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중앙부처 등 대외기관 평가에서 총 41건의 수상 실적을 거두며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이는 전년도 21건 대비 2배 증가한 성과로, 권한대행 체제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정의 연속성과 공직사회의 안정적인 행정 운영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수상 성과에는 국민권위위원회 주관의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 달성과 함께, 국무총리상으로는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세외수입 분야) ▲기초생활보장 분야 우수 지자체 ▲공유재산 정책관리 우수사례 등 4건을 수상했다. 아울러, 장관상으로는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지역-기업 협업 분야 우수사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평가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재난관리 평가 ▲청년도전지원사업 등 15건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주요업무 합동평가 ▲산불예방 대응 우수 ▲주택정책 추진 우수 등 도지사상을 10건 수상했으며,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여성친화도시 연속 3회 재지정 등을 통해 행정역량이 우수한 지자체임을
창원특례시는 12월 24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성산구 상남동 분수광장 일원에서 창원시 공식 유튜브 주력 콘텐츠 ‘창원마불’과 연계한 현장 소통 댓글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콘텐츠와 오프라인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으로, 연말 분위기 속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창원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추천창원’을 구독한 시민과 현장 방문객 등 약 8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시민들은 ‘추천창원’ 채널을 구독한 뒤 ‘창원마불’ 영상에 크리스마스 소원을 댓글로 남기는 방식으로 이벤트에 참여했으며, 현장에서는 구독 인증과 함께 시민들의 다양한 소원이 소개됐다. “가족 모두가 건강했으면 좋겠다”, “창원의 더 많은 이야기를 유튜브로 보고 싶다” 등 시민들의 진솔한 메시지가 이어지며 현장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현장에서 진행된 산타 룰렛 이벤트는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큰 호응을 얻었고, 참여 과정이 자연스럽게 SNS로 확산되면서 콘텐츠 인지도와 유튜브 채널 노출도를 함께 높이는 효과를 거뒀다. 이
김해시는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실시한 2024회계연도 낙동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에서 2개 부문 1위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낙동강유역환경청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는 기금운용의 투명성과 사업추진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매년 성과평가를 하고 있으며 김해시는 2018년부터 8년 연속 ‘매우 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낙동강수계관리기금을 지원받는 낙동강수계 37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환경기초시설 설치 ▲환경기초시설 운영 ▲주민지원 ▲상수원관리지역관리 4개 사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김해시는 환경기초시설 설치와 운영 2개 사업에서 모두 1위를 하며 매우 우수에 선정됐다. 주민지원 및 상수원관리지역관리사업은 상수원보호구역, 댐주변지역 등에 지원되는 사업으로 김해시는 평가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김해시는 예산관리와 집행의 적정성, 성과목표 달성 여부, 사업관리 적정성 등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환경기초시설 설치 사업 성과 목표 100% 달성과 공법 변경을 통한 예산 절감 ▲환경기초시설 운영 반응조 운영방식 개선과 시설 보완을 통한 안정적인 수질 개선을 이뤄낸 점과 환경관리 우수지
김해시는 지난 23일'2025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대회'에서 문화거버넌스 구현 분야‘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대회에서 민선 8기 경남 시부 유일 3연속‘최우수상’으로, 전국의 문화정책 가운데 가장 확산가치가 높은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가 참여한 이번 대회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상지대학교(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서 열린‘본선 현장 PT심사’를 통해 치열한 경합 끝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 김해시‘최우수’수상작은‘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법정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문화 및 경제 상생형 네트워크‘가치가게 사업’으로, 문화도시센터-김해시-소상공인연합회-시민이 함께 연대해 문화적 가치를 실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민의 삶에 맞닿아 있는 일상적 공간인‘가게’가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는 상업 공간을 넘어 환경·다양성·예술·봉사·역사 등의‘가치’를 공유하는 지역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역사회 공존과 연대라는 협치 시스템을 구현한 모델로 전국 지자체의 주목을 받았
창원특례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2024년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국토교통부에서 '지속가능 교통물류발전법'에 따라 교통부문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지자체간 우수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2010년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평가는 인구 10만 명 이상의 71개 지자체를 4개 그룹*으로 분류하여 교통ㆍ국토ㆍ도시ㆍ환경 전문가 둥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총 26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창원시는 ‘다’그룹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특별교통수단 보급률, 미래형 환승센터(MaaS Station), 주차ITS관제센터 구축 등 다양한 분야의 수요자 중심 정책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024년 우수 지자체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으로 창원시 교통정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2025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시상식은 23일 오후 세종시 한국교통연구원에서 개최됐으며, 우수 지자체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정책 사례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해복지재단은 지난 22일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제31차 김해복지포럼을 개최하고, ‘김해시 복지 일자리 현장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지역 복지 일자리의 현황과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포럼은 노인·장애인·자활·여성 등 다양한 분야의 복지 일자리 현장에서 실제로 활동하고 있는 기관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실정에 맞는 일자리 모델과 개선 방향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기획됐다. 증가하는 복지 수요와 변화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복지 일자리의 전문성과 지속 가능한 체계를 확립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만큼, 현장 중심의 논의가 이루어진 점이 특히 의미가 크다. ‘현장의 목소리’ 발표에서는 △김해시니어클럽 박기범 관장(노인) △김해지역자활센터 김호상 센터장(자활) △김해시장애인근로사업장 송대성 대표이사(장애인) △김해여성인력개발센터 이은주 관장(여성)이 참여하여 각 분야의 현황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일자리 지속성·직무 다변화·보상체계 개선 등 필요한 과제를 제시했다. 발표자들은 공통적으로 “복지 일자리의 구조적 개선 없이는 서비스 품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운영이 어렵다”고 강조
김해시는 지난 19일과 22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민원 신고가 빈번한 율하천과 연지공원에서 진행됐으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공공예절 준수를 당부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주요 홍보 내용은 ▲외출 시 반려견 목줄 착용하기와 배설물 발생 시 즉시 수거하기 ▲반려견을 기르는 곳에서 소유자 등이 없이 벗어나지 않도록 관리하기 ▲줄을 묶어서 사육할 시 줄의 길이는 2m 이상으로 유지할 것 등으로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반려인의 책임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라 △목줄 미착용 시 20 ~ 50만원 △동물 미등록 시 20 ~ 60만원 △사육지 이탈 시 20 ~ 50만원 △배설물 미수거 시 5 ~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앞서 상・하반기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했으며, 지난 11월 한 달간 대성동고분과 연지공원 등에서 동물 미등록 집중 단속과 반려동물 공공예절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갈등을
김해시는 지난 23일 봉황예술극장에서 ‘2025년 사회적경제 창업지원사업 성과공유·사회적경제인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 창업지원사업 참여 팀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회적경제인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사회적경제 창업지원사업은 사회적 가치와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창업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남도내 유일한 김해형 사회적공동체 발굴 공모사업이다. 이날 공모에 선정된 ▲꽃피는산골협동조합(대표 심분희) ▲진영사람들협동조합(대표 이생우) ▲불암강변 이음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대표 김이택) ▲김해대랑(대표 편은선) 4개의 단체가 성과를 발표했으며, 이후 선배 기업인들과 단체 연극 관람을 통해 참여 기업 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해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에 첫발을 내디딘 분들이 서로의 성과를 공유하고, 선배 기업인과 만남을 통해 앞으로의 발전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05년 2월 김해문화재단으로 첫걸음을 내딛은 김해문화관광재단은 2025년 설립 20주년을 맞았다. 전국 123개 기초문화재단 중 10번째로 설립된 재단은 김해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해왔다. 재단의 역사는 인프라 확충의 역사이기도 하다. 2005년 11월 김해문화의전당 개관을 시작으로, 2006년 세계 최초 건축도자 전문미술관인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개관, 2009년 김해한옥체험관, 2015년 김해가야테마파크, 2016년 김해낙동강레일파크와 김해천문대, 2018년 김해서부문화센터를 차례로 운영하며 문화예술 및 관광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했다. 특히 2024년 7월 1일 김해문화재단에서 김해문화관광재단으로의 개편은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닌 혁신적 전환이었다. 이는 김해시의 관광정책에 부응하고 지역문화관광산업 진흥을 위해 문화예술의 내재적 가치를 관광에 접목한 문화·관광 융합형 재단으로의 체질 개선을 의미했다. 재단의 지난 성과 중 가장 돋보이는 대목은 ‘문화도시 김해’의 안착이다. 2021년 제2차 법정문화도시 지정 이후 3년 연속(2022~2024)
창원특례시는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과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한 생활용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부는 공무상 국외 출장에서 적립된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한 첫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 소멸 예정 마일리지 보유자와 향후 5년 이내 퇴직 예정자, 공적 항공 마일리지 보유 직원 등 총 182명이 참여했다. 기부 물품은 생필품 47개 품목, 총 2,534개로 2,220만 원 상당이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38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소멸 예정 공적 항공마일리지 기부를 상시화하여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공적 자원을 활용한 이번 기부는 공직사회의 책임성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해시는 지난 23일 삼계정수장 상황실에서 하반기 수돗물평가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시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상수도 분야의 전문성과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관계 부서 공무원과의 협업으로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를 검토·심의하고 수도시설 운영의 효율성 제고와 수질 개선을 위한 정책·기술적 자문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서 올해 상수도 주요사업 추진현황과 녹조 및 유충대응 관리현황, 수돗물 법정 수질관리현황에 대해 보고 후 수돗물 시민 신뢰도 제고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올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추진 ▲노후상수도 정비사업 ▲비상공급망 구축사업 ▲창암취수장 차아염소산나트륨 소독설비 도입 ▲파동형 스컴제거 장치 시범 설치사업 ▲노후 수질검사장비 교체 등을 추진했다. 또 시는 녹조 및 유충대응 관리대책으로 조류경보 발생시, PAC 등 수처리제 주입률 상향, 여과지 역세주기 단축 등으로 정수처리공정을 최적화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유충 미세여과장치 및 수면파동설비 설치로 녹조 및 유충에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nbs
김해시 진영읍이 딱딱한 행정 회의의 틀을 깨고, 평소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일선 마을 이장들에게 고품격 공연과 깜짝 이벤트를 선사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진영읍은 지난 23일 진영한빛도서관 공연장에서 열린 12월 이장회의를 김해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갈라 콘서트’로 꾸몄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노고가 많지만, 바쁜 일정 등으로 문화 향유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이장단에게 수준 높은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그간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991년 창단한 김해시립합창단이 읍면동 이통장 회의를 찾아 공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진영읍 이장단의 문화적 자부심을 한껏 드높였다. 이날 무대에 오른 시립합창단 4인조(이유빈, 이주희, 김성민, 강태영)는 ‘우정의 노래’, ‘오 솔레 미오’, ‘버터플라이’ 등 친숙하면서도 웅장한 곡들을 선보여 회의장을 오페라 하우스 못지않은 열기로 가득 채웠다. 이날 행사의 백미는 강태영 단원의 깜짝 퍼포먼스였다. 산타복을 입고 등장한 강 단원은 캐럴 ‘Last Christmas’를 열창하며 객
김해시는 지난 23일 오후 2시, 구산주공1단지아파트 주거행복지원센터에서 ‘김해 공유냉장고 제5호점’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5호점은 지난 2025년 6월 발족한 시민 주도형 민관 거버넌스인 ‘김해공유냉장고네트워크’와 김해시가 협력하여 추진한 ‘2025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의 결과물이다. 공유냉장고는 이웃과 다양한 먹거리를 나누며 지속가능한 공동체 문화를 실천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현재 김해시에는 이번에 개소한 5호점을 포함해 총 5곳의 공유냉장고가 운영 중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은숙 김해공유냉장고네트워크 대표를 비롯하여 먹거리보장 시민위원과 먹거리 관련 활동가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해공유냉장고네트워크에는 한살림 김해, 바르게살기운동 김해시협의회, 김해YWCA, 김해시자원봉사센터, 한국외식업중앙회 김해시지부 등 다양한 시민단체와 기관이 활동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대한제과협회 김해시지부와 공공급식생산자협의회 등이 후원하며 나눔의 가치를 더하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공유냉장고는 단순한 먹거리 나눔을 넘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돌봄 문화를 확
김해시는 환경교육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분성산 생태숲 생태체험관을 ‘김해시 지역환경교육센터 2호’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5조 및 환경부의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운영지침에 따라 추진됐다. 지정 기간은 이날부터 2028년 12월 23일까지 3년이다. 센터는 기초단위 환경교육 거점기관으로서 ▲지역주민 등에 대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환경교육 교재 및 교구 보급 ▲학교·사회 환경교육 운영 ▲지역계획에 따른 환경교육 평가 및 실태조사 지원 ▲국가·광역환경교육센터와의 연계·협력 등 다양한 역할을 하게 된다. 분성산 생태숲 생태체험관은 삼계동(삼계로 146)에 있으며 연면적 422㎡ 규모로 자연관찰실, 유아체험실을 비롯해 전시공간, 체험공간, 교육실, 영상실 등 다양한 환경학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 분성산 생태숲 생태체험관에는 숲해설가(공무직 3명, 기간제근로자 6명) 9명이 배치돼 있다. 올해는 2억6,2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운영했고 2026년에는 2억7,700만원을 확보해 운영 예정이다. 홍태용 시
김해시는 지난 23일 한림면 병동리 무릉산 일대에서 김해서부소방서와 합동으로 산불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김해시 산불방지대책본부와 김해서부소방서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기관별 임무 수행 절차와 협업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훈련은 산불 발생 초기 진화 대응, 산불진화장비 활용 및 진화용수 지원체계 점검, 통합지휘체계 운영 등 단계별 시나리오에 따라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현장 대응 능력 강화와 함께 신속한 정보 공유 및 협업 체계를 재점검해 산불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 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이번 훈련으로 산불재난 대응을 위한 기관별 임무 및 협업 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었다”며 “산불 위험성이 높아지는 연말·연시 기간 중 빈틈없는 산불재난 대응으로 시민의 재산과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