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회장 전홍순)은 2026년 1월 23일, 대구광역시 남구 앞산공원 소재 낙동강승전기념관 회의실에서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 전반기 9개 구·군 지회 지회장 워크샵를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에는 사무처장을 포함한 대구시지부 임직원을 포함해 총 15명이 참석했으며, 전반기 주요 현안 업무와과 지부 운영 전반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워크샵은 국민의례, 개회사를 시작으로 ▲ 회장 인사말, ▲ 현안 업무 토의, ▲ 법규 교육, ▲ 연락 및 강조사항 전파 순으로 진행됐으며, 조직 운영과 관련한 실무 사항과 향후 일정에 대한 공유가 이뤄졌다. 회의 종료 후에는 참석자 간 오찬을 통해 상호 소통의 시간을 갖고, 지부와 각 구 ·군지회 간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윤철환 대구광역시지부 사무처장은 “정기적인 지회장단 회의를 통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부와 지회 간 원할한 협업 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선정 결과,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동래읍성역사축제, 광안리어방축제 등 3개 축제가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지난 2년간의 평가를 바탕으로 축제의 콘텐츠 경쟁력, 방문객 만족도, 지역사회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전국 27개 축제를 이번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했다. 부산은 음악·역사를 아우르는 다양한 축제가 동시에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특히 올해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과 동래읍성역사축제가 신규로 지정됐으며, 광안리어방축제는 2020년부터 8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렸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국내 최장수 록페스티벌이자 부산이 세계적인 음악도시로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해온 대표 축제다. 매년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도심 속 음악 축제의 열기를 더하며, 수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부산으로 이끌고 있다. ‘동래읍성역사축제’는 부산의 역사와 전통을 생생하게 재현하는 지역 대표 문화행사로, 임진왜란 당시 동래성 전투를 주제로 한 퍼레이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의 자긍
대전 동구는 26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동구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첫 개최된 이날 회의에서는 기초생활보장 제도 전반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취약계층 보호 강화를 위한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연간조사계획 ▲2025년 자활기금 결산보고 ▲가족관계 해체가구 등에 대한 선(先)보장 및 보장비용 징수 제외 ▲긴급지원 대상자 지원 적정성 및 연장 결정 심사 등 총 4개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구는 이번 위원회 의결에 따라 올해 연간 조사계획을 수립해 15,355가구를 대상으로 수급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저소득 주민의 수급권 보호와 함께 부정수급 예방을 통한 복지재정 효율성 제고를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부양의무자로부터 실질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구 등에 대해서는 선보장 및 보장급여 징수 제외를 결정하고, 긴급복지 지원 대상자에 대해서도 지원의 적정성과 추가 연장 여부를 심의·의결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생활보장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심의와 권리구제 노력이 성과로 이어져, 지
충주시 청년센터는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창업교육센터와 함께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실전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 창업 아이디어 캠프’를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2인 1팀으로 팀을 구성해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이를 구체화해 발표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짧은 시간 안에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팀 단위 협업을 통해 완성도를 높이는 실전형 창업 교육으로 구성됐다. 첫째 날에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캠프 일정이 진행됐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 신재민 센터장이 연사로,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접근할 수 있는 여행 콘텐츠 및 지역 기반 창업 아이디어 개발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신재민 센터장은 충주가 지닌 숨은 매력과 청년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지역 자원을 소개하고, 지역의 성공 사례를 함께 공유하며 창업 아이디어 확장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건국대학교 글로컬 캠퍼스 스타트업에서 개발한 날리자쿠 에듀테크 플랫폼을 통해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전문적인 IR 피칭 자료까지 전
영동소방서(서장 이도형)는 1월 26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영동지회임원진과 소통 및 협력 강화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무 여건 개선과 조직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소방서장, 소방행정과장, 보건안전복지팀장,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영동지회 임원진 등 10명이 참석하여 소방공무원 근무 여건 개선과 소방 발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근무환경 및 복지관련 건의, 조직 내 소통 강화 등 소방 발전을 위한 전반적인 사항 등이 다뤄졌으며, 영동소방서는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개선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영동소방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자리를 통해 직원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소방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주 남구의회 정창수 의원이 제317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공공기관 등과의 협업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26일 기획총무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광주광역시 남구와 공공기관 등과의 체계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 현안에 공동 대응하고, 정책·사업의 효율성을 높여 지역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기본계획 수립 및 협업 추진에 관한 사항 ▲협의체 설치 및 기능에 관한 사항 ▲협의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 ▲협업 촉진을 위한 지원에 관한 사항 ▲주민참여에 관한 사항 ▲성과평가 및 정책 환류에 관한 사항 ▲협의체 위원 수당 및 협업 활성화 기여자 포상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정창수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공공기관 등과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28일 열리는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제정될 예정이다.
광주 남구의회 은봉희 의원이 제317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에너지밸리 산업단지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26일 기획총무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에너지밸리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산업단지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여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조례의 목적‧정의, 구청장의 책무 규정 ▲산업단지 활성화 지원계획의 수립에 관한 사항 ▲산업단지 활성화 지원 사업에 관한 사항 ▲심의위원회에 관한 사항 ▲우수기업인 선정 및 포상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은봉희 의원은 “에너지밸리 산업단지는 남구 미래 성장동력의 핵심 축”이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남구 에너지밸리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산업단지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28일 열리는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제정될 예정이다.
광주 남구의회 신종혁 의원이 제317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기후격차 해소에 관한 기본 조례안’이 26일 기획총무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사회ㆍ경제적 격차를 해소하고 포용적인 기후위기 대응을 실현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조례의 목적, 정의, 구청장의 책무에 관한 사항 ▲기본계획 및 세부사업에 관한 사항 ▲홍보, 협력체계, 포상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신종혁 의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사회·경제적 격차 확대에 대응하여 취약계층 및 취약 기업에 대한 보호 기반을 강화하고, 생활 전 영역에서 나타나는 기후격차 해소를 도모해야한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 과정에서 모든 구민이 함께 참여하고 보호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28일 열리는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제정될 예정이다.
광주 남구의회 노소영 의원이 제317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구정 소통 문자서비스 운영 조례안’이 26일 기획총무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구민이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편리하게 구정에 대한 의견을 직접 제시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소통 창구를 마련하여, 구정에 대한 구민 참여를 확대하고 구정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문자서비스 운영 및 처리에 관한 사항 ▲접수제외 대상에 관한 사항 ▲홍보 및 참여 독려에 관한 사항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사항 ▲포상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노소영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구민 여러분의 다양한 목소리가 구정에 적극 반영되어 더욱 살기 좋은 남구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구민과의 열린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28일 열리는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제정될 예정이다.
광주 남구의회 김광수 의원이 제317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지역주택조합 등 가입신청자 피해 예방 조례안’이 26일 사회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남구 내 지역주택조합 등 주택건설사업 중 발생할 수 있는 허위․과장 광고, 불공정 계약 등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구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투명하고 건전한 주거문화를 조성하는데 이바지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조례의 목적과 용어 정의 ▲구청장의 책무에 관한 사항▲가입 유의사항 안내서 제작․배포에 관한 사항 ▲법률상담 지원에 관한 사항 ▲홍보 및 교육에 관한 사항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김광수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지역주택조합 등과 관련하여 발생할 수 있는 가입신청자들의 재산상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법률 상담 등 실질적인 지원으로 구민의 재산권과 주거권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28일 열리는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제정될 예정이다.
광주 남구의회 김경묵 의원이 제317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아동 건강증진 지원 조례안’이 26일 사회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아동기의 건강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므로,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올바른 건강 지식의 보급과 환경 조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계획수립에 관한 사항 ▲사업추진에 관한 사항 ▲교육 및 상담에 관한 사항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김경묵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체계를 내실화하고 아동의 건강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여,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28일 열리는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제정될 예정이다.
영천시의회는 1월 2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월 6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5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시정 주요 업무보고 청취를 비롯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및 기타안건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들을 다룰 예정이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50회 영천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비롯해 총 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주요안건으로 집행부가 지방자치법 제142조에 따라 제출한 2026년도 본예산 12건(세입1, 세출11)에 대한 재의요구안이 본회의 심의 결과 부결됐다. 김선태 의장은 개회사에서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를 맞아 진행되는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통해 시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면밀히 점검하겠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의정을 구현하고, 집행부의 책임 있는 행정과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 행복이라는 최우선 가치를 실현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향후 의사일정은 27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주요업무보고 청취와 조례안 및 기타안건에 대한 심의 후, 2
충북 괴산군은 26일 연풍면을 시작으로 읍·면별 주요 현안을 파악하고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한 순방에 나선다. 26일 연풍·칠성면을 시작으로 27일 소수면, 28일 장연·문광면, 29일 청천면, 30일 감물·청안면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2월 2일 사리면·괴산읍, 2월 3일 불정면 방문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기존의 유관기관 방문과 사업 현장 방문을 생략하는 대신 ‘군민과의 대화’ 시간을 대폭 확대해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특히, 형식적인 질의·답변을 피하고 현장에서 주민들이 느끼는 불편함과 바라는 점을 자유롭게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순방 과정에서 접수되는 의견은 관련 부서가 검토한 뒤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단순 수렴에 그치지 않도록 검토 결과를 관리하고 주민 제안이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분야는 우선순위를 조정해 개선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군은 최근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인다. 관내 확진 사례 발생을 고려해 가금류 사육 농가에 순방 참석 자제를 요청하는 안내 문자를
광주 서구의회 기후위기대응특별위원회(위원장 오미섭)는 지난 23일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추진현황 점검을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기후 위기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후특위에서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광주광역시 서구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에 따른 성과와 추진상황 점검 필요성에 따라 6개 부분 59개 세부사업에 대하여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및 11개 부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고 발전적 대안을 제시했다. 오는 6월 30일까지 운영되는 기후특위는 그간, 구정 전반에 대한 기후위기대응과제를 도출하기 위하여 관련 위원회 조례를 제안하고 미래지향적 정책 개발을 위한 연수를 추진함과 동시에 구정의 탄소중립 실천계획을 청취하는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오미섭 기후특위위원장은“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닌 현재 우리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현실”이라며 “서구의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 주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음악과 불빛, 사람의 온기로 채워진 제1회 청불페(청춘불패페스티벌)가 사흘간의 여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충남도립대학교와 청양군이 함께 준비한 제1회 청불페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충남도립대학교 대운동장 일원에서 열려, 겨울철 청양의 밤을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바꿔 놓았다. 축제 기간 동안 7만 8000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으며, 청양의 겨울에도 ‘머무는 축제’가 가능하다는 가능성을 확인시켰다. 이번 청불페는 음악과 미식, 체험 콘텐츠가 어우러진 체류형 겨울 축제로 구성돼,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밤이 되면 공연장 일대는 조명과 음악, 관람객의 환호로 가득 차며 청양의 겨울 풍경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공연 무대는 청불페의 열기를 이끄는 중심이었다. 첫날인 23일에는 DJ 일렉트로닉 무대와 라이브 공연이 결합된 개막 무대가 펼쳐졌다. KK, 로즈퀸(with 지니), 도미노보이즈, YOSE가 참여한 DJ 일렉트로닉 공연에 이어, 루시(LUCY)와 아이아이아이가 무대에 올라 라이브 사운드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