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는 병오(丙午)년 새해 첫 임시회인 제429회 임시회를 1월 28일부터 2월 5일까지, 9일간 개회한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개회식 후, 5분 자유발언에 이어 안건 처리와 도지사와 교육감의 새해 인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새해 첫 5분 자유발언에 나서는 7명의 의원들은 지역 현안 및 주요 관심 사안 등에 대해 발언하고, 그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기관의 각별한 관심과 대책을 촉구한다. 회기 중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2026년 주요업무계획 청취, 조례안, 건의안 등 회부된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하며, 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경남개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실시한 뒤, 안건 심사결과 및 인사청문 경과를 본회의에 보고할 예정이다. 최학범 의장은 “신뢰받은 민생의회 실현이라는 초심을 가슴 깊이 새기고, 민의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경남의 희망찬 미래만을 바라보며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면서, “집행기관의 주요업무계획 보고 등,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로 올 한해 경남의 발전전략을 수립하는 뜻 깊은 회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차 본회의는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송활섭 의원(무소속, 대덕구 2)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공모사업 관리 조례안'이 27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대전시가 국가, 공공기관 등이 추진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사업에 대해 사전 적정성 검토, 재정 영향 분석, 추진 이후 성과 관리까지 전 과정을 제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안은 공모사업 신청 단계에서부터 ▲사업의 필요성 ▲재정 부담 규모 ▲기존 사업과의 중복 여부 ▲사업 종료 이후의 운영·유지관리 비용 등을 사전에 검토하도록 하고, 총괄부서와 담당부서 간 재정협의 및 조정 절차를 명확히 규정했다. 특히, 사업기간 종료 이후에도 대전시가 지속적으로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공모사업의 경우를 조례에 따른 관리 대상으로 명시함으로써, 단기 성과 위주의 공모사업 추진으로 장기 재정 부담이 누적되는 문제를 예방하도록 했다. 아울러 시장은 공모사업 추진 실적과 재정 집행 현황, 성과 관리 결과 등을 연 1회 이상 시의회에 보고하도록 규정해, 의회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하는 조항도
대전교육연수원은 3월 1일자 복직예정교사 및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2026년 유·초·중 복직예정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 복귀하는 교사들이 변화된 교육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실질적인 학급 운영 역량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교육과정의 흐름을 이해하고 수업 역량을 강화하며, 업무 효율을 높이는 AI·에듀테크 활용법을 다루어 교실에서 디지털 도구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복직교사의 회복과 소통을 돕는 심리 지원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학교 구성원과의 원활한 관계 형성을 뒷받침한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 교육활동 보호 전략, 학교폭력 대응, 교원 인사 및 복무의 이해 등 복귀 이후 마주할 수 있는 현장의 쟁점을 사례 중심으로 정리해 다양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전교육연수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복직예정교사가 교육정책, 수업, 생활지도, 법률, 안전 등 핵심 역량을 두루 갖추고 학교 공동체 속에서 안정적으로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김현문 의원(청주14)은 27일 제431회 임시회 2차 본회의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을 상대로 한 대집행기관 질문에서 민선 8기 3년 6개월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도정 및 교육행정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김 의원은 “대집행기관 질문은 민선 8기 집행기관이 걸어온 길을 함께 돌아보고, 남은 임기 동안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지난 시간의 성과를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며 더 나은 미래를 고민하는 시간”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 의원은 도정 분야에서 △청남대 국가정원 지정 및 치유관광산업지구 조성 △청주의료원 경영 개선 △옛 도로관리사업소 부지 활용 △문화의 바다 공간 조성 사업 등 주요 현안들을 집중 질의했다. 김 의원은 특히 “문화의 바다 사업은 1년 365일 운영되는 시스템으로 확대하고 벙커를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장소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하며 “율량천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을 충청북도 하천기본계획에 반드시 반영해 주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어 교육행정 분야 질문에서
대구교육청 산하 북부도서관은 오는 2월 25일까지 북마루 공간에서 기획전시'그림책에서 만나는 소중한 모든 날 – 가족의 시간들'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달달북스, 보림출판사와 협업하여 오늘날 가족의 의미와 일상의 가치를 조명하고, 그림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가족공동체의 모습을 함께 나누고자 기획됐다. 가족을 주제로 한 그림책 원화와 소품, 그리고 가족 참여형 책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혜란 작가의 '우리 가족입니다'는 부유하지는 않지만 단란한 한 가족에게 찾아온 할머니와의 일상을 통해 ‘가족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따뜻하게 풀어낸다. 치매로 인해 예측할 수 없는 행동을 보이는 할머니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가족의 모습은 돌봄과 이해, 함께 살아간다는 의미를 깊이 있게 전달한다. 이와 연계해 지난 1월 22일‘가족이 함께 쓰는 유리 티코스터 만들기’ 책놀이가 진행됐다. ▲김지혜 작가의 '매일살림'(1월 27일~2월 8일)은 누구에게나 반복되는 하루와 평범한 살림의 풍경을 담아내며, 말
대구시교육청은 1월 27일 시교육청 여민실에서 지역대학 10곳과‘2026학년도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대구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대비해, 지난해 11월에‘지역대학 연계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 사업’을 공모했다. 공모로 선정된 지역대학은 ▲대구교대, ▲김천대, ▲대구가톨릭대, ▲대구한의대, ▲대구예술대, ▲대구대, ▲대구공업대, ▲대구사이버대, ▲동국대, ▲영남대 등 10곳이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늘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 및 강사 지원이며, 10개 지역대학의 총장 또는 산학협력단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지역대학 연계 늘봄 프로그램’은 ▲나는야 응원단장 치어리딩, ▲디지털드로잉 예술놀이터, ▲상상 롤러코스터 골드버그, ▲신체놀이 몸도 마음도 쑥쑥, ▲꿈을 그리는 3D펜 창작교실, ▲스내그골프, ▲두근두근 마음성장 탐험대 등 총 56종으로 초등 1~2학년 학생들의 흥미와 발달 단계를 반영했다. 대구시교육청은 대학 프로그램들을 학교로 안내하여, 1학기 프로그램은 3월부터 257개 교실에서
대구시교육청은 1월 29일 오전 11시에 2026학년도 추첨배정고등학교 합격자의 배정고교를 발표한다. 65개 학교(남 19교, 여 15교, 공학 31교)에 14,912명(남 7,381명, 여 7,531명)의 학생이 배정됐으며, 학군별 배정인원은 1학군 8,270명, 2학군 6,642명이다. 수성구에서 비수성구로 지원(배정)한 학생의 비율은 18.8%(12.5%)로 2025학년도 15.2%(11.8%)에 비해 지원율이 3.6%p 증가했고, 배정률도 0.7%p 증가했다. 또한, 비수성구에서 수성구로 지원(배정)한 학생의 비율은 3.2%(3.4%)로 2025학년도 2.8%(2.9%)에 비해 지원율 0.4%p, 배정률 0.5%p 각각 증가했다. 이 같은 결과는 대입에서 내신 관리에 유리하고 수시모집과 관련된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를 선호하거나, 대입 정시모집 등을 고려한 학생과 학부모의 선호가 복합적으로 반영되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추첨배정고등학교는 1단계에서 거주지 상관없이 대구 전 지역에 소재하는 추첨배정고 2개교에 지원할 수 있으며, 해당 학교 지원자 중 학교 정원의
서산소방서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긴급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해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장난·허위·오인신고 예방을 당부했다. 119 다매체 신고는 전화 통화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문자, 스마트폰 앱, 영상통화, 사진 전송 등을 통해 신고할 수 있는 서비스로, 사고 현장의 위치와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어 초기 대응에 도움이 된다. 특히 청각·언어 장애인, 소음이 큰 장소, 위험 상황으로 통화가 곤란한 경우 등에서는 다매체 신고를 활용하면 보다 효과적인 신고가 가능하다. 신고 방법은 △문자(119) △119 신고 앱을 통한 사진·영상 첨부 △영상통화 신고 등이다. 서산소방서는 최근 장난·허위·오인신고로 인해 실제 긴급 상황에 대한 출동이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허위·장난 신고는 관계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또는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상황에 맞는 119 다매체 신고는 초기 판단과 대응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정확하고 책임 있는 신고가 원활한 소방 활동으로
충청북도교육청은 27 모든 학습의 기본이 되는 우리말의 어휘력과 문해력 향상을 위해 '소리뜻 한자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지난달 29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모든 학습의 기초로서 우리말 이해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소리뜻 한자교육의 필요성을 밝힌 바 있다. 소리뜻 한자교육이란, 수업과 생활 속에서 쓰이는 우리말의 소리는 한글로 익히고 말에 담긴 뜻은 한자를 통해 이해해 바르게 듣고 정확하게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의미 중심의 한자교육이다. 우리말에서 표의문자인 한자어가 차지하는 비율은 일상어의 약 50%*, 전문어의 약 74%*에 이른다. 충북교육청은 한자로 이루어진 우리말의 바른 뜻을 더 깊이 이해하도록 해 교실 수업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어휘력과 문해력을 높이고 의사소통 역량을 심어줄 계획이다. 이에, 한자 학습에 필요한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제작‧보급하고 국어, 사회 등 교과서에서 한자어로 구성된 핵심 용어를 선별해, 교과 기본 개념 이해를 돕기 위한 한자교육 수업동영상과 워크북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일상생활 한자어 학습 콘텐츠와 인성교육과 연계할 수 있는 고사성
청주시의회 홍순철의원(국민의힘, 복대2동·가경동)이 26일 본회의에‘폐기물관리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이후, 도심 곳곳에서 1인 피켓 시위에 나섰다. 본회의 의결 직후 거리로 나선 홍순철의원은 터미널사거리에서 첫 시위를 시작하며,“수도권 직매립 금지로 연간 9,100톤의 쓰레기가 청주로 쏟아지는 현실을 좌시할 수 없어 거리 투쟁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홍의원은 이번 시위를 통해 ▲발생지 처리 원칙 법제화 ▲민간 소각장 반입협력금 도입 ▲지자체장 반입 거부권 신설 ▲운영 기준 및 감시 강화 등 4대 입법 과제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했다. 홍의원은 오늘을 시작으로 청주시 내 주요 교차로와 소각 시설 인근, 주민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1인 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다. 시위 현장에서 수렴된 시민들의 절박한 목소리는 향후 국회와 환경부 방문 시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끝으로 홍순철의원은“시민 여러분의 분노와 걱정이 헛되지 않도록 법과 제도가 바뀔 때까지 시민 곁에서 끝까지 싸우겠다”고 덧붙였다.
달성교육재단은 영국 옥스퍼드로 방학 연수(영어 방학캠프)를 떠났던 20명의 달성군 고교생들이 지난 25일 귀국했다고 27일 밝혔다. 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영국 최초로 국제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을 도입한 ‘세인트클레어즈 컬리지(St Clare’s College)’에서 진행됐다. 올해는 운영 방식에도 변화를 줬다. 연수 기간을 1주로 조정하는 대신 참가 인원을 8명 늘렸다. 소수 인원 중심에서 벗어나, 더 많은 학생에게 해외 교육 현장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재단은 이를 통해 교육 기회의 형평성과 접근성을 함께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맞춰 연수 내용도 체험과 탐구 중심으로 꾸렸다. 학생들은 주중 영국의 역사·문화·정치·문학과 관련된 주제 탐구를 매개로 수업에 몰입했고, 주말에는 대영박물관과 셰익스피어 생가, 윈저성 등을 찾아 현지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살폈다. 어학 중심의 학습에서 나아가 언어가 형성된 배경과 맥락을 함께 이해하도록 구성된 일정이었다. 연수 기간 중에는 옥스퍼드대 밸리올 컬리지에서 데니스 노블(Denis Noble) 교수의 특강도 열렸다. 노블 교수는 세계적인
광주 북구의회 기대서 의원(중흥1․중흥․신안․임․중앙동)이 지난 26일 발의한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업무추진비 사용 및 공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의회운영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타 지방의회에서 불거진 업무추진비 부정 사용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예산 집행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민 눈높이에 맞는 청렴한 의회상 정립을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회계관계직원의 범위 확대 △업무추진비 사용·집행 기준의 구체화 △부당 사용에 대한 제재 강화 등이다. 특히 의원 개인 명의나 개별적으로 걷어 내는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부금 등에 업무추진비를 사용할 수 없도록 사용 제한 항목을 구체화했으며, 업무추진비를 사용하면 증거 서류를 제출하도록 의무화해 회계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했다. 기대서 의원은 “업무추진비 부당 사용 문제는 단순한 개인의 일탈을 넘어 의회 전체의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예산 집행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엄격한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북구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례
대전 동구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대전 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토지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 정책사업이다. 구는 올해 전액 국비로 확보한 사업비 1억 5천여만 원을 투입해, ▲신촌신하지구 348필지 ▲추동지구 217필지 등 총 565필지, 39만 2,957㎡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오는 3월 21일까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공람을 실시하며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후 개별 안내문 발송과 함께 지적측량수행자를 통해 본격적인 지적측량에 착수할 예정이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정밀 측량으로 정사영상과 3D 파노라마 영상을 제작해 오는 4월 예정된 주민설명회에서 토지 경계 현황을 시각적으로 안내하고, 향후 경계 협의 과정에도 활용해 주민 간 경계 갈등을 최소화하고 사업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주민설명회 이후에는 토지소유자 및 면적
대전 동구는 27일 대한노인회 동구지회에서 경로당, 새마을협의회 등 지역 내 66개 주민단체와 2026년 ‘공원·녹지시설 위탁관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구의원, 66개 주민단체장 등이 참석해, 지역 내 공원‧녹지시설을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민관협력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른 위탁관리 대상은 ▲도시공원 46개소 ▲녹지시설 8개소 ▲쌈지정원 7개소 ▲광장·열린교정 등 기타 시설 5개소 등 총 66개소로, 전년 대비 관리 대상 공원이 5개소 늘어났다. 주요 관리 내용은 환경 정비, 낙엽 수거, 시설물 점검, 공원 내 금지행위 계도 등이며, 위탁관리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구는 지난 2003년 대전시 5개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공원·녹지시설 위탁관리 제도를 도입한 이후, 23년간 주민 참여형 관리 모델을 지속 운영해 오며 안정적인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해 왔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지역 어르신과 주민단체가 주인의식을 갖고 참여해 주신 덕분에 공원·녹지시설 위탁
진천군의회는 27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3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원발의 조례안 5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 의결된 의원발의 조례안은 김기복·김성우·임정열 의원이 각각 발의한 것으로, △인공지능(AI) 기반 행정 구현 △아동학대 의심 단계 조기개입 △병역의무 이행 청년 예우 △도시재생사업 완료지역 사후관리 및 공동이용시설 운영 지원 △공무용 차량 사고 자기부담금 지원 등 군정 현안과 군민 복지와 밀접한 내용을 담고 있다. 먼저, 김기복 의원(더불어민주당, 가선거구)이 발의한 '진천군 인공지능 기반 행정구현에 관한 조례안'은 AI 기술을 행정 전반과 공공기관 업무에 도입·활용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으로, 기본계획 수립, 기술 도입 및 지원, 위원회 구성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또한, 김 의원 발의한 '진천군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아동학대 ‘의심’ 단계부터 피해아동을 즉시 보호·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조기개입 근거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뒀다. ‘조기개입’은 아동학대 판단 전이거나 일반사례로 분류된 경우에도 아동과 보호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