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6일 오후 2시 시청 접견실에서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로부터 최종 의견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행정통합에 관한 시‧도민 공론화를 목적으로 부산과 경남의 시‧도민 대표 및 전문가 등 30명으로 구성돼 지난 2024년 11월 출범했다. 그간 위원회는 ▲총 14회의 회의 개최 ▲권역별 토론회 8회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21회를 통해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균형발전 전략 등을 알렸다. 이후 여론조사를 거쳐 최종 의견서를 마련해 제출함으로써 위원회의 임무를 마치게 됐다. 위원회는 지난 1월 13일 행정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제시하고, 주민투표를 통해 시‧도민의 의사를 직접 확인할 것을 공식적으로 제안했다. 최종 의견서에는 ▲공론화 추진 과정 ▲시‧도민 여론 ▲종합 결론 등 1년 3개월여에 걸친 위원회의 활동 내용이 종합적으로 담겼다. 시는 주민의 명확한 의사 반영 없는 통합은 불필요한 지역 갈등과 후유증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상향식 행정통합' 원칙을 흔들림 없이 지켜나갈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전례 없는 광역자치단체 통합에 대
울산 남구의회 이지현 행정자치위원장이 본인의 조례 개정을 통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지역 상권을 찾아 현장 점검을 벌였다. 이지현 행정자치위원장은 26일 남구 신정동 팔등로 기부거리 일원을 방문해 이정우 상인회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고 상인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점검은 남구가 지난 12일 팔등로 기부거리 일대 3,799㎡ 구역, 79개 점포가 골목형상점가로 최종 지정함에 따라 실시됐다. 이 위원장은 지난해 6월 ‘울산광역시 남구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의 일부개정안을 발의해 통과된 바 있다. 당시 이 위원장은 2,000㎡ 이내 30개 이상의 점포가 있어야 한다는 까다로운 지정 기준을 15개 이상으로 대폭 완화하도록 조례를 개정했다. 또 도로·주차장 등을 산정 면적에서 제외하고, 토지·건축물 소유자 동의 요건도 삭제해 소규모 골목상권도 상점가로 등록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크게 낮췄다. 조례 개정 후 남구는 기존 6곳이었던 골목형상점가를 지난 9월 옥동 은월로 등 2곳을 1차로, 올해 1월 팔등로 기부거리를 비롯해 보람병원 입구와 신정중앙 등 6곳을 2차
무안군의회는 ‘광주전남특별시 주청사 무안 설치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고, 주청사의 소재지는 반드시 전남도청이 위치한 무안군으로 명확히 규정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번 성명서는 지난 25일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검토 제3차 간담회’에서 실질적 행정 중심지를 전남도청으로 두는 데 잠정 합의한 직후, 언론을 통해“주청사가 광주라면 어떤 명칭도 수용하겠다”는 취지로 입장을 번복한 광주시에 대해 강하게 문제를 제기하기 위해 발표됐다. 군의회는 주청사의 소재지 문제를 “전라남도의 정체성과 도민의 자존, 지역 균형발전의 향방을 좌우하는 핵심 사안”이라고 강조하며, 교통의 요충지이자 22개 시·군을 아우르는 광역 행정 중심인 전남도청이 통합청사의 축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주청사를 광주에 두겠다는 발상은 이미 광역시에 집중된 권한과 기능을 또다시 한 곳으로 몰아주는 것으로, 전남도민과 무안군민이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군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주청사를 전라남도의 행정수도인 무안군으로 확정할 것 △청사의 기능을 합리적으로 분담하는 통합청사 운영 방안을 마련할 것 △전남도청을 통
충남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 학생들이 제1회 청불페 요리 챔피언십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실전 중심 교육의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충남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요리 챔피언십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지역 정주형 축제인 ‘청불페’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은 메뉴 기획부터 조리 완성도, 팀워크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준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에서는 재료 활용 능력과 조리 기술, 메뉴 구성의 완성도가 종합적으로 평가됐으며, 학생들은 전공 수업과 반복 실습을 통해 다져온 실력을 현장에서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제한된 시간과 조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조리 역량을 선보이며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교과 수업과 비교과 활동을 연계한 실전형 교육이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호텔조리제빵학과는 평소 조리 현장을 반영한 교육과 반복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대회와 현장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도록 하고 있다. 대회와 함께 진행된 청불페 축제 현장에서
아산시의회는 26일 오전 11시, 의장실에서 ‘제6기 의정자문위원회 간담회’를 열고 임기 동안 헌신한 위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그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홍성표 의장과 맹의석 부의장을 비롯해 임기 만료를 앞둔 제6기 의정자문위원회의 정재호 부위원장, 임헌창 위원, 박종식 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6기 의정자문위원의 공식 임기 종료를 앞두고, 그동안 아산시의회의 전문성 강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아낌없는 자문과 정책 제안을 이어온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했다. 수여된 감사패에는 의정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정책 개선안 제시를 통해 시의회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위원들의 공로가 담겼다. 간담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기 위해 함께 고민했던 지난 시간이 매우 뜻깊었다”며 “비록 임기는 만료되지만, 앞으로도 아산시의 발전과 시의회의 행보를 늘 응원하며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힘을 보태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홍성표 의장은 “각계각층의 전문가로서 위원님들이 보여주신 열정과 수준 높은
우리 지역 민생 회복의 기치를 걸고 지역경제 부흥을 도모하고자 2025년 2월 출범한 대전시의회 민생경제특별위원회가 26일 제3차 회의를 열고, 공식적인 활동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상래 위원장(국민의힘, 동구2)을 필두로 부위원장에 이재경 의원(국민의힘 서구3), 위원에 이금선 의원(국민의힘, 유성구4), 안경자 의원(국민의힘, 비례), 민경배 의원(무소속, 중구3), 송활섭 의원(무소속, 대덕구2) 등 6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활동을 펼쳐왔다. 활동 기간 동안 ▲집행기관 주요 업무보고 청취 ▲민생경제 정책 점검 ▲전통시장 및 금융기관 현장 방문 ▲소상공인 애로사항 청취 등을 통해 지역경제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짚고 개선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특히 중앙시장 활성화구역과 대전신용보증재단 방문을 통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금융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문제 진단과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제시에 집중해 왔다. 주요 성과로는 ▲총사업비 437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회복 지원사업 편성을 통해 관내 소상공인
광주광역시의회는 26일 전라남도의회에 행정통합 주요 쟁점을 논의하기 위한 ‘시·도의회 광주·전남 통합 공동 TF’ 구성을 공식 제안하고, 의원 정수 확대 등을 골자로 한'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수정안을 광주·전남 행정통합추진기획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은 통합특별시의 명칭과 청사 위치 등 지역 간 이해관계가 첨예한 사안을 양 시·도 의회가 머리를 맞대고 풀어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광주시의회는 이날 의견서를 통해 통합특별시의 명칭과 청사 문제는 시민의 삶과 정서에 맞닿아 있는 부분으로 행정적 효율성만으로 결정할 수 없으므로, 시민의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결정하기 위해 전라남도의회에 공동 TF 구성을 제안했다. 시의회는 공동 TF를 통해 ▲통합특별시의 명칭 ▲청사 위치 ▲통합 특별법안의 쟁점 사항 등을 함께 논의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시·도 통합은 행정뿐만 아니라 의회도 하나로 합쳐지는 과정인 만큼, 양 의회가 조기에 만나 이견을 조율하고 공통된 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금일 행정통합추진기획단에 전달된 수정안은 통합 지방정부의 견제와 감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회장 전홍순)은 2026년 1월 23일, 대구광역시 남구 앞산공원 소재 낙동강승전기념관 회의실에서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 전반기 9개 구·군 지회 지회장 워크샵를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에는 사무처장을 포함한 대구시지부 임직원을 포함해 총 15명이 참석했으며, 전반기 주요 현안 업무와과 지부 운영 전반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워크샵은 국민의례, 개회사를 시작으로 ▲ 회장 인사말, ▲ 현안 업무 토의, ▲ 법규 교육, ▲ 연락 및 강조사항 전파 순으로 진행됐으며, 조직 운영과 관련한 실무 사항과 향후 일정에 대한 공유가 이뤄졌다. 회의 종료 후에는 참석자 간 오찬을 통해 상호 소통의 시간을 갖고, 지부와 각 구 ·군지회 간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윤철환 대구광역시지부 사무처장은 “정기적인 지회장단 회의를 통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부와 지회 간 원할한 협업 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선정 결과,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동래읍성역사축제, 광안리어방축제 등 3개 축제가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지난 2년간의 평가를 바탕으로 축제의 콘텐츠 경쟁력, 방문객 만족도, 지역사회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전국 27개 축제를 이번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했다. 부산은 음악·역사를 아우르는 다양한 축제가 동시에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특히 올해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과 동래읍성역사축제가 신규로 지정됐으며, 광안리어방축제는 2020년부터 8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렸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국내 최장수 록페스티벌이자 부산이 세계적인 음악도시로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해온 대표 축제다. 매년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도심 속 음악 축제의 열기를 더하며, 수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부산으로 이끌고 있다. ‘동래읍성역사축제’는 부산의 역사와 전통을 생생하게 재현하는 지역 대표 문화행사로, 임진왜란 당시 동래성 전투를 주제로 한 퍼레이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의 자긍
대전 동구는 26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동구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첫 개최된 이날 회의에서는 기초생활보장 제도 전반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취약계층 보호 강화를 위한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연간조사계획 ▲2025년 자활기금 결산보고 ▲가족관계 해체가구 등에 대한 선(先)보장 및 보장비용 징수 제외 ▲긴급지원 대상자 지원 적정성 및 연장 결정 심사 등 총 4개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구는 이번 위원회 의결에 따라 올해 연간 조사계획을 수립해 15,355가구를 대상으로 수급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저소득 주민의 수급권 보호와 함께 부정수급 예방을 통한 복지재정 효율성 제고를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부양의무자로부터 실질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구 등에 대해서는 선보장 및 보장급여 징수 제외를 결정하고, 긴급복지 지원 대상자에 대해서도 지원의 적정성과 추가 연장 여부를 심의·의결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생활보장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심의와 권리구제 노력이 성과로 이어져, 지
충주시 청년센터는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창업교육센터와 함께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실전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 창업 아이디어 캠프’를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2인 1팀으로 팀을 구성해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이를 구체화해 발표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짧은 시간 안에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팀 단위 협업을 통해 완성도를 높이는 실전형 창업 교육으로 구성됐다. 첫째 날에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캠프 일정이 진행됐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 신재민 센터장이 연사로,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접근할 수 있는 여행 콘텐츠 및 지역 기반 창업 아이디어 개발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신재민 센터장은 충주가 지닌 숨은 매력과 청년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지역 자원을 소개하고, 지역의 성공 사례를 함께 공유하며 창업 아이디어 확장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건국대학교 글로컬 캠퍼스 스타트업에서 개발한 날리자쿠 에듀테크 플랫폼을 통해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전문적인 IR 피칭 자료까지 전
영동소방서(서장 이도형)는 1월 26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영동지회임원진과 소통 및 협력 강화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무 여건 개선과 조직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소방서장, 소방행정과장, 보건안전복지팀장,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영동지회 임원진 등 10명이 참석하여 소방공무원 근무 여건 개선과 소방 발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근무환경 및 복지관련 건의, 조직 내 소통 강화 등 소방 발전을 위한 전반적인 사항 등이 다뤄졌으며, 영동소방서는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개선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영동소방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자리를 통해 직원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소방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주 남구의회 정창수 의원이 제317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공공기관 등과의 협업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26일 기획총무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광주광역시 남구와 공공기관 등과의 체계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 현안에 공동 대응하고, 정책·사업의 효율성을 높여 지역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기본계획 수립 및 협업 추진에 관한 사항 ▲협의체 설치 및 기능에 관한 사항 ▲협의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 ▲협업 촉진을 위한 지원에 관한 사항 ▲주민참여에 관한 사항 ▲성과평가 및 정책 환류에 관한 사항 ▲협의체 위원 수당 및 협업 활성화 기여자 포상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정창수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공공기관 등과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28일 열리는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제정될 예정이다.
광주 남구의회 은봉희 의원이 제317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에너지밸리 산업단지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26일 기획총무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에너지밸리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산업단지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여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조례의 목적‧정의, 구청장의 책무 규정 ▲산업단지 활성화 지원계획의 수립에 관한 사항 ▲산업단지 활성화 지원 사업에 관한 사항 ▲심의위원회에 관한 사항 ▲우수기업인 선정 및 포상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은봉희 의원은 “에너지밸리 산업단지는 남구 미래 성장동력의 핵심 축”이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남구 에너지밸리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산업단지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28일 열리는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제정될 예정이다.
광주 남구의회 신종혁 의원이 제317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기후격차 해소에 관한 기본 조례안’이 26일 기획총무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사회ㆍ경제적 격차를 해소하고 포용적인 기후위기 대응을 실현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조례의 목적, 정의, 구청장의 책무에 관한 사항 ▲기본계획 및 세부사업에 관한 사항 ▲홍보, 협력체계, 포상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신종혁 의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사회·경제적 격차 확대에 대응하여 취약계층 및 취약 기업에 대한 보호 기반을 강화하고, 생활 전 영역에서 나타나는 기후격차 해소를 도모해야한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 과정에서 모든 구민이 함께 참여하고 보호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28일 열리는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제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