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는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40,592건에 6억 8천만 원을 부과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등록면허세(면허)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매년 1월 1일) 현재 각종 법령에 규정된 인·허가 등의 면허를 받은 자이며, 면허는 종별에 따라 제1종에서 제5종으로 분류되며 최저 4,500원부터 최고 45,000원까지 차등 세율이 적용된다. 등록면허세는 1년 이상 휴업 중이거나 폐업 신고한 사업장은 부과 제외되나 폐업했더라도 과세기준일인 1월 1일 이후에 폐업한 경우는 당해 연도 부과 대상이며, 세무서 사업장 폐업 신고와는 별도로 반드시 인·허가를 받은 행정기관에 면허취소 신청을 해야 한다. 등록면허세(면허분)의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징수율을 높이고 체납액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21개 읍면동 및 시청 게시대에 현수막을 게첨하여 납부를 독려할 예정이다. 납부 방법은 납세자들이 편리한 납부를 위하여 자동이체신청, 스마트폰, 위택스 인터넷 지로 납세고지서 없이 은행 CD/ATM 기기에서 현금카드(통장) 납부, 인터넷뱅킹, 시청 세정민원실과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용카드
강릉시는 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수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12일부터 2월 10일까지 ‘2026년도 해양수산분야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보조사업은 어업인 복지, 양식업, 수산물 가공·유통업 등 4개 분야, 총 3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사업비는 3,233백만 원이다. 신청받은 사업은 서류 검토 및 심의를 거쳐 3월 중 최종 결정되며, 선정된 보조사업자는 각 사업별 절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신청서 접수는 방문과 우편 접수 모두 가능하며, 방문 접수는 시청 해양수산과, 주문진읍사무소, 지구별 수산업협동조합에서 할 수 있다. 사업별로 지원 대상 및 신청 요건 등이 상이하므로, 자세한 세부사항은 강릉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분야별 전화 문의(수산정책 분야 , 어선장비 분야 , 양식·유통가공 분야 )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해양수산분야 보조사업은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앞으로도 국도비 지원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정책을 통해 어촌 경제에
강릉시는 농업기술센터 청사 신축 사업과 관련하여, 14일 오전 10시 강릉시 농업기술센터 3층에서 토지소유자 및 관계인을 대상으로 보상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상설명회는 사업 추진에 따른 보상 절차를 사전에 안내하고, 토지소유자 및 관계인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농업기술센터 청사 신축 사업 개요 ▲보상 절차 및 일정 안내 ▲감정평가 및 협의절차 ▲질의응답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릉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보상 절차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토지소유자 및 관계인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공정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농업기술센터 청사 신축은 지역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보상 대상자분들께서 충분히 이해하실 수 있도록 설명회를 통해 성실히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12일 오후 3시, 강릉시 주문진항 일원에서 겨울철 어선 화재 등 해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겨울철은 수온 하강과 해류 변화로 풍랑특보 발효가 잦고 성어기를 맞아 어업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인적‧물적 피해 위험이 높은 만큼 조업 중 안전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다. 이번 점검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3개월간 관내 연근해어선 120척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합동점검 계획의 일환으로 도를 비롯해 해양경찰, 어선안전조업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김 지사는 먼저 겨울철 잦은 풍랑 등 기상 악화에 대비해 구명설비 비치 상태와 화재 대비용 소화기 비치 및 유효기간을 확인하고, 무선통신장비(VHF-DSC)의 작동상태를 직접 시연하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가 갖춰져 있는지를 집중점검했다. 또한 충돌‧ 전복 사고 예방을 위해 풍랑주의보 발효 등 기상 악화 시 출항 자제 여부를 지도하고, 위치 발신장치와 통신설비 정상 작동 여부도 함께 확인했다. 현장에
강릉시는 12일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제11기 강릉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을 위촉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 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되는 제11기 대표협의체는 사회보장시설 대표를 비롯해 학계, 보건, 교육, 주거, 고용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고르게 포함한 총 2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공동위원장인 강릉시장과 함께 협의체 운영을 총괄하고 민관 협력을 조율할 민간 공동위원장을 선출한다. 제11기 대표협의체는 강릉형 복지 도시 실현을 목표로 고독사 문제, 1인 가구 증가, 가족돌봄 부담, 오는 3월 출범 예정인 의료, 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협의체 등 복합적이고 다양해지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단위의 사회보장 정책을 계획하고 심의․자문하며 모니터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강릉을 대표하는 민관 협력 기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논의하고 협력하는 협의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도 도 방문객 수가 1억 5,460만 명으로 전년 대비 약 480만 명(전년 대비 3.2% 증가) 늘어난 데 이어, 관광 인프라 확충과 메가 이벤트를 통해 강원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올해 준공 예정인 관광개발사업은 4개 사업으로 ▲강릉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919억 원 ▲고성 해중경관지구 조성사업 484억 원 ▲정선 아리랑마을 조성사업 120억 원 ▲삼척 대이리 동굴지대 관광거점화 사업 82억 원이다. 또, 올해 추진되는 대규모 관광인프라 구축 사업은 4개 사업, 총 1,078억 원 규모로 ▲강릉 소방 심신수련원 신축 438억 원 ▲양양 해양레포츠 실내교육원 건립 400억 원 ▲영월 별마로천문대・봉래산 관광거점화 120억 원 ▲인제 스피디움 관광거점화 사업 120억 원이다. - 이들 사업은 금년 중 착수해 동해안 해양관광 경쟁력 강화와 강원 내륙권 신규 관광거점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올해는 상·하반기에 걸쳐 국제 메가이벤트도 잇따라 개최된다. - 오는 6월에는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가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나가노현에서 한・일 대학생 반도체 분야 교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년 8월 강원에서 열린 한‧일 대학생 반도체 교류의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후속 교류로, 양 지역 대학생들이 상호 방문해 교육·연구 및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류 기간 동안 참가 학생들은 ▲ 신슈대학교 반도체 관련 수업 참여 ▲ 엡손(Epson), 신코전기 등 세계적 반도체 기업 시찰 ▲ 현지 문화 체험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교류를 통해 지역 대학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강원형 반도체 융합전공과 연계한 글로벌 인재 양성 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교류는 청년과 대학이 중심이 되어 한・일 지방정부가 미래산업을 함께 준비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국제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대규모 겨울축제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강원관광 1번지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겨울철 축제가 추위와 빙판 환경에서 개최되는 특성을 고려해, 도내에서 열리는 모든 겨울축제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관리대책 점검과 유관기관 합동 현장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모든 축제 행사장에는 한파 쉼터 설치를 의무화해 저체온증 등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특히, 세계 4대 겨울 축제로 평가받으며 2003년 첫 개최 이후 매년 1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2026 화천 산천어축제(1.10.~2.1.)’와 강원 대표 겨울축제로 자리매김하고있는 평창 송어축제(1.9.~2.1.), 홍천강 꽁꽁축제(1.9.~1.25.),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축제(1.17.~1.25.), 태백산눈축제(1.31.~2.8.), 대관령 눈꽃축제(2.13.~2.22.)등 도내 대표 겨울축제 6개소에 대해 해당 군청,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중점 관리 사항은 ❶ (상황관리) 관계기관(경찰
신성바이오팜(대표 송미라)은 2026년 1월 12일, 몽골로 콜라겐 핫소스 1컨테이너(40피트) 규모의 수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강릉시가 2024년 7월 지원한 몽골 시장개척단 및 특판행사와,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이 2024년 10월 주관한 몽골 팝업스토어 행사를 통해 구축된 바이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이루어진 후속 수출 성과다. 신성바이오팜은 강릉시와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의 지원사업을 통해 현지 소비자 반응과 유통 가능성을 사전에 검증했으며, 그 결과 몽골 현지 대형 유통사와의 본계약으로 이어져 이번 대량 수출이 성사됐다. 이번에 수출되는 콜라겐 핫소스 제품은 몽골 내 이마트, GS25, CU 등 한국계 대형 마트 및 편의점 채널에 제품을 공급하는 몽골 현지 대형 유통사를 통해 유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향후 몽골 전역에서 강릉에서 개발·생산된 기능성 K-푸드 제품을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남국 강릉시 기업지원과장은“이번 수출은 강릉시가 추진한 해외 시장개척단과 현지 판촉 지원이 실제 계약과 물량 수출로 이어진 대표적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이
강릉시는 지난 9일부터 아이스하키 동계 스토브리그를 추가 운영하며, 올겨울 동계 스토브리그가 본격적인 확대 국면에 들어갔다. 이번 동계 스토브리그에는 총 3종목 122개 팀 연인원 41,000여 명이 참가한다. 아이스하키 스토브리그는 9일부터 18일까지 강릉하키센터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다. 동계 스토브리그 운영으로, 선수단을 비롯해 지도자 및 학부모 등 대회 관계자들의 장기 체류가 이어지며 겨울철 지역 전반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이번 아이스하키 스토브리그에는 총 58개 팀, 연인원 11,000여 명이 참가해 경기와 훈련을 병행한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장기간 체류하며 숙박·음식 등 지역 내 소비 활동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아이스하키는 기존 축구·야구 중심으로 운영되던 동계 스토브리그에 새롭게 포함된 종목으로, 빙상 인프라를 활용한 겨울 스포츠 콘텐츠 확장의 계기가 되고 있다. 이를 통해 강릉시는 동계 스포츠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토브리그는 비수기에 운영되는 체류형 스포츠 행사로 숙박·음식·교통 등 지역 상권 전반에 미치는 경제효과가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태백・삼척・영월・정선 등 폐광지역 4개 시군을 대상으로 87개 사업에 총 2조 3,669억 원을 투입해, 폐광지역을 석탄산업 전환지역으로 본격 육성해 나간다고 밝혔다. - 이번 계획은 '2026~2030 폐광지역 중장기 투자계획'에 따른 것으로, 향후 5년간 추진될 폐광기금 사업의 투자 방향과 관리 기준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법정계획이다. - 도와 해당 시군이 수립한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민간 전문가 자문과 컨설팅을 거쳐, 별도의 외부 용역 없이 도가 자체적으로 수립했다. 분야별 투자 내역을 살펴보면, 대체산업 분야가 23개 사업 1조 5,679억 원으로 전체의 66%를 차지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정메탄올 클러스터 3,540억 원 ▲지하연구시설 조성 5,324억 원 ▲중입자 의료 클러스터 3,603억 원 등이 포함된다. - 특히, 산업 전환의 핵심 동력으로 평가받는 태백 청정메탄오로 클러스터와 삼척 중입자 의료 클러스터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는 시군, 강원연구원, 관련 민간 전문가 등과 긴밀히 협업해 중앙투자
원주시와 횡성군의 최대 숙원 사업이자 갈등의 핵심인 '원주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 차원의 중재 기구가 출범할 전망이다. (사)재원횡성군민회는 지난 9일 원주 아모르 컨벤션에서 열린 신년교례회에서 양 시군의 공동 번영을 저해하는 현안 해결을 위해 ‘지역현안 소통협의회(가칭)’ 구성을 공식 제안했다고 밝혔다. '관' 중심 협상 한계... 민간이 '신뢰의 가교' 역할 그동안 원주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문제는 양 지자체 간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며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표류해 왔다. 군민회는 특정 지역이나 행정 중심의 논의만으로는 지역 간 갈등을 조정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 양 지역에서 두루 신뢰받는 민간 차원의 소통 창구가 필요하다는 점을 제안 배경으로 꼽았다. 이번 제안은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상생 협력 방안과 '윈-윈(Win-Win)' 전략을 통해 공동 번영의 틀을 확장하려는 대승적 차원의 행보로 풀이된다. 전문가·활동가 망라한 협의회... 2월 중 본격 가동구성(안)에 따르면 소통협의회는 양 시군의 덕망 있는 원로와 민간 사회단체장, 지역 공동 번
강원특별자치도철원교육지원청은 1월 12일 ‘2026년 청렴다짐 한마음탑 쌓기 행사’를 개최하고, 참여와 공감 중심의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직원 개개인의 청렴다짐을 하나로 모아 ‘같이 쌓아가는 청렴문화’를 상징적으로 구현한 참여형 퍼포먼스로, 전 직원이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청렴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비누를 소재로 활용해, 비누가 오염을 씻어내듯 청렴이 마음과 조직의 부패를 씻어낸다는 의미를 담았다. 직원들은 1인 1개의 비누에 각자의 청렴다짐 문구를 직접 작성하고, 이를 순서대로 쌓아 ‘청렴다짐 한마음탑’을 완성했다. 완성된 ‘청렴다짐 한마음탑’은 청사 중앙현관에 일주일간 전시되며, 행사 종료 후에는 비누를 직원들에게 배부해 생활 속 청렴 실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김상혁 교육장은 “청렴은 일부의 노력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쌓아 올려야 완성되는 가치”라며, “오늘 직원 한 분 한 분이 적은 작은 청렴다짐이 모여 신뢰받는 철원교육의 든든한 토대가 되길 바라며, 저부터 솔선수범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가톨릭관동대학교와 협력해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과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한‘2026 고교학점제 지역 기반 수업 설계 연수’를 오는 2026년 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교원의 수업 설계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교육과정에 반영하는 지역 기반 수업 설계 방안을 현장 중심으로 탐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톨릭관동대학교와 공동 주관으로 지역–고교–대학 연계 교육의 실질적 운영 모델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수에는 중·고등학교 교사와 고교학점제 담당 교육전문직원 등 80명 내외가 참여하며, △리빙랩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인공지능 융합 수업 등 교수·학습 방법에 대한 연수가 분과별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지역 문제를 수업 질문으로 전환하고, 학습 목표·활동·평가를 연계한 실천적 수업 설계 역량을 기르게 된다. 또한, 연수 과정에서는 강원형 고교–대학–산업 연계 전략에 대한 특강과 함께, 2022 개정 교
속초시가 강원특별자치도 내 최초로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전면 가입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한다. 이 사업을 비롯해 속초시는 2026년 장애인 지원 분야에 총 139억 원의 예산을 들여 장애인과 가족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 정책 확대에 나선다.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지원 사업은 '속초시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을 위한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에 근거해 시행된다. 속초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지적·자폐성 발달장애인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일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보험은 올해 1월 1일부터 시작됐으며 사고 발생 시 보험금 청구는 보험사로 직접 청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시는, 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속초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센터에서는 상담과 사례관리를 통해 필요한 복지·의료·교육 서비스를 연계하고, 돌봄·휴식 지원과 부모교육 등을 통해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양육 부담 완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