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여자고등학교는 2026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 전 2월 한 달간의 시간을 의미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2026학년도 신입생 Trial Run' 학습자료를 영역별로 개발하여 배부한다. 이 학습자료는 선행학습이 아닌, 중학교에서 학습한 기본 개념을 점검하고 고등학교 학습과 탐구 활동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배부할 '2026학년도 신입생 Trial Run' 학습자료는 국어 문해력, 수학 개념학습, 영어 어휘력, 글쓰기, 탐구 활동 등 총 5개 분야에 걸쳐 고등학교 학습을 위해 꼭 필요한 영역으로 구성했다. ▲'2026학년도 신입생 Trial Run_국어 문해력'은 긴 지문 읽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을 위해 문단별 핵심어 표시와 주제문 파악, 내용 요약 및 구조화 활동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 '2026학년도 신입생 Trial Run_Math Check'는 수능과 연계되는 중학교 도형 단원의 개념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 '2026학년도 신입생 Trial Run_Eng Check'는 영어 어휘력 향상을 위한 활동지로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농업을 이끌 선도 농업인 육성을 위해 농업인 대상 드론자격증 취득 교육생 14명을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이 드론 자격증을 취득해 농업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으로 선정되면 드론 전문교육기관 교육비의 50%를 지원받아 자격증 취득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교통안전공단 인증기관에서 교육을 받을 경우 교육비 250만원 중 125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방항공청 허가기관에서 교육을 받을 경우 교육비 180만원 중 90만원을 지원받아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교육생 전원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 또는 축산업 등록증 등 농업인임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 제출이 필요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며 “모집 인원 14명이 충원되지 않을 경우 1주일 정도 모집 기간을 연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1월 26일, 청사에서 전직 교육장들을 초청해 2026학년도 주요업무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자리는 2026학년도 교육비전과 주요 정책, 중점사업을 공유하는 한편, 오랜 시간 서산교육을 이끌어 온 전직 교육장들의 경험과 식견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교육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온 교육계 원로들이 현재의 교육 정책을 응원하고 조언하는,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이었다. 이날 보고에서는 ▲2026 교육비전 ▲주요업무 추진 방향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점사업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학생 성장을 중심에 둔 교육정책과 지역 여건을 살린 미래교육 구상이 구체적으로 제시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특히 이번 자리에서 김지용 교육장은 직접 2026 서산주요업무계획을 설명하며 “교육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이 함께 축적해 온 경험 위에서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과정”이라며 “전직 교육장님들의 지혜와 조언은 지금의 정책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고, 아이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큰
충남신용보증재단은 27일 오전 11시,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2026년 중소기업·소상공인 종합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지원 방안은 ‘흔들림 없는 경영안정 지원과 내일을 여는 기업발전 견인’을 목표로, 사상 최대 규모의 보증 공급과 함께 금융·비금융 지원을 종합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충남신보는 지난해 신규보증 1조 2,026억 원을 공급해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이자비용 187억 원 절감, 2조 3,063억 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보다 확대된 지원에 나선다. 충남신보는 2026년 설립 이래 최대 규모인 신규보증 1조 3,300억 원을 공급한다. 특히 소상공인 회복과 성장을 위해 저금리 정책·특례자금 9,500억 원을 지원하며, 이 중 충청남도 소상공인자금 6,000억 원, 정부 정책보증 3,500억 원을 공급한다. 다중채무자와 폐업자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전환보증 3,800억 원도 중점 추진한다. 기존 코로나 대출은 7년 이내 분할상환 저리대
충남 반도체 산업이 장비·후공정 중심의 양적 성장에는 성공했지만, 매출 대비 연구개발(R·D) 투자, 특허 성과 등 질적 혁신역량은 전국 평균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기존 생산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첨단패키징과 공공 테스트베드 중심의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최근 충남연구원 과학기술진흥본부 김준혁 전문연구원과 문영식 미래전략부장 등 연구진은 ‘산업 구조 분석에 기반한 충남 반도체 혁신역량 강화 방안’(충남리포트 402호)을 통해, 전국 2,957개 반도체 기업의 지역별 역량 및 1,212개 기업 간 거래 네트워크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에 따르면 충남의 반도체 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727억 원으로 전국 평균의 34.5% 수준이었고, 매출 대비 R·D 투자 비중은 2.5%로 전국 평균(9.1%)의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했다. 또한, 충남 반도체 기업의 평균 특허 등록 수는 63.9건으로 전국(135.7건), 경기(204.5건), 충북(123.2건)보다 낮았다. 이는 충남 반도체 산업이 공정 엔지니어링 중심의 생산 역량은 갖췄으나, 고부가가치 기술 축
(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비엔날레 개막을 430일 앞두고 행사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지난 27일 충남도청과 충남도의회, 충남교육청, 충남도서관 등 주요 행정 거점을 중심으로 배너 설치와 홍보물 배부를 진행하며 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했다. 앞서 조직위는 섬비엔날레 붐 조성을 위해 보령시 읍면동을 순회하며 섬비엔날레를 소개하고 배너를 설치하는 등 홍보 활동을 추진한 바 있다. 2027 섬비엔날레는 2027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2개월간 보령시 원산도와 고대도 일대에서 개최되는 예술행사로, ‘섬’을 주제로 한 국내 최초의 비엔날레다. 보령 섬의 자연과 생태, 역사·문화적 맥락을 동시대 예술로 확장하는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앞으로 조직위는 도내 홍보에 그치지 않고 타 시·도의 주요 축제와 문화행사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추진해 전국 단위 인지도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섬비엔날레 누리집을 통해 비엔날레의 기본 정보와 주요 일정, 준비 과정을 단계적으로 공개하며, 전시 주제와 프로그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8일 이금선(국민의힘, 유성구4)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교육청 교복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해 12월 16일 개최된 ‘교복 지원 정책 개선을 위한 정책간담회’에서 수렴된 학부모, 현장 전문가의 의견을 실질적으로 제도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금선 의원을 포함한 12명의 의원이 함께 발의했다. 주요내용은 ▲편의성·활동성을 보장받을 수 있는 교복 착용을 위한 대전광역시교육감의 책무 ▲교복 품목 간소화 정책 수립·시행을 위한 대전광역시교육감의 책무 ▲실용적인 교복 착용과 교복 품목 간소화를 위한 학교장의 개선 노력 등이다. 이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간담회에서 제기된‘입지 않는 교복’에 대한 민원과 실용적인 교복에 대한 요구를 입법에 담고자 노력했다”며,“조례가 시행되면 학교현장에서 불필요한 교복 품목을 줄이고 학생들의 활동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교복 지원 정책이 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지난 간담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이 단순히 논의에 그치지 않고 대전시교육청 교육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8일 민경배(무소속, 중구 3)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교육청 금고지정심의위원회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지방회계법' 제38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8조에 따라 대전시교육청 금고 지정과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경배 의원을 포함해 13명의 의원이 함께 발의했다. 주요내용은 ▲금고 약정기간 ▲금고 지정방법 및 평가기준 ▲협력사업비 출연 및 공개 ▲금고지정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 ▲금고운영 보고 등이다. 민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현재 대전시교육청 금고 운영 관련 규정이 '금고지정심의위원회 조례'와 '금고지정 및 운영 규칙'으로 이원화되어 있어 효율성이 떨어지고, 특히 시의회 보고 의무가 없어 투명성 확보에 한계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어“조례가 시행되면 기존 규칙 내용이 조례로 격상·통합되고, 교육감의 금고운영 보고의무가 제도화되어 교육금고 선정 및 운영 과정의 객관성과 투명성이 제고될 것임”을 강조했다. 이날 가결된 조례안은 다음 달 2일 열리는 제2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국민의힘, 서구6)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지역사회통합돌봄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28일 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2026년 3월 27일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입법 취지에 맞춰, 법률에서 위임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내용을 조례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돌봄통합지원 정책추진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명확히 하고, 실질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대전광역시 통합지원 지역계획의 수립 및 시행 근거 마련 ▲통합지원 사업 추진과 전문인력 양성에 관한 사항 규정 ▲통합지원 협의체 구성·운영 근거 마련 ▲통합지원 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 ▲개인정보 보호 및 포상 규정 등이 포함됐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이한영 의원은 “통합돌봄 제도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지원 체계를 명확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전부개정을 통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분절적으로 제공되는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대전시의회 안경자(국민의힘, 비례)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장애인가정 임신·출산·양육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8일 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장애인가정의 임신·출산·양육 지원에 필요한 추진체계를 보다 구체화하여, 장애인가정이 안정적인 가족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장애인가정 임신·출산·양육 지원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규정 △장애인가정의 난임 지원 및 가사지원 사업 추진 근거 신설 △장애친화 산부인과 운영 의료기관 지정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안경자 의원은 “저출생 시대를 맞아 임신·출산·양육 전반에 대한 지원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특히 여성장애인이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는 의료 접근상의 어려움과 안전 문제에 대해 보다 세심하고 현실적인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가정의 임신·출산·양육 지원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의 다양한 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안 의원은
홍성소방서는 각종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사업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홍성 소재 동신포리마 직원들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현재까지 1차 교육을 마쳤고, 이달 29일과 다음 달 2일에도 추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에는 회차별 30명씩 총 90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실제 재난 상황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정확한 위치·상황·연락처 전달 등 올바른 119 신고 요령 ▲앱·문자·영상통화를 활용한 119 다매체 신고 방법 ▲화재 발생 시 소화기·소화전·완강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이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이다. 이동우 홍성소방서장은 “위기 상황에서는 정확한 신고와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성소방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 내 사업장의 재난 대응 능력 강화와 안전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제천남부도서관은 지난 24일 토요일, 책바람길에서 제1회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퓨전국악앙상블 ‘류’의 무대로, 가야금, 대금,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연주와 싱어송라이터의 가창까지 총 6명의 연주자가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150명의 시민이 함께하며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관람객들은 “도서관에서 힐링되는 음악을 감상할 수 있어 좋았다”, “도서관에서 고품격 공연을 접할 수 있어 감사하다”, “곡 해설과 함께 한국 전통 악기와 클래식 악기가 어우러져 색다르고 재미있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음악과 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이라는 점에서 대다수의 관람객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또한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며 문화적 격차를 줄이는 계기가 됐다는 의견과 함께, 향후 공연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는 기대도 많았다. 한편,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는 남부도서관에서, 마지막 주 토요일에는 시립도서관에서 오후 4시에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충남 계룡시는 27일 ‘제1기 계룡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공식 협의체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 출범은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지역 차원의 통합돌봄 추진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협의체는 시장을 위원장으로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 지원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이 협의체는 ▲통합돌봄 계획 수립과 평가 ▲기관 간 연계·협력 ▲통합지원 시책 자문 등 지역 돌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에 이어, 2026년 계룡시가 추진할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방향과 세부 운영 방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고령층과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계속하여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 체계를 확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은 의료·요양
쌍용동의 한 익명 지역주민이 소방관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쌍용119안전센터에 따르면, 지난 1월 26일 낮 12시 40분경 쌍용동에 거주하는 70대 남성 주민 1명이 센터를 방문했다. 이 주민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하고 싶다며 센터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방문자는 직원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차량에 적재해 온 라면 5박스를 센터 앞에 내려놓은 뒤, 별도의 인적사항을 남기지 않고 다시 차량에 탑승해 현장을 떠났다. 쌍용119안전센터 관계자는 “익명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지역주민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들의 응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와 소방관 간의 신뢰와 연대를 다시 한 번 느끼게 하는 뜻깊은 사례로 남았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유성복합터미널 개장을 맞아 28일부터 2월 12일까지 16일간 터미널 내 ‘관광안내소(꿈돌이와 대전여행 2)’ 앞에서 대전 수돗물 ‘이츠수’ 시음회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대전의 새로운 관문인 유성복합터미널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대전 수돗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점포 입점 전 여객 편의를 위해 마련됐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유동 인구가 많은 통로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터미널 이용객들에게‘이츠수’와 홍보 리플릿을 함께 제공한다. 본부는 이번 시음 행사를 통해 깨끗하게 정수된 대전 수돗물의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을 적극적으로 알려 음용률을 높이겠다는 취지이다. 특히, 대전시 공식 캐릭터인 ‘꿈씨패밀리’를 활용한 홍보는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더한다. 본부는 상수도 홍보를 위해 자체 제작한 꿈씨패밀리 캐릭터 입간판과 청정 상수원인 대청호 전경을 배경으로 ‘이츠수 포토존’을 조성, 터미널 이용객들이 물을 마시며 사진을 찍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이종익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새롭게 문을 연 유성복합터미널에서 이용객들이 전국 최저요금, 전국 최고 품질의 대전 수돗물을 직접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