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2월 13일까지 창원 대표축제 연계 상품, 특색있는 체류형 관광상품, 스포츠 연계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운영할 창원특례시 전담여행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로 소재지 제한은 없으며 시는 심사기준에 따라 세 가지 분야(△대표축제 연계, △체류형, △스포츠 관광 연계)의 창원 특화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운영을 전담할 우수 여행사 3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되는 전담여행사는 2026년 12월까지 활동하며 △ 창원특례시 전담여행서 지정서 발급, △ 상품 홍보비, △ 콘텐츠 개발비, △ 상품 운영비를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받는다. 이번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전담여행사 모집을 통해 창원의 대표축제와 지역 자원, 스포츠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창원만의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발굴·육성할 계획”이라며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원특례시 신성기 신임 도시공공개발국장이 22일 주요 공공건축물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도시공공개발국 소관 주요 공공건축물 건립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공정 관리와 향후 일정 등을 면밀히 점검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성기 도시공공개발국장은 이날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 △창원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 △충무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창원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과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는 오는 2월과 4월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정이 진행 중인 만큼, 신 국장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안전관리 강화와 공정 준수를 거듭 강조했다. 2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는 충무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현장에 대해서는 공사 초기 단계부터 철저한 안전관리와 체계적인 공정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아울러 진해군항제 기간 충무동 일대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공사 현장 주변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신성기 도시공공개발국장은 “주요
창원특례시는 1월 22일 비상대비 자원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창원시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2025 비상대비 자원관리 유공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식은 ‘2025 비상대비 유공 포상’에서 삼미금속(주)이 대통령상·퍼스텍(주)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여 두 기업에 대해 표창장을 전수하고 기업 간담회를 진행했다. 삼미금속(주)는 1977년 4월 설립된 자동차부품 및 중장비 부품 제조 기업으로, 2025년 충무훈련 참여를 통해 전시 자원 동원 능력을 검증하고, 민·관·군 협조체계 강화를 통해 전시 자원 생산·수송·경계 지원 체계를 확립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퍼스텍(주)는 1975년 9월 설립된 방위산업품 및 불소화합물 제조 기업으로, 핵심 무기체계 개발에 참여하며 국가 방위역량 강화에 기여했으며, 합동방호점검과 대드론 방호체계 구축을 통해 직장방호 및 비상대비 활동을 강화한 점이 인정됐다. 장금용 시장권한대행은 “지역 산업 발전과 비상대비 역량 강화를 위해 힘써주신 기업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비상대비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국가와 지역사회 발
창원시도서관사업소는 1월 21일 '2026 창원의 책' 선정을 위한 1차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부문별 후보도서 4권씩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6 창원의 책’은 △일반 △청소년 △어린이 △그림책 △창원문학 등 총 5개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민과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선정된 부문별 4권의 도서에 대해서는 향후 시민선호도 조사와 2차 선정위원회 토의를 거쳐 부문별 1권씩, 총 5권의 '2026 창원의 책'이 2월 26일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창원시도서관사업소는 최종 선정된 ‘2026 창원의 책’을 중심으로 창원의 책 선포식, 독서릴레이, 독후감 전국 공모전, 찾아가는 작가 특강 등 다양한 연계 행사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창원의 책 함께 읽기’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진열 창원시도서관사업소장은 “시민이 함께 읽고 공감할 수 있는 책이 ‘창원의 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2월 2일부터 실시하는 시민선호도 조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창원특례시는 1월 21일 시청 시민홀에서 읍면동 담당자와 담당팀장을 대상으로 ‘2026년 창원시 통합돌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이 시범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행정사업으로 추진되는 첫 해를 맞아, 읍면동 현장에서 통합돌봄을 동일한 기준으로 이해하고 혼선 없이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통합돌봄은 올해 이재명 정부 제78대 국정과제로 채택된 핵심 복지정책으로, 기존의 복지·보건·의료·요양 서비스를 하나의 체계로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시설이나 병원이 아닌 살던 곳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날 교육은 통합합돌봄 개념과 창원시 추진방향, 경남형·정부형 서비스 지원 절차, 읍면동 협조사항,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창원시는 2025년 정부형·경남형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통해 총 163명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만족도 90% 이상의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2026년부터는 이를 바탕으로 읍면동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현재 창원시는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20.7%로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잠재적
창원특례시는 수질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관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수질오염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내를 강화하고, 폐수배출시설과 환경오염 취약지역에 대한 관리와 현장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업체의 자율적인 시설 관리와 법정 기준 준수를 통해 하천으로의 오염물질 유입 가능성을 사전에 줄이기 위한 것으로, 사고 발생 이후 대응보다는 오염 요인을 미리 점검하고 관리하는 예방 중심의 관리 방식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관내 폐수배출시설과 기업협의체를 대상으로 폐수 관리 기준과 수질오염 예방을 위한 주요 준수사항을 사전에 안내하고, 사업장이 자체적으로 시설 운영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현장 관리와 점검은 폐수배출시설 설치·운영 사업장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주요 확인 사항은 폐수처리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 폐수 무단 유출 여부, 하천으로 오염물질이 유입될 우려가 있는 시설의 관리 상태 등이다. 이 과정에서는 단순 확인에 그치지 않고 시설 운영 상태와 관리 기록의 적정성, 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반복위반
창원시 상수도사업소는 최근 논란이 되는 수돗물 수도꼭지의 잔류염소와 총트리할로메탄(THMs)과 관련해, 창원 시민들이 이용하는 수돗물은 철저한 수질 관리로 안전하게 공급되고 있다고 밝혔다. 잔류염소는 수질 관리의 핵심 요소로, 수돗물을 통해 미생물 등 각종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데 필수적이다. 2025년 창원시 수돗물의 잔류염소 농도는 0.1 ~ 1.0 mg/L로, 먹는물수질기준 및 수도법에서 정한 적정 범위(0.1 ~ 4.0 mg/L)를 안정적으로 충족하며, 관말지역을 포함한 모든 수도꼭지에서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수질이 유지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총트리할로메탄은 수돗물 소독 과정에서 생성되는 소독부산물로, 창원시 수도꼭지의 평균 농도는 약 0.040 mg/L(먹는물수질기준 0.1 mg/L 이하)로, 낙동강 수계를 원수로 이용하는 다른 지역 정수장과 유사한 수준이다. 한편, 잔류염소와 총트리할로메탄은 수돗물을 1시간 정도 받아두거나 5분 이상 끓이면 휘발되어 효과적으로 제거가 된다. 더불어 정수장에서는 원수 수질에 맞춰 정수처리 공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하절기에는 응집 효율
창원특례시는 지역 주민들의 체력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여좌 국민체육센터'를 4월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944번지에 위치하며 가족 친화적이고 주민 중심적인 체육 문화 공간으로 설계됐다. 이번에 개장하는 ‘여좌 국민체육센터'는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8,324㎡ 규모로 지역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생활체육 시설을 제공한다. 주요 시설로는 수영장, 영유아풀, 다목적체육관, 스쿼시장, 골프연습장, 헬스장, 풋살장 등 시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생활 스포츠 시설과 함께 실내놀이터, 북카페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고령자 및 장애인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엘리베이터, 휠체어 경사로 등 접근성을 강화했다. ‘여좌 국민체육센터’는 1월 중 준공과 시운전을 마친 뒤, 2월 말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3월에는 무료 개장에 따른 시설물 보완 작업과 창원시설공단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이용 접수를 거쳐 4월에 정식 개관할 계획이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여좌 국민체육센터 개장으로 주민들의 체력 증진은 물론, 가족 간 화합과
창원특례시는 스포츠 연계형 관광상품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2026년 창원투어패스 운영 확대와 전담여행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스포츠 관람을 계기로 창원을 찾은 방문객이 관광·체험·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관련 사업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스포츠를 핵심 콘텐츠로 한 창원 관광 정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NC다이노스, LG세이커스, 창원FC 등 창원 연고 프로스포츠 구단의 홈경기를 중심으로, 야구·농구‧축구 관람과 함께 창원의 주요 관광지, 지역 축제, 체험 콘텐츠를 연계한 스포츠 관광상품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여기에 사격, 클라이밍 등 창원이 보유한 다양한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한 복합형 관광상품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창원투어패스를 활용한 관광 연계를 강화한다. 마산·창원·진해 권역별 핵심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식음료 체험, 숙박 연계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경기 전·후 자연스럽게 창원 곳곳을 둘러볼 수 있는 관광 동선을 구성하고 방문객의 체류 시간과 지역 소비를 동시에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
창원특례시는 올해로 64회를 맞이한 진해군항제를 3월 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진해구 일대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진해군항제는 관광객들이 벚꽃의 낭만 속에서 체류하며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막행사를 비롯하여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 △이충무공 추모대제 및 승전행차 △이충무공 승전기념 멀티미디어 해상 불꽃쇼 △군부대 개방행사 △블랙이글스 에어쇼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 △군항 K-POP 댄스경연대회 △여좌천 별빛축제 △군항제 가요대전 등이다. ▶다채로운 공연과 새로운 공간 구성으로 체류형 관광 유도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은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열린다. 첫째 날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트로트 공연, 둘째 날은 봄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발라드와 레트로 장르의 가수 공연, 마지막 날은 젊은 층을 겨냥한 에너지 넘치는 밴드 공연으로 이루어져 행사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공연 구성을 통해 다양한 관객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할
창원특례시는 2005년부터 추진 중인 '창원읍성 동문지 복원사업'중 2단계 사업구역 내 보상이 완료된 지장물에 대한 철거를 착수했다고 밝혔다. '창원읍성 동문지 복원사업' 은 의창구 북동 일대에 창원의 역사적 정체성을 상징하는 창원읍성 동문지 유적을 복원하여 역사자원으로서의 가치를 회복하고,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향유 할 수 있는 역사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중장기 사업이다. 관련 기록에 따르면 창원읍성은 조선 전기 왜구의 침략을 막기 위해 1476년 축성을 시작하여 1477년 완공됐다. 성벽은 돌로 쌓았으며 둘레는 1,300m, 높이는 3~4m로 추정된다. 그러나 일제강점기를 지나오면서 계획적으로 파괴되고 이후 산업화와 도시화 과정을 거치면서 대부분 멸실 된 상태이다. 시는 전체 사업구역 내 모든 지장물을 일괄적으로 철거하는 방식이 아닌 보상이 완료된 지장물부터 순차적으로 철거를 진행하는 단계적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 2005년 사업계획 및 기본계획 수립 ▲ 2017년 1단계 구역 보상 및 철거 완료 ▲ 2018년 2단계 사업 착수 ▲ 2025년 2단계 구역 보상 80% 완료 등 추진 속도에
창원특례시는 시립예술단의 안정적인 근무·연습환경 조성을 위해 3.15아트홀과 성산아트홀을 대상으로 단계별 환경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2026년 상반기부터 3.15아트홀 지하에 위치한 시립합창단 연습공간을 중심으로 환경 개선 공사를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기존 샤워실 4개소를 개인연습실로 리모델링해 연습공간을 확충하고, B연습실을 전 단원이 활용 가능한 휴게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다. 해당 공사는 지하 1층 연면적 255.82㎡를 대상으로 하며, 2026년 2월부터 실시설계를 거쳐 연내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중장기 계획으로는 3‧15아트홀 지상 1층 공간 일부를 시립합창단 연습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이를 위해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추가 예산을 확보해 내부 벽체 철거 및 공간 확장 등 리모델링 공사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성산아트홀 지하에 위치한 교향악단, 무용단 등 시립예술단 연습실에 대해서는 노후화 실태 파악 및 의견 수렴 후 환경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만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창원특례시는 창원국가산업단지를 산업 중심 공간에서 문화와 창작이 공존하는 ‘문화선도산단’으로 전환하기 위해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를 조성하여, 2026년 2월 4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산업부·문체부·국토부가 공동 추진한 ‘2025년 문화선도산단 공모사업’에 3월 선정된 이후 추진된 국가산단 문화 기반 구축의 핵심 사업이다.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는 창원종합시외버스터미널 공영주차장 1층에 조성되어, 국가산단 근로자와 시민이 출퇴근과 이동 동선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예 체험 등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는 산업단지를 생산공간에서 문화와 창작이 결합된 공간으로 확장하는 ‘문화선도산단’ 정책의 대표 사례다.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는 2월 4일부터 한 달간 시범 운영되며, 목공, 금속, 유리, 섬유 등 공예 기초·체험 중심의 11개 프로그램을 총 19회 운영한다. 또한, 창원시민과 창원시 소재 기업 근로자 265명을 대상으로 전 과정 무료로 제공하며, 아동, 근로자 등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였다. 특히, 산단
창원특례시는 각종 홍보 매체를 통해 소개할 우리말 공감 글귀 ‘봄편’ 문안을 23일부터 내달 4일까지 공개모집 한다. 공모 대상은 오는 계절인 ‘봄’과 잘 어울리면서 시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20자 내외의 창작 또는 인용 글귀다. 공모엔 창원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를 원하는 시민은 시 누리집에 올려져 있는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시 공보관 담당자 앞으로 이메일을 보내거나 우편 발송(성산구 중앙대로 151 창원시청 공보관) 또는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1인당 1편 제출이 원칙이며, 인용한 글귀를 제출하는 경우엔 도서명, 출판사명 등 정확한 출처를 기재해야 한다. 시는 접수된 문안을 대상으로 창원시보편집위원회 심사를 통해 봄편 글귀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람에게는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한다. 선정된 글귀는 2월 25일자에 발간되는 창원시보, 그리고 시청 청사‧양덕동 전광판, 78곳에 설치된 시정 홍보 전자게시판(DID)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된다. 앞으로 시는 계절에 맞는 우리말 공감 글귀를 선정해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올해 공동주택 관리 생애주기를 고려한 단계별 감사‧교육 체계 운영으로 사전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22일 밝혔다. 첫 입주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관리의 초석이 될 컨설팅 제공 및 최초 입주자대표회의 구성 후 2개월 이내에 공동주택 사전감사교육을 실시한다. 또 사용검사 5년 이내 감사를 실시하여 입주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공동체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단계적 관리체계를 강화한다. 2026년에는 사전감사교육 25개 단지, 공동주택 관리실태 감사 25개 단지를 시행할 계획이다. 감사 이전에는 교육 등을 실시하고, 감사 이후에는 이행점검 및 재교육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공동주택의 자율적 관리 역량을 키운다. 아울러 시는 366건의 감사사례와 16건의 우수단지 수범사례를 담은 2025년 공동주택 감사 사례집 ‘궁금할 때 찾아보세요’를 지난 20일 발간했다. 또 매월 1회 카카오톡채널을 통해 ▲시기별 관리업무 ▲감사 및 민원사례 ▲법령개정사항 등을 안내하는 공동주택관리 월간정보지 ‘공감 매거진’을 운영한다. 최군식 공동주택과장은 “사전예방 중심의 관리체계 확립으로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 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