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의회 해양치유산업 실태파악 특별위원회(위원장 박병수)는 지난 10월 2일 완도군 해양치유센터를 방문해 해양치유산업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해양치유산업의 핵심시설인 해양치유센터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분야별 전문가의 시각에서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살펴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특별위원회 위원과 관광·경영·회계·마케팅·건축·설비 등 각 분야의 6명의 자문위원이 함께 참여했다. 자문위원들은 그동안 특별위원회의 질문사항에 대한 서면 자문을 비롯해 각자의 전문 분야를 중심으로 해양치유산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개선방안을 제시해 왔으며,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그간 검토한 사항을 실제 운영 현장과 연계해 살펴봤다. 특별위원회는 먼저 해양치유센터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시설별 운영 상황과 이용 동선, 프로그램 운영체계 등을 확인했다. 특히 ▲시설 및 설비의 효율적 활용 ▲해양치유 프로그램의 운영 효율성과 경쟁력 ▲이용객 편의 및 서비스 개선
경상남도의회 최영호 의원(국민의힘, 양산3)은 2일 양산지역에서 추진 중인 하천재해예방사업과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상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최영호 의원은 경상남도 환경산림국 수자원과, 도민안전본부 자연재난과, 양산시 관계자들과 함께 오전에는 북부1지구와 백록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을, 오후에는 모래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북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북부1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은 명곡동 북부천 일원 0.44㎞를 정비하는 총사업비 60억 1,500만 원 규모로 현재 공정률은 약 5.5%이며, 편입토지 보상과 지장물 이설 등이 진행 중이다. 백록지구는 하북면 백록천 일원 4.54㎞를 정비하는 총사업비 141억 3,900만 원 규모로 공정률은 약 3.7%, 편입 사유지 보상률은 면적 대비 51%다. 최영호 의원은 두 사업의 보상 진행상황과 공사 착수계획, 향후 예산 확보 방안 등을 확인하고 “주민들 입장에서는 사업이 언제 시작되고 언제 끝나는지가 가장 중요하다”며 “보상과 지장물 이설 등 선행절차가 공사 지연으로 이어
경상남도의회 정재욱(국민의힘, 진주1) 의원이 6일 '이전공공기관 사후관리 강화를 위한 ‘혁신도시법’ 개정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건의안은 이전공공기관의 통합·분할 등 조직·기능 재편 과정에서도 지방이전 정책의 취지와 혁신도시의 기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 기준을 명확히 하고, 지역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재편 과정에 관할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을 반영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제안됐다. 정부는 지난 9월 3일 발전 5사를 하나의 법인으로 통합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개발·주거복지 기능으로 분리하는 내용의 공공기관 기능개혁 방안을 발표했다.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입지를 둘러싼 지역 간 경쟁까지 본격화되면서 진주에서는 본사와 핵심 기능·인력의 유지 문제가 주요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지역에서는 이전공공기관의 주요 기능과 전문인력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경우, 혁신도시의 기능 약화는 물론 지역 고용과 산업, 지역인재 채용과 산학협력 등 지난 10여 년간 구축해 온 기반까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공공기관 재편이 해당 지
충남교육청은 6일 충남교육청 2층 1회의실에서 충남경찰청과‘교권 보호 및 학교폭력 예방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교권 보호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청과 경찰의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교육활동과 안전한 학교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 이병도 교육감과 경찰청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련 부서장 및 담당자 등 35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그동안 공동 대응이 필요했던 업무의 추진 경과와 주요 내용을 공유하며 양 기관이 앞으로 펼쳐갈 협력 사업의 청사진을 공유했으며, 이어진 기관장 인사말에서 이병도 교육감은 교육활동 보호와 학교 안전을 향한 확고한 의지를 보였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촘촘한 안전망을 현장에 정착시켜 교육 가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확고히 다져 나갈 계획이다. 이병도 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안정과 교육활동 보호는 교육청과 경찰이 함께하며 지켜내야 할 최우선 과제이다.”라며, “이번 협약이 단순한 일회성 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방안 연구회(대표 박정선 의원)는 10월 5일 나주 빛가람호수공원에서 소상공인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소상공인의 경영 애로사항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열린 ‘2026 LOSO 페스타 in 전라남도’ 행사에도 참여했다. 이번 간담회는 연구회의 첫 공식활동으로, 연구회 소속 의원과 각 지역 소상공인연합회, 관계기관 공무원 등이 참석해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현황과 한계를 살피고 지역에서 창출된 소비와 소득이 다시 지역경제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연구회는 박정선 대표의원을 비롯해 강원호, 노진성, 주연창, 이현명, 김수권, 이영순, 양순봉, 이오숙, 서영배, 박은정 의원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소비와 생산, 조달이 선수환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발굴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업체의 업종ㆍ제품ㆍ서비스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등록체계 구축, 공공기관과 지역업체 간 구매 연계 강화, 지역업체 구매실적의 지속적인 관리 등 지역 내 조달 확대 방안이 제안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보다 지
대구시의회 최완식 의원(비례대표)은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대구시 기후정책의 시민참여 실태를 점검하고, 국가 기후시민회의 출범에 발맞춘 ‘대구형 기후시민회의’ 시범운영 및 기후 분야 시민숙의 정책결정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최완식 의원은 “탄소중립 정책은 시민 삶과 산업에 큰 변화를 요구하는 만큼, 단순 설명회를 벗어나 무작위 선출 시민이 충분히 학습하고 토론하는 숙의형 시민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확대 개편된 ‘기후위기대응위원회’의 전문가 심의 기능과 일반 시민의 숙의 기능을 명확히 구분해야 하며, 두 제도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연계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정부가 운영 중인 국가 기후시민회의 사례를 분석해 2027년 대구 지역 여건에 맞는 시범사업을 추진할 것을 주문한 뒤 이에 대한 대구시의 구체적인 이행 의지와 명확한 답변을 촉구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시민숙의→공식 권고→의회 검토→행정 답변→정책·예산 반영’으로 이어지는 책임 구조가 완성돼야 한다며, 형식적 의견수렴을 넘어선 대구시의 전향적인 변화와 실천을 재차 당부했다.
대구시의회 류종우 의원(북구1)은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대구시 달빛어린이병원의 지정·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지역별 소아의료 접근성 개선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구는 2012년 전국 최초로 달빛어린이병원 사업을 시작했지만, 2026년 9월 현재 정식 지정된 달빛어린이병원은 6개소에 그치고 있다. 특히 소아·청소년 인구가 많은 수성구는 2016년경 기존 참여 병원이 운영을 중단한 이후 현재까지 정식 달빛어린이병원이 없으며, 군위군 역시 가장 가까운 북구 달빛어린이병원까지 차량으로 50분에서 1시간이 소요되는 등 지역별 의료 접근성에 격차가 나타나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달빛어린이병원은 적은 수의 의료진이 야간·휴일 진료를 담당하고 있어 의료진의 퇴사나 이직 등이 발생할 경우 진료시간 축소나 업무 과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이와 함께 장시간 대기와 접수 불편 등 이용 과정에서의 문제도 제기되고 있어 병원 확대뿐 아니라 의료서비스의 안정성과 품질에 대한 관리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류종우 의원은 “달빛어린이병원은 단순히 지정 병원 숫자를 늘리는 사업이 아니라 평일
충남도 중국사무소의 현지 밀착 지원이 도내 기업의 중국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도 중국사무소는 조미김 제조기업 J사가 중국에 1만 2000여 달러 규모의 수출 실적을 거뒀다고 6일 밝혔다. 도 중국사무소는 J사와 중국 현지 바이어 간 상담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지난 7월 J사와 중국 바이어 간 2600달러 규모의 첫 수출을 이끌었으며, 이후 제품 홍보와 판촉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최근 1만 달러(1 컨테이너) 규모의 추가 물량을 출항시키는 성과를 냈다. 중국 현지에서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어 내년 상반기까지 10 컨테이너(10만 달러) 규모의 추가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도는 전망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도가 지원한 수출 상담회에서 발굴한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을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도 중국사무소가 현지에서 상담과 판촉을 지속 지원해 수출 계약 양해각서(MOU)를 실제 수출로 연결한 사례다. 도는 앞으로도 도 중국사무소를 통한 현지 바이어 발굴 및 상담, 판촉 지원 등을 강화해 도내 기업의 중국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도
울산 남구의회 이혜인 의원이 산하 공공기관장 임명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울산광역시 남구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이혜인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양임 의장을 비롯한 의원 전원이 공동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지방자치법 제47조의2 개정으로 지방의회의 인사청문 권한이 법적으로 보장됨에 따라, 청문 대상의 직무수행능력과 전문성·도덕성을 투명하게 검증함으로써 객관적이고 공정한 인사 검증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인사청문 대상 직위를 남구 산하 지방공단의 이사장 및 출자·출연 기관의 기관장으로 규정하고 구청장이 법령 또는 정관에 따라 당연직 기관장인 경우는 제외했다. 이에 따라 구청장이 당연직 기관장인 고래문화재단과 남구장학재단을 제외한 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이 대상이 된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의장이 상임위원장과 협의해 7명 이내로 구성하도록 하고 요청된 날로부터 20일 이내에 청문을 마치도록 규정했다. 또 인사청문 시 병역, 재산 등록 등 법정 서류와 직무 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직무수행계획 제출을 의무화하고
전주시의회는 6일 시의회에서 전북동부보훈지청과 지역 보훈 현안 공유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국가유공자 예우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최주만 의장과 김상희 전북동부보훈지청장 등 양측 관계자들은 국가유공자 이동 지원과 의료 접근성 개선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전주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특별교통수단 이용 대상에 국가유공자 상이등급자를 포함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고령화된 참전유공자들의 생활 여건과 참전명예수당 지급 상황, 유공자들의 보훈병원 이용 문제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상희 지청장은 “국가유공자들이 고령화되면서 이동과 의료에 대한 지원 수요가 늘고 있다”며 “이번에 나눈 의견들이 지역 보훈 여건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주만 의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예우하는 일에 의회가 앞장서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이번에 제기된 사안들을 꼼꼼히 살펴 조례와 예산에 담아낼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4일 정조효공원에서 열린 '2026 정조대왕능행차' 화성구간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행렬을 맞이하고, 격쟁 퍼포먼스를 통해 화성의 미래와 의회의 역할을 함께 나눴다. 이어 융릉에서 열린 현륭원 제향에 초헌관으로 참여해 헌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정순영 의회운영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김창겸·박진희·송현미·신동희·오문섭·유상희·이민희·이은진·장철규·조정옥·최청환·최태양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용주사 주지 성효스님, 내외귀빈, 시민과 관광객 등이 참석했다. 정조대왕능행차 행사는 정조맞이와 격쟁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관복을 입은 이계철 의장은 화성유수 역을 맡은 정명근 시장과 함께 정조대왕을 맞이하고, 이어진 격쟁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답하는 모습을 재현했다. 이 의장은 격쟁 퍼포먼스에 앞서 진행된 인사말을 통해 “직접 참여하고, 손을 흔들고, 박수로 맞아주시는 시민 여러분이 이 행사를 완성하고 계신다”며 행렬 참여자와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행사 준비와 안전한 진행을 위해 애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이어 “의회
화성특례시의회는 3일 저녁 열린 '2026 정조효문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축제의 시작을 함께하고, 일상에서 효를 실천해 온 효행상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김미영 문화체육위원장, 김창겸·송현미·신동희·오문섭·유상희·장철규·조정옥·최청환·최태양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시장,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관계자와 시민 등이 함께했다. 개막식에서는 효행상 시상과 함께 정조대왕의 효심을 담은 하현궁 퍼포먼스와 1,000대 드론쇼가 펼쳐졌다. 시민들은 가족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가을밤 축제를 즐겼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가족의 곁을 지키며 일상에서 꾸준히 사랑을 실천해 오신 여러분이 계셔서 참 든든하다”며 효행상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축제를 준비한 화성특례시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관계자, 자원봉사자와 출연진에게도 감사 인사를 건넸다. 이어 “효는 거창하지 않아도 된다.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을 작은 행동으로 옮기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가까운 사람일수록 미뤄왔던 ‘같이 와서 참 좋다’, ‘늘 고맙다’는 말을 오늘 가족에게 전해 달라”고 말했다. &nb
화성특례시가 지난 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민원 혁신 사례보고회’에서 조직·인력 정비와 협업을 통한 민원해결 혁신 성과를 발표했다. 이날 화성특례시 김정환 팀장은 민·관 협업으로 하천 악취 민원을 해결한 공로를 인정받아‘2026년 민원해결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대통령 주재로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보고회는 ‘국민의 목소리, 대한민국을 바꾼다’를 부제로, 민원을 통한 행정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공무원의 헌신과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자로 나선 유운호 화성특례시 자치행정국장은 ‘시민의 행복을 만드는 화성특례시 민원해결 혁신’을 주제로, 빠른 도시 성장에 따라 복잡해지는 민원을 기관 스스로 끝까지 해결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 온 과정을 소개했다. 특히 ‘교통·도로민원 신속처리기동단’ 운영, ‘생활불편 도와드림 QR’과 ‘행정종합관찰제’를 통한 생활불편 해결, 특이민원 전담팀 신설과 민원조정 전문관 채용으로 기관 자체 민원 해결력을 높여 온 점을 강조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의 목소리를 끝까지 듣고 여러 부서와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