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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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현원돈 부시장, 밀폐공간 작업 환경 직접 챙긴다

제주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찾아 3대 안전수칙 등 꼼꼼히 점검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8월 28일 제주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을 찾아 밀폐공간 작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밀폐공간에서 발생하는 질식사고가 전국적으로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제주시 산하 사업장에 대한 전수조사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현 부시장은 민간위탁 운영 중인 제주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을 방문해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른 밀폐공간 작업 전 3대 안전수칙인 산소·유해가스 농도 측정, 충분한 환기, 송기마스크 등 호흡보호구 착용 이행 여부 등 작업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아울러 작업 허가 절차, 출입금지 조치 및 경고표지 부착, 감시인 배치, 작업자 인원 점검, 작업 전 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 밀폐공간 작업 관련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서도 꼼꼼히 점검했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밀폐공간 작업은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점검에서 확인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해 근로자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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