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그간 축적해 온 산업과 교육, 행정의 성과를 발판 삼아 AI를 통해 시민의 삶을 혁신하는 실행 단계로 본격 진입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2일 춘천ICT벤처센터에서 언론브리핑을 통해 춘천시 AI 대전환 추진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추진전략은 춘천시를 중심으로 대학과 기업, 교육지원청, 연구기관 등 지역 내 주요 주체들이 함께 참여한 ‘춘천 AI 혁신 거버넌스’의 자문을 거쳐 전략의 실행 가능성과 지속성을 높였다. 5년간 3조 원 투자… 시민과 함께 만드는 ‘AI 춘천’ 춘천시는 AI를 단순한 신기술이나 일회성 정책이 아닌 도시 운영 방식과 지역 성장 구조를 바꾸는 핵심 도구로 설정했다. 전 세계적으로 AI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준비된’ 도시만이 산업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춘천은 그동안 바이오·의료 산업, 교육도시 기반, 공공행정 경험 등 AI 전환을 뒷받침할 수 있는 자산을 꾸준히 축적해 왔다. 이번 전략은 이러한 기존 자산을 바탕으로 AI를 접목해 도시 전반의 체질을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홍천군은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가 1월 9일 개막한 가운데, 개막식 당일부터 주말인 11일까지 3일간 총 5만 8,327여 명이 축제장에 입장했다고 밝혔다. 개막 첫날인 9일 하루에만 1만 3,216명이 입장했으며, 토요일인 10일에는 2만 4,386명, 일요일인 11일에는 2만 725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특히, 주말 기간 얼음, 부교 낚시터 입장권이 연일 조기 소진되며, 10일에는 얼음 낚시터 오후 권이 판매 시작 1시간 만에 매진되는 등 입장 수요가 집중됐다. 이번 축제의 중심 콘텐츠는 홍천 인삼 송어다. 홍천 인삼 송어는 6년근 인삼을 배합한 사료로 사육한 홍천 지역 특화 수산물로, 얼음낚시 체험과 회센터 이용이 연계되며 입장객 증가를 이끄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홍천군은 올해 얼음 및 부교 낚시터 입장권 가격을 기존 2만 원에서 1만 5,000원으로 인하해 접근성을 높였다. 모든 입장권은 현장 판매로 운영되며, 오전 권과 오후 권으로 나눠 입장을 관리하고 있다. 퇴장 인원이 발생할 경우 해당 인원만큼 추가 입장을 허용하는 방식으로 회차별 입장 인원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
고국 의료수준을 개선하고 싶다는 에티오피아 6.25 전쟁 참전용사 후손의 꿈이 화천군의 도움에 힘입어 마침내 이뤄졌다. 에덴 윈드워슨(여.31)씨는 에티이오피아 현지 명성의대에서 새해 1월, 내과 교수로 임용된 재원이다. 화천군은 지난 2015년부터 2020년까지, 그녀가 명성의대 6년 과정을 졸업할 동안 참전용사 후손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명성의대를 졸업한 그녀는 2025년까지 5년 간의 수련을 거친 끝에 내과 교수 선발을 통과할 수 있었다. 이에 화천군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에덴 윈드워슨씨는 지난 3일 할아버지가 피흘려 싸웠던 대한민국의 땅을 다시 밟았다. 에덴 윈드워슨씨는 5일 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대학생 일자리 특강을 시작으로 6일 화천이린이도서관, 9일 화천커뮤니티센터에서 화천지역 대학생과 어린이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그녀는 참전용사 후손으로 태어나 에티오피아 최고 의대로 손꼽히는 명성의대 교수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풀어냈다. 특히 어린이들을 대상으로는 직접 영어 특강까지 진행하며 재능을 나눴다. 또 화천산천어축제장에 마련된 에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해 12월 중 지역주민, 폐교 대부자,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폐교재산 활용 특례안 마련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들은 지자체 사업과 연계한 공공주도형 폐교 활용 모델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폐교를 공익 목적으로 활용할 경우 대부료 감면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개별 주민 동의 확보의 현실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역주민 대표기구’의 의결로 동의를 갈음하는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아울러 청년 창업 및 신산업 육성 등 폐교 활용 용도 확대를 위한 수의계약 특례 신설과, 노후 시설에 대한 민간 및 지자체의 자발적 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대부료 감면 △대부 기간 연장 △유익비 인정 등 대부 조건 완화 필요성도 제기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와 지자체 면담 내용을 종합해 ‘강원형 폐교활용 모델’을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폐교활용 특례안' 개정과 관련 제도 정비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김남학 행정과장은 “설문조사를 통해 확인된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특례 추진에 박차를
철원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정신건강 문제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철원 군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 심리상담을 1월 13일부터 진행한다. 일상생활에서 의욕이 없고 우울감을 느끼거나 각종 스트레스로 감정기복이 심해 금방 피곤함을 느끼는 등 마음의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고민하지 말고 상담을 신청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강원도 유일 국립 정신의료기관인 국립춘천병원의 인력지원을 통해 정신건강 전문요원 1인이 매주 화요일 11시부터 16시까지 철원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전문 상담을 실시하며, 상담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대상자는 의료기관 연계, 정신건강복지센터 사례관리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박정순 철원군보건소 질병관리과장은 “군민들이 건강한 일상생활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마음건강과 정신건강 증진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제군은 관내 스포츠센터를 중심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스포츠 센터 이용객 건강챌린지 지원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주민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헬스장과 수영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활용해 규칙적인 운동 목표를 달성한 이용객을 대상으로 종목별 성과와 참여도를 기준으로 순위를 결정하고, 이에 따라 운동용품을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하반기에는 원통체육문화센터까지 대상 시설을 확대해 시범 운영했으며, 그 결과 전체 참가자 수는 500여 명을 넘어서는 등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실내 체육시설 이용 활성화는 물론, 주민들의 비만 예방과 체력 증진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했다.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사업 규모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제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어르신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관내 50세 이상 장년층과 65세 이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보건소 질병관리과 황현경 주무관이 강원특별자치도 군(郡)단위 지자체 최초로 역학조사관으로 임명됐다. 이번 임명은 인제군 제1호 역학조사관 배출이라는 점에서 지역 감염병 예방과 대응에 대한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역학조사관은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역학조사관 교육·훈련 과정을 이수하고, 지필평가와 감시분석보고서, 역학조사 보고서 작성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자격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임명 될 수 있다. 해당 과정은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과학적인 대응이 가능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국가 공인 교육 과정으로, 군 단위 지자체에서 자격 취득 사례는 매우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황현경 주무관은 그동안 코로나19를 비롯한 법정감염병 대응 업무를 담당하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 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방역 조치와 체계적인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감염병 관리와 예방에 기여해 왔다. 허준용 보건소장은 “이번 역학조사관 임명은 감염병에 대한 선제적 대응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성과
인제군문화재단은 기후위기에 따른 결빙 여건 미충족으로 행사장 조성이 불가함에 따라 2026 인제빙어축제 개최가 무산됐다고 밝혔다. 현장 여건과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무리한 축제 강행이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인제빙어축제는 얼음 위 빙어낚시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인제군의 대표 겨울 축제로, 안정적인 결빙 형성을 위해서는 소양강댐 수위가 약 183m 수준으로 유지돼야 한다는 것이 재단의 설명이다. 그러나 현재 소양강댐 수위는 185m 후반대를 유지하고 있어 일부 행사장 부지가 여전히 수면 아래에 잠겨 있는 상태다. 또한 겨울철 기온이 충분히 낮아지지 않으면서 행사장 전반에 걸친 결빙도 아직 형성되지 않았다. 재단은 이러한 여건에서는 행사장 조성 자체가 어렵고, 단기간 내 충분한 결빙과 안전 확보를 기대하기도 힘들다고 판단했다. 인제빙어축제는 2023년을 마지막으로 개최됐으며, 당시 약 20만 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았다.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력이 컸던 축제인 만큼, 최근 연이은 미개최 상황에 대한 아쉬움이 이어지고 있다.
인제군이 농한기를 활용해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실용 중심 교육에 나선다. 인제군농업기술센터는 1월 13일부터 2월 9일까지 관내 농업인과 귀농인을 대상으로‘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정책 이해와 품목별 재배기술 교육을 중심으로, 총 19회, 20개 과목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고추·산채·사과·토마토·감자·벼 등 주요 작물 재배기술과 토양·비료관리, 검역병해충 예방,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교육 등 현장 활용도가 높은 과정으로 편성됐다. 또한 농작업 재해 예방과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병행해 농업 현장의 안전성 제고에도 중점을 두었다. 대부분의 교육은 인제군농업기술센터 대교육장에서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교육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강식은 1월 13일 오후 1시 30분, 농업기술센터 대교육장에서 열리며, 고추류 재배기술 교육과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 강사진을 활용한 실용 중심 교육으로 현장 적용성을 높여나
양양군은 양양국제공항을 이용하는 탑승객들의 교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오늘 1월 12일부터 양양국제공항과 양양종합여객터미널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정기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셔틀버스 운행은 양양-제주 노선 재취항에 따라 양양군민 및 인근 지역주민들의 제주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된 만큼 양양국제공항 이용객 증가와 공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군은 국내 정기노선 및 전세기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를 운행해 왔으나, 국내 정기노선이 중단되면서 부득이하게 운행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파라타 항공이 지난 해 9월 30일부터 양양-제주 노선 운항을 재개함에 따라, 약 2년여 만에 셔틀버스 운행을 다시 시작하게 됐다. 군은 이를 위해 15인승 소·중형 버스 1대를 임차해 공항에 배치했으며, 정기노선 항공기 운항 일정에 맞춰 무료로 주 7일 왕복 운행할 계획이다. 셔틀버스 운행 시간은 다음과 같다. ○ 국내선 - 출발편 : 항공기 출발 1시간 10분 전 공항 도착 - 도착편 : 항공기 도착 최소 50분 후 양양종합여객터미널 출발 ○ 국제선 출발편 : 항공기 출발 2시간 전 공항 도착
양양군은 '양양군 보건소 수가 조례' 개정을 통해 올해 1월 1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건기관 본인부담금 면제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어르신들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병원비 걱정 없는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공공의료 접근성을 높여 보다 촘촘한 건강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양양군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군민으로, 양양군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단,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급여 항목에 한하며, 각종 제증명 발급 등 비급여 항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공공의료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의 약 처방 기간은 최대 30일로 제한된다. 장기간 약 처방이 필요한 경우에는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관내 민간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한다. 양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어르신들이 비용 부담 없이 보건기관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보건의료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겠다”고
춘천시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전기자전거 시민 구입 부담 완화에 나선다. 춘천시는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2026년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 대상자 100명을 모집한다. 지원 금액은 구입비의 50%, 최대 50만 원으로 1가구당 1명만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 춘천시민으로 1년 이상 춘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한다. 전기자전거는 PAS(페달보조) 방식 제품으로 지역 내 판매점에서 구입해야 한다. 스로틀 방식 또는 PAS·스로틀 겸용 방식 전기자전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2022~2025년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 이력이 있는 경우도 신청할 수 없다. 신청은 춘천시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신청하고 추첨은 2월 10일 진행한다.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은 교통수단을 다양화하고 친환경 이동 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해 매년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기자전거는 시민 건강과 환경을 함께 고려한 이동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을 늘릴 수 있는 정책을 꾸준히
춘천시가 경로당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해 입식 식탁을 지원한다. 입식 식탁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가장 많이 요청하는 품목 가운데 하나로, 시는 일제 수요조사를 거쳐 지역 내 103개 경로당에 입식 식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2억 원이 투입된다. 이번 식탁·의자 지원은 좌식 생활로 인한 무릎과 허리 부담을 줄이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식사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한편 춘천시 노인 인구는 2025년 12월 기준 6만4,332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22%를 차지하고 있다. 시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경로당 수요조사를 실시해 현장에서 필요한 물품과 장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에게 중요한 소통과 여가 공간인 만큼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한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랭지채소 주산지인 평창군은 무·배추 등 십자화과 채소에 주로 발생하는 무사마귀병의 확산을 방지하고 사전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고랭지채소(무사마귀병) 방제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무사마귀병은 토양 전염성 병해로, 발병 시 뿌리에 혹이 생기고 양분과 수분 흡수가 차단돼 작물이 시들거나 고사하는 등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병으로, 고랭지 지역 특성상 사전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평창군은 2012년부터 무사마귀병 방제 약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으며, 전년도 총사업비 10억 3천5백만 원, 1,618ha 규모에서 금년도에는 추가 군비를 투입해 총사업비 12억 1천6백만 원, 1,900ha 규모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를 기준으로 무, 배추, 양배추,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등 십자화과 채소를 재배 중인 관내 농가로, 해당 작물의 재배면적에 따라 지원 물량이 확정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통해 접수하며, 신청 농가가 선택한 약제 품목과 수량을 바탕으로 지원 물량을 확정한 후 지역농협을 통해 약제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영
평창군은 주민 교통환경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2026년 군도 및 농어촌도로 확·포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평창군은 도로 건설사업 조기 추진을 위해 실시설계를 지난해 이미 완료했으며, 토지 보상이 마무리된 용평면 군도 8호선(갈정지) L=0.24㎞, 농어촌도로 평창 102호선(천동리) L=0.85㎞, 농어촌도로 진부 213호선(간평2리) L=0.7㎞ 구간은 올해 해빙과 동시에 3월 중 사업을 착공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시공 중인 평창읍 후평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공사(터널 L=585m)는 공정률 40%를 보이고 있으며,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이와 함께 평창군은 올해 농어촌도로 확장·포장 사업 33억 원을 추가 확보해 미탄면 회동리(육백마지기), 대화면 상안미3리, 봉평면 덕거1리(기운동), 대관령면 병내리, 횡계2리(사브랑골) 등 5개 사업에 대하여 토지 보상을 계획 중이며, 보상 완료 상황에 따라 소요 공사비를 연차별로 확보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추진하는 사업은 도로 폭 협소 및 노후화로 인해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