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은 2월부터 만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철비(임플란트·부분틀니 지대치 시술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부여군에서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이며 ▲지원 내용은 임플란트와 부분틀니 지대치 보철 시술비이다. 단, 최근 7년 이내 다른 법령이나 관련 조례, 또는 그 밖의 지원 사업(국민건강보험 임플란트 국가지원 포함)에 따라 보철비를 지원받았으면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지원범위는 임플란트 시술이 필요한 경우 개당 100만 원 한도로 1인당 최대 2개까지 지원되며, ▲부분틀니 제작 시 지대치가 필요한 경우 개당 35만 원 한도로 최대 4개까지 지원한다. 단, 임플란트와 지대치 비용은 동시에 중복으로 지원되지 않는다. ▲지원신청은 부여군보건소로 직접 방문하여 신청해야 하며, 사업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추진된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보철비 지원 사업은 어르신들의 씹는 기능 회복을 통해 식생활 개선과 전반적인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는 중요한 사업”이
16개 읍면 주민자치회 회장과 사무국장으로 새롭게 구성된 제2기 부여군 주민자치협의회가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결산보고, 임원 선출, 자치회의 등의 안건으로 앞으로 주민자치협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안을 토론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협의회장으로 이일건 규암면 주민자치회장이 선출됐고, 충화면 주민자치회 이재성 회장과 임천면 주민자치회 나정순 회장이 협의회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제1기에 이어 제2기 협의회장에 선출된 이일건 회장은 “뽑아주신 자치회장님들께 감사드리고, 부여군의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정현 군수는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모여주신 주민자치회 회장님과 사무국장님 감사한다.”라며, “주민자치회가 주민 참여예산을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이를 위해 읍면 주민자치회에서도 대화와 소통을 통해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자치 활동을 전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여군은 제2기 주민자치회 출범에 따라 찾아가는 맞춤 역량 강화교육을 추진하여 주민자치
부여군 충화면이 주민 문화생활의 중심이 될 새로운 거점 공간을 마련했다. 기초생활거점 주민위원회에서는 오는 2월 10일 오후 3시 30분 충화면행정복지센터 앞에 신축한 기초생활거점센터 준공식을 개최한다. 충화서동문화센터는 농촌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결실로, 주민 문화·복지·소통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충화면이 지닌 서동요 역사·문화 자원과 지역 공동체의 특성을 반영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준공되는 센터는 ▲주민 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간 ▲주민 회의 및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마을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다목적 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앞으로 주민들의 일상과 마을 활동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된다. 준공식 당일에는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식, 시설 관람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충화면이 걸어온 변화의 과정과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만 기초생활거점주민위원회 위원장
부여군은 전국 최대 수박 생산단지의 명성을 높여가기 위해 촉성수박 생산 현장 기술 지원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첫 정식을 마친 촉성수박 재배 포장에서 현재 수정 작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생육 환경 또한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를 보인다. 특히 최근 일조량과 시설 내 온·습도 관리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착과 여건이 좋아 올해도 고품질 수박 생산이 기대되고 있다. 2025년 기준 부여군 수박 재배 면적 1,449ha 중 촉성재배 면적은 230ha로 매년 재배 시기가 앞당겨지는 추세다. 이에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수정 시기를 맞아 수박 농가를 방문하여 ▲적기 인공수분 요령 ▲초기 착과 관리 ▲온도 및 수분 관리 ▲병해 예방 등 핵심 재배 기술을 중심으로 현장 지도하고 있다. 수정 시기는 수박 품질과 수량을 좌우하는 중요한 단계로, 이 시기 관리가 향후 상품성과 직결된다. 부여군은 ‘굿뜨래’ 공동브랜드에 걸맞은 균일한 당도와 뛰어난 식감을 갖춘 고품질 수박 생산을 목표로 단계별 맞춤형 기술 지원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생육 상황을 세밀히
부여군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설맞이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부여시장과 중앙시장 일원에서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시장별 취급 품목에 맞춰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여시장에서는 농·축·수산물 구매 시 모두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중앙시장에서는 수산물 구매 시 환급이 가능하다. 지급 금액은 구매 금액이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일 경우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인 경우 2만 원이며, 농·축·수산물 각각 2만 원씩, 1인당 최대 4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해당 상품권은 전국 전통시장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행사 기간 중 해당 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군민은 구매 영수증을 지참하여 시장별 지정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환급 장소는 부여시장의 경우 ‘B동 2층 상인회 사무실’이며, 중앙시장은 ‘중앙시장 상인회 사무실’이다. 부여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전통시
대구광역시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설 연휴는 전년 대비 휴일이 4일 줄어(10일→6일) 전반적인 교통흐름이 특정일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항공·열차·고속 및 시외버스를 이용한 일평균 이동 수요가 다소 증가할 전망이다. 대구시는 늘어나는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평시 대비 항공 2회, 열차 41회, 시외버스 15회, 고속버스 25회 등 일일 총 83회를 증회 운행하고, 2월 13일부터 18일까지를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지정·운영한다. 또한 연휴 전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구·군,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동부·남부순환도로㈜와 함께 주요 관문·간선도로의 노면 상태 및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정비를 실시했으며, 주요 여객터미널 6곳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을 완료했다. 대구시와 각 구·군은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실시간 교통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시민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주차 편의와 지역상권 활성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