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가 26일 경주시 스마트미디어센터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관계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2025년 12월 경주시 조직개편으로 인해 경제산업위원회 소관으로 새롭게 편입된 스마트미디어센터의 사업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여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현장에서 스마트미디어센터의 공간 구성, 시설 운영 현황 등을 살펴보고, 특히 AI 시대를 맞이하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챗GPT 원데이 클래스'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안정화 사업, 2026 경주APEC XR 모빌리티 투어버스 운영 사업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으며, 사업추진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정종문 위원장은 “포스트 APEC 시대를 맞이하여 스마트미디어센터가 중심이 되어, 스마트관광도시로서 경주를 널리 알리고 AI 시대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경주시 발전에 힘써주길 바라며, 오늘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들을 바탕으로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
충남교육청은 26일 교직원공동숙소 ‘온누리채’ 다목적실에서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도의회 교육위원회 의원, 입주 직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경력 공무원을 위한 숙소 ‘온누리채’ 개소식을 개최했다. 온누리채는 온(따뜻함), 누리(세상, 공간)로 ‘따뜻한 세상‧공간’을 의미하며, 지하 1층(주차장), 지상 5층, 연면적 5,442㎡ 규모로 총 100실로 구성되어있으며, 현재 7급 이하 저경력 공무원들이 입주해 있다. 숙소는 1인실로 구성돼 있으며, 각 실마다 냉장고, 세탁기, TV 등 생활 편의시설을 갖춰 직원들의 주거 여건을 크게 개선하고 거주 만족도를 높였다. ‘온누리채’에 입주한 한 직원은“높은 물가에 따른 월세와 관리비 등이 부담됐는데, 직원들의 어깨를 가볍게 해주는 관리비와 좋은 시설로 주거에 대한 걱정이 없어져 업무에 더 열정적으로 임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온누리채 개소로 충남교육청 직원들의 근무여건을 개선했으며,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직원의 사기 진작으로 업무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6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방학 중에도 학습과 돌봄, 정서 지원을 멈추지 않고 공교육의 책무를 이어가고 있다며, 언어폭력과 관계 단절이 심화되는 현실 속에서 존중과 공감의 언어문화를 학교와 지역사회로 확산하기 위한 실천적 인성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방학에도 멈추지 않는 배움과 돌봄 윤건영 교육감은 방학은 학교가 쉬는 시간이 아니라, 아이들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더 촘촘한 지원이 필요한 시기라며, 겨울방학 학력도약교실과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과 정서 안정을 함께 살피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상당초등학교의 방학 중 교육활동 사례를 언급하며, 가정 여건에 따른 방학 격차가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짓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공교육의 가장 큰 책무라는 점을 강조했다. ◈언어에서 시작되는 인성교육, ‘눈높이 프로젝트’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 사이에 욕설·비속어 사용과 언어폭력 증가라는 현실에 대응해, 언어 중심 실천적 인성교육인 '눈높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눈맞춤 ▲높임말 ▲이어말하기 대화법이라는 뜻으로 서
보은교육지원청은 26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조리사, 조리실무사 및 학교급식 점검단 모니터요원 대상으로 2026. 학교급식 관계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위생관리에 대한 전문 교육과 함께 급식 관계자들의 정서적 회복과 자기 돌봄을 지원하기 위하여 향기를 통한 감정회복과 마음챙김으로 구성됐다. 위생교육은 학교 급식 위생관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식중독 예방과 개인위생 관리 등 급식 안전을 위한 기본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위생 의식을 강화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 또한 교양 주제로 향기를 매개로 한 감정 회복과 마음챙김 활동을 통해 스스로 돌아보고 심리적 안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바쁜 업무와 높은 책임감 속에 근무하는 관계자들이 누적된 긴장을 완화하고,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회복과 긍정적인 에너지 충전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은교육지원청 전병일 교육장은 “학교 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영역으로,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
완주군의회 이순덕 운영위원장이 26일 삼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삼례읍분회 정기총회’에서 공로패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로패는 이 위원장이 평소 노인 인권 보호와 권익 신장에 깊은 관심을 갖고,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입법 활동과 예산 확보 등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위원장은 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경로당 운영 여건 개선 ▲노인 일자리 확대 ▲경로당 급식(점심) 도우미 지원 ▲경로당 미설치 지역(사각지대) 어르신 맞춤형 지원 등 생활 밀착형 복지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으며,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의정 활동에 적극 반영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에도 힘쓰며,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순덕 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께서 직접 주신 상이라 그 어느 상보다 무겁고 뜻깊게 느껴진다”며 “노인 복지는 특정 세대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공동체 전체의 미래를 위한 과제인 만큼, 군의회 운영위원장으로서 관련 정
완주군의회가 26일 군의회 1층 문화강좌실에서 ‘지역 소멸 시대를 넘어서는 주민자치 1번지 새로운 완주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대토론회를 개최하며, 완주의 독자적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대두된 완주·전주 행정통합 논란에서 벗어나 완주군 스스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주민자치 1번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유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전원과 완주군민,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 발표, 지정 토론, 질의응답이 결합된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되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냈다. 토론회에서는 완주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5개 분야 전문가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구체적으로 ▲지역공동체의 지속성(황민호 옥천신문 대표) ▲만경강의 생태적 정체성(황규관 시인) ▲고유 자원의 관광화(한범수 경기대 교수) ▲재정 자립 가능성(하혜수 박사) ▲주민자치의 미래(하승우 박사)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제언이 쏟아졌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한범수 교수가 좌장을 맡아 군민들과 실질적인 질의응답을 이어갔으며, 참석자
서산시가 농업의 가치를 올릴 수 있는 기회제공하는 농촌체험농가의 운영 역량을 위한 ‘체험농가 조직 활성화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오는 1월 말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기간은 2026년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중 총 7회에 걸쳐 관내 농촌체험농장 등에서 열린다. 이번 과정에는 서산시농촌체험협의회 회원 24농가가 참여하며 농가들은 각 농장이 운영 중인 체험프로그램을 함께 살펴보고,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교수기법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 농촌체험이 더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세부 프로그램 진행은 도교육청 인증 우수농가 포함 7농가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서산시농촌체험협의회 회원들의 강력한 추천으로 체험프로그램 경험이 많은 농가들이다. 권명숙 농업지원과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농가 간 교류가 긴밀해지고, 우수 운영사례와 교수법이 확산되면서 전체 농가의 운영 품질이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농촌자원의 산업적 가치를 발굴하고, 체험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되도록 시가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민원봉사과에서는 직원들의 친절 태도를 생활화하고 민원담당 공무원의 업무 역량 및 청렴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매월 셋째 주 금요일에‘종합민원실 미소(微笑) 친절 및 청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서는 2025년도에 이어 종합민원실 직원들을 대상으로 미소(微笑) 친절 및 청렴교육을 실시한다, 공직자 민원응대 매뉴얼 숙지, 주요 민원 발생 사례 및 민원처리 방법, 악성민원 대처 방법 등을 공유하여 민원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특히, 2월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실천 결의 및 청렴교육도 함께 실시하여 직원들의 청렴 태도를 생활화해 나갈 예정이다. 미소(微笑) 친절 교육은 매월 셋째 주 금요일 17:40분부터 20분간 실시하며, 주된 내용은 ▲주요 민원 발생 사례 공유 ▲최근 민원 동향 및 상황별 민원 응대 방법 숙지 ▲부서 내 각 팀별 현안 업무 내용 공유 ▲청렴실천 결의 ▲청렴교육 실시 등이다. 조진희 민원봉사과장은 알차고 실질적인“미소(微笑) 친절 및 청렴 교육을 통해 종합민원실 직원들의 민원 응대 능력의 향상과 친절한 태도 유지를 통하여 수준 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
청주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 청주센터는 1월 26일과 27일 제1청사에서 '배움 ON! 학습지원 실천력 강화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습지원단을 대상으로 학습 동기와 수리력 향상을 위한 학습코칭 전략 구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인 1월 26일에는 박성옥 교수(대전대)가 ‘게임 놀이를 통한 치료적 접근 및 사례 적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게임 놀이를 활용한 사회·정서 발달 촉진 전략을 직접 체험하며, 학생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맞춤형 학습지원 역량을 강화했다. 둘째 날인 1월 27일에는 이동환 교수(부산교대)가 ‘초등 수학 수업에서의 게임 기반 학습 활용’을 주제로 연수를 진행한다. 수학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학 게임 활용 방안을 소개하고, 포용적 교실 환경에서 수학 게임의 효과를 높이는 실천 전략을 공유한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습코치는 “게임 놀이 활동이 단순한 흥미 요소를 넘어 학생의 정서 안정과 학습 동기 향상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체감했다”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덕여 유초등교육과장은 “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6일 도청 별관에서 제94회 정기회의를 열고, 올해 교통 사망사고 감소 대책과 신학기 학교 폭력 예방 집중 활동 추진 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먼저 교통 분야와 관련해 최근 도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노인·보행자 등 교통약자의 사망 비율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 지난해 교통 사망사고 분석 결과 등을 바탕으로 올해 취약 요인을 집중 분석해 맞춤형 교통안전 대책을 수립·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도경찰청은 △교통 사망사고 분석·예방을 위한 교통 안전 솔루션팀 운영 △사고 다발지역 위험 요인 분석 및 권역별 경력 집중 운영 △교통약자 보행 안전 환경 개선 △노인·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위원회는 도경찰청과 함께 신학기 학교 폭력 예방 집중 활동도 강화하기로 했다. 신학기 초 학교 폭력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는 점을 고려해 학교·지역사회·경찰 협력 기반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저연령화와 인터넷 도박·딥페이크 등 사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의 핵심 임무인 재난방지 활동 강화를 위해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예방 및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한 경찰 활동을 집중 전개한다. 특히 주말과 공휴일, 야간·새벽에 도보·차량 병행 순찰을 강화해 화재위험 요인을 조기에 차단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 기간 자경위는 산림 인접지역, 등산로 입구, 산불 취약지뿐 아니라 노후 전기·가스시설이 밀집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도심 내 농촌 지역의 비닐하우스·창고·컨테이너 등 가설시설물 밀집지대를 ‘기후위기형 화재위험 지역’으로 보고 특별순찰을 실시한다. 특히 지난해 대구 함지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담뱃불에서 시작된 사례를 계기로 ‘산림재난방지법’과 ‘경범죄처벌법’에 따른 불씨 소지·투기 행위 단속을 대폭 강화하고, 산림 내 흡연, 담배꽁초 투기, 인화물질 휴대 등에 대해 현장 경고와 통고처분, 과태료 부과를 할 예정이다. 또한 전통시장 주변 소방차 진입로를 막는 불법 주정차와 불법 적치물도 집중 단속·정비해 화재 시 신속한 초기 대응 기반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 과정에서 112신고처리법과 경찰관직무집행법에 따른 출입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월 3일부터 22일까지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한 ‘찾아가는 미술교실’에서 학생들의 예술 교육과 경험의 결과물을 소개하는 ‘2025 찾아가는 미술교실 결과전-보이는 대로 느끼는 대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교실에서 경험한 예술 교육과 생각의 흔적을 미술관이라는 공적 공간으로 확장해 시민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결과가 전시로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예술적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사회 문화기관과 학교가 연계해 지역 예술을 전파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감상과 체험 제작으로 구성된 수업 주제 ‘보이는 대로 느끼는 대로’는 지역 구상 추상 미술의 대표 작가 손일봉과 정점식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감상을 안내하고, 직접 예술 창작을 경험하도록 제작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2025 상·하반기 ‘찾아가는 미술교실’에 참여한 지역 초등학교 54개 학급 학생 1,197명의 수업 결과물 중 260점이 선정·전시된다. ‘찾아가는 미술교실’은 대구문화예술회관이 2010년부터 운영해 온 대표적인 지역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성평등가족부의 ‘가족친화인증’에서 재인증을 획득하며 향후 약 3년간 가족친화인증 기관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이로써 문예진흥원은 지난 2017년 6월 신규 인증 이후 2028년 말까지 약 12년간 가족친화제도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 ‘가족친화인증’은 성평등가족부가 주체가 되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공공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대표적인 가족친화제도에는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 문화 조성 등이 있다. 문예진흥원은 가족친화제도 활용에 있어 임직원이 법적 권리를 사용하는 것에 전반적으로 자유롭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여성 근로자 육아휴직 또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이용률이 95%, 남녀 근로자 육아휴직 및 출산 전·후, 휴가 후 고용유지율이 약 90%, 배우자 출산휴가 이용률이 100%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 또 직원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는 유연근무 활용률이 56%, 근로자 만족도 8.3점(공공기관 평균 7.6점)을 나타내며 인증 심사 간 100.0점 만점 기준 101.3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6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 겨울방학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예술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표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체험‧참여 중심의 문화예술교육으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1차(16일~30일)와 2차(2월 2일~6일)로 나뉘어 운영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총 217명의 초‧중‧고 학생이 참여할 예정으로, 지난 13일까지 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을 받아 무작위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확정했다. 운영 강좌는 ▲도자앤(·)물레 ▲웹툰(초등‧중등) ▲전자드럼 ▲목공예 ▲통기타 ▲가야금 ▲K-POP 댄스 ▲샌드아트 등 총 9개 강좌로, 전통 예술과 현대 예술 분야를 고루 포함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체험형 수업으로 운영되며,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이번 겨울방학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일상 속에서 무대를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표현하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수학‧과학 분야에서 우수한 탐구 역량과 잠재력을 보인 중학교 3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2026 아이 안의 거장 찾기(중3과정) 심화 탐구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이 안의 거장 찾기'는 자연과학교육원이 운영하는 수학‧과학 인재 성장 프로그램으로, 학년별 단계적 탐구 과정을 통해 학생의 잠재력을 키운다. 이번 심화 탐구 프로젝트는 그 최종 단계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중학교 1‧2학년 과정에서 단계별 심화 탐구와 검증을 거쳐 진급한 학생들이 참여한다. 중1 과정에는 과학 60명과 수학 60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과학 30명과 수학 30명이 중2 과정으로 진급했다. 이후 심화 평가를 거쳐 최종 30명이 선발됐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팀 단위로 한국형 지속가능발전목표(K-SDGs)와 연계된 주제를 탐구하며, 문제 해결 전 과정을 수행하도록 구성됐다. 첫째 날에는 김진택 교수(포항공과대학교)와 함께 탐구 주제 설정과 문제 해결 방향을 논의하고, 팀별 탐구계획서를 작성‧발표한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