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11일 오후 김해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류정혜 위원을 초청해 ‘AI 대전환 시대 빅트렌드와 일의 미래’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직원과 산하기관, 관내 중소기업 재직자 130여 명을 대상으로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민간과 정부가 실제로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 현황을 진단하고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류 위원은 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미래전략 부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AI 전략 전문가다. 그는 강연에서 AI를 단순한 최신 기술 트렌드로 접근하는 것에서 넘어서 “실시간으로 급변하는 기술의 속도를 우리가 주도적으로 따라잡을 것인가, 아니면 기술에 따라잡혀 도태될 것인가”라는 화두를 던지며 기술 수용의 관점을 새롭게 제시했다. 이어 민간 기업과 공공 부문에서 AI가 실제 업무 프로세스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하며, 조직의 생존과 발전을 위해서는 '일하는 방식'의 근본적인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시는 이번 특강
김해시는 1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김해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한 해 동안 협의회에서 추진한 분과별 실천사업과 지속가능발전 공모사업 등의 성과를 공유하고, 김해형 지속가능발전목표(G-SDGs)의 인식 확산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 위원과 공모·마을만들기 사업 선정 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에서는 2025년 지속가능발전 공모사업에 선정된 6개 사업인 ▲(사)김해색동어머니회의 ‘에코 스쿨 온 더 고’ ▲예술공간예닮의 ‘동상할미 요리교실’ ▲김해기독교청년회의 ‘Earth · Us – 쓰레기 네비게이션편’ ▲배움과성장교육연구소의 ‘나도 재활용 마스터’ ▲자연치유기획단의 ‘작은 플라스틱 뚜껑의 큰 희망’ ▲진영문화네트워크의 ‘진영 어린이 달콤한 탐험대’와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선정된 한림 시호1구마을의 ‘이야기 꽃’ 함께 가꾸는 시호1구 마을에 대한 성과 발표로 환경·자원순환·교육·공동체 회복을 아우르는 다양한 지속가능발전 실천사업을 공유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생태환경·지역경제·보건복지·교육문화·마을공동체
창원특례시는 전동킥보드 이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창원시 생활자전거타기실천협의회와 함께 경남대 앞 월영광장에서 영상·사진 캠페인을 1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실시했다. 이번 영상 캠페인은 전동킥보드를 근거리 이동 수단으로 이용하는 시민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무면허 운전 금지 △동반 탑승 금지 △헬멧 착용 △도보주행 금지 △음주운전 금지 등 핵심 안전수칙을 쉽게 전달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실제 발생한 전동킥보드 안전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부주의한 행동과 위법행위가 초래하는 부상 정도를 현실감 있게 보여줌으로써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아울러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전국 최초의 ‘누비자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도 함께 알렸다. 누비자를 1km 이용할 때마다 50원씩, 연간 최대 7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시민들이 누비자 이용만으로도 경제적 혜택·탄소 절감·건강증진 등 네 가지 효과를 동시에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전동킥보드 이용 시 안전수칙 준수를 생활화하고, 가까운 거리는 누비자 이용을 활성화
창원특례시는 11일 경상남도가 주관한 ‘2025년 탄소중립 생활 실천운동’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 활동(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률 등)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홍보·캠페인 △기후변화·탄소중립 교육 △우수사례 시책 등 시민 참여 전반에 대한 실적을 종합 평가해 시·군별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창원시는 시 부문 1위에 오르며 기관 표창을 받았다. 시는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인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 특히 △전국 최초 누비자 탄소중립포인트제 도입 △중소기업 맞춤형 에너지 컨설팅·개선사업 △탄소중립 토크콘서트 △기후행동의 날 캠페인 등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또한 경남은행과 함께 추진한 창원시민 기후행동 기후재테크와 공동주택 탄소중립포인트제 경진대회를 통해 탄소포인트제 가입률을 향상시켰다. 진해군항제·마산국화축제 등 주요 축제와 연계한 기후위기 체험 홍보부스 운영, 생활 속 실천 우수사례 발굴 등도 시민 참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1일, 장애가구 맞춤 지원 프로젝트 『Well-Life: 잘살아보세!!』와 관련하여 생활필수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Well-Life: 잘살아보세!!』는 장애가구 맞춤 지원 프로젝트로 장애 당사자와 가족의 특성과 욕구를 기반으로 장애가구의 ‘행복한 삶’영위에 기여하고자 지역사회의 자원개발과 연계를 통해 운영된다. 『Well-Life: 잘살아보세!!』 5호로 선정된 한 회원은 지체장애인으로 청각장애를 가진 배우자와 중복장애를 가진 자녀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3년 전, 발생한 화재로 인해 주택이 전소되면서 재산 피해를 입었다. 현재는 임시로 설치한 콘테이너 박스에서 생활하고 있어 주거환경이 열악하며, 가전제품과 생필품도 부족한 실정이다. 대상자와의 면담, 가정방문을 통하여 얻어진 정보를 기초로 가전제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됐다. 임주택 (재)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예기치 않은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대상자께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 일상이 안정되고 다시 평온을 되찾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하다.”고
김해시도시개발공사가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운영 중인 ‘시민평가단’이 지난 8일 공사에서 관리·운영하고 있는 주요 공공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과 시민편의 증진 방안 등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견학은 시민평가단이 직접 시설을 둘러보고 개선 필요 사항을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김해맑은물순환센터 ▲하수슬러지 자원화처리시설 ▲진영스포스센터 ▲음폐수바이오가스에너지화시설 등 공사의 대표 시설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실내·외 공간 운영 실태 확인과 현장 직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견학에 참가한 시민평가단원은 “평소 이용하던 시설의 운영 구조를 직접 확인하게 되어 공사 역할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다”며 “시민 입장에 맞춘 세심한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의견을 전했다. 공사는 향후에도 다양한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평가단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공공서비스 신뢰 확보와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소통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지난 11월 한국인증원으로부터 국제표준 환경경영시스템인 ISO 14001 최초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ISO 14001은 조직의 활동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영향을 체계적으로 식별·관리하기 위한 국제표준 규격이다. 공사는 맑은물순환센터, 하수·슬러지 처리시설, 가축분뇨 및 음폐수 처리시설 등 주요 환경기반 시설의 운영 수준을 높이기 위해 환경경영 프로세스를 전면 개선하고, 환경측면 평가, 법적 준수의무 점검, 리스크·기회 관리 등을 강화해 인증 기준을 충족했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공사는 공공환경시설 운영 분야에서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환경관리 체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으며, 향후 탄소저감·자원순환·오염예방 등 지속가능한 환경경영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ISO 14001 인증은 공공환경시설 운영의 신뢰성과 환경관리 수준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ESG 기반의 친환경 경영을 강화해 책임 있는 공공기관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해문화관광재단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은 10일 한사랑병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 기반 지원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협약식은 한사랑병원에서 진행됐으며,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최정은 관장과 한사랑병원 신진규 대표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사업의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은 한사랑병원이 운영 중인 아동·청소년 특화 클리닉과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의 전시·교육·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대상자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은 병원의 추천과 협력 하에 전시 관람 및 예술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병원은 대상자 선정 및 인솔,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심리·정서 정보 제공과 관리를 맡는다. 아울러 양 기관은 정서 치유 프로그램 연구, 공동 개발과 교육·행사를 통한 문화복지 확산에도 협력‧추진할 예정이다. 최정은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관장은 “예술을 매개로 한 정서회복은 지역사회에서 점차 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청소년이 자신을 표현하
김해시는 11일 오전 11시 30분 시장실에서 BNK경남은행, ㈜먹깨비와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를 위한 협업 협약을 맺고 지역경제 회복과 소상공인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BNK경남은행은 모바일뱅킹 앱 내에 공공배달 전용 채널을 구축해 가맹점 등록부터 주문·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김해시민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 등으로 공공배달앱 홍보, 가맹점 유치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먹깨비는 경남은행 고객에게 회원가입 할인쿠폰 지급, 추가 포인트 적립 등 특별 혜택을 제공하고, 가맹점에는 다양한 홍보물품을 무상 지원해 공공배달앱 가맹등록 확대를 유도한다. 김해시는 SNS, 김해시보, 전광판 등 시 공식 홍보매체를 활용해 공공배달앱 ‘먹깨비’ 인지도 제고와 이용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고, 읍·면·동 자생단체 회의 등을 통해 신규 가맹점 모집과 시민 참여 확대에 힘쓰기로 했다. 이번 협약 기념 특별 프로모션으로 11일부터 1만2,000원 이상 주문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2,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예
창원특례시는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31만 4,886건, 총 526억 원을 부과하고 납세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12월 제2기분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인 12월 1일 현재 창원시에 등록된 자동차, 이륜자동차, 기계장비의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다만, 연납으로 이미 신고·납부한 차량과 연세액 10만 원 이하 차량은 6월에 전액 부과돼 이번 대상에서는 제외된다. 납부 기간은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기한을 넘길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 자동이체 신청자는 통장 잔액을 사전에 확인해야 하며, 전자송달 신청자는 금융 앱이나 이메일 등을 통해 고지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시는 납세 편의를 위해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 가상계좌, 전국 공통 지방세 ARS, 위택스 조회·납부 등 다양한 비대면 납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창우 세정과장은 “납부기한 경과 시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고 번호판 영치나 재산압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반드시 납기 내 자동차세를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한국가스기술공사 부산경남지사(지사장 권상동)에서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사랑의 쌀(910kg)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사랑의 쌀은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해 관내 저소득 장애인 91세대에 전달됐다. 한 수혜 세대는 “단순한 쌀 전달이 아니라 마음을 보듬는 이웃들의 따뜻한 위로로 느껴졌다. 다가오는 연말 모두가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상동 지사장은 “따뜻한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수 센터장은 “한국가스기술공사 부산경남지사 임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자원봉사센터 또한 지역기업과 함께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
김해시는 오는 11일(오후 2시30분)과 17일(오후 2시) 구지봉 보호구역 2차 발굴조사 현장*을 시민에게 공개한다. 이번 현장공개는 구지봉(국가사적) 일대에서 진행된 정밀발굴조사의 주요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가야시기 생활 흔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구지봉 발굴은 종합정비계획의 기초자료 확보, 구지봉과 대성동고분군을 잇는 경관 복원을 위해 2023년 1차 발굴조사(면적 1,650㎡)에 이어 올해 7월부터 2차 발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2차 발굴조사는 1차 발굴조사에서 조사된 조선시대 채토장과 청동기시대 구덩이시설(수혈) 외에 가야시기 논이 가야 왕성지 중 최초로 확인됐다. 조사 구간 북쪽 3분의 1 구간은 근․현대의 경작, 운동장 조성 시 암반층까지 굴착돼 조선 후기에 흙을 채취한 채토장이 넓게 남아 있고, 북동고(高) 남서저(低)의 지형대로 가야시기부터 조선시대까지의 논이 조사됐다. 2차례 자문회의에서 가야 왕성지에서 가야시기의 논과 관개수로가 처음 확인됐으므로 이곳을 중심으로 한 면적 993㎡에 대한 층위별 조사를 결정했다. 조사 결과 가야시기 논은 관개시설
김해시는 지난 10일 진영한빛도서관 시청각실에서 홍태용 시장과 진영읍 소상공인 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간담회는 진영읍 소상공인 20여 명에게서 경기 침체로 인한 상권 둔화, 고물가, 주차문제 등 어려움을 듣고 지역 특성에 맞는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논의된 주요 지원 방안은 △소상공인 맞춤형 정책자금 확대 △상권 중심의 주차시설 개선 및 편의 확대 △상권 특색을 살린 마케팅 및 디자인 개선 지원 △손님 유입 활성화 방안 등이다. 홍태용 시장은 “소중한 현장의 목소리는 곧 시정에 반영되어야 할 과제”라며 “일회성 지원보다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시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 경제가 살아나려면 소상공인 여러분의 활력이 가장 중요하다. 앞으로도 진영읍을 포함한 김해시 소상공인들과 지속적으로 공감하고 소통하며 상생 발전하는 김해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해시는 이날 건의사항들을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해 단기적으로 해결 가능한 부분은 즉시 추진하고, 중장기적인 과제는 관련 계획에
김해시는 지난 10일 전하동 시민의 숲 일원에서 산림청 양산산림항공관리소와 합동으로 산불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훈련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김해시 산불방지대책본부와 김해시 G-1 안전기동대, 산림청 양산산림항공관리소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배양하는 데 집중했다. 훈련은 ▲진화현장 안전수칙 교육 ▲비상 상황 발생 시 대피 요령 숙지 ▲불갈퀴, 등짐펌프 등 개인진화장비를 활용한 진화기술 숙달 등 실전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산불 현장에서 활용되는 장비 사용법을 반복 숙달해 진화작업 참여자들의 진화 대응 능력과 안전 확보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산림과 관계자는 “가용한 모든 자원과 인력을 활용해 산불 재난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재난 대응력 향상은 물론 대응 인력의 안전 확보를 위해 더욱 체계적인 훈련과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경남도, 김해시는 지난 10일 서울창업허브 공덕 대강당에서 정부가 주최한 제6차 국가물류기본계획(2026~2035) 공청회에 참석해 ‘동북아 물류플랫폼 조성사업’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건의문은 부산광역시장, 경남도지사, 김해시장 명의로 제출됐으며 해상·항공·철도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트라이포트(Tri-port) 거점인 부산·경남 김해지역을 국가 스마트 물류 허브로 도약시키기 위한 3개 지자체의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 3개 지자체는 부산항신항, 진해신항, 가덕도신공항 등 물류 핵심 인프라를 연결할 수 있는 부산·경남(부산시 죽동동과 김해시 화목동 일원) 지역의 탁월한 입지 여건을 근거로 물류 인프라 확충과 물류 배후부지 조성을 국가 물류 정책 차원에서 추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정부가 이미 국가 스마트 물류플랫폼 구축 연구 용역을 완료했으며, 2024년 3월 7일 발표한 항공·해운·물류 발전방안에서 공항·항만·철도 등이 집적된 주요 거점에 물류, 제조, R·D 등 고부가가치 활동을 촉진하는 ‘국제물류특구’ 조성 계획을 제시했던 만큼 이번 공동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