운영 중인 지역 대표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영월군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초 음악 교육, 파트별 개인지도, 합주 훈련, 무대 실전 경험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사회적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50명의 단원이 매주 정기 연습과 다양한 실전 경험을 통해 실력을 쌓아왔으며, 연간 교육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정기연주회에는 지휘자 김석구, 메조소프라노 이다정, 마림바 연주자 이하늘(영월고등학교)이 함께하며, 단원들의 성장한 연주 역량을 선보인다. 특히 제천청소년오케스트라 일부 단원과의 교류 연주가 마련되어 두 지역 청소년이 음악적 경험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영월문화관광재단 박상헌 대표이사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청소년들이 1년 동안 갈고닦은 성과를 무대에서 펼치는
정선군은 27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사회 음주폐해예방사업 공모전’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자체가 추진한 음주조장 환경 개선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10개 보건소가 수상했다. 정선군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군은 음주 관련 건강지표 개선을 위해 2024년부터 예산을 확보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했으며, 전문가 자문을 받아 3개년 음주조장 환경 개선계획을 마련하는 등 정책 대응을 강화해 왔다. 특히 정선아리랑제를 비롯한 지역 축제에서 ‘술은 1급 발암물질’이라는 직설적 슬로건을 활용한 유관기관 합동 절주 캠페인을 실시했고, 읍·면 건강위원회를 중심으로 절주서약 운동과 파도타기 캠페인을 운영하는 등 일상 속 절주 홍보를 이어가며 지역사회 참여 분위기 확산에 힘썼다. 정선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추진한 절주 환경 조성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며, 앞으로도 음주 폐해를 줄이고 건강지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는 지난 26일 드림스타트 아동 19명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박물관 상설전시관 유물 관람과 케이팝(K-POP)요소가 결합된 가족 뮤지컬 ‘조선 마법사관’ 관람으로 구성됐다. 특히 유물 탐방은 황평우 문화유산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선사‧고대관, 중근세관, 서화관을 둘러보고 백제금동대향로, 신라 오리모양토기 등 대표 유물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아이들은 유물에 담긴 역사적 가치, 제작 기법, 시대적 특징 등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으며, 관람 이후에는 ‘나만의 유물 그리기’와 ‘유물 셀카 촬영’ 활동을 통해 전시 감상을 창의적으로 표현했다. 오후에는 K-POP, 마술, 태권도가 결합된 가족 뮤지컬 ‘조선 마법사관’을 단체 관람했다. 역사를 지키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마법사관의 이야기로 구성된 작품은 박진감 있는 무대 연출과 춤‧노래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아이들에게 용기와 협동심의 의미를 전달했다. 행사 진행 과정에서 테디베어코리아는 참여 아동에게 테디베어 기념품을
인제군마케팅센터는 오는 11월 29일 남면 남전리 일원에서 ‘구상나무 숲길 걷기 홍보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남전리 지역에 새롭게 개방된 약 6,500그루 규모의 구상나무 숲길을 주민과 관광객에게 소개하고, 구상나무 보전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구상나무 숲길은 인제군, 북부지방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 (사)리본디어스가 지난해 11월 1일 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조성된 협력사업이다. 최근 기후위기의 영향으로 구상나무 개체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어, 우리나라 고유 수종이자 크리스마스 트리로 널리 알려진 구상나무를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생태 환경을 유지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 숲길 개방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 보전 활동의 의미를 공유하고 생태 관광 기반을 확장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로 평가된다. 행사는 숲길 걷기를 시작으로 트리 꾸미기, 숲길 오픈 행사, 그리고 록 음악 중심의 홍보 콘서트로 이어진다. 콘서트에는 크랙샷, 갤럭시익스프레스, 로맨틱펀치, 김바다 등 다양한 록 밴드가 참여해 현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생동감 있는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마지막 일정으로는
평창군은 지난 26일 평창군 지역 자율 방재단 50명을 대상으로 평창올림픽플라자 레거시홀에서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안전교육 전문 기관인 행정안전부 국가재난안전교육원 주관으로 평창군의 겨울철 재난 환경을 고려하여, 혹한과 폭설 그리고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사례를 직접 들어보고 지역 자율 방재단과 함께 대응 요령을 모색하는 방향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폭설 시 도로 결빙 대응,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습도 함께 진행됐다. 아울러 이번 교육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격려 영상 메시지를 통해 묵묵히 활동한 평창군 지역 자율 방재단에 감사 인사와 함께 앞으로도 지역 자율 방재단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겨울철 자연 재난은 지역사회 안전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는 만큼, 현장 대응을 담당하는 자율 방재단의 전문성과 즉각적인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평창군은 도로 이용자의 안전 확보와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위해 관내 도시계획도로와 지구단위계획 도로에 설치된 과속방지턱과 안전표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한다. 과속방지턱은 보행자 보호와 차량 속도 저감을 위해 필수적인 시설이지만, 일부 구간에서는 노후화로 인한 포장·도색 훼손, 설치 기준 미준수, 안전표지 미설치 등의 문제가 발생해 운전자 혼란, 차량 파손, 교통사고 위험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2025년 5월부터 10월까지 관내 과속방지턱 334개소에 대한 일제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포장 파손, 설치 기준 미충족, 도색 노후로 인한 시인성 저하, 안전표지의 설치 위치 불량·노후·오염 등 다수의 개선 필요 사항이 확인됐다. 평창군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2030년까지 단계적인 정비 사업을 추진해 도로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향상할 계획이다. 특히 과속방지턱 도색 개선, 규격 부합 설치, 안전표지 재정비 등 세부 정비 기준을 마련해 지역 교통 환경 전반을 체계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이번 정비를 통해 주민 불편과 사고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태백 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는 지난 25일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을 맞아 황지연못 문화광장에서 ‘여성폭력추방주간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폭력없는 안전한 일상, 존중이 빛나는 사회’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내 여성폭력 근절과 성평등 인식 확산을 목표로 열렸으며, 태백시 관계자를 비롯해 태백시여성단체협의회, 태백인권네트워크, 태백시자원봉사센터, 태백시가족센터, 태백시청소년상담센터, 태백시정신건강복지센터, 태백지역자활센터 등 지역단체 구성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여성폭력 추방 기념식과 ‘디지털 성범죄 추방 선언문’낭독이 이어졌고, 참석자들은 온라인 공간까지 확산된 폭력에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함께 다졌다. 또한 태백인권네트워크의 활동 보고를 통해 지역 내 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실천 사례가 공유되며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은 1999년 유엔 총회가 여성폭력 근절을 위해 지정한 날로, 1960년 도미니카공화국에서 독재 정권에 저항하다 희생된 미라발 자매를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전 세계는 이 기간 여성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대응 강화를 촉구하
태백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각 부서 회계담당자와 신규 직원 등을 대상으로 녩년 지방회계실무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방회계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지방회계 기본 개념 ▲지출 업무 절차 ▲감사 지적 사례 ▲잘못된 회계 집행 사례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에는 회계실무 분야 전문가인 김재곤 정부회계연구원 대표가 강사로 나섰다. 김 대표는 의정부시에서 회계·계약·예산 업무를 담당했으며, 현재 행정안전부 지방계약제도개선 TF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다. 태백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회계 교육을 지속해 직원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공공회계의 투명성과 정확성을 강화해 주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