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는 8월 23일 거제1동 주민자치회 및 주민 40여 명과 함께 거제1동 육아·가족친화 사업인 '아빠와 보내는 즐거운 하루'와 연계한 '저출생 극복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20년 역사의 지역 대표 축제, 전국 관광객 유치 기대화성시는 28일 2005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송산 포도축제가 화성시민과 전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이틀간 진행된다고 밝혔다. 송산 포도는 서해안의 청정 해풍과 비옥한 황토, 풍부한 일조량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바탕으로 재배되며, 화성시 전체 포도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지역 특산품이다. 현재 송산 지역에는 약 1,600여 농가가 포도 재배에 종사하고 있다. 화성시 관계자는 "송산 포도축제는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지역축제"라고 설명했다. 포도밟기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올해 축제에서는 포도밟기 체험을 비롯해 신선한 송산 포도 직판장, 포도 시식 코너 등 포도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포도밟기 체험은 전통적인 포도주 제조 방식을 체험해볼 수 있는 교육적 의미와 함께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메인 무대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진행되며, 화성시 특산물과 지역 먹거리를 판매하는 장터도 함께 운영된다. 가족 단위 참
서울시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대학' 개강식이 오는 9월 2일(화) 개최되어 평생학습의 새로운 장을 열 예정이다. 비영리 단체인 한국문화예술진흥원 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실버대학은 서울시 거주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가고자 기획되었다. 개강식에는 약 100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새로운 배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실버대학에서는 ▲노래교실 ▲한글교실 ▲댄스교실 ▲캘리그라피 ▲보드게임 ▲컴퓨터 교육 ▲치매예방 교육 등 7개 분야의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서 어르신들 간의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각 교육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은 새로운 인맥을 형성하고 활발한 사회적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문화예술진흥원 협회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사회적 과제"라며 "실버대학을 통해 어르신들이 새로운 재능을 발견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9월 2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실버대학은 매주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각 프로그램별로 전문
서울 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국민의힘, 개포1·2·4동)이 28일 구의회 임시회에서 지하철 지하수를 재활용한 실개천과 인공폭포 조성을 통해 강남을 친환경 순환도시로 만들자고 제안했다. 윤 의원은 이날 제32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작지만 실천 가능한 변화가 강남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친환경 미래도시로 이끌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지하철 지하수로 도심 물길 조성윤 의원은 현재 버려지고 있는 지하철 역사의 지하수에 주목했다. 그는 "지하철 역사에서 매일 발생하는 지하수를 그대로 버리지 말고, 도심 물길로 재활용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여름철 기온을 3~5도 낮추고 열섬현상과 미세먼지를 완화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구룡산·대모산·매봉산·인능산 자락에 자연형 실개천과 인공폭포를 조성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윤 의원은 "녹음과 물소리가 어우러진 자연 친화적 경관이 형성돼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휴식과 감동을 주는 명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계천 등 성공사례 벤치마킹윤 의원은 청계천 복원 사례를 들며 물길 조성의 효과를 부각시켰다. 그는 발언에서 "청계천 복원이 도심 기온을 3.6도 낮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