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시설관리공단은 (사)한국지방공기업정책포럼에서 주관하는『2025년 지방공공기관 혁신대상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1,200여 개 지방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공단은“정부 공모사업 5년 연속 선정! 예산 절감과 경영혁신 모범사례! 중소기업과 함께 5년의 혁신을 만들다!”를 주제로 참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단의 사례는 중앙정부 기관인 조달청과의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 혁신제품의 판로를 지원하고, 민·관 협력모델을 선도한 점이 주목받았다. 또한, 5년간 2억 원 이상의 예산 절감, 관내 청소년 디지털 교육 수혜 확대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경영효율화에 기여한 성과가 호평을 얻었다. 김태균 이사장은 “앞으로도 분야별 특성에 맞는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도전해 지속가능한 ESG 경영의 모범사례를 만들겠다”라며, “정부정책과 연계한 지역문제 해결을 통해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속초시는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을 맞아 11월 28일 오후 2시부터 이마트 속초점에서 에이즈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펼친다. 이와 함께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도 병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에이즈 예방을 위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검사 안내,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 해소를 목표로 진행된다. 현장 상담, 에이즈 예방 홍보물 배부, AIDS 무료 익명검사(간이키트 검사) 홍보 등을 통해 시민들이 올바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에이즈는 HIV 감염으로 면역세포가 파괴되며 면역력이 약화되고, 각종 감염성 질환과 종양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질환이다. 성매개감염병은 예방이 최선이며, 감염이 의심될 경우 조기 검진이 중요하다. 에이즈는 적절한 치료를 통해 관리가 가능한 만성질환으로, 일상생활 접촉만으로는 감염되지 않는다. 또한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시작하면 바이러스 억제가 가능하며, 일상생활 유지가 가능할 뿐 아니라 타인에게 전파될 위험도 크게 줄어든다. 박중현 속초시 보건소장은 “에이즈는 치료와 관리가 가능한 감염병임
속초시는 11월 26일 수요일 오후 6시 40분부터 8시까지 속초여자고등학교 후문과 연풍사 일대에서 여성안심구역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 야간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순찰은 동절기 야간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범죄 취약지역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예방 활동으로 운영됐다. 순찰에는 속초시, 속초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 시민참여단 등 3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2개 조로 나뉘어 속초여고 후문 원룸촌과 연풍사 골목길을 중심으로 벽화조명, 노면 표시 등 안전 시설물을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살피며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현장에서 발굴했다. 속초시는 이번 합동 순찰을 통해 관계기관과 시민이 함께 지역 내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개선점을 찾는 협력 구조가 한층 강화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장에서 수집된 의견과 점검 결과는 향후 보행환경 개선과 여성안심구역 운영에 실질적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도시 전반의 야간 안전도 향상이 기대된다. 또한 이번 순찰이 지역사회가 스스로 안전을 만들어가는 참여 기반을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속초문화관광재단은 음식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핵심 과제인 대표 콘텐츠 개발을 위해 추진한 ‘스토리텔링 콘텐츠 공모’의 최종 심사를 마치고 우수 수상작 3점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는 속초의 맛과 고유한 지역 이야기를 결합해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모는 지난 10월 2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됐으며, 지역 대표 식재료와 생활문화, 지역 서사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 발굴을 목표로 했다. 전국에서 총 80점의 작품이 출품되며 음식문화도시 속초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재단은 심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분야 전문가·작가·교수 등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을 꾸렸고, 기획성·완성도·창의성·지역성 등을 종합 평가 기준으로 적용했다. 심사는 2단계로 진행됐다. 1차 서류 심사에서 10개의 우수 후보작을 선정한 뒤, 2차 심사를 통해 스토리 완성도와 향후 콘텐츠 확장 가능성을 집중 검토해 최종 3점을 확정했다. 심사 전 과정은 투명하게 운영해 공정성 또한 한층 강화했다. 최종 수상작은 ▲1위 ‘삽세아마
속초시는 바다향기로 데크 산책로의 안전 등급이 E등급(불량)으로 지정됨에 따라, 오는 12월 1일부터 해당 데크 산책로 전 구간의 통행을 금지한다. 시는 지난 6월, 정밀안전점검을 발주해 진행한 바 있다. 산책로가 받은 E등급은 주요부재에 심각한 결함이 있어 즉각 사용을 금지해야 하는 상태다. 이에, 시는 점검 결과와 안전 등급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책로의 통행을 금지하기로 결정했다. 시에서는 바다향기로 데크 산책로가 위치 특성상, 염분 피해를 직접적으로 받게 돼, 구조적 안전성이 저하됐다고 보고 있다. 한편, 시는 바다향기로 시설개선 사업을 위해 2026년도에 총 2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자재 및 공법의 적정성을 자세히 검토해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우선 정비가 필요한 구간을 선정해 단계적으로 공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통행이 가능한 일부 구간을 우선 개방한다. 또한, 추가 정비가 필요한 구간은 가능한 한 이른 시일 안에 추가로 확보해 순차적으로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속초시 천혜의 관광
평창군은 방림면 계촌3리 일대의 군도 4호선(대미동길) 미확장 구간(연장 650m, 폭 8.0m)의 도로 확장․포장 공사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로 확장․포장이 완료된 군도 4호선(대미동길) 구간은 기존 도로 폭이 좁고 노후화된 도로 형태로, 교통사고 위험성 및 차량 통행의 제약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농업용 차량이나 대형 수송차량의 왕래가 잦았음에도 길 폭이 좁아 운전자의 부담과 주민들의 불편이 상당하여 건의가 지속되어 온 구간이다. 평창군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고자 2022년부터 설계를 시작하여 보상 협의를 거쳐, 공사 추진하여 총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하여 2025년 11월 도로 공사를 완료했다. 확장․포장된 도로는 폭 8m로 넓어져 차량 통행이 한층 수월해졌으며, 이는 농민들의 농산물 반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전망이다. 평창군은 교통 접근성 개선을 통해 농촌지역의 균형발전과 주민 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도로 접근성이 개선되면 교통 불편이 해소될 뿐 아니라 농산물 수송이 원활해져 농촌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평창군은 평창읍 종부2리 일원에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해 온 삼방산 무공해 체험 도로 조성 공사를 준공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76억 8,600만 원(국비 76억 3,600만 원, 군비 5,000만 원)을 투입해 연장 2.21km, 폭 7~8m 규모의 도로를 조성한 것으로, 이달 중 공사를 마무리했다. 군은 이번 도로 개설로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뿐 아니라, 농산물 생산·유통 환경이 향상되어 농촌지역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라며 “도로 기반 시설 확충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평창군은 농림 어가의 규모와 분포, 구조 및 경영형태를 파악해 국가 주요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2025 농림어업총조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조사원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조사표 작성 요령, 정확한 가구 확인 방법, 응답자 면접 시 유의 사항 등 현장 조사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총 65명의 조사 인력이 투입되며, 평창군 내 8,253가구를 대상으로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조사 항목은 성명, 국적, 경영형태, 판매 금액 등 총 103개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조사 방식은 지난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의 인터넷 조사와 12월 1일부터 22일까지의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한다. 김두기 군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조사요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자료를 수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농림어업총조사는 우리나라 농림어업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통계조사인 만큼, 조사 기간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샤스타데이지와 고원 관광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평창군 미탄면 청옥산 야생화 생태 단지(육백마지기)가 12월 1일부터 2026년 3월 말까지 운영을 중단한다. 운영 중단 사유는 ▲동절기 야생화 미개화 ▲시설 동파 방지 및 유지관리 ▲방문객 사고 예방 등이다. 운영 중단 기간에는 생태 단지 내 관리사무소, 남·여 화장실, 주차장 등 모든 편의시설의 이용이 전면 중지된다. 평창군은 겨울철 낮은 기온과 잦은 폭설로 인해, 청옥산 진입 과정에서 차량 미끄럼 사고와 적설에 따른 조난 사고가 매년 반복되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진입도로는 급경사와 급커브가 많은 지형으로 겨울철 차량 통행이 매우 위험하다. 이에 군은 홈페이지 공고, 현수막 등 다양한 안내 방식으로 겨울철 운영 중단 및 청옥산 출입 자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평창군에서는 홈페이지 공고, 현수막 게첨 등의 방법으로 야생화 생태 단지 동절기 운영 중단 및 청옥산에 대한 출입 자제를 안내할 예정이다. 신양문 군 환경과장은 “겨울철 청옥산 야생화 생태 단지 출입으로 인한 사고가 매년 발생하고 있으며, 진입도로 상황과
원주시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2일 남산골문화센터에서 열린 세계 자살 유족의 날 기념행사 ‘살피꽃밭으로의 초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자살로 사랑하는 이를 잃은 유족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건강한 애도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자살 유족 자조 모임의 수기 활동 전시, 고인 또는 자신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기억의 나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됐으며, 유족의 목소리로 낭독된 ‘자살 유족 권리장전’은 참여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특히 유족이 직접 참여한 토크콘서트에서는 상실과 회복의 경험을 나누며 위로와 공감,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유족의 색소폰 연주와 포키밴드의 공연이 이어져 감동과 희망을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유족은 “이런 시간이 있고, 그 시간에 참여하는 것만으로 늘 힘이 된다”라며, “유족들의 이야기를 마음으로 깊이 공감하며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전했다.
원주시보건소는 보건소와 함께하는 12월 건강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12월 1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원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워크온(Walkon)’ 앱을 설치한 뒤, 원주시보건소 워크온 커뮤니티에 가입해 건강 걷기 챌린지를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휴대전화 위치가 원주시 내에 있어야 한다.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자신의 걸음 수를 확인하고, 커뮤니티 회원들과 소통하며 일상 속 걷기운동을 더욱 즐겁게 실천할 수 있다. 하루 걸음 수는 최대 8천 보까지 인정되며, 챌린지 기간 15만 보를 완보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임영옥 보건소장은 “올 한 해 건강 걷기 챌린지에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12월, 건강하게 한 해를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도 힘찬 발걸음 이어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원주시는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시정혁신 우수사례를 선정하기 위해 11월 30일까지 시민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이번에 설문 대상으로 제시된 우수사례는 내부 1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5건으로, ① 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 취업 연계로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기업 구인난 해소 ② 예산 0원! 민·관·공 협업으로 이뤄낸 남원주역세권 무료 공영주차장 조성 ③ 다시 태어나는 문막교! 새로운 교량 공법 선정으로 115억 예산 절감하다! ④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배움에서 진로까지, 꿈이룸 확장 프로젝트 ⑤ 함께 만드는 따뜻한 변화, 지역이 서로를 돌보다 등이다. 원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시 홈페이지(시민참여-커뮤니티-설문조사)를 통해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백승희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다음 달 초 열리는 본선 심사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 우수사례가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원주시는 지난 25일 대규모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2025년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토의훈련’을 실시했다.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는 재난 발생 시 현장에 설치되는 재난 대응 기구로, 현장과 재난안전대책본부 간 연락 체계와 관계기관 공조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현장에 필요한 인력·장비 등의 자원을 동원·배분·조정함으로써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적인 재난 기구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 지진에 대비해 신속한 초동 대처 및 유기적 협업 체계를 위한 관계부서 합동 훈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단계별 상황 전파, 긴급구조 지휘 체계 구축, 긴급대피소 설치 및 운영, 교통 통제, 복구 자원 배치 등 세부 조치를 논의하며 부서 간 역할 분담과 협업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실시간 상황전파 절차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내 기능별 조직 운영 △골든타임 내 초기 대응 전략 수립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실제 재난 대응에 필요한 실질적 개선 사항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원주시는 이번 훈련에서 제기된 개선 의견을 향후 재난대응 매뉴얼 개정과 실제 현장 훈련
㈜서울에프엔비는 지난 26일 원주시 지정면 소재 원주 본사에서 해외시장 수출 확대를 기념하기 위한 선적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적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울에프엔비의 수출 현황과 주요 성과를 직접 확인했다. 서울에프엔비는 현재 호주, 태국, 베트남, 홍콩, 말레이시아 몽골, 중국, 카자흐스탄, 라오스, 대만, 멕시코, 미국, 필리핀 등 총 13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과 필리핀을 중심으로 수출 물량이 크게 증가해 글로벌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니트로(질소) 커피 제품이 미국 FDA 기준을 충족하며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고, 부드러운 크리마, 올인원(All-In-One) 활용성 등 기술적 장점으로 해당 제품에 대한 글로벌 바이어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또한 필리핀 시장에서는 ‘CHINGU CAFE(친구카페)’라는 커피, 티·에이드, 가공유 등 3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된 한국식 음료 브랜드 제품이 연간 1천만 개 이상 판매되며 수출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다. 서울에프엔비는 품질관리 시스템 고도화와 생산라인 자동화 등을 통해 글로
영월군은 최근 건널목 주변에 무단 설치된 현수막으로 인해 운전자의 시야가 제한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현수막 게첨 금지’ 표지판을 설치했다. 이는 교통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도로 환경을 개선하려는 조치이다. 영월군은 일부 현수막에서 어린이에게 부적절한 비방·선정 문구가 확인됨에 따라, 건전한 공공질서 확립을 위해 ‘눈 가리고 입 막고 귀 막고 원숭이’ 캐릭터를 활용한 홍보물도 함께 부착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비방 문구 현수막 게시 금지의 필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게시 문화 정착을 유도하고자 한다. 이번 조치는 반복적인 불법 게시가 이뤄졌던 ▲영월초 후문 진입부와 ▲연당 동치미국수 앞 인도 변 울타리 등 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부착형 안내판 18개의 표지판이 설치됐다. 엄두인 도시경관팀장은 “영월군은 불법 현수막에 대해 신고 즉시 철거 원칙을 적용하여 다른 지역 대비 높은 정비율을 유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불법 현수막 게시 행위를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