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는 부전역을 KTX(경부고속철도) 정차역으로 지정하고 복합환승센터를 조속히 건립하고자 하는 지역주민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11월 19일(수)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서명운동 결과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을 비롯해 박현철 부산진구의회 의장,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추진협의회 김윤환 회장 등 지역 대표단 10명이 참석했다. 지역구 국회의원인 정성국 의원(부산진구갑)과 이헌승 의원(부산진구을)도 함께해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을 포함한 정부 관계자에게 약 40만 명의 시민 서명지를 직접 전달했다. 부산 도심 핵심 교통거점인 부전역은 동해선, 중앙선, 부전~마산 복선전철, 부산형 급행철도(BuTX) 등 다양한 노선이 집결하는 주요 철도 허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경부고속철도(KTX)가 정차하지 않아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와의 접근성이 제한되는 상황이다. 이에 부산진구는 지난 2월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KTX 부전역 정차 및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위한 시민 서명운동을 전개, 지금까지 40만여 명의 서명을 모았으며, 향후 1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서명운동
창원특례시는 19일 ‘창원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수립 타당성 검토 용역’ 시행과 관련해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약칭:노후계획도시정비법)은 1기 신도시(성남 분당, 고양 일산, 안양 평촌, 군포 산본, 부천 중동) 등 수도권 주거 과밀지역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논의가 시작되어 2023년 12월 26일 제정되었으며, 2024년 4월 23일 시행령 제정으로 창원시도 정비 대상에 포함됐다. 1기 신도시는 택지개발 및 공동주택 건립 시점, 주택 등 건축물 및 기반시설 분포 현황(밀도), 인구 증감 추이 및 사업성 등에서 창원과 여건이 상이하다. 이에 창원시의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여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의 수립 여부 및 방향을 검토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2025년 6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노후계획도시정비법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으로 시행되는 재개발, 재건축 등의 정비사업이나 및 도시개발법과 주택법,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등 개별법에 의해 추진되는 타 사업과는 다르다. 여러 주택단지를 통합적으로 정비하고 기반시설을 광역적으로 재배치하는 등
제12회 김해시장애인체육대회가 18일~19일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해시장애인체육회와 11개 종목단체에서 주최/주관하고 김해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18일 사전경기 탁구 종목을 시작으로 19일 슐런, 육상, 보치아, 게이트볼, 실내조정, 휠체어럭비, 플라잉디스크, 콘홀, 제기차기, 체험종목까지 각 종목별로 열띤 경쟁을 펼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개회식은 19일 오전 11시 김해실내체육관에서 홍태용 김해시장과 김해시, 경상남도내 주요 임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캡 밴드공연과, 와락사회적협동조합 난타공연, 전영진 성악, 아랑고고장구 진영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대회사, 축사, 선서식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장애인 카툰 전시, 쉴가인사회적협동조합의 페이스페인팅, 뉴스포츠 등 체험부스를 마련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주최 측은 운영요원과 자원봉사자를 대회장 곳곳에 배치해 참가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지원했고, 의료진 대기로 신속한 응급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김해시장애인체육회장인 홍태용 시장은 “장애인들의 체육복지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김해시장애인체육회
창원특례시는 중장년층의 취업 지원 일환으로 운영 중인 ‘직무역량강화 특강’의 올해 마지막 강연(11월)을 19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주제는 올해 3월부터 개최한 여러 강의 중에 참석자들의 호응이 가장 뜨거웠던 AI 관련 분야로 ‘AI 이해 및 활용법’이라는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은퇴자 취업은행 등록자 40명이 참석하여 깊은 관심을 보였다. 시는 올해 마지막 특강을 통해 중장년층이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AI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활용법을 제공함으로써, AI 기술의 활용을 통해 새로운 직업세계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기술과 자신감을 배양하고자 했다. 역량강화 특강은 시가 ‘23년부터 중장년층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은퇴자 취업은행’ 프로그램 중 하나로서 10월 말 현재 취업은행에는 256명이 등록해 특강, 취업 상담 등 다양한 고용서비스를 받고 있으며, 시는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다양한 취업 수요를 반영한 효과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배종칠 일자리정책과장은 “중장년층의 역할이 중요해진 초고령사회에서 이들이 새로운 고용환경 변화에 대응하
창원특례시는 19일 시청 시민홀에서 ‘현장을 잇고 배움을 키우는 평생학습센터 종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성인학습 이해를 돕는 전문가 특강과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종사자 간 교류와 협력문화를 촉진하고 상생의 학습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성인학습유형검사(ALST) 전문가 은평구 평생학습관 원지윤 사무국장은 성인학습자의 특성과 유형별 학습 전략을 소개하며, 맞춤형 성인학습서비스 기반을 마련하는 실질적인 지식을 전했다. 이어 온자람 이윤지 대표는 ‘스트로크를 활용한 마음보기 힐링 테라피’ 강연을 통해 종사자들의 감정회복과 내적 성장을 돕는 심리적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2025년 평생학습센터 운영평가에서 우수시설로 선정된 5개소의 노력을 격려하고, 모범 운영사례 발표를 통해 센터운영 노하우와 성과 공유의 장도 마련하여 센터 간 상호발전과 협력의 기회를 제공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성인학습 유형과 검사 결과를 실질적인 학습 안내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고, 나를 돌아보는 좋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정숙
창원특례시는 19일 시청 접견실에서 이반 얀차렉(Ivan JANČÁREK) 주한 체코 대사를 접견하고, 원자력·에너지 산업 협력 및 체코 지자체와의 국제교류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접견에 앞서 얀차렉 대사는 창원대학교에서 ‘체코와 한국의 원자력발전소 건설 협정을 중심으로 한 경제협력’ 특별 강연을 통해 체코의 원자력 기술력과 한국 산업 기반 간 상호보완적 협력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환영 인사에서 “체코는 원전 설계·운영·유지보수 등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창원은 원전 기기 제조와 기술 개발 능력을 갖춘 도시”라며 “양측의 강점이 결합하면 글로벌 에너지 산업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체코는 두코바니(Dukovany)와 테멜린(Temelín) 원전 운영을 통해 국제적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창원특례시는 두산에너빌리티를 중심으로 SMR(소형모듈원자로) 등 차세대 원전 산업 분야에서 기술력을 축적해 왔다. 양측은 원자력 산업뿐만 아니라 문화, 학술,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부산 동래구는 지난 14일 동래구청 동래홀에서 13개 동 통장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마을리더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구정에 참여하는 마을리더로서 통장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듣고, 공감하고, 함께하는 마을소통’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최병록 동래구 통장연합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행정과 구민들을 잇는 통장의 역할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통장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주민의 대표이자 마을리더로서 구청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해주시는 통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동래구 통장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동래를 만드는 데 앞으로도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래구는 우리 지역의 마을리더 양성과 직무 역량을 강화를 위해 매년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 동래구는 지난 14일 월남전참전자회 동래구지회가 해암뷔페(연제구 소재)에서‘월남전 참전 제61주년 기념 및 안보 결의대회’를 열고, 희생과 헌신으로 국가 발전에 기여한 참전용사들의 공훈을 기리는 한편 굳건한 안보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준용 동래구청장, 탁영일 동래구의회 의장, 오영진 동래구의회 의원을 비롯한 월남전참전자회 동래구지회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과 월남전 참전 전몰장병에 대한 묵념 △유공자 표창 △대회사·축사 △안보 결의문 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강영갑 회장은“월남전 참전은 대한민국의 안보와 경제성장의 중요한 기반이 됐으며, 이는 선배 전우들의 용기와 희생 덕분이다”라며 “앞으로도 참전용사로서 자긍심을 지키고, 지역사회 발전과 보훈의 가치를 드높이는 단체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60여 년 전 월남의 정글에서 피와 땀으로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가 발전을 위해 희생하신 참전 용사분들에게 깊은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구에서도 여러분들의 뜻을 이어받아 평화
부산 사상구는 지난 15일 ‘제4기 사상둥이키움 육아아빠단’ 해단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육아아빠단과 가족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 해 동안 적극적으로 활동한 아빠 4명에게 ‘우수아빠상’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아빠단의 활동 여정을 담은 영상 상영과 가족의 변화와 경험을 공유하는 소감 나눔 시간이 진행돼 따뜻한 공감의 장이 마련됐다. 마지막 순서로는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찾아가는 어린이 음악회’가 열리며 해단식이 한층 풍성하게 마무리됐다. 올해로 4기를 맞은 ‘사상둥이키움 육아아빠단(37가정)’은 부산시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사상구형 육아친화마을 운영사업’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사상구에 거주하는 만 3~5세 자녀를 둔 아빠들이 중심이 되어 아빠 주도의 건강한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구성된 동아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빠단은 지난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8개월간 △아빠와 함께하는 놀이 프로그램 △야외 체험 △공연 관람 △부모교육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 과정에서 단원 간 유대
부산 사상구는 화재 발생 시 대피가 어려운 장애인 거주시설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해 온 ‘화재대피 IoT 불빛 유도장치 설치 사업’을 11월 14일부로 전면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재 상황에서 시각·청각 약자 및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들이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 8개소의 총 18개 호실에 불빛 유도장치, 복합형 화재감지기, 무선 경보기 등 81대의 장비가 설치됐다. 이번에 구축된 불빛 유도장치는 화재감지기와 무선으로 연동되어 활성화되면 녹색 레이저 형태의 바닥 유도등을 통해 대피 방향을 직관적으로 안내하며, 동시에 “초록색 불빛 쪽으로 대피하세요”라는 음성 안내를 제공하는 등 시각·청각 복합 신호로 대피를 유도한다. 또한 건물 외부에 설치된 무선 경보기는 화재감지기와 실시간 연계되어 경보음을 전달함으로써 시설 내·외부 모두에서 화재 상황을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사상구는 장애인 거주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시각적·청각적 신호를 동시에 활용하는 통합 대피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실시간 감지·경보·유도 기능을 갖춘 체계를
김해문화관광재단은 김해시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김해시민영화제 ‘김씨네’를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 영상미디어센터와 CGV 김해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영화제는 ‘김해, 이웃해, 다정해’(Gimhae, The Way We Walk)’를 주제로, 지역 문화의 매력을 영화와 자연스레 연결하고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개막작은 대한민국 1세대 여성 감독인 이정향 감독의 대표작 '미술관옆 동물원'을 시작으로, 올 한해 국내 영화제에서 다관왕을 차지하며 대한민국을 휩쓴 이란희 감독의 '3학년 2학기', 그리고 신수원 감독의 '사랑의 탄생' 등 총 32여편의 장단편 영화가 상영된다. 그리고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말레이시아에서 신예로 떠오르는 루키 감독들의 작품 '메이롱', '마지막 빛', '청소 서비스', '씻어!'를 통해 각국의 사회적 현실과 청년 세대의 감성을 엿볼 수 있는 ‘아세안 특별전’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번 영화제에서는 All-City Campus 영화아카데미(김해문화관광재단 · 인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를 통해 김해
김해시는 아동학대예방의 날인 19일 시청 정문에서 김해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힘찬 출근길, 아동학대 예방과 함께’ 캠페인을 개최했다. 아동학대예방의 날(11월 19일)은 아동복지법 제23조에 의한 법정기념일이다. 힘찬 출근길 캠페인은 시청과 김해교육지원청 앞에서 동시에 진행해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긍정양육 홍보책자와 물품 배부 등으로 아동학대의 위험성과 신고 방법을 홍보했다. 캠페인 참가 한 시 직원은 “아동학대 신고 방법을 몰랐는데 캠페인을 통해 알게 됐다”며 “아동학대에 노출된 아동이 있는지 잘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이번 캠페인이 1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지역 아동들이 제대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해시협의회(회장 박병국)는 지난 18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홍태용 김해시장, 관내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자문위원 107명을 위촉하며 출범식을 개최했다. 대행기관장인 홍태용 시장은 의장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해 제22기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전수하며 한반도 평화통일과 김해시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개최한 정기회의에서 박병국 협의회장이 임명한 제22기 김해시협의회 임원진을 인준하고, 협의회의 앞으로의 운영 방향과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박 회장은 “민주평통 자문위원은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국민 구심점 역할을 해야 한다”며 “오늘 위촉된 자문위원들 모두 사명감을 갖고 다양한 목소리가 평화통일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 소속으로 김해 시민스포츠센터, 서부스포츠센터 수영장 회원들이 지난 16일에 개최된‘제13회 김해시 수영연맹회장배 전국 마스터즈 수영대회’에서 종합우승을 달성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경남, 부산, 울산 지역의 선수들 14개팀, 약 570명의 마스터즈 수영 동호인 및 선수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경합을 펼친 가운데, 김해문화관광재단 수영팀은 개인전과 단체전 전 종목에서 고르게 두각을 나타내며 종합우승에 올랐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9세 어린이부터 70대 시니어 회원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 생활체육의 진정한 의미를 보여주며 더욱 특별한 성과를 완성했다. 연령을 뛰어넘는 소통과 팀워크로 이뤄낸 우승이라 더 큰 의미를 가진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경기 성적뿐만 아니라 지도자·개인 부문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다. 시민스포츠센터 김재형 강사가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지도력을 인정받았고, 팀을 이끈 성인부 이승봉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 또한 학생부 이상혁 선수는 ‘우수선수상’을 수상하며 선수 개인의 기량도 높이 평가됐다. 재단 수영팀
(재)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는 18일, 배우 겸 가수 주민우가 해병대 전역을 기념해 복지관을 방문하고 무료급식 및 식사배달사업 대상자를 위해 떡 3되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주민우의 이번 나눔은 군 복무 기간 동안 꾸준히 이어온 사회적 실천의 연장선이다. 특히 지난해에도 군 복무 중 받은 월급을 모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한 바 있으며, 전역 이후에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또 한번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 주민우는 지역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오며,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돌려주는 선행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주민우는 “군 생활 동안 많은 분들께 응원과 사랑을 받았는데, 그 마음을 꼭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이어가며 좋은 활동에 동참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치희 관장은 “전역을 기념한 후원을 실천해주신 주민우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은 무료급식 및 식사배달 이용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에서 함께 마음을 나누는 이러한 후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복지관도 더욱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