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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 실시

공유재산·공제업무 담당직원 100여명 참석

 

김해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본청, 사업소, 출자·출연기관의 담당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유재산과 공제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소속 강사를 초빙, 공유재산 실무와 공제업무 전반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했다.

 

김해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처음 실시한 ‘공유재산 총조사’를 통해 올해 6월까지 정비대상 8,307건 중 8,225건을 정비해 정비율 99%를 달성했으며 전국 243개 지자체(광역·기초) 가운데 ‘우수’ 평가를 받아 특별교부세 2,500만원을 확보했다.

 

올해도 실태조사로 공유재산대장 현행화, 은닉·무단점유 공유재산 발굴을 지속 추진해 우수부서 포상을 확대할 계획이며 2026년에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연계한 정밀 실태조사 공모사업으로 공유재산 DB(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수익 증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날 지방재정공제회 김백헌 영남권광역센터장은 △공유재산 법령의 이해 △공유재산 실태조사 및 사례 해석 △질의응답 등 실무 전반을 교육했다.

 

또 지방재정공제회 부산지부 김수민 차장이 공제업무를 교육해 각종 재해 대비, 시민 안전을 위한 공제사업 등록에 대해 설명했다.

 

성소희 김해시 회계과장은 “공유재산은 시민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으로 행정 전문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공유재산의 가치와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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