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지역자활센터는 5, 6일 이틀간 김해시청 본관 1층 이든카페에서 설맞이 자활생산품 특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활생산품과 김해 특산품을 소개해 자활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할미누룽지, 오란다, 호두정과 선물세트 등 김해지역자활센터에서 생산한 자활생산품과 김해를 대표하는 지역 특산품 50여 가지 제품이 전시, 판매됐다. 1만원 이상 구매 고객 참여 이벤트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호상 자활센터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믿을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지역 홍보는 물론, 자활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여 저소득층 일자리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해지역자활센터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15개 자활근로사업단과 7개 자활기업을 운영·지원하고 있다.
김해시는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의 안전과 지역 사회 유지를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관내 우체국, 소방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방문에 나섰다. 홍태용 시장은 5일 김해우체국을 방문해 설 명절을 앞두고 우편물 증가에도 불구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배송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에 힘쓰고 있는 우편집배원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오는 12일에는 김해동부소방서와 김해서부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해 각종 재난과 사고 대응 최일선에서 근무 중인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격려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신대호 부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 장병들을 격려 방문했다. 지난 4일에는 제5870부대 3대대와 제191공병대대, 김해과학화예비군훈련대, 52군수지원단 등 4개 부대를 방문해 국토 수호에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격려금과 격려품을 전달했다. 이어 6일에는 공군 제8135부대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했다. 홍 시장은 “설 명절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시민과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현업근무자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
김해시는 제2기 김해시 환경교육네트워크에 참여할 단체와 개인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환경교육네트워크는 환경교육을 추진하는 단체와 전문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실정에 맞는 현장 중심 환경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환경의 날 등 주요 환경행사를 공동으로 운영하고, 환경교육 프로그램 정보를 공유하며, 정기 네트워크 회의 등으로 김해시 환경교육 정책과 현장 활동에 참여한다. 모집 대상은 ▲김해시에 사업장 또는 교육장을 두고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강의·컨설팅하는 단체와 ▲김해시에 주소를 둔 환경교육 관련 활동가 등 개인이다. 김해시는 네트워크 참여 단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우수 활동에 대한 김해시장 표창을 비롯해 환경교육 마일리지 인증 프로그램 연계 등 다양한 행정·홍보 지원을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와 개인은 오는 27일까지 신청하면 되고 3월 중 선정 결과 개별 통지에 이어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치균 환경정책과장은 “지역 환경교육 주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단체
김해시는 김해시서부보건소가 대한심폐소생협회(KACPR)로부터 ‘일반인 심폐소생술 교육기관(TS)’으로 공식 지정됐다고 6일 밝혔다. 대한심폐소생협회는 서부보건소가 시민을 대상으로 표준화된 심폐소생술 교육을 할 수 있는 강사인력, 시설, 장비, 역량을 갖췄음을 공식 인정했다. 지난 2017년 김해시보건소 지정에 이어 김해시 2개 보건소 모두가 인증기관으로 지정되면서 전문 교육 거점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전국 보건소 중에서는 4번째 지정이며 시 전역 어디서나 표준화된 고품질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서부보건소는 시민의 교육 접근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야간 심폐소생술 교육,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 교육용 장비 대여 사업 등 대상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응급의료 교육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총 47회에 걸쳐 1,558명이 교육을 이수하며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 고은정 서부보건소장은 “장거리 이동이 불편했던 서부권 주민들이 가까운 서부보건소에서 실습 중심의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김해시는 지난 5일 네 번째 이동노동자 쉼터인 어방 쉼터(어방동 1131-8, 2층)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 행사에는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고용노동부 및 노동단체 관계자, 이동노동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쉼터 개소를 축하하고, 이동 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 방안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어방 쉼터는 총 6,500만원(국비 50%, 시비 50%)을 투입해 연면적 89.135㎡(약 27평)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냉난방 시설, 안마의자, 휴대전화 충전기, 정수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이동노동자들이 편안하게 휴식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지난해 12월말 임시 운영을 시작한 어방 쉼터는 정식 개소 후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또한 기존 지문 인증 출입 방식 대신 QR출입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김해시는 기존 장유·북부·내외 지역 쉼터에 이어 어방지역까지 쉼터를 확대하여 도내 최다인 총 4개소 이동노동자 쉼터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올해 진영지
김해시가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6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전국(장애인)체전과 2025년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을 잇달아 성공시키며 총 4만 8,000여명의 선수단과 8만명의 관람객을 맞이한 바 있다. 이러한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오는 4월과 6월에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을 한층 진화된 ‘문화체전’으로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생활체육 동호인 2만명 결집 ‘축제의 장 김해’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김해종합운동장을 비롯한 도내 60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2만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41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주 개최지인 김해시에서는 개폐회식과 볼링, 육상 등 8개 종목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6월 19일부터 사흘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 축제인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이 펼쳐진다. ‘관광·마케팅’ 보완으로 경제 활성화 도모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비대면 의생명 의료기기 산업육성 플랫폼 기반구축사업'의 수혜기업 모집을 2월 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비대면 의생명 의료서비스산업 육성을 통해 경남도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의생명 의료기기 강소연구개발특구와 연계하여 지역 특화산업화를 추진하고자 하며, 비대면 디지털 헬스 시스템 기술 개발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하여 제품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 비대면 의료기기 기업이 개발 초기 단계부터 기술 개발 및 시제품 제작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비대면 의료기기란 ▲환자가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진료 모니터링 치료 건강관리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기기 또는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원격진료기술 등을 활용하여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기이며, 스마트 혈압계, 원격진료 앱 등이 있다. 본 사업은 ▲비대면 의생명 의료기기 산업을 주력 품목으로 영유하거나 관련 제품을 기 보유하고 있는 기업, ▲비대면 의생명 의료기기 관련 개발을 계획하거나 주력 품목을
김해시도시개발공사가 지난 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ESG 지속가능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공공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환경일보가 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ESG 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가는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공사는 ‘에너지 자립률 개선’을 위해 정부공모사업의 지속추진과 공정개선 및 통합바이오가스법 적용에 따른 공사내 바이오가스 생산 증대 및 신재생에너지 생산 등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선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를 통해 연간 1,337 tCO2의 온실가스 감축과 약 8억 원의 예산 절감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IoT 기반 스마트 수처리 시스템을 통해 환경 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사회적 책임(S)과 투명 경영(G) 측면에서의 활약도 돋보였다. 관내 소외계층 226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등 지역 밀착형 상생 모델을 안착시켰으며, 지역 대학과 연계한 ‘ESG·혁신 경영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는 ‘글로컬(Glocal) 거버넌스’를 실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