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김해시보건소에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평일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외국인을 위해 휴일에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검진 항목은 흉부 X-ray(결핵), 혈당, 소변검사, 간기능, B·C형간염, 성매개감염 등 19종에 대한 검사가 가능하며 검사 결과는 개별 통보된다. 고혈압 등 유소견자가 발견될 경우 상담을 통해 상급병원 진료를 안내하고, 희망자에 한해 보건소 관련 사업과 연계한 맞춤 상담 및 예방교육도 지원한다. 또한, 당일 행사에서는 다국어 리플릿을 활용한 결핵 예방, 금연·절주 홍보를 병행해 기본 검진뿐 아니라 감염병 조기 발견과 건강위험 요인 감소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이번 휴일 검진이 외국인의 건강권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건강 형평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검진 관련 문의는 김해시보건소 건강검진팀으로 하면 된다.
제2회 김해시장배 전국 킥복싱대회가 오는 14일 김해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대회는 오후 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부문별 경기에 들어가 초등·중등·고등·일반부, 프로전 등 다양한 체급 경기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김해시킥복싱협회(회장 박영애)가 주최하고 김해시, 김해시체육회 등에서 후원한 대회는 전국에서 3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뜨거운 승부를 펼친다. 대회는 오전 8시 선수, 의료진 확인을 시작으로 동호인·아마추어 경기, 축하공연, 프로 경기, 시상식 등이 종일 이어진다. 오후 1시 개회식과 함께 박영애 김해시킥복싱협회장의 취임식이 열려 김해 킥복싱의 새로운 도약을 알린다. 임기는 2029년 2월까지이다. 정식 종목은 링 스포츠 K-1 방식으로 운영된다. 체급은 초·중·고등부, 일반부 등 세부 기준에 따라 구성되며 프로 부문은 한국챔피언 타이틀매치가 진행된다. 특히 올해 대회는 한국과 일본의 선수가 맞붙는 ‘한일전 특별 매치’가 편성돼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격투 스포츠 특유의 긴장감과 기술이 집중되는 주요 경기로 대회 하이라이트가 될 전망이다.
김해시청 직장운동경기부인 하키단이 연말을 맞아 지도자와 선수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기부금 200만 원을 동광육아원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하키단은 2021년부터 매년 연말 관내 보육시설을 방문해 대외적으로 드러내지 않고 꾸준히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역시 조용하지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금까지 하키단 누적 기부금은 약 850만 원에 이른다. 이날 전달식에는 하키단 감독, 코치, 대표선수가 참석했으며, “지역사회가 보내준 응원과 관심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매년 작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시 관계자는 “하키단은 올해 전국체전에서 우승했으며 성적뿐 아니라 시민과 상생을 위해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며 “내년에도 지역사회공헌활동과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해시는 9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열린 2025년 지역먹거리 지수 결과 발표에서 A등급(우수상)을 받아 3년 연속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됐다. 이는 2023년 영남권 최초 A등급 달성 이후 2024년, 2025년까지 연속 수상으로 지역먹거리 정책의 전국적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5년 지역먹거리 지수는 농림축산식품부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한 전국 단위 평가로, 전국 228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로컬푸드 활성화와 먹거리 정책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특히 김해시는 올해 10월 발표된 2025년 지역먹거리계획 과제 분야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도 ‘정책에서 식탁으로, 김해 먹거리 거버넌스의 힘’으로 aT 사장상(우수상)을 수상해 정책의 실행력과 현장 성과까지 동시에 인정받았다. 김해시 관계자는 “지역먹거리 지수 3년 연속 전국 우수 지방정부로 인정받은 것은 시민, 생산자, 행정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영남권 최고 수준의 먹거리 도시 위상에 걸맞게 2026년에도 로컬푸드 확산과 김해푸드 인증제를 통한 먹거리 안전 강화, 공공급식·복지 연계 먹거리 지원 등 시민이 체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은 분청도자의 고장인 김해에 남아있는 옛 분청사기 유물을 발굴해 이를 기반으로 수준 높은 전시를 개최하려 내년 2월까지 ‘유물 기증 운동’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수집 대상은 김해도자와 관련된 온전한 형태의 유물로 ▲고고·역사 등 도자기 관련 자료 ▲분청도자박물관과 연관된 각종 자료 등을 포함한다. 수집 가능한 항목은 도자기, 고서, 고문서, 사진, 제작 도구 등으로 다양하다. 유물 기증자에게는 기증 증서 발급, 박물관 내 기증자 명패 게시, 상설전 및 기획전 기증 유물 전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기증 관련 신청서는 김해분청도자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기증 운동은 지난 2021년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김해도자와 관련된 유물을 폭넓게 확보하는 데 있어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큰 힘이 된다”며 “김해시민뿐만 아니라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은 2009년 개관 이후 제2종 박물관 등록(2018년), 한국관광공사 경
김해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중앙우수제안’에서 임경수 팀장과 김연희 주무관의 ‘전국 최초! 구난시설·대피장소 길 안내 서비스 구축’ 제안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중앙우수제안은 국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인 정책·제도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제도로 올해는 ▲국민 26건 ▲공무원 24건 총 50건이 우수제안으로 선정됐다. 김해시 직원이 제안한 ‘전국 최초! 구난시설·대피장소 길 안내 서비스 구축’은 인명구조함, AED(자동심장충격기)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구난시설, 대피소의 경위도 좌표를 기반으로 카카오맵 자동 길찾기 URL을 생성해 이를 터치하거나 QR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지점까지 자동으로 길 안내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재난이나 위급상황 발생 시 가장 가까운 구난시설, 대피장소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내해 현장 대응능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는 12월 중 ‘구난·대피시설 길 안내 웹페이지’를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한 직원의 작은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진 뜻깊은 사례
김해시는 지난 9일 오후 6시 30분 롯데호텔앤리조트에서 김해수출기업협의회의 ‘글로벌 리더스 감사음악회’가 개최됐다고 10일 밝혔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에는 김해수출기업협의회를 이끌어온 수출기업 관계자와 김해시장, 경남중소기업벤처청장, 수출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 이석형 반도기전(주) 대표이사, (주)삼원기계 전성원 이사가 각각 김해시장,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인덕식품 이인덕 대표는 500만원 성금 기탁으로 연말 온기를 전했다. 이어진 감사음악회에서는 코리안퍼시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현악 4중주, 성악 등 수준 높은 연주를 펼쳤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올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 김해 수출기업들이 이뤄낸 성과는 지역경제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업이 성장해야 도시가 성장하기에,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기업 지원을 통해 수출도시 김해의 위상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는 9일 창원시공예협회가 주최하는 ‘사랑나눔 재능기부 공예체험’ 행사 현장인 행복나무 주간활동센터를 방문해 협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참여자들과 함께 공예작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나눔 재능기부 공예체험 행사는 연말을 맞아 한 해 동안 조성된 수익금과 회원 기부금으로 지역 내 문화 소외계층에게 공예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2월 중 5일간, 요양병원과 복지시설 등 관내 5개소에서 진행된다. 염영희 창원시공예협회 회장은 “회원들이 1년간 바자회와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모은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시 나누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창원시공예협회 회원들의 지속적인 재능기부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회가 시민과 함께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수 있도록 시에서도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창원특례시는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발을 위해 12월 9일부터 15일까지 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반기별로 적극행정 우수사례·우수공무원을 선정하여,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힘쓰고 있다. 이번 하반기 온라인투표는 시민과 부서 추천을 통해 접수된 54건 사례 중, 적극행정위원회의 1차심사를 거쳐 선정된 9건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사례는 총 9건으로, △Ⅰ그룹(본청) 4건과 △Ⅱ그룹(본청 외·지방공공기관) 5건이다. 먼저 △Ⅰ그룹(본청)은 ▲산업단지 내 직장어린이집 ‘필지분할’로 규제 허문 기업애로 해소 원스톱 지원단 ▲미국 관세대응 수출기업 신속지원으로 피해 최소화 ▲생활숙박시설 주거전용 NO!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한 합법사용 지원 ▲캠핑카 주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다! 창원특례시 캠핑용자동차 전용주차장 조성 등 4건이다. △Ⅱ그룹(본청 외·지방공공기관)은 ▲전국 최초 인공지능 기반 유기질비료 공급물량 예측시스템 도입 ▲동네가 함께 움직여 부쩍 활기차진해 진해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지역사
창원특례시는 9일 한 해 동안 추진한 자치분권 활성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협의회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2025년 4분기 창원시 지방자치분권협의회 정기간담회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호텔인터내셔널에서 열렸으며,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과 한철수 창원시 지방자치분권협의회 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시민 공감 릴레이 캠페인 ▲찾아가는 자치분권 아카데미 운영 등 2025년 자치분권 정책 성과를 담은 ‘자치분권 성과 공유 영상’을 시청하며 추진 실적을 점검했다. 이어 2026년 협의회 운영 방향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특히 새 정부의 ‘5극3특’ 지역체계 추진 속에서 비수도권 특례시로서 창원이 맡아야 할 역할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창원이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제도 개선과 협의회 활동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자치분권은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앞으로도 협의회가 지역의
김해시는 9일 김해은혜학교에서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샌드아트를 활용한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모래 위에 펼쳐지는 그림과 이야기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일상 속 환경 문제와 기후변화의 의미를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티스트가 모래로 장면을 만들고, 스토리텔러가 이에 맞춰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300명 학생들은 변화하는 모래 그림을 따라가며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방법, 기후변화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자연스럽게 배웠다.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활용한 상호작용형 수업으로 집중도가 높고 전달력이 좋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해시는 장애아동을 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교육에서 소외될 수 있는 계층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용규 김해시 환경정책과장은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환경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누구나 환경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재)김해시복지재단은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신체 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16일 ‘바른 몸 만들기 – 체형 분석 기반 스트레칭’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회복지 종사자들은 시민을 직접 지원하는 과정에서 반복적인 움직임과 장시간의 업무로 인해 근골격계 피로를 자주 경험한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재단은 전문가 주도의 체형 분석과 스트레칭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회복과 자기 관리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육은 8일부터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하며 개인 PT 및 필라테스 전문센터 ‘바디핏’의 대표와 매니저가 진행하고, 참가자 개개인의 체형을 이해하고 올바른 자세와 움직임을 익힐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다. 재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이 일상 업무에서 느끼는 신체적 부담을 완화하고 스스로 몸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은 김해시여성센터 힐링실에서 진행되며, 김해시 내 사회복지 종사자라면 누구나 재단 누리집 ‘교육신청’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복지재단 정책감사팀으로
(재)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은 지난 8일, 현담한의원(원장 김종혜)을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게 253호점으로 지정된 현담한의원은 지역 주민의 만성통증, 재활, 노인성 질환을 중심으로 한의학 기반의 통합치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민 접근성이 높은 생활밀착형 의료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김해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로 지정되어 재가 어르신의 건강관리와 방문 돌봄 연계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의료·복지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현담한의원 김종혜 원장은 “착한가게 참여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를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힘이 되는 의료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구산사회복지관 한치희 관장은 “현담한의원의 착한가게 참여는 지역사회 돌봄망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결정으로,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하여 지역 의료기관들과의 협력 구조를 더욱 촘촘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구산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다양한 업종의 착한가게 확대를 위해 참여 안내, 후원 프로그램 연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
유한회사 김해공영(대표 김석중)에서 9일 장유3동행정복지센터(동장 박진수)를 방문하여 장유3동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kg 100포(32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부원동에 소재한 유한회사 김해공영은 폐기물 수집 및 처리 전문업체로 지역사회 내 저소득층을 위하여 사회환원 차원에서 매년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고 있다. 올해도 장유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대상 백미를 지원하여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석중 대표는“주위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동절기에 잘 지낼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힘이 됐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진수 장유3동장은“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힘써주신 유한회사 김해공영 일동에 다시 한번 감사 말씀드리며 기탁 된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탁된 성품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도시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창신대학교 대학원에 재학 중인 베트남 유학생들을 초청하여 한국의 전통과 창원의 역동적인 면모를 동시에 경험하는 팸투어를 지난 8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오전에 창원의 대표 로컬 전통주 기업인 맑은내일 양조장을 방문해 한국의 전통주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직접 쌀과 누룩을 활용해 막걸리를 빚어보며 한국 전통 발효 문화를 체험했다. 오후에는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개최 장소인 국제사격장에서 전투사격과 권총사격 등을 체험하며 창원이 스포츠 도시로서의 매력도 갖추고 있음을 실감했다. 시는 전통·레저 콘텐츠를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팸투어를 통해 유학생들이 창원의 매력을 자국에 전파하는 민간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팸투어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학업 외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창원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