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악기가 주고받는 정교한 선율에서 오케스트라가 만드는 밀도 높은 호흡까지, 대구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월 13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제522회 정기연주회 : 브람스, 독일 낭만의 대화'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브람스 말년의 음악적 성취를 보여주는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협주곡’과 ‘교향곡 제4번’을 한 무대에서 만난다. 두 독주 악기가 오케스트라와 긴밀한 교감을 이루는 협주곡과, 절제된 어법 속에 감정의 무게를 축적해 가는 교향곡을 통해 브람스 후기 음악의 성격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지휘는 대구시향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백진현이 맡고, 바이올리니스트 양정윤과 첼리스트 문태국이 솔리스트로 호흡을 맞춘다. 1부는 브람스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협주곡, 일명 ‘이중 협주곡’으로 시작한다. 이 곡은 브람스가 오랜 친구로 지냈던 요제프 요아힘과의 냉각된 관계를 회복하고자 작곡한 것으로, 두 사람 간의 갈등과 화해, 내적 긴장을 음악으로 담아냈다. 바이올린과 첼로는 서로 대립하기보다 섬세하게 주고받으며 대화를 이어가고, 때로는 함께 어우러져 조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대구교도소와 수용자의 정서 안정과 심성 순화를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협력을 강화하고자 1월 27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정시설 내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 활동을 통한 정서 안정과 인성 함양으로 인권 친화적인 교정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추진해 공공문화 서비스의 가치를 확산하고, 사회복귀를 준비하는 수용자의 사회적 적응 능력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박수연 대구교도소장은 “예술은 수용자의 마음을 치유하고 변화의 계기를 마련하는 중요한 매개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인권 친화적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교정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지역 문화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문화 소외 계층을 위한 공공 문화서비스 확대에 적극 협력하겠다”며 “문화예술의 공공적 가치를 교정 현장까지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향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협력 체계를 점진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지난 1월 26일 주한페루대사 파울 페르난도 두클로스 파로디(Paul Fernando Duclos Parodi)가 대구문화예술회관을 방문해 문화예술 인프라를 둘러보고, 향후 교류 협력 확대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는 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과 방성택 문화예술본부장 등이 참석해 진흥원의 해외 문화예술 교류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전시 콘텐츠 연계부터 청년 예술가 교류 분야 협업 방안까지 향후 협력 가능성에 대해 폭넓게 검토했다. 이 과정에서 김희철 관장은 2025 대구사진비엔날레 등 국제 규모 전시·공연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방성택 본부장은 대구예술발전소와 일본 요코하마 코가네초 에리어 매니지먼트 센터와의 협력 성과를 각각 소개했다. 이후 페루 쿠스코 지역의 잉카문명·마추픽추 관련 문화자원을 전시 콘텐츠로 활용하는 방안과 함께, 페루 대학의 청년 예술가 지원 프로그램과 진흥원의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연계해 교류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향도 함께 모색했다. 이 외에도 공연 분야에서는 지역 대표 성악가 및 세계적인 연주자 초청을 통한 교류 추진 등 지역 공연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1월 27일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국내 및 인바운드 여행사를 초청해 대구관광 홍보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대구의 대구관광 상품 판매 여행사를 대상으로 최신 대구관광 트렌드와 여행사 협업 및 상품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에는 인바운드 50개 사, 국내 여행사 20개 사를 포함 대구관광 사업체 12개 사, 항공 및 관광업계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120여 명이 참석했다. 사전 행사로 진행된 B2B 상담회에는 한국전통문화체험관, 삼국유사테마파크, 대구간송미술관, 스파크랜드, 대구 카지노, 이월드, 엘리바덴, 리조트 스파밸리, 대구메리어트 호텔, 호텔수성, 그랜드호텔, 토요코인 총 대구관광 사업체 12개 사가 참가해 70여 개 여행사를 대상으로 대구관광 상품 개발을 위한 1:1 상담을 실시헸다. 본 행사에서는 국내 및 해외 관광마케팅 사업과 관련하여 ▲ 관광객 방문 통계 ▲ 대구공항 국제선 신규 항공 운항 정보 ▲ 상품개발 활성화를 위한 세일즈콜 및 팸투어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1월 27일 ‘중대재해 ZERO’와 ‘유해·위험요인 100% 개선 조치 실현’을 목표로 ‘2026년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4년을 맞아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단 임원을 비롯해 노동조합 위원장, 전 부서장, 안전보건업무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2025년 안전관리 최우수사업장 포상 수여식 ▲안전보건지킴이 결의문 낭독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실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안전보건지킴이 결의문에는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 선제적 발굴 및 개선 ▲형식이 아닌 실질적인 현장 개선 중심의 안전활동 추진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살아있는 안전문화 정착 등의 내용이 담겼다. 공단은 이를 통해 단 한 건의 중대재해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안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가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한 농수산물 도매시장 환경 조성에 나선다. 공사는 1월 27일(화) 대한산업안전협회 대구지역본부와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도매시장 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근로자와 이용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사업장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사 측 김상덕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0명, 협회 측 권형규 본부장과 김상도 대구서부지회장을 포함한 관계자 9명 등 총 19명이 참석해 상호협력 의지를 다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기술 지원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및 교육 공동 실시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컨설팅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정착을 위한 정보 교류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공사는 국내 최고의 산업안전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유통인과 시민의 왕래가 잦은 도매시장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가 2026년을 안전 경영의 전환점으로 삼고, 노사가 하나 되어 ‘재해 없는 도매시장’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공사는 1월 27일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사합동 안전보건경영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다수의 유통인과 시민이 이용하는 도매시장의 특성상 ‘안전’만이 공사가 나아가야 할 생존 전략임을 전 임직원이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의 안전 확보, 경영의 최우선 가치 김상덕 공사 사장은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은 시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공간이자 수많은 유통인과 시민의 터전”이라며 “무엇보다도 ‘현장 안전 확보’가 우리 경영의 최우선 가치”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공사는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련 인프라 강화에 나설 것임을 약속했다. 노사(勞使), ‘안전’ 앞에 하나 되다 이날 현장에서는 경영진의 의지에 화답하는 직원들의 결의도 이어졌다. 노사협의회 의장과 근로자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전원은 안전보건경영 방침을 함께 낭독하며, 노사가 긴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해 11월 1일부터 올해 2월까지 4개월간 추진 중인 ‘2025~2026년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에 소재한 SSLM㈜에서 위험물 저장·취급 등 화재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겨울은 라니냐(Lanina) 현상의 영향으로 강한 한파와 건조한 대기 상태가 지속되고 있어 전열기기 과부하, 난방용품 사용 증가 등으로 인한 화재발생 위험이 더욱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위험성을 고려해 위험물 제조소 등의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관계자 중심의 예방·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위험물 제조·저장·취급 시 주의사항 확인 △위험물 안전관리 실태 점검 △비상상황 대비 피난계획 수립 및 초기 대응대 구성·운영 등을 중심으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간담회 후 엄준욱 본부장은 소방시설과 위험물 제조소·저장소·최급소 등 주요 시설을 직접 살펴보고, 소방시설 관리 실태와 대피·대응체계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위험물 제조·저장·취급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월 27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5주간 계명문화대학교 응급구조과 학생 13명을 대상으로 119구급차 동승 현장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실습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에게 실제 구급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출동부터 병원 이송까지 병원 전 단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실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구급대원과 함께 현장에 출동해 ▲응급환자 평가 및 처치 보조 ▲구급대원의 현장 활동 지원 ▲구급장비 및 기자재 사용법 등을 숙지하게 된다. 특히 이번 실습 과정에서는 올바른 응급처치 방법 교육은 물론, 구급차 길터주기의 중요성과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문화 등에 대한 안전교육도 병행해 학생들의 안전문화 정착을 도모할 예정이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학생들이 이번 현장에서 얻은 값진 경험을 통하여 훌륭한 응급구조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실습 기간 중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대구광역시는 1월 27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2026년 제1차 사회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 및 자활지원 계획 등 주요 사회보장 사업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통합돌봄 제도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촘촘한 지원체계 마련이 중요하다”며 “사회보장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대구광역시는 1월 28일 오전 10시,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2026 대구광역시 인구감소위기대응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대구광역시 공직자 250여 명 대상으로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등 지역 인구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인구감소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전영수 한양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가 맡았으며, ‘인구위기와 로컬리즘:대구의 미래’를 주제로 인구위기 시대 지방도시의 대응 방향과 대구의 미래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전 교수는 ‘요즘어른의 부머 경제학’, ‘인구감소, 부의대전환’, ‘소멸위기의 지방도시는 어떻게 명품도시가 됐나’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미래수업’, ‘쌤과함께’, ‘세바시’ 등 여러 방송에 강연자로 출연하는 등 인구 및 경제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인구문제는 하나의 정책으로 해결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 사회·경제·환경 등 모든 분야와 밀접하게 연결된 복합적인 과제”라며 “이번 강연을 계기로 대구시 공직자들이 인구문제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고, 각 분야에서 인구정책을 적극 추진하는 데 도움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안경자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비영리민간단체 지원 조례안'이 28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대전광역시에서 활동하는 비영리민간단체의 공익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 조례안은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에 따라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를 지원 대상으로 명확히 하고, 행정지원과 보조금 지원이 가능한 공익사업의 범위와 지원 기준, 관리 절차 등을 구체적으로 규정했다. 또한 비영리민간단체의 공익사업 수행 결과에 대해 사업별 성과와 재정 집행 내역 등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대전광역시의회에 보고하도록 함으로써 지원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했다. 특히 시가 수행해야 할 사무와 중복되지 않으면서, 기존 시책과 보완·상승 효과를 가질 수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지원하도록 규정해, 공익활동의 실효성을 높이도록 했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안경자 의원은 “비영리민간단체는 행정이 미처 닿지 못하는 영역에서 시민과 가장 가까이 호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이한영 의원(국민의힘, 서구 6)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공용차량 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 지원 조례안'이 28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대전광역시 소속 공무원과 근로자가 공무수행을 목적으로 공용차량을 운행하던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 그동안 공용차량 운행 중 불가피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보험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기부담금은의 부담주체가 명확하지 않아 공무 수행 과정에서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조례안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공용차량 운행 중 사고 발생 시 ▲자기부담금 지원 절차 ▲지원 범위 ▲지원 제외 대상 등을 명확히 규정했다. 다만 고의 사고나 중과실 등 일정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해 제도의 형평성과 책임성도 함께 고려했다. 이를 통해 공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가피한 사고에 대해 공무원과 근로자의 개인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공무 수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수성구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도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1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8세부터 39세까지의 구직 단념 청년, 보호종료아동, 청소년쉼터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 청년, 가습기살균 피해 청년, 지역특화 청년 등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청년에게는 맞춤형 상담과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취업 역량강화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직무 탐색, 취업 준비, 창업 기초, 지역 연계 체험 등 실무 및 진로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받게 되며, 프로그램 이수 시 참여 수당과 이수·취업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특히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별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되며, 중기 과정은 20명, 장기 과정은 17명을 우선 접수한다. 사업 참여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수성구청년센터 누리집 고용24, 수성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카카오채널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구직 단념 청년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
대구 수성구는 오는 2026년 3월 27일 '의료·요양·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지역 내 통합돌봄 서비스를 수행할 민간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관련 사항은 1월 27일부터 수성구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수행기관은 향후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개인별 지원계획에 따른 서비스 연계 ▲의료·요양·돌봄 기관 간 협력 ▲지역 자원 연계 등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전달체계 구축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수성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전문성과 수행 역량을 갖춘 기관을 선정해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일상생활 지원과 동행지원 사업 등 2개 분야다. 모집 공고는 다음 달 10일까지 수성구청 누리집에 게시되며, 신청·접수는 다음 달 2일부터 10일까지 수성구청 행복나눔과 돌봄서비스팀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