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15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5년 제6차 찾아가는 자치분권 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이자성 박사(창원시정연구원 사회문화연구실장)가 강연을 맡아 ‘지방시대와 특례시의 역할’을 주제로 창원시 직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자성 박사는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비수도권 특례시의 역할과 전략을 중심으로 강연을 펼쳤다. 특히 특례시가 갖는 법적·정책적 위상과 그 중요성을 설명하며, 지역 균형발전과 자치 역량 강화 측면에서 창원특례시의 의미를 강조했다. 아울러 특례시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필요한 행정 운영상의 대응 과제와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정숙이 자치행정국장은 “특례시의 권한을 실질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행정 내부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가는 노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특강을 계기로 특례시의 미래 전략을 더욱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자치분권 아카데미’는 지방자치와 분권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교육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창원특례시는 15일 세종정부청사 행정안전부에서 개최하는 특별교부세 공모 시상식에서 ‘폐현수막 화학적 재활용 시범사업’이 2025년 지역-기업 협업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업과 협업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사례 등을 종합 심사한 결과로, 지역경제 분야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들의 평가를 통해 결정됐다. 시는 매년 발생하는 폐현수막이 소각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6월 국내 전문 기업 ㈜SK케미칼, ㈜카카오 등과 협력하여 폐현수막을 화학적으로 분해해 재생원료로 전환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위해 △ 폐현수막 수거·선별체계 강화 △ 시·기업간 기술협업 지원 △ 순환경제 기반 구축 △ 재생원료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 검증 등 전 주기 협업 체계를 마련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사례는 기존의 단순 업사이클링을 넘어 실제 산업 재활용 공정에 투입가능한 재생원료 생산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타 지자체에서도 벤치마킹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15일 시청 접견실에서 기부 문화 확산과 적십자회비 모금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특별회비 300만 원을 전달하는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된 적십자 특별회비는 재난·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 구호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적십자는 인도주의 이념에 따라 소외되고 고통받는 이웃을 위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달려가 온정의 손길을 펼치며, 불의의 재난과 뜻밖의 재해를 당한 이재민과 저소득층 주민을 위해 헌신적인 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서는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를 ‘2026년도 적십자회비 집중모금 기간’으로 정하고, 시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따뜻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적십자 특별회비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 우리 주변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선한 영향력이 되길 바란다”며, “창원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적십자회비 모금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김해시는 15일 오후 2시 시장실에서 한국도로공사, 지에스건설(주), 계룡건설산업(주)과 함께 부산신항~김해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신항~김해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은 물론 지역 건설업체와 주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기관은 김해시를 비롯해 사업시행자인 한국도로공사, 시공사인 지에스건설(주)과 계룡건설산업(주)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김해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 ▲김해지역 건설장비·자재·생산제품 우선 사용 ▲김해지역 주민 근로자 우선 채용 ▲행정절차 지원을 통한 사업의 원활한 추진 등이다. 김해시는 시공사에 관내 건설업체 명단과 건설근로자 고용정보를 제공하고, 김해일자리센터를 통한 구인·구직 매칭 지원 등 실제적 협력 사항을 추진한다. 또 인허가와 민원조정 등 적극행정을 병행하며 협약이행 실적(지역업체 참여비율, 지역자재·장비 사용률, 지역주민 고용 현황 등)을 점검해 향후 대규모 공공사업의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부산신항~김해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천문대가 ‘제4회 동남권 과학문화상’에서 성과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11일 국립부산과학관에서 개최됐으며, 김해천문대는 ‘비비단 별빛도시 김해: 지역민 찾아가는 천체관측회’프로그램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주최하는‘동남권 과학문화상’은 매해 동남권 과학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한 기관과 개인을 선정해 상패와 시상금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32개 기관을 대상으로 ▲단체부문 ▲개인부문 ▲성과부문 총 3개 분야에서 수상자를 선정했다. ‘비비단 별빛도시 김해: 지역민 찾아가는 천체관측회’는 김해천문대가 직접 지역 생활권을 방문하여 천체관측, 별자리 해설, 천체전시 등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김해지역 아동센터·복지관·아파트 단지·공공체육시설·청소년수련관 등 시민들의 일상공간에서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다채로운 과학문화 체험을 제공해 큰 인기와 관심을 모았다. 한편, 김해천문대는 지난 2002년 경남 최초의 시민천문대로 개관했으며 천체관측뿐만 아니라 전시, 해설 등 다양한 시민참여 콘텐츠를 운영해왔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이 투명하고 내실 있는 재단 운영과 김해 문화예술의 진흥을 위해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을 이끌어 나갈 위촉직(문화예술본부장 및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관장)을 공개채용 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지난 10일부터 오는 26일까지(이메일 접수 및 등기우편 접수)이며 서류심사는 2026년 1월 5일, 면접심사는 1월 13일 실시하여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관장(2월 1일), 문화예술본부장(3월 1일) 임용 예정이다. 이번 채용과 관련하여 직위별 응시요건, 세부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재)김해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10일부터 김해의 5년간 문화도시 사업의 발자취를 집대성한 '아카이브 공간'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이 공간은 문화도시 사업의 준비 과정부터 법정문화도시 5년간의 기록들을 시민들이 직접 보고 느끼며 공유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 김해 문화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는 2021년 제2차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2025년까지 '오래된 미래를 꿈꾸는 역사문화도시'라는 비전 아래, 3개 분야 18개에 달하는 다양한 문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로써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문화 역량을 강화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에 문화의 전당 1층에 새롭게 조성된 '아카이브 공간'은 이러한 김해문화도시 사업의 모든 과정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보존하여 사업의 역사적 가치를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이곳에는 ▲주요 사업의 기록물과 사진을 전시하는 기록 전시 공간 ▲사업 활동 영상 및 인터뷰 등을 시청하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영상/휴식 공간 ▲김해의 대표 캐릭터 '토더기'
김해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2일 롯데시네마 김해부원점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드림스타트 사업에 참여한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들을 초대해 ‘드림가족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 170여명이 참석해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가족 간의 사랑을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한 해 동안 드림스타트가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해 추진했던 다양한 프로그램 성과를 담은 영상을 시청했다. 특히 서비스에 참여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이룬 가족의 우수사례 발표로 큰 감동과 희망을 전했다. 또 유쾌한 마술 공연에 이어 온 가족이 함께 최신 영화를 관람하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다졌다. 한 학부모는 "드림스타트 덕분에 1년 동안 아이가 많이 밝아지고 긍정적으로 변했다"며 "오늘 가족들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해시 박종주 복지국장은 축사에서 "우리 시의 미래인 아이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헌신해 주신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드림스타트가 아동들의 든든한 버팀
김해시는 15일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센터 자원봉사단체인 학부모감시단 총회를 개최했다. 2005년 1월 조직돼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학부모감시단은 2022년 1월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으로 지정돼 현재 35명 회원이 활동 중이다. 올해는 총 41회 활동으로 청소년 유해업소 1,635곳을 방문⸱점검했다. 이번 총회는 올해 우수 활동 회원들에게 표창장과 감사장을 전달하고, 올해 사업 보고와 내년도 활동 방안을 논의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인 이은숙 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학부모감시단에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적극적인 활동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니어클럽은 지난 10일 365바른플란트치과의원에서 착한가게 256호점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김해시에 위치한 365바른플란트치과의원은 최근 개원하여 지역 주민들이 치과 진료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주말·공휴일·야간을 포함해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있다. 박준익 원장은 김해에서 성장해 지역사회와 인연을 이어온 의료인으로서, 지역 주민의 다양한 진료 수요를 이해하며 진료에 임하고 있다. 임플란트 진료를 포함한 치과 진료과목을 운영하며, 환자의 구강 상태를 파악하고 진료 계획을 세우는 데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장비를 갖추고 있다. 365바른플란트치과의원은 개원 초기부터 지역사회 환원 활동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의료기관으로, 이번 착한가게 참여를 통해 지역 복지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준익 원장은 "지역주민에게 받은 신뢰를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는 것이 의료기관의 기본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착한가게 참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보태고 싶다”고 전했다. 임주택 대표이사는 전달식에서 “지역사회와 민간기관
김해문화관광재단 서부문화센터가 김해서부경찰서에서 주관하는 ‘범죄예방 우수시설(Crime Prevention Excellent Facility)’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공공·민간시설, 아파트 주민편의시설, 공영주차장 등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환경 조성 및 관리 시스템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시설에 부여된다. 서부문화센터는 지난 9월 중순 김해서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의 현장 점검을 통해 시설 내외부 방범 인프라,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한 CCTV 및 비상벨 운영, 야간 조명 개선, 출입 통제 시스템 등 다양한 안전 요소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용자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지속적인 시설 관리가 우수 사례로 인정됐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봉조 경영기획 본부장은 “서부문화센터가 지역 주민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범죄 예방 및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점검 강화와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해서부경찰서 강진확 범죄예방대응과장은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공공시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범죄
창원특례시는 연말을 맞아 12월 13일 창원맘커뮤니티센터에서 ‘2025 가족과 함께 준비하는 미리크리스마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육아와 직장생활로 고생한 맞벌이 열여섯 가족을 초대해 총 3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는 아빠들이 파티 음식인 파스타와 샐러드를 준비하고, 자녀와 엄마들은 아이싱쿠키와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들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2부에서는 아빠가 만든 음식으로 맛있게 식사하며 가족애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식사 후 3부에서는 마술쇼를 관람하는 일정으로 꾸며졌다. 직장부부들을 응원하고 가족과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번 행사는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이 많아 오는 20일 2차 행사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수경 여성가족과장은 “참석해 주신 분들이 행사를 진행하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창원맘커뮤니티센터가 직장맘·대디를 지원하고 건전한 가족친화 문화를 형성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맘커뮤니티센터는 직장 맘·
창원특례시는 15일 '창원시 공공건축사업 관리 업무 예규'를 제정·발령하여 공공건축사업 관리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정비하고, 운영 체계성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정된 예규는 공공건축사업의 총괄·기획·운영·개관 등 관리 업무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공공건축사업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최소화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 및 시설의 합리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제정 예규의 주요 내용은 ▲총괄관리부서 지정 및 총공사비 20억 이상의 공공건축사업의 모니터링 ▲사업기획 시 기본원칙 및 추진계획 수립 검토 항목 ▲사업의 주요변경 범위 및 사전 공개 ▲시설운영과 개관계획 수립 및 시기 규정 등 사업 전 단계의 사무처리 기준을 담고 있다. 이번 예규 제정을 통해 창원특례시는 공공건축사업 주관부서와 시행부서, 시설 운영부서 간의 업무 연계를 체계화하고, 사업 추진의 일관성과 완성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덕 도시공공개발국장은 “'창원시 공공건축사업 관리 업무 예규' 시행과 함께 관련 부서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정기적인 직원 교육을 시행하고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창원특례시는 졸업생, 멘토, 가족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원, 마산, 진해 3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별 특색을 살린 졸업식 및 졸업 주간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졸업식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 중단 이후에도 자신의 길을 개척하며 이뤄낸 성과를 축하하고, 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 꿈을 향한 힘찬 새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마산·진해 3개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축하하기 위해 각 센터의 개성을 담은 특색있는 행사를 진행했으며, 참여 청소년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먼저, 창원센터는 12월 4일 센터 교육실에서 졸업식을 진행하며 ‘우리가 꽃 피울 시간’을 주제로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을 가졌다. 같은 날 졸업식을 개최한 마산센터에서는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청소년이 직접 핸드드립 커피를 시연하며 자립의 의미를 되새겼다. 반면, 진해센터는 청소년 의견을 반영한 ‘졸업식 주간’ 형태로 12월 9일부터 12일까지 운영했다. 청소년들은 이 기간 동안 자유롭게 방문하여 ‘셀프 졸업식’을 진행하고,
창원특례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행복공동체 릴레이 캠페인’에 이·통장연합회가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창원특례시 이·통장연합회는 “동네가 움직이면 도시가 바뀝니다! 저출생 극복, 이통장이 먼저 앞장서겠습니다.”를 실천 과제로 정하고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통장연합회는 동네 곳곳에서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주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해 오고 있다. 특히 출산과 양육, 가족의 변화 등을 가장 먼저 체감하는 위치에 있는 만큼, 저출생 문제 역시 동네 단위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이현임 창원특례시 이·통장연합회장은 “저출생 문제는 제도만으로 해결하기보다, 이웃과 동네가 함께 관심을 갖고 아이와 가족을 응원하는 문화가 중요하다”며, “이·통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작은 변화부터 차곡차곡 이어가며 따뜻한 공동체 회복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만기 인구정책담당관은 “이·통장연합회는 주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시민대표 조직”이라며, “시는 이러한 현장의 움직임이 정책과 연결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