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인삼산업 발전을 위해 2026년 핵심 전략으로 수출활성화를 전면에 내세우고 산업 재건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를 위해 진흥원은 지난 27일 진흥원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인삼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금산인삼 수출활성화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수출 중심의 산업 회복 전략과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진흥원은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직접 수출 전 과정을 총괄·관리하는 방식으로 지원 체계를 전면 전환해 지속 가능한 판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원스톱(One-Stop) 수출지원 체계를 구축해 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참여기업 모집과 기업·제품 정보 정비를 시작으로 통합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수출 진단·교육·컨설팅 및 서류·절차 등 행정지원, 바이어 발굴·매칭과 사후관리까지 한 흐름으로 연계해 기업의 수출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유관기관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협력지원단을 운영해 통관·해외마케팅 등 분야별 자문과 연계를 강화하고 관세법인·마케팅 전문기관과의 협업으로 현장 애로 대응과 시장 개척을 함께 추진할 방침
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인 경도인지장애 대상자의 인지 기능 유지와 치매 진행 억제를 위해 올해 매월 1회 전문 검진 및 진료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전문 의료기관과 협력해 심도 있는 의학적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1월 사업 대상은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11명으로 센터 1층 검진실에서 집중 관리를 받게 된다. 검진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전문적인 신경심리검사와 함께 관내 협약기관인 푸른신경과의원의 김석일 원장이 전문의 개별 맞춤 진료를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영역별 인지 기능 검사 △전문의 진료 및 건강 상담 △일상생활 수행 능력 모니터링 등이다. 대상자들은 병원 방문의 번거로움 없이 센터 내에서 전문의의 임상 진단과 사후 관리를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다. 금산군 전문 검진 및 무료 진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센터 금산군치매안심센터 사무실에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전문의와의 협진을 통해 군민들에게 더욱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치매 방지를 위한 골든타임을 사수하고 지역 사회
금산군은 농지의 절성토 등 개량 시 사전 신고가 의무화된 점을 강조하며 농업인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해당 제도는 불법 폐기물 매립 및 무분별한 성토로 인한 환경오염과 농지 훼손을 방지하고 농지의 생산성과 효율적 관리를 위해 2025년 1월 3일 개정·시행된 농지법에 따라 도입됐다. 농지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형질을 변경하는 절성토 등 행위 시 필지 면적이 1000㎡보다 크고 절성토 높이 또는 깊이가 50cm를 초과하는 경우 사전에 농지개량행위 사전 신고 및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를 해야 한다. 단, 개발행위 허가를 받거나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사업 시행, 재해 복구 또는 재난 수습을 위한 응급조치 등 경우에는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농지 절성토를 하고자 할 경우 농지개량 신고서, 사업계획서, 농지 소유권 또는 사용권 증빙서류, 농지개량에 적합한 흙을 입증하는 서류, 피해방지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금산군청 농정과 농정유통팀에 사전 신고해야 한다. 성토 시에는 중금속 8종 등 토양오염 우려기준 및 산도(pH), 전기전도도(EC), 모래함량 등 토양성분 기준을 충족해야
금산군은 농업기계 운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농기계 등화장치 부착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농업기계 1대당 등화장치 1개를 지원하며 농기계를 2대 이상 보유한 경우에는 기계별로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금산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 중 경운기 또는 트랙터를 보유한 농업인이며 신규 부착하는 경우만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농업기계 1대당 10만 원으로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 농기계 안전장비 보급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농정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농기계 등화장치 부착은 농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안전조치”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농기계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더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체·파손·망실 등으로 인한 재부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점 양해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산군은 군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공식 뉴미디어 홍보를 본격적으로 강화한다. 이를 위해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주요 채널을 통해 군정 소식, 지역 행사, 관광 명소, 생활 정보를 신속하고 친근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주요 채널의 구독자 수가 49% 증가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던 성과에 더욱더 박차를 가하기 위해 콘텐츠를 전략적으로 재정비한다. 군은 군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와 챌린지를 기획해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높이고 금산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게시물을 제작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층과 외부 관광객을 위한 짧고 직관적인 영상을 제작해 확산력을 높여 지역의 관광·문화 브랜드 가치를 높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뉴미디어는 군민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창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라인 홍보 전략을 통해 금산군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과 행정 간의 쌍방향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군민 자긍심 고취에 금
금산다락원은 금산다락원 부설주차장의 효율적인 관리와 주차 질서 확립을 위한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23년 7월 1일부터 부설주차장을 유료화해 운영하고 있다. 부설주차장의 유료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토요일 및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른 공휴일에는 무료로 운영된다. 주차 요금은 2시간 이내 무료를 기본으로 하며 이후 최초 30분 이내 600원, 30분 초과 후 매 10분 이내 200원으로 부과된다. 1일 주차요금은 6000원으로 책정된다. 금산다락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차장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해 2026년 금산 행복대학 수강생을 1월 28일부터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은 금산군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에 전화 또는 방문해서 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건강증진과 교육을 결합한 통합형 노년기 건강관리 과정이다. 추진 일정은 금산다락원 소공연장에서 진행되는 금산본교는 매주 목요일 1시 30분, 추부문화의집에서 진행되는 추부분교는 매주 화요일 2시에 2시간씩 진행된다. 주요 교육 과정은 △한의약 건강증진 △신체활동 △치매·우울 예방 △만성질환 관리 △구강·정신건강 교육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건강교육이 구성됐다. 또한, △노래교실 △레크리에이션 △소풍 △공연 관람 등 특별활동도 추진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행복대학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활력을 찾는 소중한 가치를 가진다”며, “많은 어르신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체육활동 공간으로 다시 이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농구장은 도로와 인접해 있어 공이 도로로 튀어 나가는 등 안전사고가 우려돼 활용이 제한됐다. 이에 군은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농구장 주변 펜스를 높이는 공사를 진행했다.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는 청소년 전용 시설로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고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단, 동절기에는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농구장 펜스 보강 공사를 통해 안전 문제를 해소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은 맞벌이 가정의 보육 부담을 덜고 긴급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평일만 운영하던 제일어린이집 365X24 맞춤형 돌봄을 올해부터 토요일 주간까지 확대한다. 365x24 어린이집은 야간과 새벽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공공 돌봄시설이다. 이용 대상은 충남도 내 주소를 두거나 충남 소재 직장에 다니는 보호자의 6개월~7세 미취학 영유아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용료는 시간당 2000원으로 저렴하게 책정돼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췄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보호자는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충남아이키움뜰)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하면 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의 일상과 성장을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금산형 통합돌봄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365x24 어린이집은 부모님들이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아이 중심의 맞춤형 보육 환경을 조성해 아이키우기 좋은 금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논산시가 체계적인 감염병 대응과 현장 중심 방역 활동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지난 한 해 동안 감염병 발생 예방과 확산 차단을 위해 ▲감염취약시설 81개소 현장 자문(컨설팅) ▲10개국 19명의 외국인 감염병 지도자 위촉 및 외국인 대상 건강검진 ▲집단시설 노로바이러스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통한 대규모 확산 차단 등 촘촘한 방역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논산시는 질병관리청장 표창 2건과 충청남도지사 표창 2건 등 총 4개의 표창을 수상하며, 감염병 대응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올해 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경력과 경험을 갖춘 어르신들을 '감염병 관리자(코디네이터)'로 양성해 일자리 창출과 감염병 예방 효과를 동시에 높인다. 양성된 관리자(코디네이터)들은 어린이집, 유치원, 어르신회관 등을 방문해 ▲올바른 손씻기 체험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기침 예절 등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감
논산시 성동면생활개선회(회장 김태순)가 지난 27일 성동면 일원에서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 됐으며, 주요 도로변과 마을 주변, 하천 인근에 방치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생활개선회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곳곳을 꼼꼼히 정비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했다. 이는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고 깨끗한 성동면을 만들기에 기여하며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한국생활개선논산시연합회 김경자 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깨끗한 환경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논산시생활개선회가 더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성동면생활개선회는 평소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농촌 여성 역량강화 교육,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논산시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을 위해 일상 속 안전부터 건강, 여가를 아우르는 어르신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2026년 총 43억4천6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어르신맞춤돌봄서비스 △어르신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저소득 어르신 식사배달 사업 △논산시 성인용 보행기 지원 △어르신놀이터 프로그램 운영 등 5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시는 134명의 생활지원사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정기적인 안부를 확인하고, 개별 상황에 맞는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특히 혹한·대설 등 기상특보 발효 시 일일 상황보고를 통해 어르신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가정 내 응급장비를 설치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응급안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상시 점검(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여 위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시 의료기관과 연계될 수 있도록 했으며, 홀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밑반찬 배달 서비스도 함께 추진 중이다. 이와 더불어 장기요양 등급 외 대상자에게 성인용 보행기를 지원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을 돕고, 어르신 놀이터 프로그램, 건강체조 등 다양한
서천군 기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기산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 등 14명이 참석해 2026년도 특화사업 추진계획과 향후 지역 복지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 결과, 문화 접근성이 낮은 주민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영화관 사업과 작은틈새 이웃찾기(복지사각지대 발굴) 등을 2026년 중점 추진 사업으로 선정했다. 노수영 기산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이 협력해 현장 중심의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장항읍은 지난 27일 2026년 도민참여예산사업인 ‘보랏빛과 함께 피어나는 정원도시 장항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집행 협의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전종석 장항읍장 주재로 군청 산림공원과 관계자와 도민참여예산 제안자인 정영면 장항주민자치회장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 조성사업’은 올 한해 동안 총사업비 5억원(도비 2억5천만원, 군비 2억5천만원)을 투입해 장항 리파인사업부지와 장항역 일원에 보랏빛을 테마로 한 특색 있는 도시 경관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항선 폐철로 주변 넝쿨장미 제거 및 배롱나무 등 보랏빛 꽃나무 식재 ▲장항1931광장 주변 보랏빛 화분·화단·꽃탑 설치 등 환경정비 ▲6080맛나로 거리 등 골목정원 조성을 통한 상권 및 거리 이미지 개선 등이 포함돼 있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한 도민참여예산사업으로, 장항의 공간과 일상에 변화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장항만의 색깔이 살아 있는 정원도시를 차질 없이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28일 유성복합터미널 관광안내소에‘꿈돌이와 대전여행’을 개소했다. 대전여행 정보와 꿈씨 패밀리 굿즈 판매, 꿈돌이 라면․컵라면 시식 코너뿐 아니라 관광도시 대전을 홍보의 거점이 될 전망이다. 설․추석 등 명절 기간을 제외하고 매일 아침 9시부터 저녁 21시까지 운영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고객 맞춤형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고, 꿈씨 패밀리 굿즈 전시·판매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관광도시 대전을 홍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